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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2014-02-13 12:14:12
염동권
조회수   77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사랑하는 님께.


 



아래의 글을 헤아려 주시고 기도해주시기 원합니다.


부디 말숨 자활센터의 회원(혹은 회원교회)이 되어주셔서


사회복음화의 지평을 넓히는데 밑거름이 되어주소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가 살고 ‘나’도 사는 하늘의 복이


되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말숨 자활센터 염동권 목사 올림.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을 만큼 사소한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어떤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진심으로 상대방 입장에 서 보려는 따뜻한 마음 한 조각 혹은 격려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어 놓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나의 대학시절에 철학을 가르치신 분은 ‘학생교수’였던 신 인현 교수님이셨다. 그분은 원래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시다가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하셨는데 미국 P.S.C.E 에서 기독교 교육학도 공부하신 박학다식(博學多識)한 분이셨다.


 


그는 나이가 지긋한 중년의 장로님이 되었을 때 또 다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장신대에 학생으로 오셨는데 같은 캠퍼스에서 대학 초년생인 학부생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학생교수라고 불렸다.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그분이 가르쳤던 지식 같은 것은 다 잊어 버렸지만 딱 한 가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의 생활철학의 일면인데, 칠판에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크게 쓰고 나서 자기는 어느 누구에게 편지를 받으면 즉시 답장을 꼭 하려고 노력한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중요한 사람뿐만 아니라 하찮아 보이는 사람에게도 편지를 받으면 꼭 답장을 한다고 한다.




누군가가 자기에게 편지를 쓸 때면 그 사람의 마음과 인격이 담겨있는데 자기가 받고도 무관심한다거나 모른 척 한다면 사람의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분은 ‘나와 너’의 관계는 살아있는 인격적인 관계라는 것을 편지 답장에서도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즉시 답장을 쓰려는 이유는 조금 있다 나중에 쓰겠다고 생각하면 그만 잊어버리고 놓쳐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은사님 가르침에 은연중 영향을 받아서 인지는 몰라도 나 또한 어느 누군가에게 편지나 문자를 받으면 꼭 답신을 하려고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산골짝 비탈에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논, 밭이 지금도 많다. 지형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이다. 게딱지만한 계단이라도 알뜰살뜰 일구어 농사짓고 살아온 우리 가난했던 조상들의 노고가 눈물겹게 느껴진다. 윗 논에 물을 가득 채우고 나면 아랫 논으로 차례차례 흘려보내서 모두가 함께 농사지으며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윗 논 주인이 내 땅에 물 댔으니 남의 땅은 알바 아니라면서 논물을 막아 버린다면 큰 분쟁이 일어날 것이다.




입장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라는 역지사지(易地思之)는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어느 존경하는 목사님은 백 권도 넘는 책을 쓰셨는데 오늘의 자기가 된 것은 초등학교 다닐 때 어느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일평생 자긍심(自矜心)을 불러일으킨 결과물이라고 했다. 작문시간이었는데 자기가 쓴 글을 선생님이 읽으신 후 급우들 앞에서 “참 잘 쓴 글!” 이라면서 칭찬해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이 말한 마디가 일평생을 가슴속에서 살아 숨 쉬면서 내적 투지를 불태웠고 마침내 그의 의식구조가 되었던 것이다. 그 사람의 의식구조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목사님의 경우가 바로 좋은 예가 아닐까 한다.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서로 사랑하며 살자!’는데 그 초점이 모아진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사랑할 것이냐? 에 있다.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에 보면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2-14).




 


여기서 12절을 새 번역 성경은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라고 번역했다.



 


‘너’를 대물관계(對物關係)인 ‘그것’(It)으로가 아니라 살아있는 인격체인 ‘너’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며 대접하려면 먼저 마음이 친절하고 따뜻해야 한다. 역지사지의 교훈처럼 상대방 입장에 서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온유한 마음, 오래 참아주고 서로 용납하고 용서해주려는 마음이 먼저 준비되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 있어야 따뜻한 말도 나오는 법이다.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15:4)고 했다.




 


 


언젠가 이 주연 목사님(산마루 서신)께서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라는 글을 보내주셨다. 이 글을 나는 처음에는 무심코 읽다가 나중에는 몇 번이고 되새기며 읽어 보았다.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이었다.



 


 


『 2007년 10월 어느 밤, 휴대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혹시 전화번호가 010-2372-0000 맞나요?


"네, 왜 그러시죠?"


