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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2013-12-23 17:49:06
염동권
조회수   81

 


    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힘과 능력에 있어서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혜도 갖고 계신다. 뿐만 아니라 모든 신비한 생명체들을 빚어 만드신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을 한 문장으로 ‘하나님은 힘이시다, 하나님은 지혜이시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다’라고는 좀처럼 말하지 않는다.



 


반면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한일4:16)’라고 선언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이를 보면 사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하고 믿게 하는 단초(端初)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참으로 알고자 원한다면 풀어나가는 그 실마리를 무엇보다도 사랑의 본질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사랑은 어떤 것인가?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끈과 같은 것이고, 분열된 것을 하나로 통합하고 치유하는 그 어떤 것이다. 이를 고린도전서 13장은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온유하다.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한다.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도 아니한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한다.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한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딘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기 때문에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다(고전13장 요약)’는 것이다.



 


이처럼 사랑은 본래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을 본받지 않으면 사랑의 본질을 모르게 되어있다. 이는 마치 눈과 빛의 관계와도 같다.


우리에게 눈이 있지만 빛이 없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지 않은가!


하나님을 빛이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 사랑의 빛을 비추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도 못한다.


어둠이 눈을 멀게 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가는 길을 모르게 된다(요한이서2:11).


 


바로 이런 사실 관계를 요한일서 기자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4:10)’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사랑의 근본 출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자신을 나타내셨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우리도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마땅히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는 서로 인간적으로 매력이 있고 끌리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독생 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나의 죄를 위하여 죽어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우리가 진실로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요한일4:7-12 요약).



 


사랑의 성격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아가페 사랑(Agape) 즉 조건 없는 일방적인 사랑, 남녀 간의 에로스 사랑, 친구 간의 필로스(우정)사랑, 혈육 간의 스톨계 사랑, 그리고 육체적이고 정욕적인 에피투미아 사랑 등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서 우리 기독 신앙인들 모두는 하늘에서 온 아가페 사랑 때문에 지금 여기 존재하고 살고 있다는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는 사도 바울처럼“나는 복음에 빚지고, 하나님 사랑에 빚진 존재”라고 고백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사랑의 기초단위는 뭐니 뭐니 해도 가정이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이 어떤가를 보면 그 가정과 사회 그리고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대법원이 발간한 \'2013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사건 11만4316건 중 20년 넘게 결혼생활을 한 부부들의 \'황혼 이혼\' 건수가 3만234건으로 전체의 26.4%를 차지함으로서 전체 이혼 사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동거기간 4년 미만의 \'신혼 이혼\' 사건(2만8204건)을 처음으로 앞지른 것이다.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 경제문제, 배우자의 부정, 가족 간의 불화, 정신적 육체적 학대 순이었는데, 아무튼 도무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일이다.



 


아래의 글은 황혼이혼을 다룬 글인데, 이를 읽다보면 사랑을 잃어버린 참담한 오늘의 사회현실에 안타까운 비애를 느낀다.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의 본질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이런 어리석은 인생의 결말은 없었지 않았겠는가.



 


【마지막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이미 나이가 65세에 가까운 한부부가 있었다. 퇴직은 했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넉넉한 그들에게는 이젠 여유롭고 편안한 여생을 보낼 일만 남은 것 같았다. 그런데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변호사를 찾아가 이혼 수속을 요청했다. 결혼한 뒤로 거의 매일같이 싸우고, 성격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30년 넘게 함께 지냈지만 만일 애들이 아니었다면 일찌감치 헤어졌을 거라고 했다. 이제 아이들도 다 자라서 더 이상 부모인 그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자, 이제라도 피차 자유로운 여생을 보내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는 것이었다. 변호사는 이 나이든 부부의 이혼 수속을 밟아주었으나 안타까운 마음에 변호사 비용을 일체 받지 않았다. 대신 수속이 끝난 후 세 사람이 함께 식사하자고 제안했다. 부부는 비록 성격 차이로 이혼은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로 미워하는 감정이 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순순히 제안을 받아들였다. 식당에 앉은 세 사람의 분위기는 서먹서먹하기 짝이 없었다.


서로 그럴듯한 화제를 찾지 못하고 있던 차에 마침 종업원이 닭구이를 내오자 남편이 아내의 접시에 닭다리를 놓아주며 말했다.


