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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2014-10-19 03:38:59
염동권
조회수   227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신의 초월적인 영(靈)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 안으로 직접 들어와서 서로 만나는 상태를 종교철학에서는 누미노제(Numinoze)’라고 한다. 이 특별한 용어는 종교학자 ‘루돌프 오토’가 말한 것으로 ‘명확한 표상(表象)을 이룰 수 없는 초자연적 존재’라는 의미의 라틴어 누멘(Numen)에서 따온 신조어(新造語)로, 과학적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초자연적 신비(神秘)의 경험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체험은 ‘신비스럽고, 두려우면서도 매혹적인 것’과의 만남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종교적 체험을 할 때 사람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두렵고 떨리고 신비스러운 느낌과 함께 초월적인 절대자와의 합일(合一)에서 오는 안정감과 절대 평안을 느끼게 된다.



 





시카고 대학교의 종교학자 ‘머치아 엘리아데’는 ‘샤머니즘’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고등종교 뿐만 아니라 샤머니즘에서도 누미노제 현상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신비(기적)의 체험!



절대적 타자(他者)인 신과 맞닥뜨린 신비와 황홀함의 엑스타시인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체험들은 과학적인 합리적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한 경험으로서 황홀경(?惚境)에 빠지는 것 같은 그 무엇이다(행2:4 행9:1-8).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를 받는 것과 비슷한 종교적 체험은 신접(神接)한 무당이나 원시적인 무속종교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영들을 구별하는 분별의 영은 꼭 필요하다(고전12:10).



 





하나님 신앙이란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고 사모하여 천지의 대 주재(大 主宰)가 되신 절대 주권자(絶對 主權者) 하나님을 만나 뵙는 일체의 행위다. 하나님에 관해서 듣고 연구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친히 만나 뵙고 체험하는 일이다.



그래서 신학자는 하나님을 전혀 모를 수 있어도 신앙인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삶으로 안다.



 





우리는 일개 어느 국가의 대통령 정도가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세상 왕들을 세우기도 하고 폐하기도 하는 절대 권세 자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다.





공자도 조문석사(朝聞夕死), 즉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했거니와 정녕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온 천하를 얻은 것처럼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순간에 뒤집어 지고 깨져서 전혀 딴 사람으로 변화 되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하나님과의 만남은 벅찬 환희와 감격 그 자체다.



그런데 어찌하여 신앙에 아무런 감동도 없고 마음은 푸석푸석 하고 밋밋하기만 할까?



 





우리는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할 수 없다(고전12:3). 사도신경을 신앙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누구는 극적인 구원의 감격 속에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살고 누구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지 조차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미한 수준에 머무는가 ?





이에 대한 대답은 쉽지 않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때, 그리고 인간의 영의 상태가 어떠한가 하는 문제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간의 영성 상태는 우리 자신이 분별할 수 있다는 점이고, 우리의 영성이 옥토가 되면 될수록 하나님과의 만남은 보다 극적인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그에 상당한 하나님과의 진한 만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쓰실 계시(啓示)의 그릇이 될 만큼 하나님 손으로 빚어져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극적인 부르심 가운데서 특별한 하나님의 임재(臨在)를 경험했다.



 





이집트 왕자였다가 40년 동안 전혀 소망이 없는 양치기 생활로 인생이 곤두박질 친 모세가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가시떨기 나무 아래서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자기의 참 모습을 보았고, 동시에 이 땅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는 명령과 함께 거룩한 하늘의 소명(召命)을 받았다(출3:1-5).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천사들의 왕래와 더불어 거룩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한 것을 목격했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인 왕을 뵈었음이로다.’ 라고 한탄하며, 공포에 휩싸였을 때 천사가 시뻘겋게 달군 인두를 가지고 와서 그의 입술을 지지는 순간 악이 제(除)하여 지고 죄가 용서 받는 체험을 했다. 그리고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는 하늘의 물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하는 특별한 부르심을 체험했다(사6:5-8).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과 다가오는 멸망의 심판을 내다보고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살륙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하리로다(렘9:1)’하면서 애통하며 눈물로 지내던 어느 날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너는 내가 누구에게 보내든지 갈 것이며, 내가 무엇을 말하던지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렘1:7).