"저는 대전에서 일하는 우체부 입니다.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엄마를 그리워하는 편지를 보냈는데요, 주소 대신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요. 내용을 보니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찾으러 갈께요."


전화를 끊고 한참 울었다. 여섯 살밖에 안 된 딸이 못난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편지 쓰는 방법도 잘 모를 텐데...... .



 


나는 결혼 생활의 실패자였다. 남편, 시댁과의 갈등을 견딜 수 없어 딸을 남겨두고 떠난 나쁜 엄마였다. 그런데 자식이 부부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라는 말이 맞는 듯, 그 편지 덕분에 우리 부부는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산다.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를 버리지 않고 애써 연락해 준 우체부 아저씨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준 그 편지 덕분에 우리 부부는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산다..... ’는 이 고백은 목이 메게 한다. 만일 우체부 아저씨의 특별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없었다면 그 딸아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를 되물어 본다.




 


 


지금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점점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마24:12) 나는 알고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익명의 독자들에게도 이메일 서신을 많이 보낸다. 하나님을 나타내려는 목적으로 많은 공을 들여 지극 정성으로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함께 하나님 은혜를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글을 보낼 때 마다 이 글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소명의식(召命意識)으로 글을 보낸다. 무언가 서로서로에게 영적유익이 있기를 기도하면서 축복하는 심정으로 글을 보낸다.




 


 


얼마 전 말숨 글을 읽은 박정도 은퇴 목사님께서 귀한 책 헌금을 보내오셨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깊은 천국 사귐이 이어지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은퇴하시기까지 마음에 품고 평생 목회의 좌우명으로 존경하신다는 고(故) 안병모 목사님과 그의 제자 강병률 목사님을 소개해 주셨다. 강 목사님 역시 안병모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 귀한 뜻을 받들어 요한복음 강해서를 출판하시고 원하는 목회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기증하신다. 박정도 목사님의 소개로 내게도 귀한 책을 보내오셨는데 책뿐만 아니라 말숨 산문집 출판 헌금까지 보내오셨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즉시 답신 메일을 올렸다.




 


 


「감사하신 강성률 목사님께. 오늘 목사님께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귀한 뜻을 주셔서 너무도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뵙고 싶사옵고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께 항상 함께 하시어 하나님 친히 목사님 하시는 사역위에 나타나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이어서 일전에 써둔 ‘말숨 자활센터’ 설립 취지문을 일부 수정하여 말숨 독자분들께도 알리고 귀한 마음과 뜻을 아래와 같이 구하게 되었다.




 


 


「안녕하십니까. 말숨 산문집을 쓴 ‘말숨 자활 센터’대표 염동권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쓰여진 말숨 산문집(전7권)이 우리 사회 각계 각처(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 등)에 보급되어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고 기념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숨 글을 통하여 은혜 받고 변화된 만기출소 재소자들과 사명감을 가지신 은혜 받은 구직자(求職者)들이 중심이 되어 ‘말숨 자활 센터’가 설립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말숨 글을 받으시는 분은 꼭 읽어주시고, 받으신바 은혜에 따라 비록 적을지라도 출판 헌금에 참여해 주시면 지속적으로 출판하여 님의 이름으로 교회와 사회에 널리 보급하겠습니다.


 


 


말숨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말숨 산문집 한권만 구매해주셔도 말숨 자활센터에 실질적인 뜻과 힘을 주시는 것과 같고, 한걸음 더 나아가 매월 한권씩만 구매해주신다면 말숨 자활센터의 명예로운 회원이 되어 사회복음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쁨과 영광이 될 것입니다. 더욱이 말숨 자활센터 후원교회가 되어주신다면 더없이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제가 건강이 안 좋아 마지막 유고집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글을 쓰면서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특히 제 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는 특별한 애착이 가는 책이라 널리 읽혀져서 천국복음이 전파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글 가운데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과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이라는 글은 하나님의 현존(現存)과 책임 있는 신앙의 삶이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을 위한 뜻있는 일에 거룩한 참여를 원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말숨 글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매일매일 건승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자활센터 염동권 목사 올림.


 


(H.P 010-9059-4037 / 농협:301037-51-098385.


말숨문서선교회: sdm.acts21.net (malsum-sdm.com은 조만간 sdm.acts21.net로 변경될 예정임)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소서!


성경에는 축복한다는 말이 700번 이상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어의 ‘축복하다’라는 말은 '칭찬하다, 격려하다'라는 뜻도 포함된다. 특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말은 하나님의 힘과 은총을 전달할 수 있다.



