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_자유게시판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2013-06-22 20:25:35
염동권
조회수   75

 























 * 말숨 산문집 제 7권 추천사를 끝으로 출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시고, 출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께 책을 증정하겠습니다.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추천사: 김지한 목사(호산나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염동권 목사님의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염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제가 섬기던 교회는 상가를 임대하고 있어서 이전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염 목사님과 교회 이야기를 나누다가 두 교회가 합병을 하자는 염 목사님의 전격적인 제의를 받았습니다. 사실 많은 교회가 아주 사소한 일로 나누어지는 한국적 현실에서 두 교회가 합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교단을 달리하는 두 교회가 합병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당시 염 목사님은 한국기독교장로회 호산나교회를 섬겼고,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춘천북부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합병을 제안하는 염 목사님의 얼굴 표정에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두 교회의 대표들이 모여 합병을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이 합병 과정에서 저는 또 다시 염 목사님에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순수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양 교회의 대표들은 합석한지 단 1시간 만에 합병서 문안을 만들고 사인을 하여 전격적인 합병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교회 역사상 교회 합병이 단 1시간 만에 이루어진 이런 경우는 유래가 없을 것입니다.


 


저보다 연배인 염 목사님은 담임목사직도 저에게 양보하고 당신은 협동 부목사로 오로지 ‘말숨 문서선교회’를 통한 문서선교에만 전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호산나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염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 그리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보았습니다.


 


2012년 10월 합병 이후 염 목사님은 말숨 산문집 제7권 준비에 전념하였고 마침내 오늘 그 열매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한 땀 한 땀, 날줄과 씨줄을 이어 주옥과도 같은 글을 엮어가는 염 목사님의 모습은 제게도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염 목사님의 글은 책상이 아니라 삶에서 우러난 진솔하고도 은혜로운 글이기에 더욱 감동적입니다.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은혜 체험은 염 목사님의 글에 생명력을 더해줍니다.


이제, 이 책이 출판되는 날, 우리 호산나교회 모든 성도들과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같은 감격의 동참자가 되실 수 있을 것을 확신하며 추천의 말을 대신합니다.


 


 


*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모든 말숨 글을 보시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


 



성경이 증언하는 신 이름에 대한 논쟁이 한국 교계에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카톨릭과 진보적인 개신교 신학자들이 함께 번역한 공동번역 성서에는 ‘하느님’이라고 표기하고, 일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과 하느님, 서로 엇비슷한 표현이지만 그 의미는 약간 다른 뉘앙스를 풍긴다.



 


하늘의 주인을 강조하는 천주교(天主敎)는 ‘하늘 님’이라고도 한다. 이는 모든 종교를 천지의 대 주재 되신 여호와 신앙 안에서 아우르고 포용함으로서 인류를 구원하려는 범우주적인 선교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여호와의 본질적인 속성에 더 충실하고자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절대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여호와는 홀로 한분이신 전능하신 유일신(唯一神)이시며, 모든 신들을 지으시고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왕 중 왕이 되시는 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하나님이라는 표기는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한분 하나님이 강하게 느껴진다. 아무튼 ‘여호와’ 라는 신명(神名)에 대한 각기 주장들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보인다.



 


김승옥 이라는 중견작가이자 세종대 국문학 교수가 있다.


그는 신춘문예에 \'생명연습’으로 등단했는데,‘하나님! 인간의 일은 인간끼리 할 테니 하나님은 가만히 좀 계십시오....’ 라고 말하기를 좋아했다. 말하자면 그는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자처하던 냉소주의자 였던 것이다. 그가 서울대 불문학 시절 프랑스 출신의 무신론적 실존주의자 사르트르나 , 까뮈 같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이다.


그들의 대표적인 저서 ‘페스트’,‘이방인’같은 작품들은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하나님께 도전장을 낸 것으로 유명하지 않던가.


 



그런 그에게 1981년 4월 26일 새벽, 성령 하나님께서 갑자기 찾아오셨다. 그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특이한 성령 하나님 체험을 했다.


