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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2015-10-01 21:43:22
염동권
조회수   189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의사 레이번 고엔 박사의 체험)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인류는 암과 에이즈의 공포에 떨게 되었다. 전례 없이 심장병, 관절염, 당뇨병, 알츠하이머나 치매, 간염 그리고 뇌졸증이나 알레르기 등이 많이 생겨나… 마치 질병 대란이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이 모든 질병을 고치는 약을 개발할 수 있을까 하고 연구했다. 그러던 중 거의 모든 질병들이 우리 몸의 최소 기본단위인 세포가 잘못되어 병이 생긴다는 사실에 착안하고, 세포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그 결과 세포 간에 서로 대화를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아가서 이 세포끼리의 대화는 세포의 표면에 있는 글리코 당(설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세포 간의 대화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공로로 1994년 노벨상이 주어졌고, 세포표면의 글리코 당에 의해 이루어지는 대화의 내용을 발견하여 1999년에 또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 이후 연속해서 2번의 노벨상을 더 수상하게 되어, 이 사실을 의학상 20세기 최대 발견이라고 했다.





왜 이 사실이 중요할까요?





이것은 우리 세포 하나하나에 생물학적 기능을 가진 필수 설탕 8개가 표면에 있으면(당단백질의 상태로), 세포 간의 대화가 원활하게 되어, 우리 몸이 세포의 건강을 스스로 추구한다는 진리를 발견한 때문이다. 병은 세포가 병들어 생기는데, 세포가 건강해지면 질병이 사라지고 만다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리하여 이 최첨단과학을 바탕으로, 세포를 건강케 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획기적 영양제를 개발하게 되었다.





(1). 나는 의사다





이 글은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3년 전에 있었던 건강 컨퍼런스의 주제 강사였던 의사 레이번 고엔(Rayburne W. Goen)박사의 글이다. 그가 전한 메시지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그는 지혜가 많고, 놀라운 유머 감각을 가진 의사로서, 사람들로 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의 학력과 경력은 다음과 같다:



고엔 박사는 콜로라도 의과대학에서 M.D.학위를 받았다. 그는 2차대전때 미 육군 군의관 중령으로 봉사했고, 미국 내과의사 보드 멤버이며, 미국 의사 칼리지(FACP)의 특별회원이고, 미국 심장 칼리지의 특별회원(FACC)이며, 오클라호마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센 존 메디칼 병원과 센 프란시스 병원 의학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센 존 병원의 의사로서 부원장을 지냈고, 샌 프랜시스 병원의 원장까지 역임했다. 오클라호마주 의사협회에서 의학상을 받은 지도자이다.





존경하는 의사 여러분;



지난 100년 동안 의학계에 가장 기념비적인 발견을 한 과학적인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과학적 발견은 이제 의학 저널에 수없이 보고되고, 의과대학 교과서(1996년)에 실려 많이 알려진 사실이 되었습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내가 4년 반 전에 이 당분영양제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그 영양제를 쓸데없는 “돼지먹이 (hogwash)”라고 불렀습니다. 이 영양제를 수많은 불치병이나 퇴행성 질병, 혹은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사람들이 복용하고 놀라운 치유효과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필경 허풍쟁이나 사기꾼, 아니면 돌팔이 의사로 간주했습니다. 모양이야 어떻든 각종 퇴행성 질환과 고통 중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됐다고 주장하며, 선전해대고, 또 의사 사무실로 수없이 배달되는 우편물과 소책자를 통해 성가시도록 권유하는 많은 사람들을 일단 믿을 수 없는 사기성이 농후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나는 그런 종류의 과대광고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별로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의사인 내 자신에 관절염이 찾아와서, 통증을 느끼게 되어 전에 처음에 열심을 가지고 연골재생산과 관절염에 좋다고 강매하기에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유황제 뿐만이 아니라, 세틸 미리스토리트(cetyl myrsistoleate), MSM, SAMe, 청록 해조류, 알파파티, 올리브 잎 추출물, 콜로이드 실버 등등 - 과대선전을 읽으면서도 복용해봤으나 - 이들 중에 어느 하나도 내게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완전히 닫다



나는 이때 실망하고 이런 제품들에 대하여 마음을 완전히 닫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선전이나 과대광고에 한번도 눈을 주기도 싫었고, 그들의 주장이 의심스럽고, 나아가서 냉소적이 되었습니다. ?전문의사들이 여지껏 이런 것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또 지금도 그렇지만… 참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병원 사무실로 계속해서 배달되는 우수한 의학저널들을 자주 읽으며, 어떤 사실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한 내가 읽는 그 과학적 기사가 전해주는 내용에 다소 충격을 받게 된 것을 인정하지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당분영양소(glyconutrients)”라는 탄수화물 신진대사가 갑자기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그와 관련된 학술논문이 전 세계 연구소에서 엄청나게 쏟아져 발표되는 것을 보고 놀랐고,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대하여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전문의 의사들이 체크해 보는 메드라인(Medline)에 1996년 ~ 1998년 사이에 20,000편 이상의 연구논문이 단일 물질 “당분영양소”에 관한 연구로 씌어졌으니 의학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그런 정도의 논문을 한편 쓰는데 연구팀을 적어도 수개월, 어떤 논문은 1~2년씩 걸려야 쓸 수 있는 수준 높은 연구논문들인데 그런 학술논문들이 2~3년 사이에 전 세계 연구소나 대학에서 20,000편 이상 씌어졌다니… 이 사실이 나를 매우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핫이슈 당분영양소에 놀라다



