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_자유게시판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2013-11-10 13:29:41
염동권
조회수   17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삶의 진정한 만족과 행복은 역시 마음에 있는 것 같다.


마음 상태가 세상 것이나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면 많은 것을 가지고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반면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심지어 심각한 신체적 장애를 갖고 산다 할지라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 행복해 하며 무언가 남에게 베풀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사람도 있다.



 


예수께서 천국을 말씀하실 때 우리가 언젠가 가게 될 해와 같이 빛나는 미래형의 하늘나라와 지금 여기서 누리고 사는 현재형의 하늘나라를 동시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는 말씀이 그것이다(눅17:20-21).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장차 도래할 천국과 지금 맛보고 사는 하나님의 나라 사이에 긴장 상태로 존재 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험한 이 세상에 살면서 진정 가치 있고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팔복의 깊은 뜻을 본질에서부터 깨달아 납득하고 믿고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동네 가까운 이웃에 고교 후배가 있었다. 그는 집안 형편이 아주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대 농대 임산가공학과를 진학했다. 모두의 경사였다. 그런데 학창시절부터 시력이 나빠 두툼한 안경을 써야 했는데 점점 더 나빠져서 급기야는 군대도 못가고 취업도 안 되었다. 최고학부 출신에 실력도 좋아 취업준비에 필요한 전문 1급기사 자격증도 취득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졸업 후 취업에 번번히 고배를 마신 그는 할 일 없이 몇 년 동안 백수 생활을 하다가 너무도 지친 나머지 고민 고민하다 20대 중반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그가 몸을 던진 춘천댐 근처를 지날 때면 가엾은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살아생전에 그의 늙으신 부모님들과 수녀가 된 그의 누님 얼굴도 떠오른다. 어떻게 가족마저 저버리고 스스로 세상을 하직할 수 있단 말인가. 그 고뇌의 깊이는 죽음의 심연(深淵)보다 더 깊었단 말이던가. 무슨 다른 길은 정녕 없었단 말인가.


만일 그가 존재의 근원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을 알았더라면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어째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인가? 온유한 자는 정말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이 있는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왜 복이 있으며 어떻게 배부르게 되는 복이 가능할 수 있는가? 긍휼히 여기는 자는 정말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되는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뵙게 된다는데 정말 믿어도 되는 말씀인가?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 모든 약속의 말씀들을 믿을 근거는 도대체 무엇인가?(마5장).



 


나는 시각 장애인 ‘패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여사의 삶의 여정을 회고하면서 이 질문의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우리의 찬송가를 보면 ‘패니 제인 크로스비’라는 이름을 자주 발견할 것이다. 그녀는 평생 자그만치 9,000여곡의 찬송시를 썼는데, 우리 찬송가에는 주옥같은 23편의 은혜로운 찬송이 실려 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참 능력의 주시로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등 우리가 즐겨 부르는 유명한 곡들이 그것이다.



 


그녀는 미국 뉴욕의 경건한 청교도 집안에서 가난하게 태어났다.


태어난 지 6주 만에 눈에 염증을 앓게 되었는데, 마을에 의사가 없어서 다급한 나머지 무면허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바람에 각막에 심한 손상을 입고 실명하게 되었다. 한 살 되었을 때 그를 극진히 사랑하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11살 되었을 때 그녀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할머니마저도 세상을 떠났다. 나이 30세가 되었을 때, 어느 날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여 찬송가를 들을 때 변화되었다고 한다.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 이 가사가 그녀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주님 날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영의 눈이 열린 것이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참으로 믿게 된 것이다.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그녀의 어두운 과거를 씻어 버리는 눈물이었다. 그리고 찬송가 가사처럼 “이 몸밖에 바칠 것 없어 이 몸 드립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다. 내가 무엇으로 드릴 것인가? 자신에게는 시를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주님을 향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이다. 그녀는 일어나자마자 찬송을 작사하기 시작했다.


영적인 감동에 불을 붙인 것이다. 그가 처음 작사했던 것이 “자비 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였다. 그녀는 95세까지 살면서 무려 9,000곡 이상의 찬송가를 작사하였다.



