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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2015-09-30 08:40:21
염동권
조회수   271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8) 50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
식사하다(존드라)



존드라는 의사 레이번 고엔 박사가
50년 동안 돌보던 환자인데 근육위축증과 척추위축증으로 고통을 당해왔습니다. 그녀의 고통은 우리 병원의 모든 의사들이 다 알고 있었으나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3세 때 부터 총체적으로 병구완을 받아 왔습니다. 그녀는 혼자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고, 음식물을 삼키지도 못했고, 매일
24시간 산소 호흡기를 대고 지냈습니다. 그녀는 오른 팔을 책상위에 받히고 세라믹 페인팅을 조금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1주일에 2번, 한
번에 2시간 정도 밖에 버틸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당분영양제를 복용한 지 4개월 만에, 50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 혼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양치질을 할 수 있고, 코가 가려우면 콧등을 긁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산소 호흡기 없이 매일 3~4시간을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음식물을 잘 삼킬 수 있고, 1주일 가운데 6일 동안, 하루에 6~8시간씩 세라믹 페인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나는 몸에서 힘이 넘쳐납니다. 나는 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쉬어야 되겠다고 느끼든 안 느끼든 조금씩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상태는 계속 호전되어서, 평생 처음으로 1년이나 넘게 다른 병의 감염이나 호흡기문제로 병원에 오거나
치료받은 일이 없었습니다.


 





(9) 장례식 준비 도중
회생하다(빌).





빌은 전에 육군에서 외과
테크니션으로 봉직했습니다. 그는 1980년대 해외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후에 제2형 당료병이 발전되었습니다. 처음 진단했을 때는 혈당이
900대였고, 여러 해 동안 혈당을 내리지 못한 채 500이상에 늘 머물렀습니다. 매일 정규 인슐린을 200유니트까지 여러 번 주사를 맞았고,
그 외에도 효과가 오래 가는 울트라-렌테 인슐린을 120유니트까지 매일 맞았어도 혈당이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합병증세가 심해져 망막증세가
나타났고, 두 눈 속에서는 출혈이 있어, 그 결과 수 년 동안 매 3개월마다 레이저로 소각(지지는)하는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상태가 조금 좋아졌으나, 나중에 자꾸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도 역시 심한 합병증으로 인해 두 다리와 발에 당뇨성 궤양이
생기고, 두 다리와 팔의 말초신경에 신경장애가 일어나 이것 때문에 손과 발을 절단해야겠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지절단 수술을
거절했으나, 근육이 말할 수 없이 부패해 들어갔습니다. 신경이 잘 통하지 않으니 혈액순환이 발끝이나 손끝에 까지 잘 되지 않아 근육이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걸음을 마음대로 걸을 수 없었고(다행히 발이 움직였다), 반 블록도 채 걷지 못해 협심증의 통증을 느끼곤 했습니다.
몸의 활동이 비활동적이 되다보니 체중이 330파운드(약 150kg)나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혈압강하제를 복용했으나 그의 혈압은 수년 동안
200/115였습니다. 그에게는 또 관절염이 악화되어, 통증 때문에 그의 손으로 무엇을 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4년이 지나 병세는 더욱
악화되어 마침내 HMO의 허락을 얻어 전기로 된 스쿠터를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일어나 그것을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1990년대
초 3~4개월 간격으로 계속해서 마비 증세가 찿아왔고, TIA를 세 번이나 경험했습니다. 그는 또한 수면 시 무호흡증이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고(때로는 그냥 사망하기도 하는 무서운 병), 쉴 때에도 짧게 호흡하는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그에게는 코와 기관과 기간지와 스테로이드를
포함하여 6가지 호흡용 마스크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또 낮은 림(limbs)에 부종으로 심장마비를 체험하기도 했는데, 그때의 심장마비로 왼쪽이
아주 약해졌고, 편두통이 생겨났고,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다양한 항생제를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항생제를 먹지 않은 달은 아주 좋은 달로 여겼습니다! 그의 신장에서는 알부민을 배설하기 시작했고, 신장이 기능부전에 이르면서 혈중요소
질소(BUN)와 크레아티닌(오줌 속에 함유되어있는 백색결정)이 상승되어 투석을 해야만 했습니다. 여러가지 질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치유는
되지 않으니 그는 “이런 것들이 이제 좀 있으면 내 생의 종점으로 끌고 갈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심한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병세는 심각했고, 집안의 식구들도 수심에 빠졌기 때문이었습니다. 12명의 의사와 전문 의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는 것을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냥 죽음을 바라보고 체념한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희망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회상합니다. 그때 그는 자기가 죽으면 장례식을 해 줄 자기네 교회 목사님한테서 당분영양제를
소개받았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몇 가지 조사해본 후에 그는 우선 복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호전되리라는 어떤 기대도 한 것은
아닙니다. 끝내 의사나, 약이나, 그 어느 것도 나의 병세를 호전시키지는 못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당분영양제를 복용한지 3개월이 지난 후,
그의 시력은 좋아졌고, 다리와 발의 궤양은 치유되었고, 통증, 부어오른 것, 약해진 것(특히 마비로 몸의 왼쪽이 약해진 것을 포함해서), 숨을
짧게 쉬는 것, 그리고 가슴에 통증을 주는 협심증도 더 이상 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6개나 되는 호흡용 마스크도 벗어버렸고, 그에게
고통을 주던 관절염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전기 스쿠터나 지팡이 없이도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차도 운전하고 다닙니다. 그의 편두통은
사라졌고, 만성 정맥두염도 사라졌습니다. 그는 지금 어떤 항생제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혈압은 이제 130/85가 되었습니다. 전에 오줌에
섞여 배설되었던 알부민도 더 이상 그의 소변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레아티닌 수치도 증가되지 않았고, 전에 악화일로를 걷던 신장기능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체중도 380파운드에서 280파운드로 줄어들었고, 계속해서 지방이 빠져나가고, 다시 근육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슐린도
매일 10~50유니트를 맞고, 을트라-렌텐은 오전, 오후로 60유니트씩 맞습니다. 혈당은 105-125가 되었고, 글리코헤모글로빈(Alc)은
지금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낮아 5.1이 되었습니다(이는 적혈구 세포가 글루코스 당분에 흠뻑 젖는 생물학적 수치를 나타내는 것인데 - 그는 매우
좋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는 음식에 특별한 신경 쓰지않고 식사를 해도 체중을 줄일 수 있었고, 저혈당증 식사요법을 따름으로 인슐린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몸의 상태가 좋아져서, 운동을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심각했던 우울증은 사라졌고, 그 후 4년 넘게 자기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고를 당해 높은
곳에서 떨어져 그는 척추를 다쳤습니다. 종래는 뇌막염으로 진단되었고, 그가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받는 동안 당분영양제의 복용이 금지되었습니다.
그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되었고, 당뇨는 통제할 수 없게 되었고, 몸은 마비되고, 방광이 고장 나서 대소변을 가릴 수 없게 되었고, 다량의 욕창이
발진하고, 궤양이 다시 형성되고, 출혈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금 거의 죽어가고 있습니다.