 


 


그러면 언제 '축복' 해야 할까?


'지금'이다. 지금 축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한번 더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이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여러분에게 비취시어 큰 은혜 베푸실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고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민6:24-26) ’



 


 


‘여호와는 여러분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여러분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주시니 낮의 해가 여러분을 상하게 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여러분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지켜 모든 환란을 당하지 않게 하시며, 오고 가는 모든 걸음을 지켜주실 것이다.’(시121:5-8).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이 축복의 편지에 대한 반응은 실로 다양하고 천차만별이다. 무관심속에 읽지도 않은 채 버려지는 경우도 많고 비웃음과 욕설로 거부되기도 한다. 반면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답신을 주시고, 어떤 분은 감사의 헌금까지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럴 때면 스스로 감격하며 “더 좋은 글을 써서 보답해야지...” 하면서 자신을 격려하기도 한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일본인이나 서구인들에 비해서 너무 인색하다고 한다.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은 더더욱 어려워한다. 편지 쓰는 사람은 답장 받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데 그 마음 하나 읽어주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지극히 하찮아 보이고 작은 것 같아 보이는 그 따뜻한 마음씀씀이 하나가 누군가의 운명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사랑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입 안에 있고, 내 입술이 뱉는 말 한마디에도 있고, 내 작은 가슴 안에도 있다.





 


 


* 하나님께서 내 삶에 오시면


슬픈 눈물도 기쁨의 강으로 변하고


화(禍)도 복으로 바꾸어진다(대하7:14).




 


 


* 천지 만물이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된다(고전8:5-6).




 


 


* 하나님처럼


마음을 넓히고 크게 하는 자,


은혜를 은혜로 받고


모든 것에 주인 되어


부요한 자가 된다(고후8:9).



 


 


* 시냇물 흘러 바다가 되듯


작은 정성이 모아져


하나님 나라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쁜 행복이요 하늘 영광이다(눅19:1-10, 요12:3).




 


 


* 험한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함께 나누며


함께 고백 한다는 것은


삶의 위로와 용기를 서로가 피차에 공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골4:12-18. 고후 9:5. 신6:1-25).




 


 


◆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 나의 어여쁜 신부여'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게 문자나 메일로 답신(주소명기) 한번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와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20,000원. 전7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사랑하는 님께.


 



아래의 글을 헤아려 주시고 기도해주시기 원합니다.


부디 말숨 자활센터의 회원(혹은 회원교회)이 되어주셔서


사회복음화의 지평을 넓히는데 밑거름이 되어주소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가 살고 ‘나’도 사는 하늘의 복이


되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말숨 자활센터 염동권 목사 올림.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을 만큼 사소한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어떤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진심으로 상대방 입장에 서 보려는 따뜻한 마음 한 조각 혹은 격려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어 놓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나의 대학시절에 철학을 가르치신 분은 ‘학생교수’였던 신 인현 교수님이셨다. 그분은 원래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시다가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하셨는데 미국 P.S.C.E 에서 기독교 교육학도 공부하신 박학다식(博學多識)한 분이셨다.


 


그는 나이가 지긋한 중년의 장로님이 되었을 때 또 다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장신대에 학생으로 오셨는데 같은 캠퍼스에서 대학 초년생인 학부생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학생교수라고 불렸다.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그분이 가르쳤던 지식 같은 것은 다 잊어 버렸지만 딱 한 가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의 생활철학의 일면인데, 칠판에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크게 쓰고 나서 자기는 어느 누구에게 편지를 받으면 즉시 답장을 꼭 하려고 노력한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중요한 사람뿐만 아니라 하찮아 보이는 사람에게도 편지를 받으면 꼭 답장을 한다고 한다.




누군가가 자기에게 편지를 쓸 때면 그 사람의 마음과 인격이 담겨있는데 자기가 받고도 무관심한다거나 모른 척 한다면 사람의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분은 ‘나와 너’의 관계는 살아있는 인격적인 관계라는 것을 편지 답장에서도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즉시 답장을 쓰려는 이유는 조금 있다 나중에 쓰겠다고 생각하면 그만 잊어버리고 놓쳐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은사님 가르침에 은연중 영향을 받아서 인지는 몰라도 나 또한 어느 누군가에게 편지나 문자를 받으면 꼭 답신을 하려고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산골짝 비탈에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논, 밭이 지금도 많다. 지형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이다. 게딱지만한 계단이라도 알뜰살뜰 일구어 농사짓고 살아온 우리 가난했던 조상들의 노고가 눈물겹게 느껴진다. 윗 논에 물을 가득 채우고 나면 아랫 논으로 차례차례 흘려보내서 모두가 함께 농사지으며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윗 논 주인이 내 땅에 물 댔으니 남의 땅은 알바 아니라면서 논물을 막아 버린다면 큰 분쟁이 일어날 것이다.




