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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13-11-20 06:07:04
염동권
조회수   14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람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꿈에도 그리는 이상적인 나라 ‘유토피아(Utopia)\'를 꿈꾼다. 일본의 ’가와바다 야스나리‘가 쓴 눈의 나라 설국(雪國), 윈드러너의 요정의 나라, 외계소녀 아이스아메리카노.... 이 모두는 상상의 나래를 편 결과물들이다. 바다보다도 넓고 하늘보다도 크다는 마음 하나를 어떻게 먹고 쓸 수 있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삶의 미래는 천양지차(天壤之差)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마음뿐만 아니라 마음보다도 더 큰 ‘속사람’즉 영(靈)을 지니고 있는 영적존재다. 그 때문에 감히 천사들의 하늘을 말하고, 영생의 나라 천국을 그리워하며 꿈꾼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사랑의 아들의 나라’라고 말씀한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3-14). 말하자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지혜’의 아들의 나라, ‘능력’의 아들의 나라, ‘힘’의 아들의 나라.... 라고 하지 않고 유독이‘사랑’의 아들의 나라 라고 한다. 왜 그랬을까? 아버지 ‘품속에서’ 오신 아들 그 자체는 ‘사랑으로 맺어진 가장 가까운 사이’ 그 자체를 뜻하고,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일체라는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신비한 그 어떤 것이다.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을 통합하고 치유하고 하나 되게 하는 하나님의 또다른 이름이다.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가 한 분이신 홀로 유일하신 삼위일체(三位一體)하나님은 아버지 품속에서 나오신 아들로 말미암아, 아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으셨고, 아들로 말씀하시고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지으실 때, 아들로 말미암고, 아들 때문에, 아들을 위하여 뜻하시고 행하셨다는 것이다(히1:2, 골1:16). 그런 의미에서 하늘들 위의 하늘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사랑의 아들의 나라다. 세상 만물이나 하늘 천사들도 하늘 보좌에 앉으신 아들을 경배하고 우리 또한 아들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

세상 만물이나 하늘 천사들도 하늘 보좌에 앉으신 아들을 경배하고 우리 또한 아들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

 



그 천국은 우리 삶과 그리 멀지 않다. 이 세상 나라와 다가오는 천국은 종이 한 장처럼 가깝기도 하고 겹쳐있기도 하다.


그것은 왜 그럴까?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천국이 가깝다니 정말 그럴까? 그러나 사실이다. 우리는 오늘을 살면서도 실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도무지 알 수 없다. 천년만년 살 것같이 오늘을 살고 있지만 천만 뜻밖에도 우리가 세상을 떠나는 그날은 누구에게나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어느 순간 도적처럼 다가오기 때문에 그렇고, 숨넘어가는 순간 이 생에서 저 생으로 다리 넘듯 건너가고 그 순간 즉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하나님이 정하신 하늘의 뜻이요 법칙이다.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너무도 현실감 있게 알고 체험했기 때문에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자유인(自由人)이 될 수 있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라는 고백은 그의 마음이 얼마나 넓어져있는가를 엿보게 한다(고후6:8-10).


 


뿐만 아니라 그는 마치 초인(超人)처럼 살 수 있었다.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고전7:29-31).



 


실제로 있었던 어느 여인의 아름답고 헌신적인 사랑을 기리는 아래의 이야기는 우리의 심정을 천국에까지 좀 더 넓혀줄 수 있을 것 같아 여기 소개해 올린다(좋은 글 중에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그녀 역시 저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 사랑한 사이였기에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녀가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결국 무슨 일이 일어 난건지 너무도 걱정되어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간 그녀에 집엔 그녀의 언니가 있더군요.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언니의 차가운 목소리에서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돌아 가라고.. 그리고 이젠 그녀를 잊으라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왜\"라는 질문에 싸늘히 돌아오는 한 마디, 동생은 당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고 그러니 잊으라고.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그렇게 서로 사랑했는데 그것이....그것이 거짓이었다니... \"하..하..하\" ...



그렇게 시간은 흐르더군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렇게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전 다른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장 앞에서 누군가 절 부르네요. 그녀의 언니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가보라고.... 그녀가 절 한 번 만나보고 싶어 한다고.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미친 듯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간 전 그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묻고 싶었습니다. 왜 나를 떠난거냐고... 왜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떠난 것이냐구. 맞으편 검은색으로 썬팅한 차에 유리가 내려갑니다. 그녀네요. 그녀입니다...


제가 .. 제가.. 그렇게 사랑했던 그렇게 찾아 해매던 그녀네요.... 하..하..하 우습네요...우습죠?. 그런데 우스운데 제 눈에서 흐르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왜? 왜 그랬냐고..... 여전히 긴 생머리를 기르고 있는..모자를 눌러 쓴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리네요. 행복해..행복하라고....


그녀가 제게 해 준.. 단 두 마디 말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 아내가 아프다고 합니다. 장기 이식 수술만이 아내를 살릴 수 있다고...그런데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너무도 절망적인 사실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좋은 소식이 날아 왔습니다. 장기를 기증해 주겠다는 사람이 나왔답니다. 너무도 기뻤습니다. 누구냐고? 어떤 분이냐?는 내 질문에 그 분이 밝히기를 꺼려 누구인지는 알려 줄 수 없다는 담당 의사의 말에 맘으로만 감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작게나마 행복을 느끼고 있던 어느 날 회사로 걸려 온 급한 전화로 인해 전 집으로 허겁지겁 달려갔습니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사고가 났는데...


