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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다 하셨다
2014-04-08 16:42:59
염동권
조회수   113



     하나님이 다 하셨다






















누구나
기다리는 봄소식은 언 땅을 뚫고 솟아오른 산 마늘이나 비비츄 같은 새싹 그리고 함박눈 속에서 핀 복수초(福壽草)나 설중매(雪中梅) 같은
앙증맞은 꽃에서 가장 강렬하게 전해진다.
나는
요즘 새로 지은 집 정원에 나무를 심고 텃밭을 일구느라 노동하고 산책하는 행복으로 살고 있다. 물오른 버들강아지, 노오란 산수유, 눈터지는
갖가지 꽃망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안식과 행복을 느낀다. 이들은 내게 조물주(造物主)이신 하나님을 새삼 느끼게 해주고, 부활의 신비마저
실감케 한다. 그 누구의 어설픈 설교보다도 얼음을 뚫고 돋아난 들풀이나 냉이, 원추리, 작약 같은 새싹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현존(現存)을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엄동설한이
채 가기도 전에 여리디 여린 새싹은 어떻게 언 땅을 뚫고 올라올 수 있었으며, 이렇게 곱디고운 꽃은 피어 차가운 눈 속에서도 보존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다.




 





속에 핀 꽃이나 언 땅에서 솟아오른 새싹이야말로 외유내강(外柔內剛)의 표상(表象)이 아닐까 싶다. 이들이야말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신의 조화가 아닐 수 없다.




 




 




 





작년
늦가을, 하나님 은혜로 가평에 전원주택을 짓기 시작한 나는 어제서야 끝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나는 집을 짓고 나서 길고 긴 겨울이 지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얼음이 녹기 시작할 2월 말 부터 나무를 옮겨심기 시작해서 어저께는 화단을 장식하는 것으로 집 주위를 말끔하게 단장할 수
있었다.
우리
집 아름다운 산자락 정원에는 왕 벚꽃, 매화, 단풍, 산수유, 라일락, 이렇게 5수종의 나무들이 특별히 많이 심겨져 있다.




 




6년
전에 백만 원을 주고 심은 묘목들이 자라니까 3.5톤 트럭으로 한 가득이 되었는데, 이것이 새 집에 심겨질 줄은 나도 미처 몰랐다.




 




 




 





내가
이 나무들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




 




나는
심장협심증 때문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었다.




 




조금
빨리 걷거나 눈이라도 오면 쓸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어려웠다.




 




나의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농사지으시던 땅을 이 병든 몸으로는 감당치 못하니 어쩌나 싶던 차에 궁여지책으로 묘목을 구입하여 심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나무들이 자라서 이렇게 긴요하게 쓰임 받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나무들은 나의 손때가 진하게 묻어있다.




 





많은 나무들을 몇날 며칠 삽과 곡갱이로 땅을 파서 내가 직접 물을 주고 심었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품을 한 사람도 사지 않고 순전히 내
노동력에 의지해서 심었다.




 




이는
나의 심장병을 고쳐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는 말숨 글을 쓰고 싶었던 것이기에 특별한 것이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던 내가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나를
소생시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영의 소원을 만족케 하셨다.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수도 없이 중얼거리면서 삽과 곡갱이로 텃밭을 몽땅 갈아엎었고 기쁨과 감격으로 그 많은 나무를 다 심었던 것이다.




 




 




 





나는
지난 15년 동안이나 심장협심증과 늑간 신경통으로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3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특별히 작년 2013년도 2월과 11월에는 두
차례나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했다.




 




김병극
심장내과 주치의는 나의 심장 상태를 이렇게 표현했다.




 




 




 




“심장이
너덜너덜하다. 어떻게 전반적으로 이렇게까지 나빠질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사람에게는
굵은 관상 대동맥이 3개 있는데 좌측의 것은 아예 막혀서 폐쇄되었다.




 




가슴을
열고 다리 심줄을 떼어다 붙이는 우회수술도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버렸다.