 





(10) 재발된 유방암이
치유되다(맥자인)





맥자인은 65세 된 가정주부인데
1984년 유방암으로 양쪽가슴에 모두 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암이 16년 후에 배와 위장으로 재발되었습니다. 재발된 암 때문에 그녀는
2000년에 키모세러피를 6번 받았으나, 내약성이 너무 없어서 그녀의 상태를 개선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대장에 폐색증이 발전되어 결장 절개
수술을 받아야 했고, 위장의 출구를 막아 배가 부어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식욕을 잃어버렸고, 체중은 급격히 감소되었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말하기를, 더 이상 무엇을 할 것이 없고, 오직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호스피스를 이용하라고 했습니다(호스피스는 말기 암 환자를 위한 안락원
같은 곳입니다). 통증을 참기 어려울 때마다 진통제 주사를 맞았고, 의사는 그녀가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더
악화되어 사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와 남편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효능이 좋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허브(약초, 약용식물)를
찾아 복용하며, 병세가 호전되기를 바랐으나 별 유익이 없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당분영양제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영양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주가 되기 전에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나왔고, 교회에도
출석했습니다. 그 후 1주일이 지나서는 그녀가 자기 집에서 그라지 세일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그 때 일어나서 돌아다녔고, 집안일을
하고, 음식도 만들며, 식사도 즐겼습니다. 그녀의 통증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배가 부어오르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그녀는 8개월 동안 평안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8개월이 지나서 불행하게도 약 2주간 동안 당분영양제를 복용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 기간에 그녀는 급격히
건강을 잃고 말았습니다. 2주 후에 그녀는 다시 당분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그녀는 더 이상 음식물을 삼킬 수도 없었고, 뱃속에 담고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 다음 한 주간이 지나지 않아서 그녀는 죽고 말았습니다. 교훈을 하나 얻었습니다. 만일 당분영양제가 효과가 있거든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당분영양제 복용을 중단하지 말라!


