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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2013-03-21 10:25:34
염동권
조회수   94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산수유가 꽃망울 터뜨리는 것을 보니 벌써 봄이 왔습니다.


심장 수술 후 모두가 기도해 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일전에 진광교회 게스트 룸에서 편히 쉬고 새벽기도회에 갔다가


목사님의 새벽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열 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여 나는 아니지요?”했던 반면에


주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는 예수를 주님이라 고백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했다는 그 말씀, 주님과 랍비의 차이를 너무도 잘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날 집에 와서 이 말씀을 다시금 음미하며 글로 남기고 싶어서 글 한편 썼습니다. ‘주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라는 글은 말숨 산문집 제 7권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글로 쿰란 출판사에 사정해서 추가원고로 넣었습니다.


이모저모로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진광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뜨겁게 고백하면서


복되고 아름다운 성전 건축을 소리도 없이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신 성전건축 사역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께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입니다.


크신 일을 시작하신 목사님께 은혜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는


1차 교정 중에 있습니다. 출판비가 마련되면 즉시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처럼 특별히 기념비적으로 독자들의 헌신에 의하여 출간되기를 원하여 뜻을 세우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는 진광교회에 특별한 사랑과 은총을 받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저의 아들 염의섭 전도사를 진광 교회에서 목회실습 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온 성도가 말숨 산문집에 관심을 갖고 필독서로 읽고 후원해주신 교회도 흔치 않기 때문에 마음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제 7권이 나오면 먼저 진광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정에 1권씩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책 출간 비용이 대략 1200 만 원 정도 인데, 절반가량이 모금되었습니다. 500-600 성도님들이 만원 예약 구매헌금에 동참해 주시면 은혜 가운데 이 작은 소원이 이루어져 새로운 간증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조만간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3.21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 올림.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아유, 내가 미쳤나봐! 정신머리 좀 봐. 어쩌다 이런 일을 저질렀지?


내가 나도 모르겠으니 이를 어쩜 좋아. 이제 어쩌면 좋지?”하면서 탄식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 그것이 인간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종종 사람 마음을 다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사람 마음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고 능률적이며 인간관계에서도 명쾌해지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사업을 하건 무엇을 하건 백전백승할 것만 같다. 물론 그런 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차라리 사람 마음을 모르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서로의 마음을 모르게 감추어 두셨다.


심지어는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모르도록까지 하셨는지도 모른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면서도 가장 잘 안다는 착각 속에서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 그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인간은 복잡 미묘한 존재다.


 

 


언젠가 평소 아무 일 없이 무난히 밝게 사셨고, 교회에도 잘 다니셨고 교우들과의 관계도 원만했던 어느 부장판사가 우울증을 앓다가 돌연 자살을 해서 우리를 안타깝게 했던 일이 있었다. 특히 그는 교회를 다니던 신자였다는 점이 두고두고 마음에 걸린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양식 있는 부장 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는 교회 게시판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판사라는 직업은 “참으로 한심하고 끔찍한 의심하는 직업\' 이라고 말하면서, 의심과 마음의 저울이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에서, 가족관계에서도 드러나고 심지어 아내와 부모님 말마저 의심하게 한다\"고 토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재판에 있어서 진실을 아는 사람은 판사가 아니라 당사자 본인들인데 자신들이 가장 잘 알면서 왜 판사에게 판단해 달라고 하는지 한심한 생각이 든다”는 뼈있는 말도 했다.


 


나는 그의 이 말을 “자기가 자기 자신도 잘 알지 못하여 답답해 죽겠는데 하물며 내가 어떻게 남을 판단할 수 있겠느냐”는 말로 들려진다.


그만큼 복잡 미묘한 인간 존재의 갈등이 그를 죽음으로까지 몰아넣은 것이 아닌가 한다.


 

 


아무튼 만일 우리가 하나님처럼 서로 상대방 마음을 훤히 꿰뚫어 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도 어렵고, 부부가 함께 살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한 두 끼 함께 밥을 먹을 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만나 같이 밥 먹고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생활은 더욱 불가능할 것이다. 순간순간 마음속을 스쳐지나가는 마음의 변화를 다 읽고 알 수 있다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고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우리 마음을 다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대상29:17, 시7:9, 살전2:4).


