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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2015-06-14 07:39:43
염동권
조회수   106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               

 


 



     1. 박영운 맥스소프트 CEO를 목회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


 



나는 어느 날 우연히 ‘예수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는 사람들’이라는 밴드에서 박영운 목사님이 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글도 물론 좋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그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 눈에 띄어서 한번 만나자고 제의했다.


 



광운 공대에서 전자공학과 한양공대에서 전자계산학(석사), ROTC 18기 통신장교 중위 제대 후 당시 제일의 기업 현대그룹에 공채되어 1982.7 현대자동차 전산실, 1988.5 아시아나 항공 창립멤버로 전산실 기획 및 OA 과장으로 스카웃 입사, 그리고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을 마친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총신대 목회대학원과 총회인준 서울신학교를 졸업하고 합동교단의 목사가 되었다. 사업에 있어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 맥스소프트를 창업하여 CEO를 하는 동안 년 매출 7,80억까지 올랐고, 100억을 눈앞에 두고 상장하려던 순간 우여곡절 끝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고생스러운 개척교회를 하고 계시다니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특히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추구하는 영성을 목회철학으로 갖고 계신 점이 나의 마음을 끌었다. 우아한 몸집만큼이나 너그러운 성품에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하신 그와 지금 처해있는 어려운 목회 상황이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았고 내가 잘 모르는 비밀스런 사연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던 차에 나는 최근에 하나님께서 그를 특별히 부르신 은혜의 체험을 상세히 들을 기회가 있었다. 박영운 목사님의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과 신앙 스토리는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마치 천국 복음처럼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시고 섭리하시고 역사하신 생생한 은혜의 흔적들은 서로 서로 은혜를 나누고 전파하여 피차에 견고한 믿음의 반석위에 굳건히 서야할 필요를 느끼기 때문이다.


 


 


 



  (1) 박영운 목사님의 유년시절


 


박영운 목사님은 1958.4.27 강원도 철원에서 출생하셨다.


 


그의 가문은 조상 대대로 유교, 불교, 무속신앙으로 귀신을 섬겼는데 한줄기 구원의 빛이 그 가문에 비추었으니 그것은 지금의 아내가 된 김창숙 전도사 사모님이 군인이셨던 아버지 부대를 따라 동네 근처에 있는 근남 초등학교 2학년에 전학을 온 것이다. 그는 주일학교를 다니던 크리스챤 김창숙을 좋아하게 되어 자기도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되었는데 그 후 성장하면서 사랑을 고백하고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세례를 받고 권사 장모님의 강권에 못 이겨 교회에서 결혼하기에 이르렀다. 그를 하나님의 종으로 특별히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는 이렇게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결혼 후 예수쟁이 아내와 귀신쟁이 조모 간에 치열한 영적전쟁이 일어났다. 수많은 고초를 아내는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 모진 핍박 속에서도 아내는 마침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제사를 없애고 추도예배로 온 가족을 예수 믿는 가문으로 변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기간이 무려 10년이나 걸렸다. 1980. 2.17 결혼 후 1990.12.4 밤 10:30, 아내가 여전도회장 3번이나 연속해서 봉사하던 지하 한샘교회에서 그가 성령세례(불,방언,음성)로 예수를 인격적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기 전까지 누구나 그렇듯이 교회는 다녔지만 그 역시 육에 속한 세상사람 이었다. 한마디로 남부러울 것 없는 세상적인 성공과 출세에 교만과 방종의 극치를 달렸다. 그는 큰 몸집에 걸맞게 현대 정주영 회장의 막걸리 말술을 배웠고,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의 위스키 병술을 익혔다.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만나지 못했으면 자기는 조부님처럼 간경화나 간암으로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런 자기의 영적 상태를 지켜본 아내는 한샘교회 권영화 목사님(현 진주강남교회 당회장)과 한정란 사모님과 함께 그를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특별기도에 돌입했다.


 


 


 



  (2) 신앙은 변화를 뜻한다.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성령님의 불의 응답이 임하였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는 할렐루야!로 임하셨고 그를 목회자가 되도록 섭리 하셨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회심을 이렇게 말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8).


 



그도 역시 예수를 ‘자기 자신의 하나님’으로 신앙고백 하고 난 후 바울처럼 180도로 삶이 변화되었다. 그토록 좋아했던 술이 끊어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날 구원하기 위해 내대신 죽어주신 예수만 생각하면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눈물이 줄줄 흘렀다. 한량없이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 때문에 도저히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런 가운데서 새벽마다 깨워주시는 성령님의 인도로 새벽에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만났다. 방언 통변으로, 환상으로 신령한 성령님의 은사를 통해 주님에 대한 믿음은 깊어져만 갔다.