그 후에도 매우 엄청난 양의 논문들이 “당분영양소”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계속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모든 논문들은 학술연구 전문지에 발표되었는데, 개업의사인 우리들은 별로 주목하여 읽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고 ? 실제로 쉽게 이해되는 내용들도 아니었습니다.- 여태까지 발간된 임상에 관한 글들은 주로 회상적이거나 혹은 전망적인 글들이었습니다. 큰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연속적인 케이스 보고서 등이었으나 긍정적 결과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회의적인 것이 많았습니다. 나는 이런 임상보고서를 많이 읽어왔으나, 과학적 사실로 뒷받침되는 예들이 흔치않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식품보조제(기능성 특수설탕들)가 우리 식생활에 부족한 것을 정정해주어, 우리 몸 안에 있는 모든 세포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이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을 발견하고, 수많은 과학적 자료로 증거를 뒷받침하게 된 것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당분단백질 안에 들어있는 당분(혹은 설탕)이 신의 놀라운 창조물인 인간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신진대사와 생물학적 기능을 가능하게 하다니… 놀라운 발견입니다.





(2) 완전히 확신하게 되다.





21가지 문제 중 20개가 사라지다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은밀히 이 당분영양제를 복용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정말 이것을 먹고 내 건강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하는 호기심도 일어났고, 내 몸을 실험삼아 임상적으로 투여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노화 탓에(당시 나이 85세)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병들이 21가지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병들의 통증에 따라 1에서 10까지 통증정도를 비율로 매겨놓고 복용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신경과민이 아니고,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체험하기 원했습니다. 이 21가지 질병들 중에 어느 한 가지도 나를 완전히 불구로 만든 것은 아니었으나, 무릎 관절염은 참 고통스러웠습니다. 흡출기로 액체를 빨아내야 했으며, 관절염 치료약인 데포 모드렐(Depo Modrel)을 더욱 더 자주 주입해 넣어야 했습니다. 나중에는 한쪽 무릎에 매 3개월에 한 번씩 교대로, 이렇게 치료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 후에야 겨우 일어나 간신히 조금 걸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나는 또한 말초신경 장애가 있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힘들고, 걷고 잠자는 것이 고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잠시도 편치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른쪽 어깨로는 팔을 잘 돌릴 수도 없었고, 척추밑 부근에는 항상 통증이 있었고, 왼쪽C-5근상부 신경 때문에 목에 디스크가 있었고, 손에도 골 관절염이 있어서, 한 번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나면 그 다음 3일씩이나 손마디 마디가 아파 고생을 했습니다. 나는 30대부터 고혈압도 있었고(190/105),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습니다(320mg). 밤에도 숙면을 못해 4~6번씩이나 깨고, 전립선암도 있었고, 백내장이 왼쪽 눈에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복용을 시작한 지 4개월 내에 21가지 고통 중에서 20가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 혼자 처방전 없이 복용하던 6가지 처방약을 모두 끊을 수 있었습니다. 단 한 가지 예외는 이틀마다 한 알씩 베이비 아스피린만 복용했습니다(왜냐하면 1990년에 관상동맥 질환이 있어서 그때부터 복용해 왔습니다). 이 6가지나 되는 많은 처방약들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으나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했고, 또한 모두 참기 어려운 부작용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확인 테스트하다



위와 같은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그래도 내가 당분영양제를 확신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들어맞은 것 같은(fluke) 생각이 들어서였죠. 나는 실험삼아 치유효과를 더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결심하기를, 무엇이나 많이 아는 체를 하는 한 환자를 설득해서 이 영양제를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환자는 무슨 병에는 무엇을 먹으면 좋다는 이런 영양제니, 무슨 추출물이니 하는 것을 남이 권하면 의심하고 늘 비웃던 환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의 손가락이 찬 것에 닿기만 하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해서 손가락이 금세 자주 빛으로 변하고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불치의 레이너드 증후군(Raynaud’s)을 가지고 있었고, 인슐린이나 구강 당뇨치료약에 심각하게 역효과를 내는 제2형 당뇨병을 갖고 있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장애 증세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는 양쪽무릎을 대체할(replacement) 수술 날짜를 받아 놓았습니다. 양쪽 무릎은 오래전 2번의 수술로 겨우 움직일 수 있었지만, 연골이 다 상하고 비 스테로이드 항 염증약(NSAID)도 별로 효과를 내지 못 할 정도가 되고, 참을 수 없는 부작용 때문에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비참하게 살기보다는 이 모든 의약을 끊어버리고,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죽으면 이 모든 고통이 쉽게 끝나겠지만, 이런 병으로 당장 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심장마비나 중풍, 수족 절단이나 눈이 멀게 되거나, 혹 신장기능부전이나 투석으로 불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사실대로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후 나는 그 사람을 간신히 설득해서 몇 개월 동안 당분영양제를 복용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물론 이 천연의 영양제는 아주 안전하고, 절대(absolutely) 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의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마음 내키지 않은 듯 간신히 나의 말에 동의하고… 3주가 지난 후 그는 전에 느꼈던 통증도 사라졌고, 감각이 둔한 증세도 사라졌다고 보고하며, 그가 계속 복용해 왔던 앤티 당뇨병 약을 입으로 먹는 그 한 가지 만으로도 혈당치가 정상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당분영양제를 계속 주문해서 복용했어야 했는데 그만 태만해서, 전에 앓던 증세가 2주 만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는 곧 이 영양제를 다시 주문해서 복용하기 시작했더니, 그 모든 증세는 다시 가라 앉았습니다. 코치(koch)의 원리가 성취되었습니다!







