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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2014-09-26 06:12:00
염동권
조회수   111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나는 개척교회를 시작하였다가 사람 잘못 만나 돈도 잃어버리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건강도 잃어버리는 매우 어려운 시련의 때를 만난 적이 있다.


혈관이 막혀 갑자기 돌연사(突然死) 하기도 하는 심장협심증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흡연이 주된 발병 원인인데, 이 무서운 질병으로 나는 몇 번이나 죽음의 문턱을 경험해야 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비탈길을 오르면 가슴이 갈라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예전에는 ‘마음이 아프다’는 것으로만 이해를 했었다. 심각한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을 보고는 그게 어떻게 아프다는 것인지 몰라 궁금했었는데 그것이 정작 나의 문제가 되었다.


세브란스 병원의 진단 결과는 시급히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술비용은 기본이 일천 만원이고 상태에 따라서 삼, 사천 만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비장한 결심을 했다. 병은 하나님도 고치시니 내게 사명(使命)이 있다면 하나님이 고쳐 쓰실 것이고, 내게 사명이 더 이상 없다면 깨끗이 죽자.... 는 것이었다. 처방해온 약을 모두 버렸다. 배수의 진을 쳐야만 혼란스러운 마음을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수술 문제를 갖고 아내와 몇 번 다투었다. 잃어버린 돈 때문에 지금 빚도 많이 졌는데 나 하나 살자고 병원에 갖다 줄 돈은 더 이상 없다고 맞섰다. 특별하게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사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을 정도로 내 모습이 비참하게 느껴졌다.




교회 예배드릴 처소를 잃어버린 나는 아파트 사택에서 일 년 4개월 동안 예배를 드렸다. 얼마 안 되는 교인들이었지만 얼굴을 들 수 없었다. 새벽예배는 아파트에서 드리기가 불편해서 차를 몰고 10여분 떨어진 공릉 입구 넓은 주차장 한 구석에 차를 세워놓고, 차 안에서 설교하고 기도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은 천장을 두드리는 요란한 빗소리와 함께 ‘내게도 성전을 주소서!’ 하고 부르짖었다. 지금도 번개 치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 그 암담한 시절이 자동적으로 떠오른다.




그런데 병은 좋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나빠져 갔다. 육체는 물론이거니와 기분이 조금만 얹잖아도 심장은 민감하게 반응을 했다.
심장(心腸)이라는 글자를 만들 때 마음 심(心)을 사용한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에도 전혀 모르는 어떤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염 목사님 댁 맞지요? 고향 친구 집에 갔다가 목사님의 딱한 얘기를 얼핏 들어서 알게 된 엄 집사입니다. (엄 집사님의 고향 친구는 과거에 나의 아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믿음 좋은 학부모였다.).
제가 집에 와서 목사님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는데 목사님 문제가 좀처럼 마음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목사님을 도우라는 성령님의 감동이 와서 고향친구에게 전화번호를 알아 가지고 이렇게 저의 뜻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비용이 얼마가 들던 제가 해결할 터이니 아무 염려 마시고 빨리 수술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여 하나님 일 많이 하십시오.” 하며 울먹이는 것이었다.




나는 한번 만나 뵙자고 제안했고 그 분의 고향 친구 집에서 아내와 함께 그분을 만났다. “병은 하나님도 고치시는 분이시고, 저는 하나님께 맡기고 수술은 받지 않습니다. 제게 정작 필요한 것은 잃어버린 교회 전세 자금이오니 얼마가 되었든 마음에 품으신 돈을 주시면 다시 한 번 목회를 해보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분은 울먹이며 말했다.


“제가 하나님께 응답받은 것은 목사님께 수술비용을 드리라는 것이지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우리 서로 기도해 봅시다. 언제든 마음이 바뀌면 연락주시고 속히 수술 받으십시오.”




집에 돌아 온 아내는 나를 많이 나무랐다. 기도하고 헌신하는 집사님의 도움을 은혜로 받고 축복기도해 주면 되는데 그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나의 말은 한결 같았다.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아.
내게 더 이상 사명이 없다면 죽고 말지 왜 살아?”




