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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2013-04-24 08:44:00
염동권
조회수   390

*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모든 ‘말숨’ 글을


보실 수 있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는 유다 왕 4대에 걸쳐 살면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하늘의 이상을 보았다.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를 동시대로 살았으니, 하나님의 종 이사야야 말로 그 시대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만한 적임자다. 그런데 그가 본 세상은 짐승보다 못한 패역한 세상이었다. 그는 슬픔의 탄식을 노래로 지어 불렀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사1:2-6).



 


그 씨가 악한 종자요 부패한 자식이라면 거기서 어떻게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 모든 것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몰라보고 거역하는 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소나 나귀도 임자를 알고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 백성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고 탄식했다. 스스로 제 발등 제가 찍고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우매한 백성이니,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라고는 한군데도 없이 병들고 말았다.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至尊者)의 뜻을 멸시함이라.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그들의 수를 줄이시며 낮추시는도다.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악한 자는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 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시107:11-12, 시107:39-43).


 


왜 이런 결말은 필연적으로 오고야 마는가?


복과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저주와 죽음의 신 마귀를 따라갔기 때문이다.



 


펭귄이 새끼를 낳으면 그 놈이 그 놈 같은 수 만 마리 펭귄 한 가운데서도 정확하게 제 새끼를 알고 제 어미를 찾아간다.


소나 사슴이 새끼를 낳으면 즉시 일어서려고 두서너 번 넘어질듯 뒤뚱거리다가 곧 일어서서 어미젖을 찾아 먹는 모습을 보면 눈물겹기까지 하다. 그런데 사람은 언제가 되어야 제대로 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아보고, 아버지의 말씀을 먹고 살 수 있단 말인가.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은 도대체 내게 누구신가?


하나님은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고, 내 오장육부를 지으신 나의 근원 자(根源者) 아버지이시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하나님의 눈이 나를 보셨고,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을 때 기이하고 신묘막측한 솜씨로 나를 빚으셨으니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 없이는 나의 나됨을 도무지 말할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없다. 그 분은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감찰하시며 내 심령과 골수와 폐부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만 하고, 그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려고만 든다. 바로 여기서 삶의 모든 것은 복잡해지기만 한다.



 


내가 여호와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는가.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여전히 거기 계시는 분,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붙드시는 분이시다(시139:1-14 요약).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는 여호와이시다(욥기 5:9).


이처럼 내 영혼이 깨어있다면 하나님의 행사가 얼마나 놀랍고 기이한가를 잘 알게 된다.



 


지난 30년 동안 병원전도를 해 온 김기정(70·일산 거룩한 빛 광성교회) 권사 얘기다. 그녀의 부친은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로 처연하게 시작되는 ‘동심초’,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로 서정을 이끄는 ‘산유화(山有花)’ 등을 작곡한 김성태(101)씨다.



 


산수유, 목련,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 갖가지 4월 꽃이 화사하게 피는 요즘, 산유화(김소월 작시, 김성태 작사)가 가슴속에서도 뭉개구름 처럼 피어난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똑같은 흙, 햇빛, 공기와 물을 먹고 피어나는 꽃이 어쩌면 어떤 꽃은 빨갛고 하얗고 또 어떤 꽃은 노랑, 파랑, 주황 등 다채로운 빛깔을 띠며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지 신비롭기 그지없다.


나는 꽃 한 송이에서도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얼굴을 느낀다. 시인 김소월도 아마 그랬을 것이다.



 


김 권사는 부친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서울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미션스쿨 이화여중, 고를 다니며 기독교를 접했지만 신앙이 없어 교회는 다니지 않았다. 그 대신 첼로를 켜고 파티를 좋아하는 여자였다. 1978년부터 2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았다. 당시 남편은 삼성전자 뉴욕지사에 근무했다. 주말이면 집에서 댄스파티, 자선파티, 음악파티 등의 사교파티를 열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음악소리가 공허감을 달래주는 듯했다.



 


1981년 어느 날,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다. 파티에 참석했던 대학 후배가 너무 안타까운 표정으로 손을 꼭 잡았다. “언니, 하나님은 살아계셔.” 순간 머리가 띵했다. 손님들이 돌아간 후 홀로 거실에 앉아 무릎을 꿇었다. “당신이 창조주라면 나는 누구죠?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이 믿어지지 않지만 당신이 창조주라면 제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매일 똑같은 기도를 했다. 그러자 어쩐 일인지 파티는 점점 재미가 없어졌다.


 


기도를 시작한 지 석 달 정도 흘렀을 때였다.



집안의 창문은 모두 닫혀 있었다. 사도행전 2장 2-4절 말씀 그대로 급하고 강한 바람이 불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2-4)



 


몸은 바닥에 있는데 마치 우주비행사가 유영하듯 했다. “주님, 이 큰 우주 안에 조그만 계집아이인 저를 어떻게 아셨어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그 놀라운 경험 이후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 자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그냥 믿어졌다.


신기한 일이었다. 그 후 완전히 변했다. 모든 것이 감사했다.


설교테이프를 하루 종일 듣고 노트에 필기했다. 자꾸 눈물이 났다.