완전히 확신하게 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공개적으로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주의하면서 전에 계속해서 돌보던 몇몇 환자들에게 당분영양제를 복용하도록 권면했습니다. 그 중에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고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2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몇 주 복용한 결과 똑같이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 거의 1년을 지내며 많은 치유의 기적들을 직접 목격하고서야 완전히 확신하게 되어,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영양제”라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incredible!).





(3) 당분영양소의 과학적 이론과 효능.





당분영양소에 대한 과학적 이론과 효능은 무엇인가?



이 당분영양소 복합체에는 여러 개의 특수 기능 설탕들이 다른 보조제와 팀을 이루어 직접 세포를 수리하고, 보호하며, 영양을 공급하며, 양육하고, 조절하며,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병은 세포가 고장이 나서 세포가 병이 들어 생깁니다. 그런데 만일 이 세포들을 건강하게 한다면 많은 병들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전통의학의 치료는 아픈 증상이 나타나면 그것을 치료하나, 그 아픈 원인을 제공하는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분영양제는 아픈 원인이 되는 근본원인을 제거하므로 우리 몸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당분영양제는 전적으로 안전하며, 독성이 전혀 없고, 의사 처방약에 방해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영양제를 복용한 사람들을 의학적으로 조사해보면, 복용자의 1/3은 질병과 증세에 따라 6개월 이상 장기복용이나 다량복용이 필요하고, 1/3은 효과가 장기간에 걸쳐 내면적으로 나타납니다.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해서 치유되는 놀라운 결과들은 내가 의사로서 64년간 환자를 시술하면서 이런 획기적인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약도 100% 치유기능을 다 발휘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영양소를 100% 모두 공급받지도 못합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산소, 물, 그리고 음식 등은 언제든지 공급받고, 아미노산, 지방산,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들도 알려져 있어 우리가 보충제로 얼마든지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도 건강 식품점에서 얼마든지 구입해서 우리 몸에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과학의 발견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당분 8개로 알려진 특수당분 중, 2가지 당분은 우리의 먹는 음식, 곡물과 유제품을 통해서 공급받습니다. 곡물속의 탄수화물이 체내에 들어가 포도당이 되고, 이 포도당 속에 글루코스라는 당분(설탕)이 들어있고, 유제품 속에는 갈락토스라는 당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머지 6가지는 우리의 식탁에서 얻어지지 않습니다. 이 6가지를 다른 식물에서 찾아내서 추출하고, 그밖에 2~3가지 특수설탕을 더 첨가해서, 이 영양소들로 하여금 세포의 건강을 돕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을 확신시킨 한 가지 사실은 이 당분영양제가 일관되게 안전하고 놀라운 치유 결과를 나타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의사들은 새로운 의약이 개발되면, 식품의약청(FDA)의 인가를 받았다고 하며, 치유효과가 굉장하다는 장미 빛 선전 광고문을 따라 환상의 세계로 인도되곤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서 꼬리를 감추고 철수해버리는 사례를 얼마든지 보아왔습니다. 왜냐하면 간, 심장, 신장, 골수, 식도에서 직장까지 위장 트랙 그리고 임산부와 태아에 무서운 부작용이 나타난 때문입니다. 이런 부작용을 알면서도 우리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의약들을 처방합니까?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부작용보다 치유기능이 더 있다고 해서, 허가받은 의약품을 가지고 잠깐의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죽음의 부작용 약들을 환자에게 처방하지요. 그 결과 2000년 7월 의사협회 전문지 JAMA에 나온 통계를 보면, 의사들이 내린 정규처방약을 먹고, 그 약의 반응으로 인해 1997년에는 병원 안에서 106,000명이 죽었고 병원 밖에서도 280,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엄청난 사망 숫자는 미국에서 심장병과 암으로 사망한 사람들 다음에 세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처방약을 먹고 환자가 죽는 것은 나를 포함해서 모든 의사들이 경험했던 사실입니다. 이런 것은 나나 여러분에게 참화를 가져오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당사자인 환자나 그의 가족에게는 얼마나 더 비참한 일이겠습니까! 그나마 그들을 위하여 100% 돕는다고 처방을 내린 것이 그들에게 비참한 결과를 주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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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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