\"어서 들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거잖소.\"


변호사는 이를 보고 어쩌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내가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난 당신을 무척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제멋대로군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따위 에는 도통 관심이 없죠. 어쩜 제가 생전 닭다리를 안 먹었다는 사실도 모를 수가 있나요?\"


그러자 남편은 약간 목이 메어 말했다.


\"당신.... 언제나 내 마음을 몰라주는 구려. 나는 늘 어떻게 해야만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오. 언제나 좋은 것은 당신에게 주고 싶어 했지, 당신 알고 있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가 바로 닭다리란 말이오.\" 두 사람을 보고 있던 변호사도 코끝이 찡해졌다. 사실 두 사람은 서로를 깊이 사랑하지만 그에 반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그러다 오늘 이 지경에까지 이르자 두 사람은 못내 감정이 격해져 있었다. 그날 밤 남편은 밤새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가슴 속이 타는 듯 했다. 그는 한참 동안 고민한 끝에 용기를 내어 아내에게 전화를 걸기로 했다. 마음속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편 아내는 전화벨이 울리자 남편임을 알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원망이 너무나 커 더 이상 그의 목소리조차도 듣고 싶지 않았다.


한참 동안 전화벨이 울렸지만 그녀는 결국 받지 않았고, 아예 전화선을 뽑아버렸다. 그는 차가운 수화기를 귀에 댄 채 날카로운 칼끝에 찔린 것 같은 아픔에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다. 사실 그의 아내도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가 잊고 있었던 사실이 하나 있었다. 바로.... 남편이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틀 뒤 그는 자기 집 거실에서 숨져 있는 채로 발견됐다. 그때까지 그의 손에는 수화기가 쥐어 있었다. 소식을 전해들은 그녀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일시적인 화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을 고통 속에서 죽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제 그는 그녀가 아무리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러보아도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 버렸다. 그녀는 창자가 끊기는 듯 한 아픈 가슴을 안고 남편의 유물을 정리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서랍 속에서 보험증서를 발견 했는데, 가입일이 두 사람이 결혼한 날짜로 되어있었다. 피보험자의 이름은 그녀 자신이었다. 보험증서 봉투 안에는 편지도 한 통 들어 있었다.


 


   ♡ 편지 ♡


여보, 당신이 이 보험증서를 발견했을 때면 나는 이미 저세상으로 가고 없을 거요, 하지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저세상 끝까지 지니고 갈 거요. 마지막까지 당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이 보험증서를 마련했소. 이 보험금으로 내가 당신 곁에서 해주어야 할 사랑과 보살핌을 대신할 수 있었으면 하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오!



그녀는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만일 자기 자신만 아니었다면 그는 평생 동안 그녀를 보살펴 줄 사람이었던 것이다. 체면이나 자존심, 그리고 선입견 따위는 모두 버리고, 사랑으로써 상대방을 감싸고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순간에 \"사랑한다!\"는 말도 듣지 못한 채 보내야 할지 모르니까요. 세상에 이보다 더 가슴 아픈 일이 어디 있을까요? 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말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올리며



 


그렇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일방적으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다. ‘나’라는 존재 자체를 주셨고, 지금 여기 생존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들도 아무 전제조건 없이 다 주셨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한 세상 삶을 마치면 우리를 영접해주시려고 천국까지 예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신다. 이것이 사랑 아니고 무엇이랴. 이를 진실로 깨달을 수 있다면 한 세상 살면서 성격차이가 어떻고 경제적 어려움이 어떻고 하면서 아옹다옹 다투고 마침내 황혼이 들어서 까지 피차 갈라설 정도로 심각한 그 무엇이 과연 있겠는가 되묻고 싶다. 사랑은 진실로 끝까지 참고 견디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허물까지도 덮을 능력이 있지 않은가!



 


한 정치인이 인도 빈민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고 한다. “당신이 하는 일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별다른 성공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가끔 좌절하거나 실망한 적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어떻습니까?”그러자 테레사가 대답했다.


“천만에요. 전 실망하거나 좌절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제게 성공의 임무를 주신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임무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궁극적 임무는 성공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이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의 권위(權威)가 되며,


하나님의 명예(名譽)가 된다(막11:22).



 


* 하나님이 계시하셨으니, 이는 반드시 이루어지며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24:35)



 


*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키실


그분의 언약(言約)이다(11:11).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보여주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믿을 수 있다(6:63).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그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곧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와


그의 공로(功勞)를 믿는 것이고,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가 보내 주신,


우리 심령에 들어와 계신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동하심을 믿는 것이다(고후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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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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