 


후배가 전해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말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주일예배 후 할렘 가와 맨해튼 버스터미널 등에서 외쳤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선교사처럼 전했다. 나가서 전하면 성령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주셨다. 1년 동안 3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20명의 전도 팀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 있는 한 정신병원에서 찬양사역을 했다. 본격적인 병원사역은 이때부터였다. “찬양을 시작하면 처음엔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어요. 그러나 3-4곡 정도 부르다 보면 사람들이 우리를 응시하기 시작해요. 소리를 지르던 사람들도 조용해져요. 그리고 함께 찬양을 해요. 그 순간 그곳이 천국 같았어요.”



 


2002년 남편이 한국의 중소기업 컨설턴트로 일하게 돼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했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삶의 포커스는 전도에 맞춰졌다. 일산 지역에 있는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백병원, 힐링스병원 등을 순회하며 전도했다. 그녀는 3년 전 설악산을 등반하다 실족해 하반신이 마비된 송기정(55)씨에게 성경을 읽어주었다.


“예전엔 마음에 분노가 많았어요. 요즘엔 누구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용서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권사님 때문에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예수님을 알게 됐어요.”


처음엔 김 권사를 본체만체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먼저 아는 체를 한다. “권사님 나도 기도해줘요” 휠체어를 타고와 김 권사의 팔을 툭 친 남성은 교통사고로 장기입원 중이다. 아내가 집을 나가버린 후 절망했던 그에게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배반하지 않습니다”라며 위로했었다. 그는 최근 부인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미소 지었다.


 


또 교통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고 얼굴의 상처로 대화를 기피했던 젊은 여성은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해 친구도 못 만난다며 엉엉 울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는 말씀을 읽어주며 토닥였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영혼의 귀향을 돕는 사람이 되었다.


병원전도를 다니다 보니 그는 말기 환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녀는 좀 더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최근엔 호스피스 교육까지 받았다.


 


김 권사가 지속적으로 만나온 한 20대 여성은 유방암 환자였다. 말기 암환자 대부분이 처음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을 믿는다. 병이 악화되면 실망해 믿음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병이 재발됐다는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갔다. 쳐다보지도 않았다.


‘수도꼭지’란 별명을 가진 그녀의 엄마는 계속 울었다. 엄마는 겨우 입술을 달싹였다. “제 딸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예요.” “그렇지요. 근데 어머니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니, 예수님은 얼마나 딸을 더 사랑하실까요. 아마 하늘나라 일등 비서관을 시키시려나 봐요.” 김 권사도 미처 생각지 못한 말이었다. 어머니는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위로를 받았다. “그녀가 하늘나라로 떠난 후 그녀의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어머니 요즘도 우세요’라고 했더니 ‘내가 왜 울어요. 우리 딸 천국 가고 나도 천국 갈 건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녀는 폐암으로 투병 중인 할아버지의 발을 조심스럽게 씻겼다.


굳은살이 박인 거친 발은 주인의 노고를 말해주는 듯했다.


“할아버지, 그동안 자녀들을 위해 이 두발로 걸어 다니시며 농사를 지으셨지요. 자랑스러운 발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마음이 이랬을까.


 


“첼로를 연주했던 제 손이 이렇게 환우들의 발을 씻겨주는 손이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어요.” 기관지 절개를 한 할아버지는 목소리를 잘 낼 수 없다. 김기정 권사의 말을 천천히 따라했다. “예-수-니-믄- 구주-” 쌕쌕거리는 거친 숨소리에 목소리가 묻혔다. “할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할아버지의 눈물은 무겁고 뜨거웠다. 오장육부에서 끌어올린 눈물, 그 눈물 속에 예수님이 계셨다.



 


김 권사의 스케줄 노트엔 빼곡히 뭔가 적혀 있다.


월요일엔 장로회신학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성경과 상담공부를 하고 화요일엔 101세 된 아버지를 간병하고 나머지 날은 일산지역 병원전도에 나선다. “아버지에게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란 찬송을 불러드려요. 나이가 많이 들면 대화는 힘들어도 노래는 할 수 있거든요.


아버지와 저는 찬양으로 대화해요.”


70세 딸이 101세의 아버지에게 찬양을 들려준다.


그는 요즘 85세 이후엔 기력이 없을 것을 대비해 전화상담교육도 받고 있다. “앞으로 제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기간은 15년 정도라고 생각해요. 그때까지 열심히 전도하러 다니고 나중엔 전화상담할 거예요.” 병원 찾아다니며 복음 전하는 김기정 권사는 어느덧 중병환자 말벗 30년을 살고 있다. ‘거저 받은 것을 거저 주기 위해 산다’는 그녀의 말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다.




 


 


* 소경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며


절뚝발이가 걷는 것은 정녕 하나님의 영광이다.


내 평생에 주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구하리라(사35:5-6 눅4:18-19).



 


* 영생은 인간의 마지막 꿈이다.


이는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자기 때에


자기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신 영원한 생명이다.


(딛1:2-3. 3:7 마18:8. 마19:16)



 


* 하나님은 만물을 복종케 하는 권능이 있다.


부활 때에는 비천한 몸을


영광의 몸의 형체처럼 변화시킨다(빌3:21.고전15:42-54).



 


* ‘나의 잔이 넘치도록 채워주소서’보다는


‘나의 잔을 비우게 하여 주소서’가


더 뜨거운 기도다(눅22:42).



 


*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03:20. 115:15-18 대상16:36).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생명의 아버지시다(시136:4).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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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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