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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2014-09-26 14:58:47
염동권
조회수   69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나는 말숨 글을 쓰기 시작한 2008년 5월30일 이전까지 10년 가까이 글쓰기를 포기하며 살아왔다. 정신을 집중하여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면 머리가 몹시 아파 왔고, 짜증이 나서 견디지 못했다.
그리고 글 한편 억지로라도 쓰고 나면 몸이 무너져 내리는 듯 넉 다운 상태가 되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 지나치게 피곤하여 그대로 뻗어버리는 것이었다. 반면에 육체노동은 아무 이상 없이 능히 해내었다. 


 
책을 읽는다거나 글을 쓰는 등 정신노동을 주로 해야 하는 목회자로서 이는 치명적인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나를 곤혹스럽게 하는 이런 몸 상태를 벗어나고자 노력했지만 어떤 대책도 없었다.
결국 글쓰기도 포기하고 설교도 간명하게 큰 그림만 대충 잡아놓고 전하는 식으로 바꾸어야만 했다. 늘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했다.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신기한 은혜를 주셨다.
2008년 5월 30일, 원주에서 목회하시는 김 목사님께서 자신이 쓴 신앙 수필 ‘기다리는 기쁨’ 이라는 책을 선물로 주시려고 우리 교회를 방문하셨다. 저녁식사를 대접한 후 북한 강변을 거닐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내게 건넨 말 한마디가 도전이 되어 나도 내일부터 매일 매일 하루 한 편씩 정직하고 진실 된 완성된 글을 써서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하겠다는 거룩한 결심을 했다.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던 사람이 매일같이 글을 쓰고, 그것도 완성된 글 한 편씩을 쓴다는 것은 내가 보기에도 사실 앞뒤가 맞지 않는 무모하고도 이상한 생각이었지만 아무튼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래서 그 다음날인 5월 31일부터 작심(作心)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몸은 전과 다른 전혀 새것이 되었다. 신기하게 두통도 말끔히 사라졌고, 짜증도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었으며, 몇 시간씩 집중하여 글을 써도 맑은 정신으로 거뜬히 소화해 내는 것이었다.




나는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몇 번 체험했지만, 이것 또한 기적 같은 은혜의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과거가 씻겨 내려가고 새로운 현재가 시작된 것만 같아 감격스런 마음으로 나 자신과 약속했던 것을 그 해가 끝나는 12월 31일까지 지켜낼 수 있었다.




2008년 5월 31일부터 매일매일 하나님을 나타내는 완성된 글 한 편씩을 써서 메일 독자들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이메일로 보냈던 것이 그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내 두통을 고쳐주신 하나님과 특별히 약속한 것이기도 하고, 무언으로 메일독자들과 한 나 자신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거룩한 목적과 거룩한 열심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인 것이다.




사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내가 만일 불성실하고 게을러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혹시 예전처럼 다시금 머리가 아플지도 몰라. 하나님이 벌을 주시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그것이다.
이런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는 삶의 제 1순위로 매일매일 글 한편 써서 하나님께 올리는 이 일이 가능해졌다고 생각한다.




목회를 하다보면 글을 쓰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이 생겨난다. 그럴 때에는 밤 9시나 10시경에 잠을 자고 다음날 새벽 12시나 1시쯤 일어나서 하얗게 밤을 지새우며 글을 쓰고 늦어도 12시 이전에는 완료하는 식으로 그 해를 살았다. 놀랍게도 그 해 연말까지 200일이 약간 넘는 기간 안에 무려 책 너 댓 권 분량의 200편이 넘는 ‘말숨’ 글을 쓰게 되었다. 지나놓고 보니까 그 해가 내 인생에서 가장 진하게 살았던 순간들이 아닌 가 싶다. 해가 바뀐 2009년부터는 매주일 글 1편 이상은 꼭 쓰는 것으로 생활패턴을 조정했다.




이렇게 쓰여진 말숨 글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온라인 통장으로 들어온 조각돈 113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출판기금이 마련되었고, 마침내 2010년 1월에 말숨 산문집 제 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 가 탄생하게 되었다.




2011년 3월에 말숨 산문집 제2권 ‘존재로부터 긍정하는 님에게’와 제3권 ‘영이 가난해질 때’가 동시에 출간되었고, 같은 해 9월에는 제 4권 ‘영혼의 무게’와 제 5권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가 동시에 나오게 되었다. 한 해에 4권이 출간될 수 있었던 것은 미리 써둔 원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2년 8월에는 제6권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가, 이듬해 2013년 9월에는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가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현재 두어 권의 쓰여 진 원고가 더 있는데 이것도 기금이 마련되면 하나님의 이름은 어떻게든 전파되어야 한다는 목적성 때문에 반드시 출판될 것이라 믿고 있다.



지나놓고 보니까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 아니고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다.
돈도 되지 않는 말숨 글 쓰는 일에 어떻게 그렇게 성실하게 집중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그렇게 매일 매일을 바쳐 삶의 제 1순위로 말숨 글쓰기에 열심을 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나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서 단 몇 개월 만에 너 댓 권 분량의 책을 쓰는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는지, 사실 책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말이다.




