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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2015-02-16 16:17:40
염동권
조회수   4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목회 일선에서 은퇴하시고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비(自費)를 들여 지속적으로 중국을 오가시면서 천국 복음을 열심히 증거 하시는 박정도 목사님이 계신다. 철의 장막 공산치하에서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그 영혼사랑 하나 때문에 나이도 잊어버리시고 물질도 허비하시기를 기뻐하신다. 평생을 시골에서 목회하셨기 때문에 중국 선교를 다닐 여력이 전혀 없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때그때 필요한 물질을 주시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나는 무척 감동을 받았다.


 



바로 이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義)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시23편 요약) 라는 말씀이 확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복음을 만나면 축복의 문이 열린다’ 라는 표제를 가슴에 품고 다니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하시는데, 흑암의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밀려오는 영혼의 감격 때문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행복을 고백하게 되고 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고 점점 크게 다가오는 천국의 소망과 기쁨 그리고 삶의 가치와 보람을 확인하게 된다고 말씀 하신다.



사실 박 목사님께서 품고 계시는 표제 속에는 성경의 모든 내용과 영적인 비밀들이 압축되어 있다. 어느 한 개인이나 가정, 사회나 국가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복이 시작되고, 하늘의 생명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말 어째서 그럴까?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요 끝이시기 때문이다.


천지만물의 기원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온갖 만 가지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고, 기력(氣力)의 시작도 하나님이시고, 그 좋은 금은보화와 권세 그리고 온갖 진선미(眞善美)의 총화(總和)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에 있기 때문이다. 죽음과 흑암을 쥐고 있는 어둠의 권세자 마귀를 심판하고 온갖 고통과 저주받게 하는 더러운 귀신을 내 쫓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권세 능력도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성경에서는 다양한 표현을 써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영원 영원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성령(聖靈)이신 분, 스스로 있는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 곧 모든 것의 조상, 바로 그 때문에 그 어떤 무엇과도 비교되기를 거부하시는 절대지존자(絶對至尊者), 천지의 주재(主宰), 모든 생명과 진리의 아버지. 그 분이 뜻하시면 그것이 곧 법이 되는 궁극적인 입법자와 재판장이 되시는 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전능자, 지혜와 지식이 무궁무진하신 기묘자(奇妙者), 병법과 모략에 능하신 모사(謀士), 하늘 천사들과 모든 인류를 말씀으로 낳으신 모든 영들의 아버지, 절대 은총과 절대 사랑으로 복과 생명을 주시는 근원자, 하늘 천사들도 꿇어 경배 찬양하는 절대 엄위하신 창조자, 은혜의 경륜과 섭리를 펴시는 역사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홀로 뛰어 나사 빛 가운데 스스로 영생하시는 분, 아무도 볼 수 없고 또 이름조차 함부로 부를 수 없는 크고 두려우신 분, 그 분만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신 분,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그분만이 의롭고 선하신 분, 궁극적으로 공평과 정의로 악을 멸하시고 심판주로 하나님의 의로움을 실현하시는 분, 사람 손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친히 빚어 만드신 천국을 은혜 받은 사람에게 기업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자비하신 분, 은혜와 사랑으로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구원자,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는 분, 인자와 긍휼로 면류관을 씌어주시고 네 청춘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시는 분, 나의 심령을 감찰하사 내 마음 가장 깊은 곳도 꿰뚫어 아시는 분, 마음의 진실만이 통하고 기뻐 받으시는 분, 하나님의 기뻐하심으로 인하여 마른 땅이 샘이 되고 염전도 옥토가 되게 하시는 분, 죄악으로 인하여 분노하사 샘이 마른 땅이 되게 하시고 옥토가 염전이 되게 하시는 분, 마음을 낮추어 회개하고 돌이켜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흉악의 결박을 끊어주시고 쇠사슬을 풀어주사 새로운 살 길을 열어주시는 긍휼하시고 자비하신 분.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고 주린 영혼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그분만이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반석,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나의 바위, 나의 영광의 칼이 되시는 분, 나 두 눈 감을 때,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곁을 떠나고 나 홀로 고독하게 죽을 때도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받으셔서 천국까지 데려가 주실 나의 인도자, 나의 안내자, 죽음의 허무를 깨고 부활 영생의 영광으로 인도하실 나의 구원자 하나님. 그 어떤 경우에도 나의 궁극적 관심이 되실 수밖에 없는 바로 그분이시다.



 






우리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한 분만 진실로 만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이 세상 모든 것 다 잃어버릴지라도 하나님 한 분만 정녕 만나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만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되는 것 아닌가. 나는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이 그분 것이니 그분과 연합하기만 하면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어지는 부요한 자가 되는 것 아닌가? 나는 정말 부요한 자 아닌가?


100 가운데 98쯤 갖았다면 2 정도는 없어도 되는 것 아닌가?


너무 욕심 부리지 맙시다. 과유불급(過邀不及)이 항상 문제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 나고 말지 않는가. 하늘의 것을 갖기 위해서는 세상 것을 의도적으로라도 어느 정도는 털고 내려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마귀라는 존재는 자기 지위를 잊고 감히 하나님의 보좌를 욕심내어 하나님께 반역함으로 거룩한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다.


