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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2013-04-10 15:00:20
염동권
조회수   79

 


말숨 글 독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도 평안하신가요.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벌써 4월 입니다.


초록 들풀들이 돋아나고 산수유, 개나리, 목련이 피어나는 것을 보니


완연한 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좋은 계절입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말숨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숨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 나의 어여쁜 신부여\'가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1권 때와 같이 독자들의 헌신과 예약 구매 헌금에 의해서만 출판하기로


뜻을 정하고 모금하고 있습니다.


출판비 1200만원 가운데 대략 600만원 정도가 마련되었습니다.


쿰란출판사에서 책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출판 기금이 조성되지 않으면


무기한 연기될 예정입니다.


 


저를 한번 도와주시는 가장 큰 손길은 간증집회를 통해서 책이 소개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약구매에 동참해주셔서 구체적으로 뜻을 주시는 일입니다.


비록 작은 책 한권 값이지만 그것이 모이면 쉽게 할 수 없는 출판이라는 큰 일도 해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은 나라의 정권도 바꾸어놓을 힘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하지 않았습니까? 뜻있는 일에 참여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은 곧 사랑입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을 책으로 엮어 사회에 기증될 수 있다면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는 데도 영광이 될 것입니다.
말숨 글 독자분들께서 이를 놓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난번 2월에 심장협심증이 재발하여 시술을 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염동권 목사 드림


 


 








*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모든 ‘말숨’ 글을


보실 수 있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의 원고는 말숨 산문집 제7권의 마지막 추가원고로서, 쿰란의 협조를 얻어


싣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판을 앞두고 새로 쓰여지는 원고 때문에 민망한 부탁을


거듭 드리게 되어 출판사를 힘들게 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부득불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 된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내각이 꾸려지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대통령은 자기 마음에 드는 장관을 자신의 고유한 권한으로 지명하고 불러 쓸 수 있는 임명권자다.


그런데 번번이 반대 여론에 밀려 그 뜻이 무산되고 만다면 최고 통수권자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것만 봐도 세상에서 하는 일들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것인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하시는 일은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삼수갑산(三水甲山)을 간다할지라도 하나님이 뜻하시고 말씀하시면 기필코 그대로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하나님은 항상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말씀하시고 일하신다.


성경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지 3,4천년이 지났지만, 단순히 과거 조상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여전히 지금 여기 오늘 살아있는 내게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신5:3).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의 음성을 오늘 나의 영혼이 듣고 받아 나의 말씀으로 순종하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지금도 똑같이 나타나시고 역사하신다(요6:63.히13:8).


하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말씀은 바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에도 유익하고 좋은 강의가 많다. 한 시간 강의에 돈 천 만원은 줘야 들을 수 있는 최고급 강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 강단에서 울려 퍼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선포와 비교될 수 있는 강의는 그 어디를 가도 찾아볼 수 없다.


세속적인 가치와 신령한 하늘의 가치는 성격이 다르고 출처도 다르고 도무지 비교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일찍이 이것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이 되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목회를 하고 있지만 말씀의 가치로 볼 때는 최상 최고의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 하나로 살고 있다.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하나님의 집, 강단에서만 그 살아있는 권위를 말씀할 수 있고 또 선포된다. 하나님의 집을 정녕 하나님의 집으로 믿고 찾아가는 발걸음은 복되다. 하나님의 성산(聖山)에 오르는 자가 복되다.


그는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복된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포로로 잡혀가서 극심한 고난 가운데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에게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43:1-7).


 


 


위기의 때에 이스라엘은 이 말씀을 붙들고 진실로 회개하며 눈물의 참회록을 썼고, 신앙부흥운동을 일으키며 하나님이 새롭게 일으키실 먼 미래를 준비했다. 그들은 참고 또 인내하면서 합당한 대가를 다 치렀다. 고난을 통해서 죄 값을 다 치렀다. 마침내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되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꿈같은 해방이 역사적으로 성취되었다. 이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표적(表迹) 같은 이적 그 자체였고 하나님이 만든 오묘한 섭리였다.


 


그렇게도 막강하던 바벨론 제국이 무너지고 새로운 제국 페르시아가 등장했을 때,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고레스 왕을 세워서 이스라엘 포로 귀환 령을 내리도록 역사 하셨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직접 고레스에게 나타나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풀어주라고 특명을 내렸던 것이다.


이사야의 예언의 말씀 그대로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하신 말씀처럼 거저 풀어주기에는 심히 아깝지만 끝내 가두어 두지 못하고 내놓아야만 했던 것이다. 이 명령을 거역하면 죽을 수밖에 없으니 하루아침에 광명천지가 온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식으로도 일하시는 분이신데, 그야말로 기적 같은 이적(異蹟)인 것이다.