매일 매일 쓰여 진 말숨 글의 타이틀은 ‘매일 매일의 말씀 명상’ 인데, 매일같이 완성된 글을 썼기 때문에 말숨 산문집 제 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 같은 경우에는 책 한권이 정확하게 54일 만에 쓰여 진 것이다. 책을 내려다보니까 목록을 선택하여 순서만 바꾸고 약간의 교정을 거친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을 말하면 그 누구도 쉽게 믿으려 하지 않고 의아스러워 한다.




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갑자기 출판사 기획출판으로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神癒)의 손길’(처음 책 제목)이라는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책을 한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출판비용이 없기 때문에 출판사가 대신 해주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즉시 집필에 들어갔다.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집중하여 책을 쓰기 시작하여 일주일 만에 초고를 끝내고 이, 삼일 교정을 보아 마무리를 지었다.




교정에 들어갔을 때, 추천사를 써주신 강성률 목사님께서 책 제목을 ‘사명(使命)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가 더 좋아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다. 목회 여정 가운데 나의 특별한 삶과 죽음의 영적 체험을 담은 이 책은 이렇게 갑자기 뜻하지 않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나는 글 쓰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범한 실력을 쌓아놓은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정확하게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이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 아니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이런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나는 말숨 글을 전파하는 소명(召命)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특별히 살려주셨다고 신앙고백 한다.
두 번씩이나 죽을병에서 고쳐 살려주신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데서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이메일을 사용하느냐고 묻기를 좋아하고 이메일주소를 달라고 한다. 나의 존재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말숨 글을 함께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나를 고쳐 살려주시고 구원해주신 은혜의 하나님을 세상에 나타내어 전파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이름을 기념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쓰여진 말숨 산문집은 이러한 특별한 신앙체험이 배경이 되어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나는 지금 말숨 문서선교회를 만들어 사회 복음화에 헌신하고 있다. 내가 말숨 글을 쓰는 이유, 그리고 말숨 글을 전파하는 일에 집착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세상의 뭇 영혼들이 진리가 어디 있나, 참된 생명과 궁극의 복이 어디 있을까 하면서 소모적으로 부질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제발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과 만나기만 하면 전혀 새로운 영적인 세계가 펼쳐질 텐데.... 하면서, 말숨 글 전파가 나의 소원이 되는 것이다. 


 


어떤 영혼이라도 말숨 글과 정녕 진실 되게 만날 수만 있다면 그에게 하나님은 내게 나타나주신 것과 동일하게 나타나주실 것을 믿는다.
두 번이나 죽을 수밖에 없는 병에서 나를 하나님 손으로 직접 만져주셔서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도록 은혜 베푸신 하나님은 마침내 그에게도 나타나주실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또한 죄의 종살이에서 자유 할 수 있고 부활 영생에도 참예할 수 있다고 믿는다.




바로 그 때문에 말숨 글을 교회나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기를 소원한다. 그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믿는다. 말숨 문서선교회는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말숨 산문집 1권을 팔면 1권을 무조건 전국 교도소를 비롯한 이웃과 사회에 무상 기증하는 형식으로 일하고 있다.


이웃을 전도하는데도 말숨 글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영적인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웃에 많이 알려주시기를 소원한다.



말숨산문집은 교회에서 성경공부 할 때 부교재로 사용해도 안성맞춤이고 선물용으로 써도 좋고, 전도나 일대일 신앙생활 양육할 때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말숨 글을 어떻게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어려우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가셔서 ‘말숨 문서선교회’를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쉽게 차안에서도 책 10권 분량의 말숨 글을 무상으로 읽고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공짜로 나누어주면 책을 살 사람이 어디있겠느냐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어찌하든지 말숨 글을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지 나는 책을 파는 장사꾼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책을 사주지 않는다면 그런 분에게는 책을 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그것이다.




또한 말숨 문서선교회 사이트 가입에 유료로 하면 독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고 그러면 그만큼 천국복음 전파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무료로 열어놓았다. 진정 말숨 글의 가치를 알아주고 사랑해주는 교회나 독자들의 힘에 의해서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일이 진행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일은 어느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다. 이 일에 한국 기독교회가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 참여하고 같이 기도하며 일할 수 있기를 원한다. 뜻있는 교회들이 말숨 문서선교회 회원교회가 되어주실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스러운 최선이 될 것이다. 크고 많지는 않더라도 개 교회 수준에 적합한 사회 복음화를 위한 예산 기금을 정성껏 편성해주시고 지속적으로 후원 헌금해 주신다면 가장 효율적인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회 구석구석에 말숨 글이 전파되어 뭇 영혼들이 살아계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성도님들의 믿음 또한 반석위에 굳게 서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 5-8).


 


* 여호와는 내가 만난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를 건지시고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고
바른길로 걷게 하신 나의 하나님이시다
(시 51:14, 54:7, 91:3,14).


 


* 그 오랜 세월 믿음의 사람들이 받은
하나님 언약에 대한 증거가
오늘날에도 동일한 체험으로 나타나는 것 자체가
바로 기적이다(히13:8 신31:19 요9:17-31).


 


* 영생은 인간의 마지막 꿈이다.
이는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자기 때에 자기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신 영원한 생명이다.
(딛1:2-3. 3:7 마18:8. 마19:16)


 


* 하나님께 사랑하심을 입고 은혜 받은 자는
죄 사함 받은 자, 하늘 영광을 보는 자,
하늘 문이 열린 자, 신령한 복을 기업으로 받은 자다.
(눅1:30 마17:5 마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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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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