 



그는 예언자로서 시대정신을 대변하고 표현하는 상징적(象徵的)인 몸짓으로 살아야 했고, 세인들에게 때로는 미친 사람처럼 보여 멸시와 수모를 당해야 했고, 자신의 행복 추구권이 박탈당하는 아픔과 배신자요 반역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옥에 갇히는 고통도 감내해야 했다. 그가 하나님께 특별하게 받았던 기이한 말씀, “너는 아내를 취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라. 너는 잔치 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너는 상가 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는 말씀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대를 상징하는 몸짓 그 자체였던 것이다(렘16:1-11).



 





절대 지엄하시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에 감동되고 사로잡히면 그 어떤 것도 무너뜨릴 수 없는 강력한 하늘의 능력이 역사하는 법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할 때 온갖 하늘의 이적과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권능으로 친히 나타나셔서 온갖 흉악의 결박을 끊고, 더러운 귀신이 쫓겨나고, 모든 약한 것들이 회복되고 불치의 병도 고쳐지는 은혜가 역사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죄인임을 깨닫고, 통회 자복하는 회개의 역사가 나타난다.



한마디로 구원을 체험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하고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추악하고 초라한 죄인인가를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을 감당할 수 없으니 나를 떠나가 달라고 애원했다(눅5:8).



이는 “하나님을 뵈었으니 나는 망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이사야의 체험과 같은 것이다(사6:5).





그동안 말로만 들어 왔던 구원이 현재의 강렬한 체험으로 깨달아지고, 어떤 불 시험이 와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이러한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 성령 충만(充滿)을 통해서 은혜로 받는 것이다.



순교 또한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인데,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순교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절정의 체험은 성령충만에 있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요20:22).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리라(행5:32). 내가 세상 끝 날 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니, 너희는 성령을 받고 땅 끝 까지 예수의 증인이 되라(행1:8 행2:33,38 행5:32).



성령을 받기 까지는 움직이지 말고 전심으로 기도하라(눅24:49 행1:4).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귀신을 내쫓을 수 없고, 악한 영들을 대적할 수 없다(마12:28 엡6:12). 너희는 성령으로 기도하고(엡6:18), 성령으로 봉사하고(빌3:3), 성령으로 말하라(행2:4 엡6:19)....’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령 충만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그 어느 때 보다 정확히 바로 세워주고, 우리의 행할 바를 올바로 인도해 주는 분별력이 있게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나님이 친히 하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게 하는 가장 위대한 일 중의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지고한 행복의 경지는 성령으로 충만해 지는 일이다.



 





성령 충만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위대한 순간이며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방법인 것이다.



광대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며 품고계시는 절대자 하나님께서 사람 개인 개인에게까지도 자상한 관심을 가지고 만나주시기 위해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시기 때문이다.



 





세계 정상의 전자과학 기술자 ‘후쿠시게 다카시’는 세계 최초로 초박형 LCD를 개발한 주역으로 일본 히타치사에서 30여년을 근무했다. 5개 국어를 구사하고 여러 건의 세계특허를 소유할 만큼 초일류 기술자인 그는 NHK와 함께 히타치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하이비전을 개발한 주인공이다. 여기에 LCD TV 검사 장치를 만들었고 중국 싱가포르 미국 등 히타치 공장이 들어선 나라마다 책임자로 근무했다.



 





그에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존재였다.



기독교인이 1% 미만인 일본에서 50년 동안 후쿠시게 다카시가 알고 있던 기독교 관련 지식은 검은 표지의 두꺼운 책은 성경이라는 정도뿐이었다.



 



그러한 그에게 하나님이 특별히 나타나신 것은 2007년 2월 21일이었다.





그는 모처럼 휴가를 얻어 찾은 나가노의 헤븐 스키장 정상에서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나가보 세구치 신경외과 병원에 옮겨지기 까지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 이었다. 그가 회생할 것으로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뇌의 50%가 이미 기능을 상실했고 이후 21일간 혼수상태로 죽음 직전에 이르러 있었다. 여기서부터 다카시 씨의 간증은 시작된다.