입장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라는 역지사지(易地思之)는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어느 존경하는 목사님은 백 권도 넘는 책을 쓰셨는데 오늘의 자기가 된 것은 초등학교 다닐 때 어느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일평생 자긍심(自矜心)을 불러일으킨 결과물이라고 했다. 작문시간이었는데 자기가 쓴 글을 선생님이 읽으신 후 급우들 앞에서 “참 잘 쓴 글!” 이라면서 칭찬해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이 말한 마디가 일평생을 가슴속에서 살아 숨 쉬면서 내적 투지를 불태웠고 마침내 그의 의식구조가 되었던 것이다. 그 사람의 의식구조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목사님의 경우가 바로 좋은 예가 아닐까 한다.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서로 사랑하며 살자!’는데 그 초점이 모아진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사랑할 것이냐? 에 있다.




 


 


골로새 성도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에 보면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2-14).




 


여기서 12절을 새 번역 성경은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라고 번역했다.



 


‘너’를 대물관계(對物關係)인 ‘그것’(It)으로가 아니라 살아있는 인격체인 ‘너’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며 대접하려면 먼저 마음이 친절하고 따뜻해야 한다. 역지사지의 교훈처럼 상대방 입장에 서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온유한 마음, 오래 참아주고 서로 용납하고 용서해주려는 마음이 먼저 준비되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 있어야 따뜻한 말도 나오는 법이다.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15:4)고 했다.




 


 


언젠가 이 주연 목사님(산마루 서신)께서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라는 글을 보내주셨다. 이 글을 나는 처음에는 무심코 읽다가 나중에는 몇 번이고 되새기며 읽어 보았다.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이었다.



 


 


『 2007년 10월 어느 밤, 휴대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혹시 전화번호가 010-2372-0000 맞나요?


"네, 왜 그러시죠?"


"저는 대전에서 일하는 우체부 입니다.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엄마를 그리워하는 편지를 보냈는데요, 주소 대신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요. 내용을 보니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찾으러 갈께요."


전화를 끊고 한참 울었다. 여섯 살밖에 안 된 딸이 못난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편지 쓰는 방법도 잘 모를 텐데...... .



 


나는 결혼 생활의 실패자였다. 남편, 시댁과의 갈등을 견딜 수 없어 딸을 남겨두고 떠난 나쁜 엄마였다. 그런데 자식이 부부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라는 말이 맞는 듯, 그 편지 덕분에 우리 부부는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산다.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를 버리지 않고 애써 연락해 준 우체부 아저씨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준 그 편지 덕분에 우리 부부는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산다..... ’는 이 고백은 목이 메게 한다. 만일 우체부 아저씨의 특별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없었다면 그 딸아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를 되물어 본다.




 


 


지금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점점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마24:12) 나는 알고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익명의 독자들에게도 이메일 서신을 많이 보낸다. 하나님을 나타내려는 목적으로 많은 공을 들여 지극 정성으로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함께 하나님 은혜를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글을 보낼 때 마다 이 글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소명의식(召命意識)으로 글을 보낸다. 무언가 서로서로에게 영적유익이 있기를 기도하면서 축복하는 심정으로 글을 보낸다.




 


 


얼마 전 말숨 글을 읽은 박정도 은퇴 목사님께서 귀한 책 헌금을 보내오셨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깊은 천국 사귐이 이어지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은퇴하시기까지 마음에 품고 평생 목회의 좌우명으로 존경하신다는 고(故) 안병모 목사님과 그의 제자 강병률 목사님을 소개해 주셨다. 강 목사님 역시 안병모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 귀한 뜻을 받들어 요한복음 강해서를 출판하시고 원하는 목회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기증하신다. 박정도 목사님의 소개로 내게도 귀한 책을 보내오셨는데 책뿐만 아니라 말숨 산문집 출판 헌금까지 보내오셨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즉시 답신 메일을 올렸다.




 


 


「감사하신 강성률 목사님께. 오늘 목사님께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귀한 뜻을 주셔서 너무도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뵙고 싶사옵고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께 항상 함께 하시어 하나님 친히 목사님 하시는 사역위에 나타나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이어서 일전에 써둔 ‘말숨 자활센터’ 설립 취지문을 일부 수정하여 말숨 독자분들께도 알리고 귀한 마음과 뜻을 아래와 같이 구하게 되었다.