 


그녀는 평생 동안 자기를 실명시킨 의사를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 이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귀한 일을 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겠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시력을 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자 섭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패니의 어린 시절, 외할머니가 그녀의 눈이 되어 주었다. 외할머니는 순수하고 경건한 신앙인으로서, 주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 패니와 할머니는 자주 한적한 교외를 거닐었다.


할머니는 패니가 볼 수는 없지만 만지고, 냄새 맡고, 맛을 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그녀는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이 볼 수는 없지만, 환상을 통해 멋진 자연을 꿈꿀 수 있었다. 패니는 대중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송시를 쓰는 것이 꿈이었다. 그녀는 시를 쓸 수 있도록 놀라운 재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일을 통하여 큰 기쁨을 누렸다.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 더 이상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패니는 부흥 집회에 참석해서 간증을 많이 하곤 했는데 어느 부흥 집회에서 어느 목사님이 패니 크로스비를 동정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렇게도 많은 선물들을 주셨는데 세상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선물로 주시지 않은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패니는 즉시 이렇게 대답을 했다.


“목사님, 제가 태어날 때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었다면 저는 맹인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목사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왜 그렇습니까?” 라고 패니에게 질문 했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 내 눈이 제일 먼저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얼굴이 나의 주님의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성도가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이 처한 상황을 볼 때 감사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무엇이 늘 그렇게 감사로 가득 차게 하나요?\"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감사의 조건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감사할 수 있답니다.\"


 


패니 크로스비가 92회 생일을 맞았을 때 그의 생일을 축하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 “이 세상에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으면 내게 데려오세요. 그 사람과 악수하고 싶어요.”



그녀는 사람들이 볼 때는 불행의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님 안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았다. 하나님께서 그의 시력을 앗아 가셨을지는 모르지만 그녀에게 그 대신 끝없는 에너지와 열정을 부어주셨다.


60세가 넘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쉬려고 했지만 패니 크로스비는 더 많은 찬송시를 썼고 새로운 일들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패니가 살았던 브리지포트의 작은 마을에서 열린 장례식은 브리지포트 역사 이래 가장 큰 규모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겹겹이 에워 쌓고 옛 친구와 동역자들이 마지막 사랑과 존경을 표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애도의 편지가 원근 각지에서 쇄도했다.


 


장례식에서 주례자는 디모데후서 4:7-8을 인용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주실 것이니.”



 


패니는 지금 하늘에서 처음으로 눈을 뜨고 그녀가 가장 사랑하고 사모하던 그녀의 구속 주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은 천국에서 창조주이자 구세주이신 하나님의 얼굴을 뵙게 된다. 그리고 영원무궁토록 주님과 함께 생명수 강가에서 떡을 먹고 살게 된다. 그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다. 빛과 어두움을, 선과 악을, 거짓과 참을 의롭게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서 달려갈 길을 다 마치기까지 선한 싸움을 싸운 주의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그 눈에서 눈물을 씻겨주실 것이다. 이 소망의 믿음을 사랑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마다 의의 면류관과 영생의 부활이 기다리고 있다.




 


 


*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때, 곧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소경의 눈은 밝을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고


앉은뱅이는 일어나고 고통과 슬픔과 눈물 대신에


영영한 하나님의 위로와 희락의 화관으로 씌워주실 것이다(사35:5-6. 계21:1-4).



 


* 만일 세상에 죄가 없다면


하나님 영광에 온전히 참예하게 될 것이다.


온갖 아름다움, 진, 선, 미


그리고 그 마지막을 영생이라 말씀하신다(시133:3. 요일5:11).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리라(잠8:17. 렘29:11-14).



 


*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죽을 때 까지 인도하시리라(시48:14. 시27:10).



 


*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느니라(마5:38-48 벧전3:8-11).




 


 


◆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 나의 어여쁜 신부여\'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게 문자나 메일로 답신(주소명기) 한번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20,000원. 전7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4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8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30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2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1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8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1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1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4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7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6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9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1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30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9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8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8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8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9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8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5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6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7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5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100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3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2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3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10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6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8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5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1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2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5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4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9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5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4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4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90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4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2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9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3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7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80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80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2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5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8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6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8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7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6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7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30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7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8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