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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치유 임상 보고는 이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동일하게 체험될 수 있는 위대한 살아있는 기록들입니다. 이 소중한 간증기록들을 읽고 또 읽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시지 말고 질병 치유의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1) 유방암을 거둬간 고마운 글리코 영양소(함옥성:경기도 양평읍)
가벼운 마음으로 2년에 한 번 받는 건강검진을 실시한 2013년 3월, 검진 결과에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유방암이 발견된 것입니다. 서울중앙병원 원장님으로부터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가라는 소견서를 받아들고 4월 15일 재검진을 받은 결과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수술 후 5월부터는 항암 치료 6회와 방사선 치료 40회가 이어졌습니다. 3차까지 항암 주사를 5회 맞고 나니 온몸의 면역력이 무너져 약도 먹을 수 없을 만큼 체력이 고갈되었습니다. 암 자체보다 지독한 변비 때문에 눈물 흘리고 주방에서 일하다가 나도 모르게 소변을 흘리는 등 그야말로 모든 감각이 둔해져갔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며 흰 두피가 드러나고 가발을 써도 고정되지 않아 제멋대로 돌아갔습니다. 손톱을 비롯해 얼굴과 손의 빛깔도 죽은 듯 검은 색으로 변해갔습니다. 앉아 있기도 힘들어 누워 지내며 삶의 의욕은 점차 꺼져갔습니다. 나쁜 생각이 날 때마다 연세 많으신 친정 어머니를 떠올리며 참았고, 그해 5월 4일 딸아이의 첫 출산도 지켜주지 못한 어미 마음은 찢어질 것 같았지요. 심지어 화장실도 남편이 부축해줘야 갈 수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암울하고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우연히 지인을 통해 글리코영양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녀도 끝이 없는 병원에 계속 의지해야 할까, 아니면 글리코영양소를 믿어볼까 고민하다가 어쨌든 하나만 택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남편을 글리코영양소 회사로 보내 자세히 알아달라고 부탁하니 결국 양손에 쇼핑백을 가득 들고 왔습니다. 이걸 먹으면 나을 거라는 말도 함께였지요. 그 마음이 고마워서 되든 안되든 여기에 생을 걸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을 찾아 항암 치료를 포기하겠다고 밝힌 뒤 타온 약도 서랍 속에 넣어두기만 했지요. 그렇게 2013년 7월 글리코영양소 클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철저하게 외부 음식을 끊고 글리코영양소 제품들을 매일 3번씩 먹으며 1,2,3차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에 쉐이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11월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페트 촬영 결과 재발이 없으며 추후 지속적인 추적 관찰만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하고 새카맣게 죽었던 손톱과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확신도 커졌습니다. 회사를 찾아 오랜 시간 강의를 들을 만큼 건강도 회복되었고 글리코영양소가 어떻게 우리 몸을 변화시키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확신의 결과 82세 되신 친정어머니께도 이 제품을 권해드렸고 어머니는 놀랍게도 2014년 10월 20일부터 23일 나흘간 생리하듯 검붉은 피가 나오더니 계속 아프던 허리가 잠잠해지고 몸이 가벼워졌다고 하시더군요. 또한 35ssrks 크론병을 앓았던 남편도 글리코영양소 덕에 35년간 먹었던 약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글리코영양소를 알게 해주신 지인과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관심으로 저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2) 뇌경색에서 치유되다.
지난 2013년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지기 4개월 전이다.
이때는 4개월 후에 쓰러져 기억을 잃어가며 삶의 희망이 끊어지고 내 모든 꿈을 접어야 하는 일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2014년 9월. 내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매나테크의 G클린을 하고 한 달반 만에 체지방 10kg을 감량하고 뇌경색의 모든 자가 증상이 사라지고 몸매가 결혼하기 전보다 더 날씬해졌다.