 


그리고 그가 만난 좋으신 예수를 전도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급기야 그는 아시아나 항공 정보통신부 과장의 직책으로 맡겨진 항공기 승무원들의 전산교육시간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3시간의 교육을 2시간에 마치고 한 시간을 예수 믿으라고 외쳤다. 아니나 다를까 본사 교육부장의 호출이 왔다.


 



"아니 20년 믿은 나도 조용한데 일 년도 안 된 초자가 왜 이리 설치냐? 그만해!...."


 



그러나 그는 그칠 수가 없었다. 그의 영혼 속에서 용솟음치는 복음의 열정을 누를 수가 없어 교육시간에 계속하여 전했다. 그리고 이어서 회사에 일찍 나와 기도하고 공부하는 성경읽기 모임을 만들었다. 처음 세 사람이 모였는데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큰 모임으로 자라났다. 하나님이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진주에서 큰 목회를 하고 계시지만, 그 당시 조그만 개척교회 한샘교회를 이끌고 계신 권영화 담임목사님이 어찌나 존경스럽던지 물심양면으로 섬겨 드렸다. 아내야 그동안 얼마나 충성했겠냐마는 그도 그 충성스러운 섬김과 봉사에 동참한 것이다.


 


그 당시 귀했던 PC를 먼저 선물했다. 그리고 양복을 맞춰 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주기적으로 가족을 모시고 나가서 대접했다. 지금도 지나간 그 때를 생각할 때마다 흐뭇해한다.


 


주님 말씀처럼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는 말씀을 체험하는 나날이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갔다. 그는 제일 먼저 가족 구원이 시급하다고 여겼고, 할머니를 전도해서 70세에 예수를 영접하게 하셨다. 그 후 할머니께서는 28년을 예수 믿다가 98세에 소천 하셨다. 이어서 부친 박근수, 모친 이영애 두 분이 예수를 영접하셨고 이어서 5남매의 형제자매를 비롯하여 그 가족이 모두 예수를 영접했다. 할렐루야!


 



(3) 꿈에도 생각지 못한 신학교를 가게 되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실 때 그 언제나 사람의 생각보다 앞서 행하시며 먼저 하나님의 뜻하시는 예정(豫定)과 섭리(攝理)가 있다.


 


이는 깊은 영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어있다.


 



그동안 신앙생활 하던 한샘교회에 또 다른 사역자가 오는 것을 계기로 박 목사 가족은 그의 아내 친정식구들이 다니던 명성교회로 적을 옮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말씀이 약한 그에게 말씀의 위력을 보여주셨다. 그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소명은 마치 사도행전 26장에 나오는 사도 바울과도 같은 것이었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4-18).


 



 


1994년 4월 부활절 주일 이었다. 간절히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그의 입술을 주장하사 친히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내가 나의 종 아브라함을 부른 것처럼 너를 나의 종으로 부른다. 너는 음란하고 패역한 자들을 구하라"


 



할렐루야!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 직접 들은 소명(召命)의 말씀을 그의 아내에게 제일 먼저 전했다. 그러나 아내는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아내뿐만 아니라 그 자신도 받아들이기 너무 벅찼고, 외면하자니 두려웠고 그야말로 혼란스러운 느낌이었다.


 


