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_자유게시판

서로 좋게 잘 살자
2015-03-17 22:52:13
염동권
조회수   161

                * 본 글은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서로 좋게 잘 살자.


 


     



지난 주일에는 공주에 있는 세광교회에서 주일 낮 대 설교를 하게 되었다. 주일 저녁이나 금요 기도회라면 모를까 주일 대 설교는 매우 특별한 경우다. 나는 그 특별한 설교 요청을 받고 아주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말씀 증거의 막중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다.









금요일 저녁, 나의 아내와 함께 모처럼 단출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봄기운이 무르녹기 시작하는 3월 중순의 대기(大氣)는 상쾌하다 못해 맛있기까지 하다. 버드나무 가지를 타고 바쁘게 오르내리는 생명현상의 촉촉한 물기도 눈에 보이는 듯 확연히 느껴졌다. 벌써 뭔가 나무 색깔이 연하디 연한 연두색 물기를 머금고 빠르게 변모해 가고 있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그 누가 이런 변화를 그려낼 수 있단 말인가!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시107:8)라고 시편 시인은 노래했는데, 나는 이 변모하는 산천초목을 통해서도 여실히 하나님의 영광을 공감하고 아멘으로 화답한다. 긴 겨울을 견뎌내고 봄이면 푸른 싹을 돋아내는 들풀 한포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기이한 하나님의 기적 아니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천안쯤 갔을 때 청주에 사시는 박정도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그렇지 않아도 금번 여행길에 박 목사님을 꼭 만나 뵙고 싶던 터였는데 때마침 맞게 박 목사님 따님이 살고 있는 세종시에서 함께 일박을 하자는 것이었다. 박 목사님은 ‘말숨’ 글에 특별한 애정을 주시고 계시는데, 일전에 박 목사님의 특별 요청으로 말숨 글 2편을 쓰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말숨 문서선교 사역을 위하여 중보기도와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진심을 다하여 도와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세종시에서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이튿날 토요일, 이국풍(異國風)으로 아름답게 잘 건설된 세종시를 둘러보고 공주로 이동하여 공주산성과 공주 한옥마을, 공주박물관 그리고 공주 치료감호소에 수감 중이신 어느 집사님을 면회하기까지 했다.







내가 쓴 말숨 글에 은혜 받으신 그 분은 지금 교도소 안에서 통신 신학을 공부하고 계신다. 또한 그는 수감자들을 복음화 하기 위하여 예배를 인도하고 계시는데 내가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던 터였다. 그와 서로 주고받은 편지는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 참으로 서로를 위해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세상임을 절감한다.









우리나라는 비록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이제껏 살면서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주산성을 처음 밟아본다는 생각을 하니 감개무량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작은 나라에 아직 밟아보지도 못한 땅이 그렇게도 많으니 기회 닿는 대로 좀 돌아다녀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 따라 맛 따라’ 여행하는 즐거움은 정신건강에도 그만이고 새로운 기분전환에도 좋을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나와 동년배인 공주 세광교회 이상호 담임 목사님은 내가 무척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이시다. 그의 열려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는 건강한 진보적인 취향으로 목회하시고, 그 언제나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 계신다. 젊은 나이에 세광교회를 개척, 30여년 넘도록 일편단심 피땀으로 목회하시어 자기 인생과 맞바꾼 작품으로서의 훌륭한 교회 공동체를 이룩하셨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던 그가 천 여 평 교회 성전부지 터를 마련하고 그림 같은 전원교회와 사택을 짓고 평화롭고 행복한 목회를 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좋아 보인다.






‘세상을 밝히는 한줄기 빛’ 세광교회의 역사는 목사님이 쓰신 ‘사랑이 있는 사람들(2009년 들꽃 편지)’과 ‘기다림(2014년 가나북스)’ 이라는 두 권의 책에 잘 나타나있다. 이상호 목사님은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하셨는데, 목회 초년 시절부터 버림받은 장애인들과 더불어 함께하며 사랑으로 보듬고 하나님 말씀으로 먹여서 모두들 행복한 사람이 되게 만드셨다. 그래서 세광교회 교인들은 대전이나 서천으로 멀리 이사를 가도 주일날이면 그 먼 길을 마다 않고 꼭 세광교회로 모여든다. 이, 삼십 년 함께 뒹굴고 같이 밥 먹고 함께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울고 웃었기 때문이다. 성도님들이 목사님의 따뜻하고 의로운 성품을 너무도 잘 알고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존경하기 때문에 세광교회의 맛을 다른 어떤 교회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세광교회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목사님 사택에 걸린 ‘서로 좋게 잘 살자’ 라는 단순해 보이는 가훈(家訓)을 읽는 순간 큰 감동을 받았다.