어느 날 새벽, 잠에서 깬 그에게 성령 하나님의 하얀 손이 공중에 나타나서 그의 명치를 어루만져 주셨다. 이는 결코 환상이나 비유가 아니라 영적이고도 실제적인 사실 체험이었다.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처음에는 도둑인줄 알았다고 한다.



다니엘서에 보면 갑자기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즉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단5:25-26) 라고 쓴 것처럼, 하나님은 그의 영안(靈眼)을 열어 공중에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 자신의 손을 명백히 보게 하셨다. 그는 너무 놀라 “누구냐?”고 물었다. 그의 질문에 분명히 한국말로 “하느님이다.”고 대답하시면서 하나님의 손이 다가와서 자기 명치를 쓰다듬어 어루만지셨다. 그 순간 재차 누구냐고 물었는데 여전히 “하느님이다”라는 신의 음성을 들었다.



 


후일 그는 교회 다니는 기독 신앙인이 됨과 동시에 절필(絶筆) 선언을 했다. 81년도로 기억한다. 나는 중앙일보에 대서특필된 그가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절필선언을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었고, 문단에서는 목사가 되겠다는 그를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는 논평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나니까 그동안 허구의 세계를 써왔던 자신의 소설작품들이 너무 부끄러웠고 무의미해 보여서 더 이상 아무것도 쓸 수가 없을 것 같다고 그는 고백했기 때문이다.


 


그후 그는 자기 영적 체험을 ‘내가 만난 하나님’이라는 산문집을 냈는데, 이 책을 쓸 때 ‘하느님’이라고 표기해야 할지 ‘하나님’이라고 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그래서 교계 지도자들을 만나서 충분히 상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하나님’이라고 표기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하느님’이라는 표기를 지지하지만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을 내려놓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그는 자기에게 일어난 기적 때문에 너무나 놀랍고 감격하여 눈물을 쏟고, 그토록 알고 싶던 우주와 인생의 비밀을 한 순간에 알게 된 흥분 때문에 날이 밝을 때까지 앉아 있다가 아침이 다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아침 9시경 늦잠에서 일어난 그는 아내가 차려주는 아침 식사를 받으면서 알콜 중독의 습관대로 반주를 위해 소주 한 잔을 입에 댔다.


술 방울이 혀에 닿는 순간 무슨 청산가리가 이렇게 쓰겠나 할 만큼 술맛이 너무 쓰게 느껴졌다. 어제까지도 그 달던 술이 독약처럼 쓰게 느껴지고 그 순간 술에 대해서 온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손길의 의미였다.


나를 치료해주신 것이었구나! 술을 끊게 해주신 것이었구나.


그동안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보약 마시듯 소주를 마셔댔는데 바로 그 술을 하나님이 끊어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배를 쓰다듬어 주신 것을 그는 살아볼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서 그러신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술을 한순간에 깨끗이 끊어주신 것이었다. 정말이지 술에 대해서 조금 더 미련이 남았더라면 자기도 먼저 세상을 떠난 술친구들처럼 이내 눈을 감았을 것이다.


그의 건강은 급속도로 좋아졌다. 그는 나중에 성경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해주시는 대표적인 몇 가지 일 중에 ‘병을 치료해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배우며 감격을 누를 수 없었다.



 


그 무렵 그는 매일 담배를 세 갑 가까이 피우고 있었다. 대학생 때 피우기 시작한 담배는 해가 갈수록 소비량이 많아져서 하루에 두 갑 가지고는 부족하고 세 갑에서 몇 개비만 남을 정도로 많이 피워댔다.


소설가니까 명상하는 데는 담배가 도움이 되겠지 하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담배야말로 피로감의 원천이다. 처음 한두 대는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계속 피워대면 머릿속은 금방 피로감으로 젖어 버린다.