두 눈을 다쳐 실명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유일한 길은 이식수술 밖에 없다고... 제 눈을.. 제 눈으로 아이의 눈을 고쳐 달라는 제 말에 의사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법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의 눈을 이식 시킬 수 없다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겨우 여섯살이데.... 지금껏 보아 온 세상보다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아직은 더 많은데... 어떡해야하나요. 전 어떻게 해야 만..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누군가 죽기 전 제 아이에게 눈을 기증했다는군요. 너무도 기뻤습니다. 그 분을 알려고 했지만 병원에선 아내 때와 같이 기증자가 알리길 원치 않는다며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두 번의 비슷한 상황에 조금은 이상했지만 아이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사실이 그 생각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눈이 완치 되고 한 달여가 지난 후 아내가 제게 얘기합니다. 미안 하다고 더 이상 숨길수가 없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무....슨.. 아내가 이름과 집 주소가 담겨져 있는 쪽지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녀 입니다...이젠 가슴속 한 구석으로 몰아 버린.. 그녀 입니다...왜?... 아내가 얘기 합니다.


자신이 장기를 필요로 할 때 기증한 사람도.. 그리고 아이에게 두 눈을 준 사람도 모두 모두 그녀라고... 알리려고 했지만 알리지 말라고 너무도 간절히 부탁하는 그녀의 바램을 저버릴 수 없었다고.


하지만 더 이상 숨길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아내가 제게 얘기합니다. 정신이 없었습니다. 미친 듯이 그녀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녀의 언니가 있더군요. 어떻게 된 일이냐고.. 미친 듯이 절규하는 제게 언젠가 올 줄 알았다며 긴 한숨과 함께 지난 모든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결혼식을 한 달 앞 둔 그녀가 절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비가 내려 발길을 빨리 하고 있는데..사람들이 골목을 통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그녀도 그 곳으로 지나던 중... 위에서 내려와 가슴까지 내려온 기계를 피하기 위해.. 허리와 고개를 숙이는 순간 허리까지 내려오는 그녀의 긴 생머리가 기계에 빨려 들어가 떨어지면서 척추와 머리가죽이 벗겨지는.. 커다란 중상을 입었다고. 병원에선 다시는 걸을 수 없다고 했다고... 머리카락도 다시는 자라나지 않는다고.. 평생을 그런 모습으로 당신을 힘들게 할 수 없어 그래서 당신 곁을 떠난 것이라고. 그리고 많이... 너무도 많이 울었다고... 비록 연락을 할 수 는 없었지만 소식은 그녀가 듣길 원해... 계속 전해 주었다고...그리고 결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으로 만나길 원해 결혼식 날 가발에 모자를 쓰고 나간 것이라고... 그러다 아내가 장기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주저 없이 자신의 장기를 내주었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두 눈을 실명 했을 때 역시도 두 눈을 줄 때는 안 된다고 막았지만.. 당신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이 그것 뿐 이라고.. 그렇게 자신의 마지막을 선택한 것이라고... 당신에겐 알리지 말라며.. 바보같이.. 당신만을 진정 사랑하다. 당신을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그렇게 기뻐하며 이세상과 마지막 이별을 선택 했다고 ...】



 


우리 인생현장은 드라마보다 더 진한 삶의 얘기들이 숱하게 많다.


그것은 허구의 창작이 아니라 실제로 울고 웃으며 경험한 살아있는 사연들이다. 뭔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고 뭔가 세상이 다 해주지 못하는 하늘의 보상과 심판도 필요하다. 이 세상 나라는 모든 것이 불완전하고 모순과 부조리로 가득 차 있다. 천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을 제한적이고 부분적으로 알뿐이다. 이를 다 설명할 수도 없다. 지식도 그렇고 예언이나 방언 같은 하늘의 신령한 은사들의 세계도 부분적으로 알뿐이다. 그러나 사랑의 아들의 나라가 올 때는 부분적으로 알던 이 모든 것을 온전케 하는 영원한 나라를 살게 된다(고전13장). 이 소망이 우리를 다시금 일으켜 세워주고 진리를 부여잡도록 힘을 준다.



 


개나 고양이도 나처럼 꿈을 꿀까? 문득 그것이 궁금해진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바라고 소원하는 모든 꿈들도 온전한 현실이 되어지는 천국의 약속들은 참으로 기대해볼만 하지 않겠는가.



 


푸쉬킨의 시 한토막이 생각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없이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이처럼 죄가 있는 세상은 원래가 그런 곳이려니 한켠 접고 들어가면 삶은 달리 보이기 시작하고, 그런대로 참고 견뎌야 겠다는 생각마저 들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리라(수1:5-9).



 


*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고


땅이여 여호와의 입의 말을 들으라.


그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그의 말은 맺히는 이슬,


연한 풀 위에 단비로다(신32:1).



 


* 여호와께서 우리를 광야에서 만나실 때


마치 독수리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업는 것 같이


보호하시고 눈동자같이 지키셨다(신32:10-11).



 


*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다.


마음이 낮아져서 비천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으로 알고 섬겨야 한다(마25:40 눅9:48 눅16:10).



 


*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임을 증거 하시려고


지금 내 안에서 성령으로 행하신다.


(히4:12 히7:25 살전2:13 신5:3 렘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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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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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80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80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2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8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6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7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6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7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8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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