 





"의사가 아내에게 죽음이 임박했으니 가족에게 연락하라는 말이 들렸어요. 무엇보다도 5세 된 딸과 작별인사를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순간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라면 ....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가 사막위에 쓰러져 있더군요. 그곳에서 나를 향해 걸어온 분이 자신이 예수라고 하는데 친구 같은 포근한 기분이 들었지요.



물 좀 달라고 했더니 아름다운 빛깔의 물을 주더군요. 그것을 마시는 순간 온몸에 생기가 돌면서 일어났어요."



 





그가 3주 만에 간신히 의식을 차린 것만으로도 병원 측 에서는 엄청난 기적으로 여겼다. 이후 일본의 뇌경색 전문병원 3곳을 전전했지만 그가 치유될 희망은 전혀 없다는 진단이었다.



전신마비나 반신불수로 언어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할 상황이었다.





"제 통역을 해주다 만나 결혼한 아내가 한국인 장혜림 이에요.



장인의 요청으로 한때 한국에서 살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한국으로 가라고 하셨고 한방병원으로 인도해주셨어요."





한국에서 다카시 씨는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다.



말을 하기가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글을 쓰고 예전의 기억을 모두 되살렸다.



 



그런데 성경을 전혀 몰랐던 그가 성경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자신이 치료될 부분을 의사보다 미리 이야기하곤 했다. 부인 장혜림 씨 역시 하나님을 몰랐던 입장에서는 이 모든 일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부인 장씨의 증언은 이렇다.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전혀 딴 사람이 됐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성경 이야기나 앞으로 이루어질 상황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성령님이 알게 해 주셨다고 하곤 하지요(요14: 26 요16:13-14).



신앙이 없던 제 입장에서는 너무 놀랐는데 어느 날 제게 '이사야 50장을 읽어봐' 하는 것이었어요. 성경을 찾아보니 다카시 씨의 현 상황이 마치 그 무슨 예언처럼 고스란히 기록돼 있었다. 또한 다카시 씨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은 이사야 43장에 기록돼 있노라고 했다. 이중 1~10절의 말씀을 읽을 때 나 역시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카시 씨가 입원해 있는 성인천 병원 최병전 원장은 "환자가 다 알아서 처방을 하는 것이 너무 기이하고 이렇게 빠르게 회복되는 것도 이해 할 수 없다"며 확실히 하나님께서 직접 치료해주고 계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카시 씨는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은 일본의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한국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라는 것" 이라며 "아직 인간적인 갈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남은 삶을 살아갈 것" 이라고 한다.



 





이제 다카시 씨의 비전은 자신의 달란트를 살려 일본 디즈니 랜드에 기독교 테마파크를 세우는 것이라고 한다. 천문학적인 비용과 숱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전 일본인이 평균 7차례나 다녀온 이곳에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 성경 내용을 집대성한 시설을 설치한다면 분명 일본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와 같은 다카시 씨의 성령체험은 특별하신 하나님의 일방적인 계획과 뜻과 섭리가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천지의 대 주재이신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원하시는 기쁘신 뜻대로 일 하시는 분이시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러나 보편적으로는 사람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주님께로 가는 내면의 여행은



영적인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간다.



상승상태는 성령충만과 주님 면전을,



하강상태는 주님께 버림받았다는



극도의 상실감으로 다가온다(사6:5 눅5:8).



 



 





* 정녕 하나님을 면전에서 뵈오면



나는 내 깊은 존재의 본질에서부터



흙먼지, 벌레만도 못한



무자격 자 라는 고백을 하게 된다(눅18:11-13).



 



 





* 정녕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천국에서 받을 면류관을 보기 이전에



단지 천국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은혜라고 고백한다



(눅18:11-13 눅15:21).



 



 





* 성경 말씀에 주님께서



선지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있다.



꼭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처럼



들려질 수 있기를 소원한다(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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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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