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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2013-02-01 07:33:38
염동권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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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우리 사람은 싫던 좋던 한 공동 운명체다.


우리 인류는 모두 아담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죽을 운명 곧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다(롬5:11).


 


아담의 후예는 공동 운명으로 서로 엮여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성향을 가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첫 사람 아담이 범죄 했듯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또한 왕 노릇 하게 되었다(롬5:14).



 


아담의 후예는 곧 카인의 후예와 다르지 않다. 카인이 누구인가.


동생 아벨을 시기 질투하여 들에서 돌로 쳐 죽인 인류 최초의 살인자아닌가. 하나님께 형벌을 받고 쫓겨나서 유리방황하다가 저주가운데 죽고야 마는 존재가 바로 카인의 후손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람이 사는 인생은 카인의 경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본질에 있어서는 같다. 카인의 후예는 ‘카인의 두 얼굴’을 언제든지 나타낼 수 있는 존재다.



 


70년 대로 기억한다.‘카인의 후예’라는 황순원의 소설이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카인의 두 얼굴’이라는 범죄 심리를 다룬 영화도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카미노 공원의 한 놀이터에서 의문의 연쇄납치 사건과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여 자신의 연구에 필요한 실험 대상으로 써온 심리학자 닉스 박사는 연구를 위해 자신의 아들 카터까지도 실험 대상으로 이용한다. 아들의 정신을 분열시켜 다중인격(多重人格)을 주입시키는데, 그중 한 인격은 예전에 닉스 박사가 실험 대상으로 연구했던 흉폭한 성격의 카인이었다. 그리하여 아들 카터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거나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자신이 아니라 다중인격 중의 하나인 카인이란 대리 인물로 변하여 행동한다.....



 


크고 넓게 보면,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는 죄 아래 이미 사형언도를 받고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다. 죽음을 경험하기 이전의 삶 또한 카인처럼 저주받고 유리방황하는 신세이기는 마찬가지고, 크고 작은 형벌을 피할 수 없다.



 


만일 여기에 구원이 없다면 그야말로 인생은 절망이다.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이 없다면, 그래서 받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은혜 베푸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디서고 설 자리가 도무지 없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어쩌다가 사람이 사형수가 될 운명에 빠진단 말인가! 이 땅에 살자고 어머니 젖꼭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너는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했으니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킴이 마땅하다!”는 정죄를 받고 사회로부터 강제로 죽임을 당하는 자가 바로 사형수다. 불명예도 이런 치욕스런 불명예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형수는 카인의 후예 가운데서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비극적 운명의 표상(表象)이다. 실제로 1997. 12.30. 서울구치소 형장에서 죽어가는 순간에 적어 보낸 어느 사형수의 글,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라는 글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제 30분 후에는 제 목에 이생에 마지막인 죽음의 빗줄이 걸릴 것입니다. 교도관에게 양해를 얻어 펜과 종이를 달라고 하여 마지막으로 어머님께 이 글을 씁니다. 어머님께서 이 글을 받아 보실 때는 저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해있겠지요. 사랑하는 어머니! 그동안 보살펴주시고 돌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마음이 이렇게 평온한 것은 믿음과 부활로 엉킨 희망이 아니겠는지요. 오늘은 제게 있어서 최대의 승리의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나무 십자가 위에 달리는 극도의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파렴치한 사형수가 죽음을 앞두고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좀 더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잊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일찍이 하느님을 사랑했더라면 지금 같은 쓰라린 이런 가슴을 움켜쥐지는 않았겠지요. 지금 앞을 가릴 수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죽음이 서러워서가 아니라 나로 인해 죽어간 피해자에게 용서를 청하는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뉘우침입니다. 어머니 너무 떨려 오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살으시어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만나기로 해요. 교도관이 눈짓을 하는군요. 이제 가야할 시간이 됐나 봅니다. 떨려 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저를 돌봐주신 많은 어머님들 그리고 후원회원님들 편안히 계시다가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이제 기쁘게 떠나렵니다. 울지 않으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저를 천주교 동산에 꼭 묻어주시고 일 년에 한 번 만이라도 찾아주세요. 이 펜을 놓으면 저는 바로 형장으로 가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어머님들 저의 마지막 큰절 받으세요. 어머니.....권 베드로 올림.】



 


나 또한 가끔 비극적 운명의 표상을 나 자신 속에서 본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어느 날 몹시 기분 나쁜 괴이한 꿈을 꾸었다.


그것은 내가 살인자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판사로부터 사형선고를 받는 참담한 꿈이었다. 나는 내가 당한 그 어떤 억울함을 복수해야 마땅하다는 미명(美名)하에 누군가를 죽였던 것이다. 그런데 영원히 숨기고 넘어갈 줄 알았던 그 죄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고 나는 두려운 재판정에 서게 되었다. 목사인 내가 살인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받아야 하다니 세상천지에 이게 말이 되는가. 나는 세상으로부터 죽음보다 못한 수치와 정죄 그리고 모멸감과 고통을 맛보게 되었다. 그 누구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특히 나의 아내와 아들들도 나를 외면했다.


