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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2014-07-17 04:07:44
염동권
조회수   153


* 염동권 목사님께.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라는 보내주신  말숨 글을  읽고   또  읽고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바쁘신중에도  기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신 책은  정독  하느라  많은  양을 읽진 
못했으나   기도하며  한페지
한페지  넘기고 있읍니다   더위에  건강을   위애   기도  드리겠읍니다. 진광교회 
이재준  집사 올림.



*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이재준 집사님께서 두번째 메일 답신을 보내오셨습니다.


집사님은 인생의 어느 특정한 한 시점에서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고를 당하시어 오랜 세월 고통을 받아오시고 마음에 응어리진 아픔과 풀지 않으면 안되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 앞에서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고난의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제게 보내오신 이메일 주소를 통하여 몇 편의 고난의 문제를 다룬 글을 보내드렸는데, 말숨 글을 통하여 영적인 소통이 우리에게 피차 위로를 주며 격려와 힘을 주고 하나님 나라 사귐과 친교가 더욱 가까와지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살아있는 구체적인 성도의 교제라는 것이 이런 것 아닐까 합니다. 제가 진광교회를 섬기면서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저 일주일에 한번씩 예배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말숨 글을 통한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전도의 일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려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쓰여진 말숨 산문집이 진광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손길을 통해서 전도의 일에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성도님들에게 메일 주소를 받고자 하는 까닭은 이와같이  서로 말숨 글을 통해서 믿음을 나누고, 이것이 사랑하는 이웃을 전도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는 소원 때문입니다.


진광교회 성도님들께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이메일을 활용해주시고 기존의 출판된 말숨산문집을 개인의 신앙 향상과 이웃 전도에도  적극적으로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염동권 목사 올림.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염동권"

받는사람 : "이재준진광"

날짜: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1시 07분 47초
+0900
제목: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얼마
전 공적인 신앙 모임에서 어느 분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곤혹스러운 얘기를 들었다. “평소 교회를 잘 다니던 내 친구가 요즘 교회에 발을 끊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내가 잘 아는 좋은 교회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했더니 자기는 교회 다닐 필요를 더 이상 느낄 수 없어서 포기하겠다고 한다.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의 말은 아예 내 입을 얼어붙게 할 정도로 곤혹스러운 것이었다. “나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교회 다녔고 기도했고 하나님
일이라면 헌신도 많이 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내가 하는 일은 제대로 되는 구석이 한 가지도 없다. 내 친구들은 나만큼 진실하게 열심히
사는 것 같지도 않은데 어째서 그들은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나는 이렇게 쪼그라들기만 하고 어려움만 당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몰라서 고통스럽다.
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이제는 더 이상 지쳐서 교회 다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사실
이와 같은 신앙적 회의감은 인생
살다보면
한 번쯤은 흔히 갖게 되는 일이다. 또한 여기에 대한 마땅한 대답을 얻지 못하여 중도에 신앙을 떠나고 포기 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이 세상
삶에 얼마나 지쳤으면 천국까지도 약속하는 구원의 소망마저 포기한단 말인가!


나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의외로 그런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신앙의 목적을 세속적인 기복(祈福) 차원에 두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니 논할
가치가 처음부터 없는 것이라고 쉽게 정죄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런 문제는 그렇게 단순히 말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



 


구약성경
‘욥기’라는 책은 온통 이런 문제를 다룬 최고의 탁월한 지혜서다. 욥기에는 ‘의인(義人)의 고난’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나온다.
동방의
의인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로서 하나님도 인정했던 당대에 가장 훌륭하고 큰 사람이었다.


사탄은
여호와께 말하기를 “어찌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시고,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면 틀림없이 주를 욕하지 않겠나이까.“


 



그때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생명을 해할 권세만 제외하고 욥을 시험(유혹)할 모든 권리를 주셨다. 우리는 사탄의 시험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되어 진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욥은
갑자기 사탄에게 불같은 시험을 당했다.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다 잃어버렸고, 자식들도 천재지변으로 목숨을 잃었고, 마누라는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버리라고 비난 했고, 자신의 몸뚱이는 온몸에 악창이 나서 너무 괴로워 죽기를 구하는 파탄 지경이 되었다.



 


그때
욥의 세 친구들이 멀리서 소문을 듣고 위로하고자 찾아왔으나 욥이 처한 형편지경을 보고는 정작 위로하기는커녕 오히려 마음을 찌르고 파고드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회개를 촉구하기만 했다.


