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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힘
2013-02-11 10:30:53
염동권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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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힘


 


올해 겨울은 유난스러웠다. 삼한사온(三寒四溫)도 잊어버린 듯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탓에 작년 12월 7일에 내린 눈이 해를 넘기고도 1월 내내 녹지 않았다. 내가 작년 12월 7일을 특별히 기억하는 이유는 나의 아내가 퇴근하다가 그날 엄청 온 눈에 미끄러져 낙상(落傷)사고를 당해 지금까지 근 2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매일같이 병원을 들락거려야 하고 밥을 손수 해먹어야 하는 원인제공을 그 첫눈이 가져다주었으니 잊을 수가 있겠는가.



눈 구경을 실컷 해서 좋기는 하다만 언제 날씨가 풀리고 눈이 녹으려나 했다. 그런데 1월31일, 갑자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아스팔트 위에 뽀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니 온천지의 눈이 단 한 번에 녹아내리고 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메마른 대지가 촉촉이 적셔지고 조금 있으면 푸른빛 물기를 머금은 땅과 나무들도 아기 손 같은 연한 잎 순이 돋아날 것이다.


강원도는 제설작업에 30억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갑자기 봄소식을 가지고 오신다면 이처럼 힘든 일도 단 한방에 깔끔히 끝내버릴 수 있다. 자연도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적 권위와 힘 앞에 천지만물도 순종하고 무릎 꿇는다.



 


이스라엘은 여러 면에서 독특한 나라다. 경상북도 보다 조금 크고 강원도 보다는 조금 작은 나라에 불과한 이스라엘에서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3분의 1 정도를 배출했고, 인류 정신문명을 주도한 헤브라이즘 신앙의 탯줄이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놀라울 정도가 아니라 불가사의한 신비로운 일이다.



 


요즘 미국은 연이은 총기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총기규제 법안을 입법화 하느니 어쩌니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는 못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에는 이런 문제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팔레스틴 분쟁의 위기 때문에 이스라엘 국민은 누구나 총을 가지고 다닌다. 집에도 작업장에도 총기를 소지하고, 일할 때는 바로 작업장 옆에 총을 세워둔다. 그런데도 단 한건의 총기사고도 나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의 영적인 권위에서 오는 축복권(祝福權)이다.



이스라엘에 가면 수염을 길게 꼬아 기르고 땅바닥까지 닿을 정도로 늘어진 검은 옷을 입은 빵덕 모자를 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축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말 그대로 그 축복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이 유대 신앙전통이다. 마찬가지로 유대인에게 있어서 육신의 아버지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영적인 대리인(代理人)이다. 아버지의 영적인 권위는


하나님이 직접 위임(委任)하신 영적인 권한으로 믿고 받아들인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힘이요 오늘의 이스라엘을 만든 비결이다.



 


아버지가 바르면 자식도 바르게 되어있고,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고 복을 받으면 자식도 하나님을 공경하고 복을 받게 되어있다.


아버지가 자식을 맘껏 축복하면 그 축복이 말 그대로 후손에게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그렇게 되도록 은혜 베푸시고 도우시고 섭리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명령형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다는 것은 이들에게 있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 어느 책에서 유대인들의 생활 습관에 관한 것을 읽었는데 이는 나의 사고체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책은 유대인들이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서 갖고 있는 독특한 개념을 이방인(異邦人)의 입장에서 기술한 내용이다.



 


어느 미국계 유대인의 얘기로 기억한다. 대 여섯 살 밖에 안 되는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며 놀고 있다.


한참 놀이에 흥미를 더 해 가는 어느 순간에 갑자기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집으로 가야만 한다고 하면서 일어서는 아이가 있는데, 그는 꼭 유대인 이라는 것이다. 친구들이 “조금만 더 놀다 가자, 지금 이 순간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조금만 더 시간을 내면 끝난다.... ”하면서 아무리 설득해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 고집불통의 아이는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아버지가 그 시간에 집에 오라고 했고, 자기는 간다고 약속 했다는 것이다.



 


그들 세계에 있어서, 어떤 경우일지라도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한다. 아버지라는 분의 명령은 자기 존재에 있어서 하늘같은 분인 것이다. 이처럼 아버지와의 약속은 신실하게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유대인들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생활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다. 철이 들기도 전에 어떻게 이런 의식구조(意識構造)가 뿌리 내렸는지 도무지 알 수 없고, 신기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요즘 자식이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알고, 부모 말을 지긋지긋 듣지 않아 한탄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어렸을 때부터 듣고 배워온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신앙과 깊은 연관이 있다.


