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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2015-01-17 12:17:01
염동권
조회수   109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쿰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으로 나온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제8권
부제: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를 말숨 글 독자라면 누구나 한 권씩 소장하고 계시면서 두고두고 읽으시면서
은혜받으시고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랑하는 이웃 전도에 이 책을 활용하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날 너무 바쁜 세상이라서 책을
읽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의도적으로라도 이 책을 통해서


독서의 행복한 가치를 한 번 맛보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말을 한번 믿어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단순 진지하게 이 책을 대하고 읽을 수만 있다면 생명을 얻고 천국
부활 영생까지 은혜의 선물로 얻을 것을 확신한다는 것과 독자들께서 이 특별한 책을 읽고 전도에 활용하신다면 기대 이상의 가치와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특별히 신유의 손길로 만져주심으로 치유해 주셨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한 저는 다시금 일하기 위하여 가평에 ‘말씀의 빛 교회’를 지난 11월 말에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심장이 너무 안
좋아서 신촌 세브란스에서 3차 심장수술을 해야만 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말숨’ 글이나 쓰다 죽으리라 생각하고 지난 2014년
1월에 가평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기이하고도 특별하게 만져주심으로 새 삶을 얻은 저는
아직 사명이 더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지난 11월, 다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말씀의 빛 교회’ 개척자금과 출판자금이 꼭 필요한데 '말숨' 글
독자님들께서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를 꼭 읽고 은혜 받으실 수 있도록 책 한 권씩 구매해 주심으로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다면 저를
가장


크게 도와주시는 일입니다.


  



말숨 글 독자님들께서 책 헌금에 참여해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책 한권 값 12,000원으로 책 2권을 드림으로서 한권은 개인이 소장하시고 또 한권은 이웃 사랑의 선물로
전도


하심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되었으면 하고 소원합니다.


(우편일 경우에는 착불이오며, 농협 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문자나 메일로


책 받으실 주소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이 책을 이웃 전도에 활용해주신다면 내 평생에
‘말숨’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더욱 주의
일에 힘씀으로서 받은바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동안 말숨 글 독자님들께서 베풀어주신 따뜻한 배려와 사랑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로 건승하시며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염 소망 목사 올림. (구명: 염동권)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미국 덴버에 사는 한 우체부가 있었다. 그
이름은 프레드다.


 그는
우편물들을 배달하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임하는 태도를 남다르게 잘 보여주었다. 고작 편지 하나, 우편물 몇 개를 전해주는 일이지만
마음과 정성과 열성을 다하여 배달을 하고 애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일을 했다.
애정을
갖으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배달하였고, 우편물을 받는 주변사람들도 배려하였으며 배달하면서 그들의 고민도 들어주었다.
이러한
프레드의 행동을 사람들은 즐거워했으며, 프레드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본받고 싶어 하였다.


 



쉬운 예를 들자면 이렇다. 어느 날,
프레드는 어느 집에 우편물을 배달하러 갔는데 집주인은 외출 중 이었고, 이미 배달된 어떤 소포는 방치된 채 눈에 띄었다. 그는 자기하고 직접적인
상관도 없는 그 소포가 마음 쓰였다. 자칫 잘못하면 우편물이 도난 될 수도 있고 비에 젖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소포를 눈에 잘 띄지 않는
안쪽으로 들여놓아주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비에 상하지 않도록 덮개를 찾아 덮어주기까지 했다. 매사에 그는 이런 식으로 일을
했다. 
그는 일반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통해서도 깊은 관심과 남다른 배려로 만나는 사람들을 대접하고 도움을 주고는
했다.


 


마침
회사들에서는 이런 프레드를 닮은 사람에게 포상금도 없는 ‘프레드 상’을 주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포상금도 없는 상을 누구나 받고 싶어 했고,
프레드 라는 인물적 가치가 들어가 있는 이 상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마침내
‘마크 샌번’이라는 작가는 보잘 것 없는 일상을 특별한 날들로 만드는 유쾌한 이야기-‘우체부 프레드’라는 책을 썼는데,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오늘
날 성공이나 처세, 자기계발 등의 이름을 달고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우체부 프레드’는 단연 으뜸으로, 인기있는 유명한
책이 되었다.