"이 목사님. 집에 돌아가면 이 가훈을 주제로 글 한편 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 단순해 보이는 가훈 하나 속에는 목사님의 인품과 그동안 사모님과 함께 살아오신 피와 땀과 애환이 깃든 눈물의 목회 여정, 그리고 행복한 값진 복음의 열매들을 한 눈에 들여다보는 듯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가훈을 보았지만 ‘서로 좋게 잘 살자’는 가훈만큼 실질적으로 뜻이 깊고 눈에 확 뜨이는 좋은 가훈을 보지 못했다.


여기에는 천국 복음의 뜻과 정신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서로’는 ‘너와 나 우리’라는 공동체를 전제로 깔고 있는데, 너 없는 나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서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유기적인 존재가 인간(人間)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 사람은 인간 곧 사람 인(人)에 사이 간(間)으로 표현되지 않는가. 말하자면 나 혼자 잘 되고 행복해져도 안 된다는 뜻이다. 나 혼자 좋은 것을 소유한다면 왠지 편치 않고 미안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 것인가. 우리 서로 함께 가고 함께 나누어야 한다. 모자라면 채워주고 남의 약점은 강한 내가 담당해주고 서로 어깨 기대며 참아주고 기다려주면서 함께 같이 가야만 한다는 것이 천국 복음의 핵심 가치 아니겠는가.









‘좋게’는 말 그대로 좋아야 한다. 그 언제나 Bad가 아니라 Good이 되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무엇이든 어떻게든 유익하고 도움이 되고 좋은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 내가 네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된다면 더 이상 친구가 되기는 어렵다. 천국 복음은 무조건 좋은 것이다.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시면 화해(和解)가 이루어지고 원수까지도 친구로 변할 수 있다. 하나님이 오시면 나쁜 것도 좋아진다. 안 되는 것도 될 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해질 수 있다. 죽은 자도 살아나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잘 살자’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잘 살아야지 못 살아서는 안 되지 않는가.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잘 살자고 태어났다. 금생과 내생 모두 잘 살아야 한다.




삶의 가치와 보람과 행복을 느끼면서 건강한 마음가짐과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면서 행복한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하기를 심히 원하신다.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서 영세무궁토록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떡을 먹으며 영생(永生)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셔서 대속제물이 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순종하기만 하면 다 잘 살게 되어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이 단순한 진리를 모르고 여전히 방황하고 꾀를 부리고 그래서 서로 불행해지고 고통하고 울부짖는다.


아주 간명하고 단순하게 해결할 것을 스스로 복잡하게 만들고 결국은 40년 광야생활을 스스로 자초한다. 그러고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조차 깨닫지 못한다. 어두움이 깊으면 눈이 멀어 그 가는 길을 모른다고 말씀한 그대로다(요1서 2:11).








나는 지난 2월 전주와 남원으로 초청설교를 갔다. 전주에서 38년 만에 장신대에서 함께 공부했던 선배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다. 반겨 맞아주신 선배 목사님은 게스트 룸과 식사 대접 등 극진한 대접을 해주셨다. 너무도 감사하여 주일 아침예배를 그 교회에서 함께 드리고 오후 설교하러 가면서 사랑의 보답으로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를 성도님들께 나누어드리라고 부탁을 드렸다. 이 책을 읽으시고 은혜가 되어 성령의 감동이 되시는 분은 책 헌금 한번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에 선배 목사님은 쾌히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다. 성도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나는 조금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아서 방 한구석에서 낮잠을 잘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름쯤 지나서 나는 교회 요람에 나오는 모든 성도님들께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를 올려드렸다.








(메시지 1): 00교회 위임목사님과 사역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저는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를 쓴 ‘말씀의 빛 교회’염 소망 목사입니다. 00교회 위임목사이신 김00 목사님과 사모님은 저와 장로회신학대학 동문으로서 제가 2년 후배인데 38년 만에 만나 뵙고 큰 사랑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제가 쓴 책을 00권 성도님들께 드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번이나 죽음을 경험했던 제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로 쓰게 된 책이오니 꼭 일독을 권합니다. 우선 2부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부터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존과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확인하고 신앙의 새로운 도전과 소망의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이웃에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까지도 생겨나리라 믿습니다. 이 책을 꼭 읽고 성령의 감동이 되시는 분은 출판 헌금 한번 해주시면 말씀의 빛 교회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스위스의 국시(國是)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All for one, one for all)' 라고 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져서 큰 바다도 이루듯이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면 기대 이상의 큰일도 할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성전을 지으실 때 이름을 공모하여 지어진 00교회는 이름 그대로 미래를 담아내는 교회, 하나님의 기쁘고 행복한 소문들과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풍성하게 담아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2. 14. 염 소망(구명: 염동권) 목사 올림.