나는 어렸을 때 이 글을 읽고 내가 갖기 시작한 하나님 신앙과 연관 지어 생각했는데, ‘바로 이런 것이 신앙!’이라고 그냥 감동으로 알아 버렸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무슨 이의가 있을 수 있는가! 아버지의 명령은 나를 존재하게 하신 고향의 따스한 품이며, 최고의 권위를 말씀하는 것이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와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나에게도 믿음이 되었다.



 


이처럼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아버지는 마치 하나님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명령은 반드시 따르고 순종해야 한다.


그래서 자식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맘껏 복 빌어주는 아버지의 축복 받기를 소원했다. 이것이 오늘의 이스라엘을 만든 힘이요 비결이다.



 


성경은 아비가 장자(長子)에게 빌어주는 축복권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야곱과 에서는 목숨 걸고 싸웠다는 것을 중요하게 기록하고 있다 (창27장). 이스라엘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얻은 야곱은 죽기 전에 열두 아들을 발치 앞에 무릎 꿇리고, 각인의 믿음의 분량대로 축복했다(창49장). 이들 모두는 후일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고, 이스라엘 건국의 기초가 되었다. 이처럼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 후손들에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복을 물려주기를 소원했다.



 


물질이나 권력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붉고 예쁜 꽃도 열흘을 넘기는 꽃이 없고,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고 수시로 변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무형(無形)의 존재인 하나님의 복 받을 권리는 하나님 때문에 영원하고 무궁무진(無窮無盡)하며 신실하고 변치 않는다.


그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며 때마다 일마다 도우셔서 형통한 자가 되도록 역사하신다면 무엇에서건 일류(一流)가 될 것은 자명한 이치 아니겠는가!


 


그래서 자기 자식뿐만 아니라 후손의 후손들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 입기를 원했고, 하나님의 복이 가문을 타고 영원토록 전수되기를 소원했다. 이와 같이 영적 유업은 전수되는 것이다.



 


성경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켰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말씀하셨다(요14:15, 요14:21). 뿐만 아니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 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고 말씀하셨다(요14:24).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사람이다.


아버지 다윗처럼 말이다. 다윗은 이스라엘 전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제일 사랑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사랑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가치기준이 될 정도다.


 


오늘날 믿음의 본질이 이상하게 변질되었다. 이것이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믿음을 마치 지식체계처럼 생각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믿음과 행동은 서로 붙어있는 동시적인 것이지 별개로 말해질 수 없는 성격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믿음과 하나님 사랑을 인정하신 후에 넘치는 하늘의 복을 신령한 은혜로 넘치도록 부어주셨다.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의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왕상9:4-5).



 


아버지는 그 가정의 영맥(靈脈)을 붙잡고 있는 영적 가장(家長)이다.


오늘날 가정마다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영적 가장으로서의 권한과 권리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아버지 자신도 그 영적인 비밀을 모르고, 자식 또한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얘기 자체가 되지 않을 것은 불을 보듯 빤한 것이다.


 


 


 


* 겨울의 문턱을 넘는 2월이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 날씨가 갑자기 풀리고 눈이 녹는다.


지구의 공전 기울기에 따른 태양과의 거리 변화는


이처럼 아름다운 계절의 순환을 가져왔다.


세상은 하나님의 조화로 가득 차 있다(시19:1-6 욥38:4-41).



 


*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자다.


곧 그가 자기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라는 뜻이다.


그가 나를 지으시고 만드실 때


그의 증인, 그의 종으로 성별하신 것이다.


이를 알고 믿는 자,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자다(사43:7-10).



 


* 하나님을 증거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생명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이끌어 내는 하늘의 일이다(사43:8).



 


* 억류된 생명들이 외치고 부르짖고 있다.


제발 나를 풀어 살려 달라고.


살고자 하는 본능, 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소원은


생명의 참 모습 아닌가.


맘껏 숨 쉬며 가고 싶은데 가고, 눕고 싶은데 눕게 하라.


그런데 지극히 당연한 이것이 잘 안 되는 세상이다(히2:14-15).



 


* 마귀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다.


마귀에게 붙잡힌 자 마다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비참한 신세를 면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시고


참된 자유를 주려하심이다(요8:32. 히2:14-15. 요1서 3:8).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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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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