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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2013-03-10 08:18:33
염동권
조회수   134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모든 ‘말숨’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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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올 2월은 내게 있어 가장 힘든 달이었다.


연로하신 나의 어머님께서 두 번이나 병원에 입원하시고서야 간신히 위기를 넘기셨고, 나의 아내는 작년 첫눈이 오던 날, 낙상 사고로 2월 내내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나 또한 14년 만에 갑자기 심장병이 재발하여 마음 졸이다가 급히 수술을 받고 생명을 건졌으니 말이다.


벌써 병원비로 지출된 돈만 해도 거금 일천만원에 가깝고, 아내는 출근도 못한 채 병가를 내고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으니 생활 패턴이 엉망이다. 대체적으로 내 생에 있어 큰일은 죄다 2월에 몰려있는 것을 볼 때 아무래도 2월은 징크스가 있는 듯, 혹시 내가 세상 떠나는 날도 2월 어느 날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누구나 올해도 아무 일 없기를 바라고, 주님이 평안주시고 지켜주시기를 빌기 마련인데 한 달 남짓도 못가서 전혀 예기치 못한 일들이 설상가상으로 밀어 닥치니 사람은 정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하늘이 정한 이치니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따지고 보면 사람은 누구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부르시면 숨이 멎어 죽는 존재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죽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세상적으로 보면 죽음은 그렇게 잔인하고 무정할 수 없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이 내가 받아들여야만 하고, 내가 치루지 않으면 안 될 그 어떤 대가(代價)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 대가 치고는 너무나 값비싸고, 잔혹하고 두렵고 떨리고 슬프고 허무하기까지 하다.



 


다름 아닌 내가 죽어서 땅에 묻혀야 하고 썩어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렇게 살아있는 내가 갑자기 썩어 없어져야 하다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죽음으로서 나 자신은 모든 것에 대해 영원한 이별이고 허무(虛無)이며 낫씽(Nothing)이라는 사실을 처절하게 확인시켜 준다.


그렇게 사랑했던 것도, 그렇게도 간직하고 싶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던 그 어떤 것도 다 놓아두고 나 홀로 어디론가 정처 없이 떠나가야만 한다. 나의 피붙이도 권력도 재산이나 지식도 미모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게 사랑했던 부모 형제 자식 아내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는 영원히 끝이다. 아무리 애원할지라도 그 누구도 잡아둘 수 없고 황망히 홀로 세상을 등져야 한다. 이럴 수가 있는가. 절망과 한계를 절감한다. 그래서 죽음 앞에 사람은 고개 숙이고 묵묵부답(??不答)일 수밖에 없고 절규할 수밖에 없다.



 


1998년 안동 정상동 택지지구 개발과정에서 410년 만에 이응태(1556~1586)씨 무덤에서 미이라가 발견되었다. 육척 장신의 건장한 체격에 턱수염이 단정하고 준수한 얼굴을 가진 서른한 살 이응태는 입을 꽉 다문 채 누워 있었는데, 머리카락과 삼줄기로 정성껏 삼은 미투리(신발)와 한글로 쓰여진‘원이 엄마의 사랑편지’도 함께 발견되었다.


이 편지는 조선시대 한 여인의 애절한 사부곡으로서, 조선 판 \'사랑과 영혼\' 으로 널리 알려졌고, 모든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이응태는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이 있었고 아내의 뱃속에는 또 하나의 아기를 잉태해 금슬이 좋았고 집안도 넉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건장하던 젊은이는 갑자기 병이 들었고 아내는 남편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늘 천지신명께 기도하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삼 줄기와 함께 엮어 남편의 신발을 삼았다. 그러나 젊은이는 그 신발을 신어보지도 못하고 그만 세상을 뜨고 말았다. 남편의 죽음에 아내도 함께 따라 죽고만 싶었지만 귀여운 자식이 있고 또 뱃속에 사랑하는 사람의 씨가 자라고 있어 자식들을 보며 마음을 새롭게 다잡을 수밖에 없었다.


 


남편을 떠나보내면서 아내는 평소 남편이 아끼던 물건들과 옷가지를 비롯해 자기가 입던 옷 중 남편이 특별히 예뻐하던 꽃무늬 비단 저고리와 치마, 그리고 남편이 애지중지 여기던 아기 저고리 하나를 챙겨 남편 가슴 위에 얹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아기를 가슴에 안고 떠나면 비록 세상을 달리 했어도 외롭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작은 종이 한 장을 펴고 먹을 갈고 남편과 한 이불 속에 누워 속삭이던 말들과 앞으로 살아야 할 날들을 생각하며 가로 58㎝, 세로 33㎝ 크기의 작은 한지위에 천천히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원이 아버지에게\"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마음을 어떻게 가져왔고 또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 왔었나요?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가요?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해도 나는 살수 없어요. 빨리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가 없고,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 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주세요. 꿈속에서 당신 말을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써서 넣어 드립니다. 자세히 보시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 내 뱃속의 자식 낳으면 보고 말할 것 있다하고 그렇게 가시니 뱃속의 자식 낳으면 누구를 아버지라 하라시는 거지요?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 이런 슬픈 일이 하늘 아래 또 있겠습니까?\"



 


여기까지 쓰고 나니 종이가 모자랐다. 그녀는 종이를 옆으로 돌렸다.