 


 


「안녕하십니까. 말숨 산문집을 쓴 ‘말숨 자활 센터’대표 염동권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쓰여진 말숨 산문집(전7권)이 우리 사회 각계 각처(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 등)에 보급되어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고 기념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숨 글을 통하여 은혜 받고 변화된 만기출소 재소자들과 사명감을 가지신 은혜 받은 구직자(求職者)들이 중심이 되어 ‘말숨 자활 센터’가 설립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말숨 글을 받으시는 분은 꼭 읽어주시고, 받으신바 은혜에 따라 비록 적을지라도 출판 헌금에 참여해 주시면 지속적으로 출판하여 님의 이름으로 교회와 사회에 널리 보급하겠습니다.


 


 


말숨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말숨 산문집 한권만 구매해주셔도 말숨 자활센터에 실질적인 뜻과 힘을 주시는 것과 같고, 한걸음 더 나아가 매월 한권씩만 구매해주신다면 말숨 자활센터의 명예로운 회원이 되어 사회복음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쁨과 영광이 될 것입니다. 더욱이 말숨 자활센터 후원교회가 되어주신다면 더없이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제가 건강이 안 좋아 마지막 유고집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글을 쓰면서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특히 제 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는 특별한 애착이 가는 책이라 널리 읽혀져서 천국복음이 전파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글 가운데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과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이라는 글은 하나님의 현존(現存)과 책임 있는 신앙의 삶이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을 위한 뜻있는 일에 거룩한 참여를 원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말숨 글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매일매일 건승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자활센터 염동권 목사 올림.


 


(H.P 010-9059-4037 / 농협:301037-51-098385.


말숨문서선교회: sdm.acts21.net (malsum-sdm.com은 조만간 sdm.acts21.net로 변경될 예정임)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소서!


성경에는 축복한다는 말이 700번 이상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어의 ‘축복하다’라는 말은 '칭찬하다, 격려하다'라는 뜻도 포함된다. 특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말은 하나님의 힘과 은총을 전달할 수 있다.



 


 


그러면 언제 '축복' 해야 할까?


'지금'이다. 지금 축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한번 더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이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여러분에게 비취시어 큰 은혜 베푸실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고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민6:24-26) ’



 


 


‘여호와는 여러분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여러분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주시니 낮의 해가 여러분을 상하게 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여러분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지켜 모든 환란을 당하지 않게 하시며, 오고 가는 모든 걸음을 지켜주실 것이다.’(시121:5-8).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이 축복의 편지에 대한 반응은 실로 다양하고 천차만별이다. 무관심속에 읽지도 않은 채 버려지는 경우도 많고 비웃음과 욕설로 거부되기도 한다. 반면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답신을 주시고, 어떤 분은 감사의 헌금까지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럴 때면 스스로 감격하며 “더 좋은 글을 써서 보답해야지...” 하면서 자신을 격려하기도 한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일본인이나 서구인들에 비해서 너무 인색하다고 한다.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은 더더욱 어려워한다. 편지 쓰는 사람은 답장 받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데 그 마음 하나 읽어주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지극히 하찮아 보이고 작은 것 같아 보이는 그 따뜻한 마음씀씀이 하나가 누군가의 운명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사랑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입 안에 있고, 내 입술이 뱉는 말 한마디에도 있고, 내 작은 가슴 안에도 있다.





 


 


* 하나님께서 내 삶에 오시면


슬픈 눈물도 기쁨의 강으로 변하고


화(禍)도 복으로 바꾸어진다(대하7:14).




 


 


* 천지 만물이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된다(고전8:5-6).




 


 


* 하나님처럼


마음을 넓히고 크게 하는 자,


은혜를 은혜로 받고


모든 것에 주인 되어


부요한 자가 된다(고후8:9).



 


 


* 시냇물 흘러 바다가 되듯


작은 정성이 모아져


하나님 나라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쁜 행복이요 하늘 영광이다(눅19:1-10, 요12:3).




 


 


* 험한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함께 나누며


함께 고백 한다는 것은


삶의 위로와 용기를 서로가 피차에 공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골4:12-18. 고후 9:5. 신6:1-25).




 


 


◆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 나의 어여쁜 신부여'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게 문자나 메일로 답신(주소명기) 한번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와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20,000원. 전7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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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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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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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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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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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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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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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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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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