욥이
지금 이 지경이 된 것은 반드시 여호와 앞에 숨겨진 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극심한 고난 가운데 코너에 몰린 욥을 위로하기 보다는
더욱 궁지에 몰아넣고 말았다. 아무 까닭 없이 의인은 고난 받을 수 없는 것이니 네가 살려면 지금이라도 회개하라고만 했다.


철저한
인과응보(因果應報)를 들고 나온 것이다.


 


동방의
의인이었던 욥은 쉽게 수긍할 수 없어 항변(抗辯)했다.


그러나
세 친구 가운데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이렇게 주장한다.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들에 있는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목하게 살 것이니라. 네가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손이 땅의 풀과 같이 될 줄을 네가 알 것이라. 네가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마치 곡식 단을 제 때에 들어 올림 같으니라.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욥5:17-27)."



 


사실
이런 주장은 신명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보편적인 영적원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 욥의 친구들의 주장은 일견 어느 일면은 정확하게
맞는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사람이
판단하고 말할 수 있는 지혜의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또 다른 측면, 그러니까 하나님만이 판단하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라는 숨겨진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고난에
대한 해석은 단순하지가 않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다.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죄의 결과로 해석된다.


대부분의
경우에 맞는 말이다.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과 소통이 막히면 형통하지 못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고 있는 으뜸가는
주제다.


 


그러나
모든 고난이 죄 때문이라는 주장은 한편으로는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루는 고난도 있고,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고난을 주시고 고난이라는 수단을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 있고 말씀하실 수 있는 또
다른 차원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까닭 없는 고난은 없다고 믿는 것이 신앙이다. 고난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이 내게 무슨 이유가 있는가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징계이든 특별한 목적과 섭리를 이루는 고난이든 내가 발견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고요한
바다로’라는 찬송이 있다(찬373).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풍랑과
큰 물결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뜻하지만 참으로 묘한 것은 그 때문에 천국 항해가 더 빨리 가게 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바람에
의지하여 가는 돛단배는 바람이 없으면 갈 수가 없지 않은가.


가정이나
교회에 그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없으면 좀처럼 기도하지 않는다. 그것이 사람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자식이 아프고 미래가 막힌다든지 하면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는다. 말하자면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서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기
때문이라’는 시편기자의 고백은 위대하고 성숙한 신앙이다
(시119:71).




 


 


따라서
고난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인과응보의 말씀을 빗대어 훈계하듯이 말하면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심적인 괴로움을 더해주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욥의
치열한 논쟁은 오직 하나님 스스로가 나타나셔서 말씀하기 전까지는 끝날 줄을 모른다. 저마다 자기주장이 옳다고만 할 뿐이다.


이것이
사람이 가진 지혜의 한계가 아닌가 한다.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클라이막스는 폭풍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 창조의 신성(神性)한 권위 앞에서 사람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복잡하고, 내가 경험하는 일들이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어 괴로울지라도 하나님 현존 앞에 나를 대면(對面) 하기만 하면
즉시로 입을 다물게 되고, 궁극적으로 선하신 그 분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기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람은 본질에 있어서 수준이 매우
다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사람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신앙고백 할 수 있을 때만 그 분과의 관계가 열리고,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고, 그 분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도무지 풀 수 없을 것 같은 논쟁 한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모든 것에 대해서 ‘명령권자(命令權者)’이신 주권자(主權者)이시다(욥38:2- 36 요약).



 


“무식한
말로 나의 뜻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허리띠를 동여매고 대장부처럼 일어나서 묻는 말에 대답하라. 내가 땅의 기초를 세울 때 너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느냐? 네가 그렇게 많이 알거든 대답하라.
누가
그 수치들을 재고 줄자를 대어 보았느냐? 땅의 기초를 무엇으로 단단히 고정시켰는지,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는지 아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노래하였고, 모든 천사들이 흥에 겨워 소리를 질렀다. 바닷물이 태를 열고 나오는 아기처럼 넘쳐흐를 때, 바다가 넘치지 못하도록 ` 한계를 정해
놓은 자가 누구냐? 그 때 나는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둘러쌌으며, 바다에 경계를 지었고 그것에 문빗장과 문을 달았다.