 





(11) 암에서
살아나다(크레이그)





“나는 신장암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나의 신장에 작은 공 크기의 암 종양이 있다고 의사는 말했습니다. 의사 팀은 마침내 왼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더 많은 암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의 암은 퍼지는 암으로 내 양쪽 폐와 간에 전이되었습니다. 나는 6개월에서 1년 이상 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의사는 말했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몇몇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내게 드보쉬 박사에 대해서 말했고 당분영양제를 복용해보라고
권했습니다(드보쉬 박사는 당분영양제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이론을 썼고, 우리가 식품보조제를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이유를 책으로 쓴
학자임. 이 간증은 그의 책 47쪽에서 인용했습니다). 이 영양제를 복용한 지 3개월이 지난 후, 컴퓨터 엑스선 체측 단층 촬영을 해보니 폐와
간의 많은 암들이 사라지고 작은 점들만 몇 개 보였습니다. 나의 암 종양 전문 의사는 말하기를, ‘지금 무엇을 복용하고 있는지, 계속 그것을
복용하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당분영양제의 기본적인 양을 복용했습니다. 그 후 지난 3회에 걸친 컴퓨터 엑스선 촬영은 완전히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나의 에너지는 솟아나고, 내 몸이 원더풀함을 느낍니다! 드보쉬 박사를 알고, 당분영양제를 소개해 준 교회 친구들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그는 2002년 6월18일에 최고1년 밖에 더 못 산다고 했으나, 현재2003년11월27일까지도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12) 뇌성마비(Cerebral
Palsy)가 사라지다(리키)





우리 집의 6살 된 딸
리키(Rikkea)는 뇌성마비로 뇌에 손상을 입어 말하거나 걸을 수 없었습니다. 리키는 출산예정일보다 9주나 빨리 출상된 조산아였습니다. 리키가
1살 되었을 때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리키는 경련을 일으키며 발작을 했고, 입에서
계속 침을 흘렸고, 도와주는 것이 없으면 몸을 바로 가눌 수 없게 되었고, 변비에, 중이염까지 앓게 되었고, 호흡기 위쪽에 감염 때문에
아파했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기어 다니고… 언제나 주먹을 꼭 쥔 채 팔을 가슴에 붙이는 습관이 있고…



특히 가족과 함께 비행기를 탈
때면 언제나 근육에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딸의 왼쪽 다리는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스스로 설 수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어려웠습니다. 불편한
것을 적으려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키는 의사가 하라는 대로 물리요법, 작업요법, 언어치료도 받았고, 뇌신경과 의사, 소아과 의사와 자연
요법사도 정기적으로 만나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린이 발육 프로그램에도 다녔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분영양제를 소개받고
1998년12월, 하루에2캡슐씩 복용시켰습니다. 단 1주일이 지났을 때, 리키는 일어나 집안을 혼자 돌아다녔습니다!! 그녀는 곧 또박 또박
분명하게 문장이 되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한 주간, 두 주간,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리키는 극적으로 좋아졌습니다. 리키는
지금 6살인데 정상적으로 초등학교1학년에 다니고 있으며, 선생님의 별다른 도움 없이 학교생활을 합니다.



위에 적힌 증세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리키는 쓰고, 읽고, 뛰거나 달리기도 할 수 있고, 자기 나이 또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리키의
뇌신경과 의사가 당분영양제의 유익을 알고 복용을 허락한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리키의 회복이야기가 건강의 문제를 갖고 해답을 찾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고, 희망을 주게 되기를 바랍니다.


 







(13) 치매(알츠하이머)가
치유되다(개롤린)