 




우측의
것 두 개 모두 막혀서 스턴트를 박아 혈관 확장시켜 놓았는데, 99년도에 시술했던 부위가 또 다시 막혔다. 수많은 잔가지 혈관들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 죽었고, 폐쇄된 쪽의 심장근육은 살아있는 것조차 느리게 움직일 뿐이다. 그러니까 온전치 못한 두 개로 세 개 역할을 감당해야 하니 수술을
해도 가슴이 깨끗지 않고 평생 고통을 짊어지고 갈 수밖에 없다.




 




험난한
치료가 예상된다. 절대 안정을 취하시고 극히 조심하시며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주치의
선생님의 이 말은 세상적인 방법의 한계를 거듭 확인한 것이어서 사실 나는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를 출간 할
때도 마지막 유고집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글을 써야만 했다. 그런 내가 이렇게 많은 나무를 나 혼자서 삽과 곡갱이로 심을 수 있다니 이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일을 끝마칠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가슴이 아프지 않았고, 그야말로 펄펄 날아다니며 하루 종일 신나게 일을 했다.

다리에 알이 배고 피곤해서 입안이 헐어 밥 먹기가 힘들지언정 가슴은 멀쩡한 것이었다.




 




 




 





수술을
하고서도 여전한 심장의 고통은 으레 그러려니 하고 운명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했지만 종전의 막혀서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가느다란 심장혈관 하나가
어느 순간 갑자기 굵고 길게 뻗은 혈관으로 변모되었기 때문에 수술을 진행하던 주치의마저 놀라서 내게 말하기를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이런
현상은 아무리 보아도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심장이 예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다. (말숨
문서선교회:‘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2013.12.9)라는 글과‘하나님과 빛의 세계’(2014.1.12일) 라는 말숨 글
참조)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는
하나님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된 것이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18:1-3) 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은 바로 나의 고백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살려주셨구나.




 




구원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나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천국의
소망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봄이
오면 마른 잎 되살아나듯이 죽은 자의 부활도 하나님이 다 그렇게 하시는 것이겠지.




 





귀에 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 어떤 사인이나 징후를 오관으로 느끼거나 알지
못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만져주시면 무슨 일이건 어떤 일이건 일어날 수 있는 것이겠지......




 




하고
확증하여 믿게 해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믿음은 이런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아무 보잘 것 없는 나로 하여금 은혜주셔서 이런 말숨 글을 쓰게 하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게 하시려고 뜻하셨다고 나는 믿는다.




이는
나의 특별한 신앙고백이다.




 




나는
내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 내 힘으로는 하루 밥 세끼 먹기도 버겁고 실수투성이에다가 부끄러운 자화상들만 생각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보면 아무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분수에 넘치는 너무도 후한 대접을 해주셨다.





한칸으로 신혼을 차리고 시작한 결혼생활 동안 지금까지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를
15번이나 해야했는데 지금은 꿈에나 그릴 수 있는 지역에 터를 잡고








만족스러운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이는
주님께서
환경을
열어 주시고, 돕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고, 
일이
되어지도록 도와주셔서
가능해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 순간 갑자기 되어진 일이다. 




 




지난
15년 동안 건강을 잃어버리고 고통속에 살던 내가 어느 날 갑자기 건강을 되찾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나는
두통때문에 글 쓰기를 거의 10년 동안이나 포기했던 사람인데 어느 날 갑자기 글을 쓰게 되어 지금은 말숨 문서선교회를 통하여 사회 복음화에
헌신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2001년도에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여 뇌를 다 파괴하여 세브란스에서도 내놓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살려주셨고, 이렇게 정상인으로 활동하게 하셨다(2009.8.16 '은혜와 믿음으로 사선을 넘다' 라는 글
참조). 




 




내친김에
한가지 더 간증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요로결석으로 10년 이상 고통해야만 했다. 3,4 개월을 주기로 요로결석이 찾아왔는데 산통, 치통에 비견되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키가
어렵다. 