아무리 후회하고 통곡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그 순간 나 자신이 평소에 듣고 또 듣고, 말하고 또 설교했던 아래의 말씀 한마디가 퍼뜩 내 눈앞에 새겨지는 것이었다.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5-40).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5:44-46).



 


복잡한 것 다 집어 치우고, 위의 단순명료한 말씀 한마디만이라도 정녕 나에게 오신 나의 말씀으로 믿고 행하며 살았더라면 오늘의 비참한 이 지경까지는 결코 오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다가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비록 악몽이었지만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만 같아 두렵고 섬뜩한 마음이 들었다.



 


진실로 나와 사형수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 하나의 차이에 따라 생명이냐 죽음이냐, 하늘이냐 땅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메꿀 수 없고 건널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세 이전부터 우리 인생에게 은혜를 계획하셨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은혜의 선물인 그리스도(구세주)로 주시고자 함이다.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模型)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담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를 믿고 예수와 연합한 사람은 누구나 예수와 함께 해같이 빛나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서 영세무궁토록 의의 왕 노릇 하며 살도록 뜻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사다.


 


이를 바울은 로마서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다.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정죄를 받고 죽었으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을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영광을 주셨다는 것이다(롬5:16).



 


전도서 기자는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라고 말한다(전7:29).



하나님 앞에서 꾀를 부리면 스스로 올무에 걸려들게 되어있다.


꾀를 내면 낸 만큼 복잡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 발등 제가 찍는 격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라(단8:25).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천국에 이를 때까지 구원을 이루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빌2:12).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 은혜로 구원을 약속받았을 뿐이다. 아직은 아닌 것이다. 어느 누구도 아직은 구원을 받았다거나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끝까지 붙잡아야만 한다.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9:27) 고백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겸손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만 한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때 우리는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사45:17).


 


성경은 불 가운데서 나온 것 같은 부끄러운 구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다.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고전3:15).


자기 몸 하나 간신히 겨우 구원받는 그런 부끄러운 구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잘했다 칭찬하는 영광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찬송이 되는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참 평안의 원천이시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여호와께 은총을 얻고


생명을 얻을 것이다(잠8:35).



 


*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혈육, 인종, 민족,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라는 인식은


성경이 가르쳐준 가장 뛰어난 깨달음중의 하나다.


(엡1:9-10 행10:45 행14:15-18 행17:24-31)



 


* 죄는 씨를 뿌리지 않아도 잘 자라지만


거룩함은 경작이 필요하다(히12:4).



 


* 교회의 역할은


주님을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주님께 맞추는 것이다(골4:12,눅22:42).



 


* 성도들과의 교제 가운데


그 중심에 주님을 두십시오.


간증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십시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말숨산문집 출판기금마련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가 사회복음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완성되었으나 출판기금이 모아지기 전에는 무기한 연기될 것입니다.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출간 때처럼 독자들의 진한 열망과 정성스러운 헌신으로만 세상에 이 책이 나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씩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신다면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출판되는 말숨 산문집에 나의 정성이 담긴 물질이 들어갈 때 말숨 글에 들어있는 모든 의미가 나의 ‘레마’의 말씀으로 특별히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부흥의 새로운 전기(轉機)가 되어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긋는 모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도 이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산문집을 누구나 한 권씩 가정에 소장하시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영혼의 맛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통장 입금하실 때 이름 남겨주시고, 문자(혹은 ydk0103@hanmail.net)로 주소 보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301037-51-098385 농협(호산나교회) 연락처: 010-9059-4037.


◆ 염동권 목사 약력: 1955년 춘천. 한국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 호산나교회 목사. 말숨 문서선교회 대표, 월간 문학세계 등단작가. 저서: 말숨 산문집 전6권(목회 여정가운데 특별한 삶과 죽음을 경험한 목회자, 상시 간증집회가능)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말숨 산문집 제 7권)


        (목차)


제1부 봄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 / 무지개 언약 /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제2부 여름


하나님의 얼굴 대하듯 하라 /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 기이하게 오시는 하나님의 구원 / 천정배필 나의 아내 /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 여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 재능(달란트)을 계발하라. / 하늘의 은사를 구하라./ 고난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려면 /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 직관(直觀)으로 아는 진리의 단순성



 


제3부 가을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


가을부흥회 소감과 주고받은 메일들 / 명품 오무(名品 五無)목사 인생스토리 / 어떤 이력서가 주는 교훈 /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


신앙의 독소는 오해와 편견 / 이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 / 하나님 행하신 일들을 감사하라. / 이방인과 크리스챤



 


제4부 겨울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 왜 하필이면 내가? /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 1 순위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는 자니 / 무선전신기와 하나님의 음성 / 그는 뭔가 다르지 않더냐 / Shalom과 Pax Rome, 무엇이 다른가? /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 / 호산나교회 성전이 있기까지(회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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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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