종이의 머리 부분에 지금까지 쓴 글과는 서로 직각으로 엇갈리게 줄을 잡아 다시 붓을 놀리기 시작했다. 할 말은 태산 같고 종이는 모자라 앞뒤를 빼곡히 채운 후 이러 저리 돌려 가며 빈 모서리까지 깨알 같은 글씨를 채웠다.



 


당신은 한갓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 아무리 한들 내 마음같이 서럽겠습니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 꿈에 와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고 또 말해 주세요. 나는 꿈에는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래 와서 보여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병술년(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나는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겨 읽으면서, 김소월의 ‘먼 후일’이라는 시가 문득 떠올랐다. 우리 국민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진달래 꽃’을 비롯한 소월 시의 대부분은 이별, 슬픔, 서러운 한(恨)의 이미지로 보편적인 민족 정서의 형상화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탁월한 작품들을 남겼다.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먼 후일’이라는 작품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결한 시에 담아 표현한 소월의 대표적 작품 가운데 하나다.



 


여기 보면 계속해서 \'잊었노라\' 라는 말이 반복된다.


잊었노라, 그리다가 잊었노라,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그 순간까지 그리다가 그때에 잊었노라\'로 전개되고 있다.


 


\'잊었노라\'는 현재의 갈등을 그대로 표출한 것이다.


서러움과 원망이 극에 달하면 도리어 자신으로부터 님을 소외시키지만, 내심으로는 사랑이 복구되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사무치는 그리움 때문에 잊을 수 없는 님 이라면, 먼 훗날 그를 잊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먼 후일\'의 결말은 이렇듯 님을 잊겠다는 진술로 시종일관하고 있다. 이것은 표면에서 이루어진 말의 뜻이 말하고 있는 사람의 의도와는 전혀 반대되는 경우다.


 


\'잊었노라\'는 결국 내적인 면에서 \'잊지 못하노라\'의 역설적 표현이다.


‘잊었노라’는 \'잊었다\'는 사실의 확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의 강조다.



 


\'먼 후일(後日)\'은 아직 오지 않은 날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먼 후일은 과연 기약될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오직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만이 쥐고 계신다.


 


만일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천국이 없다면 사람은 허무를 극복할 방법이 없고 아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때마다, 아니 내가 훌쩍 떠나고야 말 그 때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하나님을 소망할 수밖에 없다.



 


어느 목사님이 은퇴 시기가 남아 있는데도 은퇴를 하셨다고 한다.


그 분은 네팔로 선교를 떠나신다고 한다. 거기에는 아픈 사연이 있다.그 분의 아드님이 몇 년 전 네팔로 단기 선교 떠났다가 네팔 현지 교회의 전기선을 고쳐주다가 감전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27살 청년의 때에 선교하다가 순교한 것이다. 그런데 그 아버지 되는 목사님이 아들이 묻힌 그 곳에서 선교하시겠다고 떠나셨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내게 말숨 산문집 제7권 출판헌금을 보내주신 어떤 사모님은 하늘나라를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쓰셨다.



 


【어느 날 순이가 밖에 나가 놀고 와서 마루턱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깨어 보니 안방에서 콜콜 자고 있었다.


분명히 마루에서 잠이 들었는데...


“엄마! 어떻게 내가 여기에 왔어?”


“네가 자고 있는 동안 엄마가 안고 방으로 데리고 왔지”


그렇다. 잠깐 세상에서 잠이 든 동안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시는 거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주님을 믿는 자는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



 


죽음이란 죄에 허물진 육의 몸이 죽고, 하나님의 신령한 영의 몸을 입고 천국에 입성하는 통과제의(通過祭儀)같은 것임을 하나님의 진리로 알 때만이 우리는 죽음에 대해 진실로 위로와 살아갈 힘을 얻고, 담대한 영혼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수없이 많은 삶에 다른 이들의 삶처럼 나는 살지 않았다.


수없이 많은 죽음에 다른 이들의 죽음처럼 나는 죽지 않았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영원한 삶에 걸었다(마25:46).



 


* 주님의 부드러운 손으로 우리를 반듯하게 만들고


망치로 두드려서 모든 종류의 교만과


자기애와 세속성과 부정을 없애주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아버지 집의 돌과 기둥으로 만드소서(히12:11).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분은 우리를 가르치실 것이다.


그 훈련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고통이 수반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향한 그 분의 의지를 이루는 것이며


그 분의 의지대로 순응하기 시작하는 것이다(갈4:19).



 


* 개개인의 영혼들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우리가 죄로 인해 망가지고 불순종으로 더러워졌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그 분의 모습을 나타낸다(시139:14).



 


*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움은 진리와 정의처럼 우리 안에 거하며


미덕과 규범처럼 영혼의 동반자이다(시96:6).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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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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