 


이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 그대로 실현된 것인데, 실로 바벨론 포로 된지 70년 만의 일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내가 너를 구원하는 여호와이니 너를 참으로 도와주겠노라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대통령은 각료를 지명하여 불렀어도 어쩔 수 없이 철회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르시면 그것으로 완전무결이다.


설령 물 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엄몰치 못하고, 불 가운데 지날지라도 불꽃이 머리털 하나도 사르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원한 피난처, 요동치 않는 반석, 영원히 피할 구원의 산성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여전히 나를 보배롭고 존귀한 보석처럼 여겨 주신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러운 귀신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정말 놀라운 말씀 아닌가!


지극히 보잘 것 없는 나를 존귀하고 보배롭게 여겨주시다니 이런 망극한 은혜가 또 어디 있으랴!


 

 


만일 지금 이 순간 나를 대통령이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아마도 그 감격은 대단히 클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를 지명하여 불러서 ‘너는 내 것이라’말씀하신다. 그런데 어째서 이 말씀을 듣고도 감사 감격도 없고 무덤덤하기만 할까? 아마도 말씀이 내게 살아있는 말씀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감 있게 믿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말씀 그대로 기이한 감격과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면서 나의 구원자가 되어 주신다.


 

 


나는 2002년 2월에 이 살아있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므로 은혜와 믿음으로 사선(死線)을 넘은 기이한 하나님 체험이 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여 뇌가 전부 파괴되어 의학적으로는 99.999 사망, 예외가 적용되어 만에 하나 운 좋게 살아난다 해도 100% 불구자, 혹은 소경,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다 했으니 지금 내가 살아있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설명이 전혀 안 되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영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가 살아나서 매일 채플 실에 기도하러 갔을 때, 나는 이사야 41장과 43장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이 말씀을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나의 말씀이 되기를 간구했다. 불구자의 상태로 살아나기만 하면 뭐하겠는가. 그 다음이 더 문제인 것이다. “나의 하나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자비하신 하나님은 그 말씀, 그 기도대로 들으시고 완벽하게 응답해주셨다.


 

 


나는 지금 또 한 번의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세브란스 심장내과 주치의 소견으로는 나의 심장 상태가 매우 곤란 지경이라고 한다. 도처에 심혈관이 막혔고 수술도 불가능하고 게다가 심장 내부가 찢겨서 너덜너덜 하여 험난한 치료과정에 놓여있으니 자기도 한참 고민해 보아야 하겠다고 한다. 앞으로 심장이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 일은 없어 보이고 평생 일정부분 고통을 감내하고 지고가야만 하니 극히 조심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어찌할 것인가? 그러나 나는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면 의사가 뭐라고 하던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이 병든 심장을 전혀 새로운 심장으로 통째로 바꾸어주실 수도 있다. 그래서 또 한번의 하나님 살아계심을 간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수도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의 특별한 어떤 뜻이 더 이상 없다면 이 세상의 고통을 이만 끝내고 더 좋은 천국으로 이사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작정하고 나니 모든 불안이 물러가고 주의 평안이 내 영혼에 가득함을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동안 내게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생명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과 섭리와 목적이 은혜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 모든 어떤 노력도 더 이상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누구든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삶과 역사를 섭리하시고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나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 내게 말씀하고 계시는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생명 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나의 하나님이시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그에게는 미래가 있고 희망도 있다.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그에게 은총으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 내가 진리를 찾은 곳에


진리 그 자체이신 나의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사


자기 백성을 죄악에서 구원하신다는


‘임마누엘 예수’라는 이름은


독생 하신 아들 예수께서 세상에 오실 때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오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다.


말하자면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은


본래부터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이시기를


영원 전부터 뜻하시고 원하셨다(요1:14, 마1:21)


 

 


*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참 평안의 원천이시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여호와께 은총을 얻고


생명을 얻을 것이다(잠8:35).


 

 


*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을 갖은 특별한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서로를 존재로부터 긍정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창2:7).


 

 


* 교회의 역할은


하나님을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이다(골4:12,눅22:42).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병원, 학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13.04.09. 03:49 new

Rainy(정래인 집사) 13.04.08. 21:32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언제나 피곤치 않게 하여주시고 건강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운전하시고 계시며 우리 목사님 더 큰 사역을 위해 큰 부르심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큰 힘과 보탬을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염동권 13.04.09. 03:49 new

염동권 03:11 정래인 집사님. 마음이 따뜻하시고 늘 사람을 존재로부터 긍정하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집사님 같은 분의 기도를 먹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 회복하여 꼭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김현숙\"
받는사람 : \"염동권\"
날짜: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00시 09분 41초 +0900
제목: 안녕하세요












김현숙 기자(가정복지 신문) 입니다


바빠서 약속을 못지키다가 어제


좋은 일 출판하는데 보탬이 되시라고


농협 계좌로 오만원 송급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현숙 기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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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7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99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0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4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3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6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0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8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8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0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7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1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6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4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8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3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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