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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우리 사람은 싫던 좋던 한 공동 운명체다.
우리 인류는 모두 아담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죽을 운명 곧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다(롬5:11).
아담의 후예는 공동 운명으로 서로 엮여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성향을 가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첫 사람 아담이 범죄 했듯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또한 왕 노릇 하게 되었다(롬5:14).
아담의 후예는 곧 카인의 후예와 다르지 않다. 카인이 누구인가.
동생 아벨을 시기 질투하여 들에서 돌로 쳐 죽인 인류 최초의 살인자아닌가. 하나님께 형벌을 받고 쫓겨나서 유리방황하다가 저주가운데 죽고야 마는 존재가 바로 카인의 후손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람이 사는 인생은 카인의 경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본질에 있어서는 같다. 카인의 후예는 ‘카인의 두 얼굴’을 언제든지 나타낼 수 있는 존재다.
70년 대로 기억한다.‘카인의 후예’라는 황순원의 소설이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카인의 두 얼굴’이라는 범죄 심리를 다룬 영화도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카미노 공원의 한 놀이터에서 의문의 연쇄납치 사건과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여 자신의 연구에 필요한 실험 대상으로 써온 심리학자 닉스 박사는 연구를 위해 자신의 아들 카터까지도 실험 대상으로 이용한다. 아들의 정신을 분열시켜 다중인격(多重人格)을 주입시키는데, 그중 한 인격은 예전에 닉스 박사가 실험 대상으로 연구했던 흉폭한 성격의 카인이었다. 그리하여 아들 카터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거나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자신이 아니라 다중인격 중의 하나인 카인이란 대리 인물로 변하여 행동한다.....
크고 넓게 보면,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는 죄 아래 이미 사형언도를 받고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다. 죽음을 경험하기 이전의 삶 또한 카인처럼 저주받고 유리방황하는 신세이기는 마찬가지고, 크고 작은 형벌을 피할 수 없다.
만일 여기에 구원이 없다면 그야말로 인생은 절망이다.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이 없다면, 그래서 받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은혜 베푸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디서고 설 자리가 도무지 없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어쩌다가 사람이 사형수가 될 운명에 빠진단 말인가! 이 땅에 살자고 어머니 젖꼭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너는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했으니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킴이 마땅하다!”는 정죄를 받고 사회로부터 강제로 죽임을 당하는 자가 바로 사형수다. 불명예도 이런 치욕스런 불명예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형수는 카인의 후예 가운데서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비극적 운명의 표상(表象)이다. 실제로 1997. 12.30. 서울구치소 형장에서 죽어가는 순간에 적어 보낸 어느 사형수의 글,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라는 글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제 30분 후에는 제 목에 이생에 마지막인 죽음의 빗줄이 걸릴 것입니다. 교도관에게 양해를 얻어 펜과 종이를 달라고 하여 마지막으로 어머님께 이 글을 씁니다. 어머님께서 이 글을 받아 보실 때는 저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해있겠지요. 사랑하는 어머니! 그동안 보살펴주시고 돌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마음이 이렇게 평온한 것은 믿음과 부활로 엉킨 희망이 아니겠는지요. 오늘은 제게 있어서 최대의 승리의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나무 십자가 위에 달리는 극도의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파렴치한 사형수가 죽음을 앞두고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좀 더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잊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일찍이 하느님을 사랑했더라면 지금 같은 쓰라린 이런 가슴을 움켜쥐지는 않았겠지요. 지금 앞을 가릴 수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죽음이 서러워서가 아니라 나로 인해 죽어간 피해자에게 용서를 청하는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뉘우침입니다. 어머니 너무 떨려 오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살으시어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만나기로 해요. 교도관이 눈짓을 하는군요. 이제 가야할 시간이 됐나 봅니다. 떨려 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저를 돌봐주신 많은 어머님들 그리고 후원회원님들 편안히 계시다가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이제 기쁘게 떠나렵니다. 울지 않으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저를 천주교 동산에 꼭 묻어주시고 일 년에 한 번 만이라도 찾아주세요. 이 펜을 놓으면 저는 바로 형장으로 가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어머님들 저의 마지막 큰절 받으세요. 어머니.....권 베드로 올림.】
나 또한 가끔 비극적 운명의 표상을 나 자신 속에서 본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어느 날 몹시 기분 나쁜 괴이한 꿈을 꾸었다.
그것은 내가 살인자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판사로부터 사형선고를 받는 참담한 꿈이었다. 나는 내가 당한 그 어떤 억울함을 복수해야 마땅하다는 미명(美名)하에 누군가를 죽였던 것이다. 그런데 영원히 숨기고 넘어갈 줄 알았던 그 죄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고 나는 두려운 재판정에 서게 되었다. 목사인 내가 살인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받아야 하다니 세상천지에 이게 말이 되는가. 나는 세상으로부터 죽음보다 못한 수치와 정죄 그리고 모멸감과 고통을 맛보게 되었다. 그 누구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특히 나의 아내와 아들들도 나를 외면했다.
