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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신들이 먹는 음식 이라는 뜻의 ‘앰브로시아’에서 파생된 ‘앰브로토스’는 글리코 영양소 가운데 7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물질이다.
앰브로토스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약학적 기능을 가진 글리코 제품들을 구성하여 글리코 영양소라고 명명 하였는데 그러면 그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나는 단언한다.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라고 말이다.
여기 백년 묵은 산삼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글리코 영양소가 있다고 치자.
지금 이 자리에서 둘 중에 어느 하나를 가지라고 할 때, 팔려는 목적으로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산삼을 갖겠지만 지금 어느 것을 이 자리에서 먹을 것이냐를 선택하라면 나는 글리코 영양소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하겠다.
산삼을 먹으면 여러 가지 몸에 좋은 것들이 있겠지만 그것으로 내 몸 안에 있는 근원적인 각가지 질병을 고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글리코 영양소는 내 몸에 들어가서 각가지 병든 내 몸을 근원적으로 고쳐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까지 산삼을 먹고 죽을 사람이 살아났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글리코를 먹고 죽을 사람이 살아난 경우는 너무도 많이 들었고 또 실제로 그런 간증자들을 많이 만나보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나 자신이 몸으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글리코 영양소의 위력은 한마디로 원자폭탄에 비유될 수 있다.
몸 안에 들어간 글리코는 병든 글리칸(세포털= 섬모)을 건강하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글리칸을 재생시킨다. 체내의 몸이 필요하다면 줄기세포를 새롭게 생성해 내기도 한다.
그리고 몸 전체의 면역력을 극대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몸 스스로가 저절로 치유되도록 만들어 준다. 우리 몸 속에는 100명의 명의가 살고 있는데 명의들이 일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만 하면 어떤 병도 알아서 다 고쳐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들어간 글리코는 바로 이 역할을 한다.
그래서 글리코는 몸의 어느 한 부분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질병을 근원적으로 모든 세포 부위에 접근하여 모든 병이 정상화되고 치유 되도록 만들어 준다.
글리코를 모르시는 분들은 질문하게 되어있다.
“아니 글리코를 먹으면 모든 병이 낫는다구?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거짓말이야....” 등등이그것이다. 그런데 병 치유의 이유를 알고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고 생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다. 그래서 글리코 연구로 노벨 생리 의학상을 자그만치 7개나 받았고 MIT 공대는 글리코믹스(글리코 산업)를 가리켜 21세기를 바꿀 10대 신기술의 하나로 꼽았다.
글리코를 먹고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들이 거짓말처럼 완치 혹은 탁월한 개선효과를 본 경우를 수없이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글리코의 비밀이 점점 공개되고 있고 글리코 의사, 글리코 약사, 글리코 병원이 점점 더 많이 생겨나고 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비타민 계열 뿐 만 아니라 대안의학의 중심에 글리코가 우뚝 설 것이다.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들, 특히 각가지 암 투병 환자분들이나 당뇨, 고혈압, 비만, 심장병, 류마치스 관절염, 알레르기 성 피부질환자들, 파킨슨병, 치매, 자폐증 등등 ......
이러한 중환자분들께서는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로 내려주신 신비스러운 글리코를 먹고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린다.
또한 건강한 사람들도 평소에 자동구매로 월 13만-20만원 정도를 꾸준히 복용해두시면 아예 병을 미리 예방해 주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감기가 왔다가도 스스로 물러가고 암세포나 바이러스, 박테리아 같은 것들이 침입해도 초기에 박멸되기 때문에 그러한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한마디로 예방의학에 이보다 좋은 것은 세상천지에 없다.
그래서 나는 100년 묵은 산삼보다도 앰브로토스를 선택하여 먹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허울 좋은 명목가치(名目價値) 보다는 실질가치(實質價値)를 선택할 줄 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은 안타깝고 어리석다. 평소에 건강할 때 형편에 따라 글리코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 이웃에 글리코의 비밀을 알려주자.
기회 닿는 대로 글리코의 위대한 가치를 전파하고 병고에 고통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자. 이것이 크리스마스와 송구영신을 맞이하는 축하 인사가 되고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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