이를
고쳐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답이 없었다. 비뇨기과에서 몇번 수술하려고 시도했으나 레이저로 쏘려고 하면 돌이 사라져서 실패하고 돈만 낭비했다.
의사도 별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진통제를
맞고 돌이 나올 때까지 몸으로 버티는 것외에는 별 수 없었다. 견디다 못해 새벽에 병원으로 실려가기를 몇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뜸을 떠보라고 권했다. 도무지 믿기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것저것
따질 문제도 아니었다. 2013년 2월 나는 뜸을 뜨고 효력을 기대하면서 기다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번도 요로결석이 찾아오지 않았다. 나는 그동안 내 몸에서 나온 돌덩어리를 여러개 큰 것만 골라서 보관하고 있는데 어떤 돌은 너무 커서 이것이
요로 관을 통해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게 생각될 정도다.




아무튼
어느 날 갑자기 요로결석이 내 몸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은혜가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은 내게 이런 식으로 은혜 베푸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좋은
아내와 반듯한 자식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부자로 살지는 않더라도 우리 가정은 특별한 기쁨과 특별한 행복으로 살고 있고, 내 힘만으로는 풀어나가기
어려운 생존의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




 




죽을
수밖에 없는 몸도 고쳐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도 쓰게 하셨다.




글도
글 나름인데, 내가 허구의 세계를 창작해 내는 소설 같은 글을 쓰지 않고 진실무망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쓰게 된 것에 대해
특별히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막4:26-29)’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마치 내게 일어났던
은혜의
사건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내가
한 것이라고는 하나님을 바라본 것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살든
죽든 긍휼하신 주님 은혜를 구하고, 어찌되었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계시면 안 되는 것도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소유한 것
밖에는 없다.
이것이
무상으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요 구원이다.




 




 




 




세상천지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기기묘묘(奇奇妙妙)하게
생긴 갖가지 꽃과 나무들,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과 태고의
신비를
머금은 깊은 계곡 골짜기....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있으라!" 말씀 하시니 그대로 되었던 것이다.




생명과
죽음까지도 하나님이 명하시고 섭리하신 결과물들이다.




 




 




봄기운은
소리도 없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싹이 돋아나 있고 또 자고 일어나면 아기 손같은 잎새가 달려 있고 또 자고 일어나면 꽃망울이 터져있다.




아!
조금 더 있으면 곧 꽃도 피고 열매도 맺을 것이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눈꼽만큼도 안되는 지극히 작은




마음
하나를 드린 것 뿐인데....




 




"다
하나님이 하셨다!" 는 영혼의 외침은 진실된 나의 신앙고백이다.




 





 




*
내가 섬기고 우리가 섬겨야 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며, 모든 생명을 사랑으로 내시고 품으시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홀로
뛰어나신 주권자이시다.




 




 




 





*
하나님은 내게 있어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그러니까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이시다.




 




내가
태어날 때도, 내가 죽을 때도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사




 




나를
구원해 주시고 천국까지 인도해 주실




 





목숨보다 귀하신 나의 생명, 나의 소망, 나의 기쁨,




 





삶의 근거가 되시는 절대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시다.




 




 




 




*
그 하나님만이 썩지 않고 변치 않는 영원한 진리가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는 생명의 주님이시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내 삶의 목적이며




 




내가
바랄 수 있는 모든 희망의 마침표가 되시는 분이시다.




 




 




 




*
구원이 그렇게 시시한 것인가?




 




목숨은
잃을지언정 구원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구원이다.




 




공자
말씀에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도가 바로 구원인 것이다.




 




 




 




*
진정 구원을 경험한 사람, 구원의 맛을 본 사람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무엇
무엇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기 이전에 




 




구원
그 자체이신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만 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고,  




 





무엇에 실패하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이 내 삶을 섭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언제나
미래를 긍정하고 희망할 수 있어서 좋다고 기꺼이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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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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