아무리 후회하고 통곡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그 순간 나 자신이 평소에 듣고 또 듣고, 말하고 또 설교했던 아래의 말씀 한마디가 퍼뜩 내 눈앞에 새겨지는 것이었다.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5-40).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5:44-46).
복잡한 것 다 집어 치우고, 위의 단순명료한 말씀 한마디만이라도 정녕 나에게 오신 나의 말씀으로 믿고 행하며 살았더라면 오늘의 비참한 이 지경까지는 결코 오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다가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비록 악몽이었지만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만 같아 두렵고 섬뜩한 마음이 들었다.
진실로 나와 사형수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 하나의 차이에 따라 생명이냐 죽음이냐, 하늘이냐 땅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메꿀 수 없고 건널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세 이전부터 우리 인생에게 은혜를 계획하셨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은혜의 선물인 그리스도(구세주)로 주시고자 함이다.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模型)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담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를 믿고 예수와 연합한 사람은 누구나 예수와 함께 해같이 빛나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서 영세무궁토록 의의 왕 노릇 하며 살도록 뜻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사다.
이를 바울은 로마서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다.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정죄를 받고 죽었으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을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영광을 주셨다는 것이다(롬5:16).
전도서 기자는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라고 말한다(전7:29).
하나님 앞에서 꾀를 부리면 스스로 올무에 걸려들게 되어있다.
꾀를 내면 낸 만큼 복잡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 발등 제가 찍는 격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라(단8:25).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천국에 이를 때까지 구원을 이루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빌2:12).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 은혜로 구원을 약속받았을 뿐이다. 아직은 아닌 것이다. 어느 누구도 아직은 구원을 받았다거나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끝까지 붙잡아야만 한다.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9:27) 고백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겸손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만 한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때 우리는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사45:17).
성경은 불 가운데서 나온 것 같은 부끄러운 구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다.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고전3:15).
자기 몸 하나 간신히 겨우 구원받는 그런 부끄러운 구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잘했다 칭찬하는 영광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찬송이 되는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참 평안의 원천이시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여호와께 은총을 얻고
생명을 얻을 것이다(잠8:35).
*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혈육, 인종, 민족,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라는 인식은
성경이 가르쳐준 가장 뛰어난 깨달음중의 하나다.
(엡1:9-10 행10:45 행14:15-18 행17:24-31)
* 죄는 씨를 뿌리지 않아도 잘 자라지만
거룩함은 경작이 필요하다(히12:4).
* 교회의 역할은
주님을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주님께 맞추는 것이다(골4:12,눅22:42).
* 성도들과의 교제 가운데
그 중심에 주님을 두십시오.
간증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십시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말숨산문집 출판기금마련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가 사회복음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완성되었으나 출판기금이 모아지기 전에는 무기한 연기될 것입니다.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출간 때처럼 독자들의 진한 열망과 정성스러운 헌신으로만 세상에 이 책이 나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씩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신다면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출판되는 말숨 산문집에 나의 정성이 담긴 물질이 들어갈 때 말숨 글에 들어있는 모든 의미가 나의 ‘레마’의 말씀으로 특별히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부흥의 새로운 전기(轉機)가 되어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긋는 모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도 이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산문집을 누구나 한 권씩 가정에 소장하시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영혼의 맛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통장 입금하실 때 이름 남겨주시고, 문자(혹은 ydk0103@hanmail.net)로 주소 보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301037-51-098385 농협(호산나교회) 연락처: 010-9059-4037.
◆ 염동권 목사 약력: 1955년 춘천. 한국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 호산나교회 목사. 말숨 문서선교회 대표, 월간 문학세계 등단작가. 저서: 말숨 산문집 전6권(목회 여정가운데 특별한 삶과 죽음을 경험한 목회자, 상시 간증집회가능)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말숨 산문집 제 7권)
(목차)
제1부 봄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 / 무지개 언약 /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제2부 여름
하나님의 얼굴 대하듯 하라 /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 기이하게 오시는 하나님의 구원 / 천정배필 나의 아내 /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 여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 재능(달란트)을 계발하라. / 하늘의 은사를 구하라./ 고난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려면 /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 직관(直觀)으로 아는 진리의 단순성
제3부 가을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
가을부흥회 소감과 주고받은 메일들 / 명품 오무(名品 五無)목사 인생스토리 / 어떤 이력서가 주는 교훈 /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
신앙의 독소는 오해와 편견 / 이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 / 하나님 행하신 일들을 감사하라. / 이방인과 크리스챤
제4부 겨울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 왜 하필이면 내가? /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 1 순위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는 자니 / 무선전신기와 하나님의 음성 / 그는 뭔가 다르지 않더냐 / Shalom과 Pax Rome, 무엇이 다른가? /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 / 호산나교회 성전이 있기까지(회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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