나의 이름은 개롤린입니다. 나의
간증 이야기는 70세 된 나의 어머니 애니가 치매에서 회복된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늘 조용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분이였는데, 갑자기 치매에
걸리셔서 어머니의 성격도 변해 내가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치매로 처음 진단을 받은 것은 1995년이었고, 그때부터
치매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해가 갈수록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2002년 9월에 이르러 어머니의 병은 더욱
악화되어 사람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고독한 세계에서 살면서 누가, 무엇이 주위에 있는지 관심이 없고,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어머니는 아주 간단한 말, “앉으세요.”, “일어서세요.” 하는 말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식구들조차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머리가 뭉텅뭉텅 빠지기 시작했고, 몸을 가누지 못해 일주일 내내
24시간 돌봐야 했습니다. 당분영양제에 대한 말을 듣고 조사한 후에, 2002년 10월부터 어머니에게 복용시켜 드렸습니다. 나는 어떤 진전을
보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두 스푼씩 복용케 했고, 며칠 지난 후, 4스푼으로 증가시켰습니다. 나는 또한 어머니에게 식물영양
복합제와 식물스테롤 복합제를 드렸습니다.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은 4일후에 머리가 빠지는 것이 멈췄습니다. 1주일이 지나자 어머니는 문을 열기
시작했고, 차를 타고 내릴 때, 혼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당분영양제를 먹기 전에 어머니는 이렇게 할 수 없었고, 지난 2년 동안 자동차 문을
혼자 열고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 후, 얼마 있다가 식구들의 이야기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혼자 화장실을 찾아가 필요한 일을 할 수 있고,
이제는 누가 곁에서 지켜 돌보지 않아도 혼자 생활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가족을 알아볼 수 있고, 식구들의 이름도 기억해 냈습니다.
어머니의 어려운 상태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은 전반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어머니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당분영양제 복용량을 체크해 봤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복용했습니다. 아직도 깜빡하고 뭘 잊어버리긴 하지만, 생활에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화장실에 혼자 가고, 차에서도 혼자 문을 열고 내리고, 식사 중 생선보다 닭고기를 달라고 말하시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재미있는 시간도 찾아 즐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머니를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14) 악성 피부병이
낫다(린시의 이야기, 얼굴, 몸의 피부병)





린시 (Lindsy) 는 텍사스
주 남쪽 작은 마을, 할머니네 집에서 자랐습니다. 2살 때부터 몸이 몹시 가려워 긁게 되었고, 뾰루치 같은 피부 종양이 돋아나 온 몸을
뒤덮었습니다. 린시는 이 피부병 때문에 다른 애들처럼 학교도 다닐 수 없어서 홈 스쿨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피부병은 그녀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주었고, 얼굴과 손에 보기 흉한 종기 때문에 다른 애들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10년 동안 그의 할머니는 린시를
데리고 이 의사, 저 의사를 찾아다니며, 그 때마다 의사는 처방약을 먹고 바르게 하였습니다. 스테로이드 계통의 의약까지 복용했으나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10년 동안 먹은 여러 종류의 처방약에서 오는 부작용과 독성물질은 그녀의 건강상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그녀의 갑상선과 부신에
손상을 입었고, 그녀의 위는 궤양으로 가득 찼습니다. 2001년에 린시와 그녀의 할머니는 같은 텍사스 주 다른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손녀 린시의 처방약을 다시 받으러갔을 때(refill), 약사는 할머니를 따로 불러 이 처방약의 복용단위가 어린 소녀에게
너무 높다 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순간 할머니는 손녀를 위하여
대체의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마땅한 해결책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홈 스쿨교사는 린시를 도와줄 보조교사를 채용했는데, 우연히
당분영양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자기의 여동생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동생교사는 언니인 그 여인에게 린시의 건강상태를 설명해 주고, 아마도
당분영양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린시를 처음 보았을 때, 그 어린 소녀가 어려서부터 고통당해 온 것을 알고 가슴이 터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획에 따라 매달 당분영양제가 공급되었습니다. 8개월 전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사진을 보면 여러분도 가슴 아플 것입니다. 그
다음의 8개월 후의 사진은 당분 영양제를 복용한지 8개월 후에 찍은 사진인데, 린시의 얼굴을 보고 여러분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린시는 오른쪽에 있고, 지금은
13세이며, 공립학교에 다니며,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학교에 잘 다니게 되었습니다.


 





(15) 천식(asthma)에서
해방되다(캐시)





“나는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캐시가 오늘 이 말을 할 때는
그녀에게 두 가지 커다란 사건이 있었던 것을 말합니다. 첫째는 1996년 어느 날 밤에 그녀는 일생동안 자기를 황폐시키는 천식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것을 말합니다.



계속해서 이 약, 저 약을 먹고
하는 것은(그녀는 87가지나 되는 약 종류를 헤아렸습니다)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만 가중시켰습니다.



그녀는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별안간에 산소호흡기가 필요한 날도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급하게 집으로 운전하고 와야 했으며, 때로는 남편이 산소통과 호흡기를 들고 직장으로
와야 했습니다. 또 어떤 때는 경비원이 급하게 집에 와서 산소호흡기 등을 가지고 직장으로 와서 급하게 도움을 줘야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호흡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급해서 병원 응급실로 직행할 때도 있었습니다.