(♥ 호산나교회 명의의 농협 통장 예금주가 ‘말씀의 빛 교회’로 변경되었으며, 계좌번호는 종전과 같습니다. (농협) 301037-51-098385 연락처: 010-9059-4037)








이 글을 보내자마자 당회원을 비롯한 몇몇 성도님들께서 항의 전화와 문자를 주셨다. "그렇지 않아도 담임 목사님께서 염 목사님을 도와드리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고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은혜가 되고 있는 중인데 목사님께서 우리 담임 목사님과 사전 상의나 허락도 없이 이런 문자를 보내셔서 더 이상 협조 드릴 수가 없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지금 즉시 우리 교회 성도들의 핸드폰 번호를 삭제하시고 더 이상 문자 보내지 마십시오. 그리고 위계질서를 벗어난 목사님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우리 담임 목사님께 정중히 사과하십시오."








솔직히 나는 무척 당황스러웠다. 사랑의 교회 공동체에서 이런 식의 비난이 나올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혹시 내가 올려드린 메시지에 무슨 실수가 있었나 싶어 읽고 또 읽어보아도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답답했다. 무엇이 위계질서이고 무엇이 예의에 벗어난 행동이라는 것인지 지금도 알 수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오늘 날 규모 있는 교회의 성격이나 정서가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고 모두가 다 내 마음 같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 하나로 살아온 나는 이렇듯 괜한 오해도 받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는 소리도 듣는다.


나는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나의 스타일을 고치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복음을 향한 진실과 열정 하나만은 알아주시기만을 바랄 뿐이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마녀사냥 식으로 판단 받고 정죄 받는 것 같아 슬프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러나 무슨 변명을 하거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선배 목사님과의 관계도 그렇고 교회에 덕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남겼다.


 



(메시지 2): 말씀의 빛 교회 염 소망 목사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00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에 불편함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하여 무조건 사과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그런데 저는 어떤 것이든 숨기지 않고 단순소박하고 정직하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성품인데, 제가 피로 쓴 이 책을 성도님들께 선물로 드린 것은 이 책을 꼭 읽어주시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공유하고 싶어서입니다. 그것이 첫째 목적입니다.


요즘 책을 잘 읽지 않는 시대라서 사장(死藏)될까봐 걱정이 되었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 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성도님께서 이 책을 읽어주셔야 비로서 공감대가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럴 수 있어야만 제가 00교회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00교회로부터 도움 받는 일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것입니다. 제가 38년 만에 만난 김00 담임목사님께 큰 사랑을 대접 받았습니다. 저도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선물은 말 그대로 선물이오니 마음으로 받아 주시옵고, 저를 있는 그대로 넓으신 마음으로 긍정하시고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의 천국 사귐이 모두에게 지고한 복이 되고 은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랑합니다. 내일 행복한 주일 되시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2. 14. 염 소망 목사 드림.








그랬더니 성도님들 가운데 어느 분께서 다음과 같은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오셨다. (수신 메시지와 나의 답신 메시지):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오히려 저희가 너무 죄송스럽네요. 목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니 너무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00교회 성도님들께서 이 책을 읽으실 수만 있다면 저는 행복하오며 책을 쓴 사람의 목적은 이미 이루었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런 심정으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전주에 가게 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주신 책 잘 읽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목사님....”













'서로 좋게 잘 살자'는 단순한 가훈은 정말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목사님은 보다 적극적인 사랑을 위해서라면 담임목사라는 자신의 권위의식이나 자존심도 다 내려놓고 비우셨다. 그리고 나를 자세히 성도님들께 소개해주셨고, 말숨 글의 성격을 내대신 세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이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의 일을 가장 크게 도와주는 것이요 가장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선이 아닐 수 없다. 이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살아 갈 힘을 얻고 세상은 그래도 아름답고 살아볼만 하다고 고백한다.








“그대가 있어 서로 좋게 잘 살게 되었고 참으로 행복해졌습니다” 라고 신앙고백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간절히 소원해 본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은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내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사랑하신다(요삼 1:3; 고후 8:12).









* 하나님은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내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사랑하신다(요삼 1:3; 고후 8:12).








* 단순한 직관은 어린아이 같은


때 묻지 않은 깨끗한 심성에서


가장 정확하고, 분별력 또한


날카로움을 나타낼 수 있다.


예수께서는“너희가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 18:3).








* 복잡하게 비비 꼬고, 돌려서 말하고,


홀로 잘난 체하다 보면


자기가 자기 꾀에 빠지게 되고,


정신마저 혼미해진다(마 23:13-33; 잠 1:31).








* 나무 하나하나에 집착하다 보면


전체 숲을 보지 못하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된다(마 23:13-33).








*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었다.


우리도 만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에녹의 증거를 가질 수 있다면


순간에 떠나갈 것이다.


옮기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일이다.


거룩한 순종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 상태에 따라


옮기우는 일이 결정된다(히 11:5; 삼상 15:22).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3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7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30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1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1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7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1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1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4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7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6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9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1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30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9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7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8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7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9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8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5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6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6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5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100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3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2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3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10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5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8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5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1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2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5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4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8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4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4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90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9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