때 나는 바다를 향하여, ‘너는 여기까지만 오고, 더 이상 넘치지 마라! 너 교만한 파도야, 멈추어라!’ 하고 명령했다. 네가 태어난 이후부터
한 번이라도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을 트게 한 적이 있었느냐? 그래서 새벽이 땅의 끝까지 빛을 비추어 악을 행하는 자를 멈추게 한 적이 있느냐?
누가 폭우의 길들을 내었느냐? 천둥의 길을 누가 마련했는지 너는 아느냐?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 아무도 없는 사막에 비를 내리고, 더없이 메마른 땅에 물을 대고, 그 곳에 싹을 돋게 하는 이가 누구인가? 비를 낳은 아버지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얼음은 누구에게서 나왔으며 하늘의 서리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물을 돌처럼 단단하게 얼리고, 물의 표면을
꽁꽁 얼게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아느냐? 너는 묘성을 한데 묶고, 오리온 별자리의 고리를 풀 수 있느냐? 네가 별 무리를 계절에 따라 이끌어
내고,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별 무리를 인도할 수 있느냐? 네가 천체의 운행 법칙을 아느냐? 네가 땅의 자연 법칙을 세웠느냐? 구름에게 소리를
질러, 물이 네게 홍수처럼 덮이게 할 수 있느냐? 네가 번개에게 ‘번쩍거리며 나가라!’고 명하면, 그것이 ‘예, 그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답하느냐?


누가
가슴에 지혜를 주고, 마음에 총명을 주었더냐?‘



 


욥은
위의 질문에 감히 한마디도 답변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한다.


 


“주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주님의 뜻을 방해할 수 없는 줄 압니다. ‘무식한 말로 내 뜻을 가리는 자가 누구냐?’라고
물으셨지요? 정말 저는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였고, 깨닫지 못하는 일들을 아는 체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묻겠으니
너는 대답하여라’고 하셨지요?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경멸합니다. 그리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욥42:2-6).



 


‘바실레아
슈링크’라는 위대한 영성가가 있다. 그녀는 ‘고난의 신비’를 알고자 평생을 하나님께 헌신했다. 그녀는 1904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출생하여
1939년 함부르크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를 받은 후, 교수가 되는 길을 택하지 않고 <마리아 자매회(The 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라는 선교 공동체를 만들어서 우리시대의 가장 중요한 예언자들 중 하나가 되었다. 철저한 회개를
촉구하고, 하늘나라의 기쁜 메세지를 선포하는 마리아 자매회는 독일 복음주의 루터 교회에 속한 초교파적인 개신교 여성 독신 공동체로서,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25에이커에 이르는 토지를 믿음으로 취득하고 개간하는 노력을 한 끝에 가나안 땅을 일궈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었다.


 


그녀는
예수님의 고난을 평생 묵상하며 그 고난에 적극 동참하여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아픈 마음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기도의 사람으로서 복음
증거 사역과 함께 공동체 삶 속에서 침묵기도, 묵상기도, 고백 등을 통해 성령님의 내적인 영성을 조화롭게 배우는 균형 잡힌 영성을
추구하였다.



 


사람은
때로는 위로받기를 원하고,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며 공감하면서 손 한번 따뜻하게 잡아주는 것이 더 큰 위로와 힘이 되어줄 때가 있다.
삶의
시련 한가운데 지치고 낙심한 수많은 영혼들이 우리 옆에는 수없이 많다. 그들에게 고난의 신비를 알게 하고 깨닫게 해서 하나님께 위로받고 용기를
얻게 해서 끝까지 천국을 향한 항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할 것이다.




 


 


*
차라리 가난한 자, 소외된 자를 대접하라.


그러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라.


이는
의인들의 부활 때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따라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치 말아야 한다(마6:1 눅14:14).



 


*
good은 god에서 good morning은 god morning에서


good
bye는 god by에서 파생된 듯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무엇이든지 좋아지게 되어있다


(창50:20
시107:1-9 ,30-43).



 


*
하나님이 우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하고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기를 기도하자(살후1:11).



 


*
어떤 행동을 바꾸려고 시도하기 전에


마음부터
먼저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면 안 될 일도 되게 하고


어려운
일도 쉽게 만든다(빌4:13 신10:16 출31:6).



 


*
열정은 모든 창조의 에너지다.


열심을
가지지 않고 이룩된 큰일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세상
창조물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대단하며
한 치의 오차도 없다(시121:3 시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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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3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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