특히 아내는 겉으로 보이는 남편 모습 속에서 목사보다는 사장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개척교회 사모의 어려움을 많이 보아온 지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자신도 "아니 이 좋은 컴퓨터 기술을 펼쳐 돈도 한번 크게 벌어보고 장로로써 예수를 섬기면 안되겠나. 꼭 목사가 되어야 하나?"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신 대로 그의 인생을 이끌어 가시기 시작하셨다. 뜻을 정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그와 그의 아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이 있고 나서 한 달 내에 두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하신 부르심을 확인시켜 주셨다. 당시 그의 아내의 오빠 부인인 이현옥 전도사와 개척초기부터 인연을 맺은 권영화 목사님, 이렇게 두 분 다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그를 하나님이 목사로 부르셨으니 이 말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현옥 전도사는 집으로 찾아오셔서 직접 전해주셨고 권 목사님은 진주라 오지 못하시고 전화를 걸어 알려주셨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이 있다. 지금은 소천하신 박종면 전도사가 그 당시 오산리 최자실 기도원에서 3일 성경통독 집회를 하는데 부부가 함께 올라갔다. 둘째 날 저녁이었다. 이사야서를 읽어 나가는데 갑자기 이사야 53장5절 말씀이 크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그리고 교만하기 이를 데 없던 자기 자신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한 번은 사내에서 끈질기게 전도하는 부하 직원에게 말하기를 “00 대리! 나보고 예수를 믿으라구? 여기 나 좀 봐! 이 주먹을 믿게나!” 했던 것이 생각나면서 부끄럽고 죄송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 순간 ‘우리’는 사라지고 바로 ‘나’의 허물과 ‘나’의 죄악으로 인해서 ‘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사실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 순간부터 그는 목 놓아 울었다. ‘로고스’의 말씀을 그 자신이 먹고 자신이 체화(體化)한 ‘레마’의 말씀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그 이후 그는 그 집회에 두 번 더 참석했다. 일 년에 한번 꼴로 한얼산 기도원과 산곡 기도원 성경통독에 참석한 것이다. 이젠 성령 하나님 체험과 그 체험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말씀을 통해서 조명해주시니 기쁘기 이를 데 없었다. 할렐루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한 존재다.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는 세상에 대한 미련이 남아 깨끗이 정리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와 그의 아내는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결단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세월이 가던 어느 날, 1996년 초에 생긴 일이었다. 사랑하는 그의 아내가 갑작스럽게 대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절대 절명의 순간을 아내는 결단을 촉구하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여보 당신은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세요. 목사가 되세요” 했다. 그래서 그도 신학을 해야 하겠다 다짐을 하고 준비하려고 그해 말부터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아내와 손잡고 다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IMF가 온 1997년 가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맥스소프트를 창업하도록 인도하셨다. 그리고 IMF로 고급 실업자가 생기자 상대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의 인건비도 싸져 회사엔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주게 되었다. 3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돈도 많이 벌었다. 아내와 그는 하나님께 감사해서 예수님께 더욱 충성했다. 그 때에 주님께서는 아내를 통해 이제는 신학교를 가야만 한다고 재차 말씀하셨다. 그는 1999년 시험을 보고 뉴밀레니엄 2000학번으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1기로 입학을 했다. 그는 직장과 신학교 생활을 동시에 해야만 했는데, 그 당시 야간에 M.div 과정 신학대학원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초교파)이 유일한 학교였기 때문이다. 그는 후일 총회 신학대학원(합동)을 또다시 공부하고 합동측 교단의 목사가 되었다. 할렐루야!


 


 


 



  (4) 행복했던 신학생 시절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목회학 신학석사 과정 1기 원우회장이 된 그는 사업에서 번 돈으로 1기 40명의 겨울 코트를 사 입혔다. 그리고 매월 한 번씩 밤에 삼각산 기도원으로 함께 올라가 산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참으로 은혜가 충만한 신학교 생활이 아닐 수 없었다. 그와 더불어 회사는 일취월장 발전했다. 주경야독하는 그를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반증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회사의 주식 주당 액면가 5천 원짜리를 2만2천5백 원에 매입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결국 자본금 5억 원으로 증자하면서 20%만 주는 조건으로 4억5천만 원이 투자유치된 것이다. 그에 따라 매출도 매년 200%가까이 신장되었다. 그 후 7년 동안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한 해가 없을 정도였다. 왜 이런 축복이 왔을까? 자기 자신이 잘 해선가? 아니다. 그는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신학교에서 열과 성을 다해 공부하였기 때문이었고 졸업과 동시에 개척하여 복음을 증거 하겠다는 약속을 주님께서 기뻐하셨기 때문이었다고 그는 확신한다. 참으로 주님이 그의 기업을 경영해 주셨기 때문이었다.


 



뿐만 아니라 신학생 동기 중에서 등록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대주는 손길을 기뻐 받으시고 대주주인 그에게 주당 5만원에 주식을 달라는 지인들이 줄을 서도록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주식을 팔아 좋은 집도 마련하게 해 주셨고 아이들에게도 풍족한 지원을 할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뉴욕으로 동경으로 홍콩으로 해외 출장에 동반하는 축복도 주셨다. 그동안 아내가 꿈꿔왔던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고 계시다고 늘 생각하였다. 이 모든 것은 장차 주님께서 쓰실 고난의 날을 위해서 미리 마음껏 누리게 하신 것이었다고 그는 지난날을 회고한다.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세상부귀 영화가 얼마나 보잘 것 없고 헛되다는 것을 미리 충분히 체험시킨 것이다.


 


그래서 지금 개척교회 하면서 겪는 온갖 어려움들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고 세상 그 무엇을 부러워하거나 미련을 갖지 않을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 훈련시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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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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