우리가 헤어진 후 두 세 번 더 전화가 걸려왔다.


“나의 오빠는 교회도 지은 장로님이셨는데 심장이 나빠서 몇 년 전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 대기하다가 수술 기회를 놓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도 더 미루시다가는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만 고집 버리시고 수술 받으십시오.” 라고 말하시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나의 자존심은 허락치를 않았다.




서로 연락이 끊긴지 몇 개월이 흘렀다. 투병생활 만 1년 되는 1999년 2월, 며칠 전부터 시작된 가슴 통증이 끊이질 않았다.
구정 설 쇠러 춘천에 갔다가 아침 먹고 나자 더 이상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는 항복하고 말았다. 나는 세브란스로 급히 옮겨 달라고 요청했고, 병원 측의 특별 배려로 중환자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입원 4시간 만에 아내 앞에서 저녁을 먹는 도중에 입에 밥을 한 숟갈 물은 채로 의식을 잃고 앞으로 꼬꾸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다행히 중환자실에 있었기 때문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만일 그 자리가 아니었다면 생명을 잃었을 것이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했다. 서둘러 수술을 받았다.




소식을 듣고 엄 집사님께서 문병을 오셨다. 정성스럽게 쓴 친필 격려 편지와 고급 떡과 일금 1천만 원 수표를 주셨다. 엄 집사님 가정은 누구처럼 아주 잘 사는 집이 아니다. 엄 집사님의 고향 친구 말에 의하면 그분은 그 당시에 집도 전세로 살고 계셨고,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도 최대한 근검절약하며 사치할 줄 모르는 검소한 분이라는 것이다.


그분은 내게 당부했다. 절대로 자기 이름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아 달라고. 이 땅에서 상을 다 받아 버리면 하늘 상급이 없어진다고......




퇴원한 후에 우리 부부는 서울 일원동에 사시는 그분 집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 남편 되시는 서 집사님은 자기가 가장 좋아 한다는 로마서 8장 28절을 말씀하시면서 위로해 주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은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엄 집사님은 우리가 춘천으로 이사 와서, 나의 큰 아들이 중학교를 입학할 때도 어떻게 알고 교복 값 일체를 보내 오셨다.




몇 개월이 지난 후에 나는 마음을 비우고 춘천 고향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마침 목회가 실패해서 폐 교회 수순을 밟고 있던 교회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사명교회’ 라는 이름이었다. 투병생활하면서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곤 했는데, 우연치 않게도 내가 소개받은 교회가 사명교회였던 것이다. 나는 두 말 않고 “사명 교회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장막 터이니 나를 보내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오늘날 그림처럼 소박하고 아름다운 전원교회를 건축하고, ‘호산나교회’라 이름 지었지만 그 뿌리는 사명교회다. 작은 지하실에서 1층 13평으로, 또다시 3층으로 교회를 옮기면서 우여곡절 끝에 오늘에 이른 것이다. 차 지붕이 부서지기라도 하는 듯한 요란한 빗소리를 들으며 내게도 성전을 달라고 기도했지만 사실은 그렇게 기도하면서도 전혀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이루시고자 뜻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오늘날 내게 분에 넘치는 은혜를 주셨다. 상처를 싸매시고 상심한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건강도 주셨고, 잃어버린 물질도 모두 채워주셨다.




‘주께서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아지리라.‘(사30:26 시147:1-3)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그때의 뼈아픈 고난의 경험이 내게 유익이 되어 마침내 이 책의 제목이 되어준 것이다.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라고.






*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103:3-5).


 


* 하나님은 만물을 복종케 하는 권능이 있다.
부활 때에는 비천한 몸을
영광의 몸의 형체처럼 변화시킨다(빌3:21; 고전 15:42-54).


 


* 그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저를 형통하게 하셨다
(대하 26:5, 24:20-21; 대하 13:12; 왕하 18:7; 잠 28:13).


 


* 내가 삶의 혹독한 시련을 맞아
죽음 앞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이 나를 특별히 만져 주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마 9:20, 17:15-18).


 


*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은
평소의 일상생활 가운데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어야 한다.
(민12:7-8.느9:8.시101:6마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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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1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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