처음엔 급작스레 감량을 해서 피부가 늘어지고 혈색이 안 좋아지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주변에서 넘 예뻐지고 젊어져서 못 알아보겠다며 칭찬일색이다.
다시 살았고 다시 건강해졌고 다시 꿈을 꿀 수 있었다.
(3) 허혈성 망막중심 정맥 폐쇄증(61세 여자)
허혈성 망막중심 정맥 폐쇄 증은 눈에 뇌졸 증이 온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61세 여자 분은 왼쪽 눈 시력을 거의 잃었고 만성염증과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셨다. 고혈압과 혈전이 원인으로 죽은 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고 합병증이 걱정되었다. 1년전 부터 서울대학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 아스피린 고혈압약 등을 복용하였으나 진전은 없고 치료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녀는 모든 약을 중단하고 앰브로토스 4통을 6개월간 섭취했다.
원인치료로 클린을 통해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했다.
인바디 측정결과 체지방 10킬로 감량이 필요했다.
오늘이 클린 7일차입니다. 하루 오메가 6알 유산균 6포 AO 6알 카탈리스트 플러스 매나붐 매나베어즈 오소린 슬림 먹고 샴푸 화장품 다 교체했다
클린과 앰브로토스 섭취로 염증과 통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고 기적같은 일이겠지만 막힌 정맥이 뚫리고 혈관과 신경이 재생되어서 시력도 회복되길 기대해본다. 클린 1주차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운이 나고 이틀에 한번 눈 주위에 피를 뺄 때 찐득한 검은 피가 나왔는데 이제 피가 잘 나오지 않아 좋은 현상이라고 한다.
클린 3주차 때 다시 결과 올리겠습니다.....
(4) 급성 전립선 말기암을 치유 받다(벤 카슨)
벤 카슨은 세계 1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수석의사로서, 87년 독일의 머리가붙은 3쌍둥이를 최초로 분리에 성공하여 ‘신의 손’이라 불리 운 저명한 의사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던 그가 급성 전립선 말기 암을 선고받고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매나테크 사의 글리코영양소를 복용하고 건강을 되찼았다. 그는 2016년 미국 대통령 공화당후보로 TV토론에 나와서 매나테크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과거에 많이 아팠다. 그러나 매나테크에서 만든 글리코영양소를 꾸준히 먹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었다”
미국 대선의 공화당 경선에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에 이어 신경외과 의사 출신의 흑인 보수논객인 벤 카슨이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벤 카슨 박사님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1위다.
만일 내년에 그가 대통령에 당선 된다면 매나테크 사업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몹시 기대된다.
(5) 소세포 폐암을 극복하다(56세의 여성)
그녀는 심한 흡연가였는데 2004년 가을, 계속되는 기침, 숨 가쁨, 기침시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X-ray, CT 촬영했는데 오른쪽 폐에 소세포 종양으로 판정받았다. 수술 불가능하고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의 두려움 때문에 대체요법을 찾기로 했다. 2004년 11월, 채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시작했다.
당근쥬스와 식이보조제(Glyconeutrient 및 Iodine) 그리고 글리코영양소를 mega 용량으로 섭취하기 시작했다. 2005년 3월, 암은 더 이상 퍼지지 않았고 약간 커졌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기로 결정하고 식이보조요법을 계속하여 병행했다. 2005년 6월 암세포의 80% 감소했고 항암치료에 매우 우수한 반응을 얻었다.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도록 권유 받았으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탈모, 백혈구 감소 등)이 심해져서 18회만 받고 치료를 중단하였다. 방사선 치료 중단 후 환자 기분 상태가 좋아지고 체중감소도 호전되었다. 2006년 2월, 여행중 세균성 폐렴에 걸렸는데 항생제 복용과 식이보조요법을 다시 시작하여 치료가 되었다. 암이 다시 재발하여 생존기간 약 1년으로 예상된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으나 2년이 지난 현재 암세포는 아직 없어지지 않았지만 환자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다. 이 환자의 경우에서 보듯이 암환자가 항암치료 전이나 치료중에 식이영양보조제 글리코영양소를 섭취하면 치료 부작용이 현저히 줄어 들고, 비록 암세포가 있더라도 일상생활이 가능 하였다. 환자는 여전히 생존하고 있고 더 이상의 전이도 되지 않았다.