하나님을 만나고 술이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니코틴 중독은 끊을 수가 없었다. 조용한 기도원에 가서도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까 목사님이 ‘목사가 보지 않는 데 가서 피워 달라’고 사정할 정도이니 명색이 하나님까지 직접 만난 신자가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는 꼴은 스스로도 가증스러웠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을 알았으니 믿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제 의지력으로는 담배를 못 끊겠으니 하나님께서 끊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며 담배를 피워댔다. 하나님의 손을 뵈온 지 일 년쯤 되던 어느 날, 영화 각본을 쓴다고 앉은뱅이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어떤 기운이 온몸을 휩싸면서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고 온몸이 참을 수 없이 떨리기도 하였다. 십여 분 이상의 그런 상태가 끝나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책상 위에 놓인 담배였다.


이상하게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견딜 만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십 분, 이십 분, 한 시간, 두 시간..... 드디어 담배가 끊어졌다.


담배 대신 입에서 나오는 것은 끊임없는 방언이었다. 내 의지로 담배를 끊은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담배가 끊어진 것이다.


특별한 은사 때문인지 그 후로 가령 직장 같은 데서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곧 담배를 끊곤 하였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그런 예가 많아서 그 역시 신기하게 느끼고 있다.(김승옥 산문집: 내가 만난 하나님 43페이지 이하)



 


여호와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신다.


많은 신들 가운데 어느 신들을 섬기는 것은 어리석은 우상숭배임을 깨달아야 한다. 수많은 하늘 천사들은 영을 가진 영적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집행하고 수종 드는 하나님의 선한 종들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1:14) 라고 말씀한다.



 


반면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쫓겨난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타락한 천사들\' 혹은‘잡신들’이라고 한다. 사단 마귀와 그를 추종하는 악한 영들, 더러운 귀신들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천사들과 사람, 그리고 더러운 악신들은 영적 존재라는 점에서는 같으나 그 격(格)에 있어서는 엄연히 다른 존재들이다. 우리 크리스챤은 여러 신들 중의 하나인 천사들 혹은 잡신들을 섬기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섬긴다. 그래서 우리 믿음은 가장 완전한 진리의 믿음이고, 그 의식수준 또한 가장 빼어나고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다. 하나님이야말로 최고 중의 최고이기 때문이다.



 


놀라운 사실은 육체를 가진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신들’이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는 점이다(요10:35).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악하고 더러운 세상의 영을 받으면 그 마음이 병들어 타락하고 마침내 그 마음에 하나님 모시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 없는 공허한 마음에 하나님 대신 더러운 잡신들을 불러들이게 되니까 그 형편지경이 참혹하기 이를 데 없게 되는 것이다. 어리석게도 어두움의 영에 잡히면 미혹하여 속이고 노략질하고 죽여도 그것이 악신들의 저주스러운 장난질이라는 것조차 분별하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덴 철학자들 앞에서 행한 사도 바울의 연설은 참으로 감동스럽다.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 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主宰)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 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17:23-31).



 


하나님은 사람뿐만 아니라 만물을 살게 하시는 생명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알건 모르건, 인정하던 부인하던 그것과는 별개로 하나님을 힘입어 살고 기동하며 이미 하나님 은혜로 생존하는 것이다.


우리는 복과 생명을 주시고 영생 천국까지 준비해놓고 계시는 그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분이 하신 일들을 찬양하고 경배할 때 참다운 삶의 가치와 행복을 깨달아 아는 존재다.


이것이 사람의 마땅한 본분이다. 세상은 이것이 없기 때문에 모든 불행과 저주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죽음까지도 맛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린다.



 


 


* 내가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하오니


여호와여 거짓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시119:163).



 


*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새벽 전에 부르짖고


말씀을 바랐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시119:145-148).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



 


*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 내가 진리를 찾은 곳에


진리 그 자체이신 나의 하나님을 찾았다(어거스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3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7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29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1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0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7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0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0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3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6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5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8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0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29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8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7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7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7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8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7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4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5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6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4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99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2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1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2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09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5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7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4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0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1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4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3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8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4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3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8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5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7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3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8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7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99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0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4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3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6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0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8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8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7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1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6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8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