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_자유게시판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2014-09-25 06:06:53
염동권
조회수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나는 2001년 12월 말, 목회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경희 의료원으로 실려 갔는데, 신촌 세브란스로 급히 옮겨졌다. 그곳에서 일전에 심장 협심증 수술을 했던 병원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의식 상태로 중환자실에 들어간 나는 절망적인 상태였다. 소생 가능성이 없다는 진단과 만일 만에 하나 운 좋게 살아난다 해도 시각장애를 갖거나 언어장애가 오거나 몸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었다. M.R.I 촬영 결과,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여 뇌 전체를 파괴하여 못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99.999% 사망선고나 다름 아니었다. 가족이 모였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그때 나의 아내는 주치의 선생님에게 매달리며 이렇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 우리 목사님을 살려주십시오. 선생님은 부정적이고 절망적으로 말씀하시지만 나는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의 머릿속에는 죽음이란 없습니다. 살리는데 목숨 걸고 기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능하신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뜻이 계시면 반드시 고쳐서 살려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기댈 곳이 아무것도 없던 나의 아내는 틈만 나면 연세대 병원에 있는 채플 실에 가서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했다. 하나님 얼굴을 바라보며 자비를 구하는 기도 외에는 나를 위해서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금식하느라 살이 빠져서 얼굴을 못 알아 볼 정도로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우리 염 목사님은 뭔가 하나님의 일을 해보려고 애를 많이 썼고, 남다른 고생도 많이 했는데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이렇게 죽어 이대로 보내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억울하고 한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능하신 분이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능하신 하나님이시오니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세상 뭐라 해도 하나님의 뜻이 계시면 나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나의 아내에게 의사 선생님의 특별지시가 있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으니, 오늘 밤에 어디 가지 말고 곁을 지키십시오. 자율신경과 교감신경을 비롯한 모든 신경계와 모든 기관들이 하나씩 차례대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호흡마저 인공으로 들숨 날숨을 쉬어 주고 있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심장이 멎으면 끝입니다.”




그 날 밤 새벽이었다. 몇 날 며칠이고 의식이 없던 내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것이다. 내가 왜 여기 있는가? 얼른 집에 가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득하고 몽롱한 기억 같은 것이 생각나는 것이었다. 어떤 노인으로 보여 지는 두, 세 명이 저 멀리서 내게로 와서는 ‘이제 가자!’ 하였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제 죽어 천국으로 가는 순간이 되었구나.' 생각했고 아무런 반항심도 없었고, 당연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나의 아내가 나타나더니 안 된다고 주장했고,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항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주여 나의 병든 몸을’(528장)이라는 찬송을 담대히 부르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자기가 뭔데 안 된다고 하는가. 천사가 가자면 가는 거지…….”



이와 같은 밑도 끝도 없는 그 어떤 기억이 나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도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잘 모른다.


영적인 그 어떤 하나님 체험 같은 것은 세상 언어의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확실하고 분명한 사실은 그 이후로 급속한 회복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의사 선생님의 말과는 정 반대로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않고 온전히 정상 회복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뇌는 파괴되어 한번 망가지면 다시 재생될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주님의 신유의 손길을 경험한 후, 믿음은 곧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모든 긍정(肯定)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하시는 일에 대하여 절대 아멘이 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는 하나님의 본질 자체를 믿는 믿음이며, 나의 바라는 소원과 요구사항 그리고 이의 성취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떤 상황,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든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소망하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일이다. 하나님 하신 약속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지켜 행하는 일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불신부정(不信否定)한다면 기대하지 않은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은 영(0)에 가깝다.




산마루 서신의 이주연 목사님은 ‘긍정의 힘’에서 이렇게 썼다.



【기대하지 않으면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늘 똑같은 수준을 기대하는 사람은


영원히 제자리를 맴돈다.


기대가 삶의 한계를 긋는다.



예수님은 “너희 믿음대로 되리라”(마 9:29)고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기대한 만큼 주겠다.”는 뜻이다.



늘 최악의 상황만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너무나 ‘잘 아는’ 그들은


항상 축 쳐진 어깨로 불평불만만 늘어놓는다.


“하나님, 왜 저만 요 모양 요 꼴로 놔두시는 겁니까?


정말 불공평하십니다.”



이들의 미래는 기대한 그대로다.


마음의 거짓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나님은 커다란 소망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


소망이 없는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히 11:1).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한다.


기대는 기회의 문을 열고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주며


인생의 난관을 뛰어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긍정의 힘>에서】



내가 오랜만에 비틀거리며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자주자주 채플에 가서 이사야41장과 43장을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 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사41:10, 14).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43:1-3).