마귀를 따라가면 속을 뿐이다. 잘 되는 것 같아도 결국은 망한다.


원래 마귀는 속이는 자요 거짓의 아비요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설령 이 땅에서는 잘 먹고 잘 살지 몰라도 천국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 아닌가?


 



그런데 내가 유심히 세상의 삶을 관찰해보니 하나님을 공경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특별하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금생(今生)과 내생(來生) 모두 잘 되고 형통하더라는 사실이다. 내생에서는 예외 없이 다 잘 된다. 그런데 금생에서 만큼은 절대적으로 꼭 그런 것은 아니더라도 그러나 통계적으로도 눈에 띄게 확인되는 바로는 복 받아 형통하고 잘 되더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오시는데 어찌 복이 시작되지 않겠는가. 만 가지 복의 근원 하나님이 오셔서 친히 인도하시고 도우시니 안 되는 것도 되고 불가능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근본이 복과 생명이시오 불가능의 가능이시다. 만복의 근원이 되신 분께서 친히 오셔서 도우 신다 는데 무엇이 안 될 것이 있겠는가. 하나님 마음을 사고 하늘과 통하기만 하면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하나님께서 기이한 구원을 나타내보이실 것이다. 그 살아있는 증거는 하도 많아서 글로 쓰기에 불가능함으로 아예 여기서는 포기하련다.


 



그런데 마귀를 따라다니면 내생에서는 반드시 망하고 이 세상의 삶에서도 보면 통계적으로 만사가 불통(不通)이요 잘 안되더라는 사실이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마귀는 근본이 저주받게 하여 죽이는 것이 목적이다. 속이고 강탈하고 병들게 하고 파멸시키는 영적 존재다.


그러니 마귀를 만나 마귀에게 붙잡혀 종노릇 하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될 것도 안 되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법이다.


여기서 우리의 선택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하나님이냐 마귀냐? 생명이냐 죽음이냐? 복이냐 저주냐?


너희는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택하라.


너희는 복을 얻고 생명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택하라.


무엇을 머뭇거리는가?(수24:14-25).


 



언제부터인가 신학에서도 ‘만남’(encounter)을 상당히 중요한 신학적 주제로 인식하게 되었다. 만남(encounter)이야말로 신학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가 된다는 것이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만나고, 생명의 말씀과 만날 때 회개를 경험하고 구원도 복도 만나게 되는 것이다(눅19:1-10).


 



나는 이 세상이 흑암과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 칠흑같이 어둡지만 그래도 긍정해 보고 싶다. 아무리 악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여지가 있기 때문이고,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만남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서 지식에까지 새로워 진 사람, 영혼이 거듭나서 육적인 옛 사람이 죽고 새로운 하늘의 사람이 된 사람,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감동을 받은 성령의 사람은 뭇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만남, 영원한 만남은 이런 것입니다’ 하고 무언의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이신 ‘예수’ 라는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으로, 다시 말하면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분이 나를 위하여 대신 죽음을 죽어주셨다. 그 흘리신 보혈의 피가 마귀 권세를 물리칠 하나님의 능력이 되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흘리신 하나님의 피로서 마귀를 심판하시고 우리를 마귀의 손아귀에서 빼내시어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


이 사실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우리는 더 이상 마귀의 종살이 하는 어둠의 자식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이요 영광스러운 천복(天福)을 기업으로 물려받는 천국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인데, 이 비밀을 알면 알수록 우리가 누릴 복의 세계는 더 커지고 넓어질 것이다(엡4:13-15).


 



그러므로 우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舊習)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엡4:22-24).


오늘날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걸핏하면 분쟁하고 갈라서고, 원수 맺고, 파리 목숨 대하듯 생명을 빼앗는 잔인하고 무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무슨 만남이든지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낯설기 이를 데 없는 소외의 심연 한 가운데에 있다. 모두가 분주하지만 실상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고독하기는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란 존재의 고독 그 자체를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 어디서나 진실하고 따뜻한 만남, 아름다운 만남이 그립다.


 



좋은 책을 만나고,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남편, 좋은 아내, 좋은 이웃을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 아니 설령 그런 좋은 것들을 만난다할지라도 그것만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영원하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과 만나고, 지금 여기서 하나님으로 나타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만날 수 있을 때만 우리의 영의 소원은 만족하게 채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리장이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고 운명이 바뀌었다.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새로운 복의 세계가 열리는 출발점은 영원하신 하나님, 이 세상이 좋아하는 복은 물론이고 영생의 복까지 주실 수 있는 좋으신 하나님과 만날 때 시작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는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네 우편 그늘이 되신다. (시121:1,7)


 


 



*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사


주의 진실과 의로 응답 하소서 (시120:1 . 시119:170 시130:2-5)



 


 


*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는 내 영혼,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리라.(시143:6)



 


 


*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시143:8)



 


 


* 내가 주님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고


주의 의를 노래하리라. (시145:7 출20:24 시30:4 마26:13)


 


 



* 하나님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니


모든 피조물이 주께 감사하며 찬송한다.(시145:9)



 


 


* 하나님 지으신 모든 것이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들에게 웅변하고 있다. (시145:5 사2:10 벧후1:16)


 


 



*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다.


때를 따라 식물을 주시고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신다. (시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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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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