예수님은 자기를 배신하고 팔아넘길 가롯 유다를 다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으로 품으시고 친구로 대접하셨다. 이는 실로 겉 다르고 속 다른 우리 사람과는 근본이 다른 엄청난 놀라운 얘기다.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끝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실 수 있었을까?


그것은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하나님으로 오신 생명의 참 떡, 곧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人子)이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호언장담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다니요.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주님을 부인하고 떠날지라도 나는 끝까지 주님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 처형 현장에서 새벽닭이 울기 전에 주님을 세 번 부인,


저주하기까지 했고 주님의 예언의 말씀이 응한 것을 알고는 심히 통곡했다.


그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했고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장담했던 그였는데 여전히 죽음 앞에서는 두려워 떨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를 비겁하게 속이고 주님을 저주하면서까지 도망치기에 급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에 괴로워 통곡했다.


 

열 한 제자나 가롯 유다나 다 배신자라는 점에서는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자세히 보면 다른 것이 한 가지 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을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을 때, 제자들과 유월절 최후 식사 하시는 자리를 마련하셨다. 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대화를 하고 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마26:22-25).


 


 

여기 보면 가롯 유다를 제외한 열 한 제자들은 모두 근심하며 말한다.


“주여 나는 아니지요....”


 


본시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 혹시 나는 아니지요?”라고 되묻는 것이다.


열 한 제자는 예수님을 ‘주님이여’라고 고백했고, 그래서 회개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가롯 유다는 예수를 절대로 주님이라고 고백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는 항상 예수를 주님으로 생각지 않고 선생님으로 보았고, 그래서 최고의 존칭어 ‘랍비여!(선생)’ 라고 불렀다.


“랍비여! 선생님을 팔자가 나는 아니지요?”


대제사장들과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예수를 잡으러 왔을 때도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었다(마26:49).


 


언제나 예수님을 랍비라고 생각했던 가롯 유다는 예수님에 대한 자기 기대치가 깨지자 배신했고, 자기 자신을 후회하고 자책한 나머지 자기 의로움을 나타내는 자살을 선택했다. 자살로 죽을지언정 예수께 회개하고 돌아오지는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는 것과 훌륭한 선생님 혹은 위대한 현인(賢人) 정도로 알고 따르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따르느냐 아니면 랍비(선생님) 정도로 알고 따르느냐 하는 것은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전혀 다른 결과, 다른 운명을 가져온다.


 

 


 예수를 나의 주님으로, 내 대신 채찍에 맞으시고 죽음을 맛보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으로 알고 믿고 체험하고 따를 수 있어야 회개도 있을 수 있고 구원도 있다. 거기에는 성령의 능력도 있고 새로운 변화도 있고 영광의 미래도 있다. 그러나 예수를 랍비 정도로 알 때에는 전혀 무능력하고 회개도 없고 미래도 없다. 영적인 능력이 도무지 없고 죄 사함의 은혜나 천국의 소망도 없다. 정말 하늘과 땅의 차이 아닌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자기 자신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복잡 미묘한 존재다.


그래서 어느 한 순간에 넘어질 수 있고 잘못할 수도 있는 존재다.


누가 지금 여기서 자신의 구원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전10:12).


끝까지 구원을 붙들고 이루어 가라고도 말씀하셨다.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천국에 이를 때까지 구원을 이루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빌2:12).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 은혜로 구원을 약속받았을 뿐이다. 아직은 아닌 것이다. 어느 누구도 아직은 구원을 받았다거나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끝까지 붙잡아야만 한다.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9:27) 고백했다.


 

예수님은 내 대신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고 따를 수 있을 때에만 회개도 가능하고 영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도 있다.


 

 


 


*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다.


또한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낳으셨으니


의심할 나위 없이 그분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시다(창1:1-2 약1:18).


 

 


* 내일도 해가 뜬다. 전혀 의심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사실에 대한 완벽한 신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낳으신


영원하신 아버지이시다(약1:18 요17:5).


 

 


* ‘내일은 해가 뜰지도 모른다.’라고 누가 말한다면


그는 정신장애에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중병에 걸린 상태다(고후1:3 롬8:15).


 

 


* 여호와는 내가 만난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를 건지시고 고쳐주시고 살려주시고


바른길로 걷게 하신 나의 하나님이시다(시51:14 54:7 시91:3,14).


 

 


* 때가 차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셔서


하늘 보좌 우편에 오르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히1:2-3)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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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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