나는 두 달 넘게 입원해 있으면서 내 마음이 새롭게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 살아도 살지 않은 것처럼, 살지 않아도 산 것처럼,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처럼,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실상은 유명한 자로서, 너그럽고 관용할 줄 아는 넓은 심정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났다(고후6:8-10).




퇴원할 무렵 박수철 신경내과 주치의 선생님께서 특별한 말씀을 하셨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시차(時差)를 두고 한번에 70만원하는 M.R.I 촬영을 4번이나 했는데, 그 사진을 모두 순차별로 죽 걸어 놓고 직접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셨다. 초기의 것은 뇌가 모두 파괴되었으나 마지막 사진은 정상으로 바뀌어 있었다.




“목사님의 뇌를 파괴한 바이러스가 어떤 바이러스인지 아직 의학적인 규명이 안 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거의 정상으로 보여 지는 것처럼 변모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동안 내가 수많은 환자를 다루었지만 목사님 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목사님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목사님을 보니 하나님이 계시긴 계신 가 봅니다. 그리고 어떤 바이러스인지 규명이 안 되었으므로 목사님은 몸이 호전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아직 병이 진행 중이라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퇴원하시더라도 몸 상태가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달려와야 합니다…….”


* (2001년 세브란스 영상자료 첨부)




나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사선(死線)을 넘은 후 지금까지 정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내 생명을 내가 자신할 수 있는 그 어떤 능력도 내게는 없음을 절감했다. 어느 순간 나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저 세상 사람이 될 뻔 했던 경험은 한편으론 살아도 살아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나 자신을 불안하게 했지만, 또 한편으론 '나는 덤으로 사는 인생' 이라는 깨달음을 주었다. 덤으로 사는 것이니 무슨 일을 당해도 참고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에 집착하고 서로 아옹다옹 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어느 누구의 허물이 보일 때, 지적하고 다투는 것보다 가급적이면 넓은 아량으로 덮어주고 말없이 기도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그렇게도 소원하던 성전을 지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나의 아버님께 성전 지을 땅을 주십사 여러 번 간청하고 설득도 해보았었지만 번 번히 거절당했다. 98년도에 심장 협심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었는데, 그런 몸으로는 성전을 지을 수 가 없고, 지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 아버님의 움직일 수 없는 고집스러운 생각이었다.




“누구 좋은 일 시키려고 성전을 짓느냐?


너는 앞으로의 운명을 장담할 수 없는 몸이니, 셋방살이 교회 하더라도 그게 네 운명이려니 해라.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가 평생 피땀 흘려 마련한 땅을 하나님께 바칠만한 믿음이 없다…….” 라고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화가 났지만 다시 한 번 설득해 보았다.




“아버지! 그렇게 제 건강이 염려 된다면 성전 지을 땅을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하나님 제가 성전을 짓도록 이만큼 성의를 보였으니 우리 아들 건강 책임져 주세요.’ 하고 결단을 내려 보시지요. 그게 더 현명한 것 아닌가요?” 이건 아예 설득이 아니라 협박이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떳떳한 성전이 없어서 설움을 많이 받은 편이다. 좋은 건물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 보기에 항상 부끄럽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내게 성령님의 은혜가 부족했던 것은 반성하지도 않고 말이다. 아무튼 퇴원 후에 성전 지을 땅을 달라고 또 요구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소원대로 하거라. 이번에 허락하지 않으면 또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를 텐데 네 원하는 대로 맘대로 하거라.”




퇴원 후 그 이듬해 2003년도에 아내가 지어준 '호산나 교회'라는 예쁜 이름으로 그림처럼 소박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지었다.


'호산나'는 '주님! 제발 구원해 주옵소서!' 라는 뜻이다.



나는 성전건축에 얽힌 지난날의 추억을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신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며 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된다면 하나님은 가장 크게 기뻐하실 것임에 틀림없다.


하나님이 정녕 우리를 기뻐하시기만 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그 어떤 것도 넉넉히 주실 하나님이시라는 믿음도 당연한 상식으로 갖게 된다. 할렐루야 아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인데,


그는 아버지께 사랑을 입고 예수께서 나타내주신다


(요4:21 요14:15 요일5:3-4).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금보다 귀한 것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라.


가장 좋은 것 곧 하나님의 성령을 얻을 것이다(눅11:13 약4:7-10).




*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눅13:11-13).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 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여호와는 저의 힘이시오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시28:7-9.18:1-3.46:1. 출15:2).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3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7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29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1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0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7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0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0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3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6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5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8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0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29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8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7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7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7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8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7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4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5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6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4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99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2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1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2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09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5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7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4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0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1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4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3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8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4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3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8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5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7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3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8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7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99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0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4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3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6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0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8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8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0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7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1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6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4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8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3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