(5) 위암(69세 남성)
2004년 3월 위암 진단을 받고 위와 식도 연결부분 위부분 절제수술 후 약물치료를 거절하고 2004년 7월, 영양보조제 섭취 시작하였다.
2004년 10월 글리코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복용하였는데 2005년 3월까지 환자는 일상적인 질병으로 의약품 복용 거의 없었고 병원에 간적도 없다. 일상적인 여가생활과 성경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2005년 5월, 확대된 림프 결절이 발견되었으나 검진결과 수술 후 재발된 병리적 소견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다. 2005년 7월, 환자상태는 전보다 좋아졌고, 앉거나 걷는데 더욱 더 강해졌다.
2005년 12월 복부 CT 검사와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간으로 전이가 되지 않았고 위장관 정상 판정을 받았다. 2006년 1월, 환자의 암 담당의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환자 상태 매우 안정적이며 전이된 흔적도 없고, 새로운 소견의 비정상적인 부분도 없으며 매우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stable). 2006년 11월, 결론은 수술후 2년 경과된 상태로 환자는 암이 완전한 소강상태로서 재발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6) 난소암(47세 여성)
비교적 건강한 생활을 하다가 2004년 12월 출혈성 자궁 근종에 의한 경미한 빈혈 진단을 받았다. 2004년 12월 22일, 자궁 전체 적출 수술을 받음. 병리적 소견으로 심각한 자궁내막성 종양으로 재발성 및 전이성이 강함. 항암치료를 권유 받았다. 2005년 1월, 항암치료 받기전에 채식위주의 식이요법 시작했고 식물성 비타민과 미네랄 및 글리코 영양소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2005년 2월, 항암치료를 시작했고 1차에서는 머리가 다 빠졌고 2차에서는 호흡이 심각하게 가빠지고 가슴통증 및 이명현상이 나타났으며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았다.
글리코영양소를 꾸준하게 섭취했는데 항암 부작용이 사라지는데 약 3-4 개월이 걸렸다. 2005년 6월, 전반적으로 호전되었고 경도의 빈혈증도 호전되었다. CT 촬영상에도 수술후 더 이상의 종양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2005년 9월, F/U CT 촬영 했는데 이전의 촬영 결과와 달라진 점이 없었다. 이 여성의 식이요법과 글리코영양소의 섭취는 그녀의 투병에 보는바와 같이 획기적으로 기여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질병의 예방과 건강증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이 분명하다.
(7) 악성 피부병을 완치하다(이민호: 매나테크 강사)
이민호 강사님은 내가 매나테크에서 기적적으로 치유 받은 사람들 가운데 최초로 만난 분으로서, 그의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아 나 자신도 글리코 전도사가 되기로 결심하도록 계기가 되어주신 귀하신 분이시다. 그는 환경공학 분야에서 일을 했었는데 어느 날 악성 피부병이 발병하여 온 몸 전체가 알러지로 뒤덮혔다. 가려워서 온 몸을 긁으면 피고름이 나올 뿐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아무런 해결책도 없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머지 자살을 생각했을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를 통해서 매나테크를 만나게 되었고 세심한 검증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이 인류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신 신비한 글리코영양소를 믿게 되었고 이를 복용한지 몇 달 안 되어 거짓말처럼 악성 피부병이 사라지고 완치하게 되었다. 그가 강의 시간에 보여준 영상은 내가 체험했던 신유의 은혜처럼 신묘막측한 것이었다.
그는 환경분야의 일을 과감히 버리고 매나테크 사업에 뛰어들어 지금은 억대 연봉의 PD가 되었고 유명강사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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