뿐만이 아니다. 오늘 날 미국뿐 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프레드의 이름을 빌려 상을 주기까지 하고, 기업이나 국가를 경영하는데도
‘프레드의 삶의 철학’을 도입하여 그는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프레드의 마음은 그 언제나 일보다는 인간을
먼저 배려하고, 따뜻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남을 생각해주고, 도움을 주는 유익한 존재가 되려고 최선을 다하는 상징적인 표상(表象)이 되었다.


얼마전
대통령 야권 후보로 나선 문재인 씨는 '일보다 사람 중심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는 프레드의 삶의 철학에서 배운듯 하다.

미국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환경미화원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라면,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고, 베토벤이 교향곡을 작곡하고, 셰익스피어가 시를 쓰듯이 거리를 청소해야 한다. 그가 타고난 능력을 다하여 거리를
깨끗이 청소할 때 천국과 지상의 주인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성심으로 한 환경미화원이 여기에 살았다’라고 칭송할 것이다.”



 


연장을
다루는데 늘 서툴고 자신감이 없는 나는 예전에 차를 운전하면서 늘 걱정이 떠나지 않았다. 중간에 차가 멈추면 어쩌나, 펑크라도 나면 어쩌나
하면서, 언젠가 곤욕을 치루었던 경우가 늘 머릿속에 불안감으로 따라다녔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여기서 해방되었다. 별로 걱정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 한 통화면 신속하게 다 해결되기 때문이다. 손에 기름때를 묻힐 필요도 없어졌다.
뿐만
아니라 보험회사 안내직원은 꼭 전화를 준다. 정비기사는 곧 도착했는지, 차는 잘 고쳐졌는지, 무슨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묻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한다.



 


사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이나 오늘 날
회사의 경영철학의 밑바탕에는 프레드의 삶의 철학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다.


“너희는 프레드가 되라!”고 말할 정도다.


 


내가 프레드가 되기 위해서는 무심히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고,
하찮아
보이는 작은 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때로는 기대이상으로 남을 배려하고 봉사할 때 사람들은 무한히 감동하는 것이다.
기대이상이 된다는
것! 이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 있다.
남다른 관심과 깊은 배려심, 그리고 어떤 일이건 자기 일처럼 정성을 다하여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어둠을 밝히는 높은 산 위에 켜진 등불아니겠는가!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한 자락이 어떻게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가는‘전화번호만 쓰인 편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 2007년 10월 어느 밤, 휴대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혹시 전화번호가
010-2372-0000 맞나요?


"네, 왜
그러시죠?"


"저는 대전에서 일하는
우체부입니다.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엄마를 그리워하는
편지를 보냈는데요, 주소 대신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요. 내용을 보니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찾으러
갈께요."


전화를 끊고 한참 울었다. 여섯 살밖에 안
된 딸이 못난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편지 쓰는 방법도 잘 모를 텐데...... .


 


나는 결혼 생활의 실패자였다. 남편,
시댁과의 갈등을 견딜 수 없어 딸을 남겨두고 떠난 나쁜 엄마였다. 그런데 자식이 부부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라는 말이 맞는 듯, 그 편지 덕분에
지금 우리 부부는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를 버리지 않고 애써 연락해 준 우체부 아저씨의 배려와 따듯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준 그 편지 덕분에
우리 부부는 다시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산다..... ’는 이 고백은 목이 메이게 한다.


만일 우체부 아저씨의 특별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없었다면 그 딸아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를 되물어 본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라고 말씀했는데, 이는 소위 ‘프레드의 정신’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수많은 우체부들 중에서 고객의 우편물을
정확한 곳에, 정해진 시간에 배달을 완료하는 훌륭한 우체부들은 많지만 그걸 즐기고 소명처럼 생각하는 우체부들은 많지 않다는 데서 우리 사회는
항상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난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 그 일을 하늘의
소명(召命)처럼 생각하고, 그리고 그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면 자신의 인생이 풍요롭게 되고, 세상이 바뀌고, 나아가 우리 모두가 프레드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하다.


그는 흩어진 자를 모으시고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신다.
(시147:3)




* 여호와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그 지혜가 무궁하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147:5)




*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시147:11)




* 하나님이 말씀을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고


추위를 녹이사 물이 흐르게 하신다.
(시147:18)




* 해와 달과 별들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늘의 하늘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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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7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1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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