보통은 산소 호흡기에 의해서 곧
숨 쉬는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금방 죽을 것 같다가 이렇게 살아나기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러나 1996년 어느 날 밤에는 그녀가 거의
살아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녀가 나중에 알게 된 것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거의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니까 의사는 “사망”이라고
썼다가, 나중에는 다시 “살아났음”이라고 쓴 짧은 과정을 지낸 샘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아버지의
유일한 HMO 의사로 알려진, 그녀의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이제까지 의사가 처방해 준 모든 처방약이 그녀의 천식에 별 효과가
없었다고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뭘 좀 다른 것을 시도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좀 획기적인 처방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당분영양제를 즉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4 개월도 채 되지 않아서, 나는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숨을 마음대로 쉴
수가 있었습니다. 전에는 숨이 몹시 차서… 내가 이러다가 숨이 끊어지는 게 아닌가하고 걱정도 했으나… 나는 숨을 헐떡거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6개월간은 나는 당분영양제 외에는 다른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건강하게 되기는 처음입니다.”





65세의 캐시는 호흡이 곤란해서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없든지, 혹은 병원 응급실로 달려갈 필요가 없이 매일 일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건강해졌고(feel good), 튼튼해진
것을 느낍니다 (feel strong).



둘째는 오늘날 그녀의 엑스레이
촬영에 천식의 아무런 증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16) 관절염과 당뇨합병증이
사라지다(관절염, 당뇨 합병증)



그 환자는 의사 레이번 고엔
박사가 오랫동안 돌보던 환자였습니다. “이 영양제를 한 번 복용해 보시겠어요?” 하고 권했습니다. 사실 나는 그동안 여러 가지 처방을
해주었으나, 별 효험이 없었습니다. 의사로서 이런 때처럼 난감할 때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후로 당분영양제를 권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관절염으로
무릎에 문제가 있어서 걷는 게 힘들었고, 당뇨병을 오래 앓아 합병증도 심했습니다. 3주 후에 그는 내게 와서 밝은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고엔
박사님, 내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어요. 더 이상 아프지 않아서 ?무릎관절을 대체하는 수술약속을 취소하려고 합니다. 혈당수치도 내려왔고, 혈압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시력도 전처럼 좋아졌습니다. 글자가 인쇄된 종이 한 장을 줘 보세요. 제가 글자며, 숫자를 읽겠습니다.” 그때 내가
전화번호가 적힌 인쇄물을 한 장 주었더니, 내 앞에서 그 번호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그것을 복용하세요.”



나는 81세에 은퇴하기 얼마
전에도 환자들에게 당분영양제를 전했지만, 은퇴한 후에도 나는 계속해서 당분영양제와 당생물학에 관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처럼 기쁜 일은 없습니다.


 





(17) 손, 발이
고쳐지다



한번은 내가 잘 알고 지내는
여인이 60마일이나 운전하고 와서 말하기를, 자기 옆집에 7살짜리 여자아이가 건강에 문제가 많다고 했습니다. 손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당분영양제를 소개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으니 좋다고 하여, “이 제품은 치료용 의약이 아니나, 우리 몸의 세포가 필요한 것인데, 보통
2가지 당분은 음식으로 얻어지나, 6가지 특수당분은 음식으로 섭취가 안 되는데, 이 8가지 필수 당분영양소를 우리 몸에 공급하면, 몸 자체가
치유의 능력을 회복해서 잘못된 부분을 치유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여인이 돌아가 7살짜리 소녀에게 당분영양제를 전했습니다. 몇 주 지나
그 여인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 말했습니다. “그 소녀가 손가락이며 팔도 아주 잘 움직이고, 다리도 잘 움직이게 되었다.” 면서 “지금은
마음대로 걷고 뛰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소녀의 큰 오빠가 그 소녀에게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사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전거 위에 올라타고
페달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저만큼 가다가 자전거를 돌려 다시 돌아왔습니다.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던 아이에게 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가! 나는 매 주 당분영양제에 의해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나는 66년 동안 의사로서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살았지만 이렇게도 많은
치유의 기적이 한 주간 안에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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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3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7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30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1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0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7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1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1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3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6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6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8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1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29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8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7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7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7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8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7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4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6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6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5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99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2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1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2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10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5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8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5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0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2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4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3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8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4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4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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