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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2014-07-09 20:39:48
염동권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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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오천 명이 넘는 배고픈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놀라운 이적을 행하사 배불리 먹이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그때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따름은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너희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의외로 간명하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9).”



 


그들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니 도대체 당신을 믿고 따르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당신을 믿고 따를 무슨 특별한 권위라도 당신에게 있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이에 대해 예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人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印)치신 자다.


인자는 너희들에게 영생하도록 하는 하늘 양식을 주는 자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도 주려 죽었지만, 인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참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7-35).”



 


사람은 육신을 위하여 음식을 먹지만 그것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다.


영혼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만이 온전한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은혜로 구원받아 영혼이 살아서 하나님을 뵙고 천국에도 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육이 사는 것과 영이 사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르다.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와 같은 사람들, 아니 죽은 자보다 못한 저주받은 육적인 사람들을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며 살고 있지 않은가!


이런 무가치한 육적인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늘 어두운 고통이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반면에 육도 살고 영도 살아 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고결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면서 사는 영적인 복된 인물들 때문에 세상은 이만큼이라도 존속되고 유지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 세상에 보배로운 빛의 아들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고 은혜 베푸시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는가?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삶,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영생의 떡, 예수를 먹고 예수와 함께 사는 일이 바로 근본적인 하나님의 일이다.


예수를 따르려면 예수가 누구신지, 예수 하신 일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야 한다. 그래서 교회마다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전도(傳道)다. 하나님의 진리의 도를 전파한다는 것은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진 제일 중요한 목적이다. 우리가 헌신하여 예배당을 짓고 예배처소를 아름답게 꾸미고 헌금을 드리는 그 모든 일은 어두운 죽음의 세상에 빛 되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함이다.



 


천국복음은 마치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씨를 뿌리지도 않으면서 소출을 기대한다면 그는 도둑놈 심보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천국의 소식이 잘 전파될 수 있어야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교회도 은혜스럽게 활력을 얻고 모두가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이00 사모님께서 교회를 섬기시면서 직접 경험한 전도 얘기다.


 


【20년 전 제가 섬기던 교회에 서빈옥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다른 성도들의 얘기에 의하면 그 분은 교회 근처의 다방 마담이셨답니다. 항상 스님처럼 의상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셨답니다. 장로님들이 그 분을 전도하려고 하루는 예배시간에 맞추어 “ㅇㅇ교회입니다. 11시까지 교회 사무실로 커피 100잔 갖다 주세요. 그리고 커피 마실 때까지 그냥 예배당에서 기다리세요.”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그 분은 그 말대로 예배 시간에 앉아만 있다가 빈 찻잔을 찾아 다시 다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 주에도 똑 같이 커피 100잔을 시켰고 그분은 예배당에 앉아서 다 마신 찻잔을 가져가려고 기다리면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주를 교회에 커피를 배달하던 그 분이 예배 중에 말씀을 듣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말씀에 은혜를 받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처럼 귀신 들린 여인이 고침 받아 새 삶을 살게 된 은혜에 감사해서 예수님의 발아래 귀한 향유를 부었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는지, 기생 라합이 하나님을 믿어 귀한 예수님의 족보에 올랐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는지, 이방 여인 룻이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를 좇아 하나님을 믿었더니 다윗왕의 증조할머니가 되었다는 말씀에 은혜 받았는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려고 십자가에 나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맘에 뜨거운 체험을 한 후 전도를 하기 시작하는데 매 주마다 세 명, 다섯 명, 열 명씩 전도를 해 옵니다. 가게마다 다니면서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복음을 전하고 물건을 사주기도 하면서 전도를 합니다. 모두 옛날 그 다방 마담을 알아보고 놀랍니다.


“아니 저이가 그 ㅇㅇ 다방 마담아녀”


그 소리를 뒤로 한 채 전도지를 들고 상점마다 찾아갑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발이 닳도록 다니며 전도해서 매 주마다 "서빈옥 권사님이 오늘 세 분을 전도하셨습니다." “서빈옥 권사님이 오늘은 열 분을 전도하셨습니다.” 매주 늘어나는 숫자에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이다. 어떻게 저렇게 매 주 새 신자를 모시고 오실까'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상에서 목사님이 광고 시간에 “서빈옥 권사님이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를 통해 말기 신부전증 환자에게 신장이식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 담임목사님이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 본부장을 맡고 계셔서 설교하실 때 ‘불쌍한 투석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을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분은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장기를 떼어 남에게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 귀한 일을 하시다니....'



 


그 순간 독일에서 목회할 때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분이 떠올랐습니다. 독일의 클라우스탈 이라는 곳에 유명한 공대가 있습니다. 그 대학에 한국 유학생들이 10여가정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중에 ㅇㅇㅇ 집사님은 한국에 있을 때 영어 교사로 근무했답니다. 독일에 유학 온 남편과 중매 결혼해 이제 막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있는데 병원에 갔다가 말기 신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어요. 그 때 너무 힘들었어요. 학생들을 다루는 것도 힘들었고 주어진 업무도 너무 많아서 늘 피로한 상태였는데 그 때 신장이 망가 졌나 봐요.”


그 분을 통해 들은 신부전증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김밥 한 조각만 먹어도 그 안에 들어있는 수분으로 인해 얼굴이 붓고 다리가 붓고 혈액이 탁해지면서 터지기 일보 직전이지만 소변이 나오지 않는 답니다. 신장기능이 망가져서 소변 배출을 못하는 거예요. 혈액을 투석하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일 아침 일찍 지친 몸을 끌고 병원에 가 혈관에 바늘을 꽂아 몸에 있는 더러운 피는 바깥으로 내 보내고 새로운 피를 몸에 다시 집어넣는 과정을 오후 늦게까지 하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옵니다. 매일 매일 혈관에 바늘을 꽂기 때문에 더 이상 바늘 꽂을 자리가 없어 여기도 찔러 보고 저기도 찔러 보니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그 분이 저에게 “제가 이렇게 먼 독일 땅에 와서 몸이 아파 누워 있으니 가족이 그리워져요. 그래서 한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요. 처음에는 제 전화를 잘 받더니 나중에는 제 전화를 받지 않는 거예요”


“왜요?” 놀라서 물어보니 “제가 신장을 좀 이식해 달라 할까봐서죠. 이 병이 그래요. 형제들도 모두 등을 돌리는 병이에요. 거기다 시어머님이 아시고 병을 알고도 어떻게 속여서 결혼을 할 수가 있냐고 저에게 모진 말씀을 하셨어요. 시누들은 저 몰래 남편에게 이혼하라고까지 해요. 저도 건강해서 다른 부부들처럼 아이도 낳아 기르고 싶고 남편에게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 주고 싶지만 이렇게 투석하고 오면 모든 기력이 다 빠져 침대에서 일어날 힘조차 없어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 정말 내 신장이라도 떼어주고 싶다. 내 신장을 떼어줄까, 아냐. 우리 쌍둥이 키우려면 건강해야 하는데...


지금도 아이들 둘 키우느라 힘이 부치는데 어쩌나!’하며 마음속으로 여러 번 갈등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느낀 것은 남에게 자기의 신장을 떼어준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또 신장을 떼어 준다고 결심을 했어도 조직검사를 할 때 지원자 중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한다고 합니다. 조직을 떼어내어 환자와 일치하는지 검사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아픈데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은 얼마나 아플까’ 하면서 중도에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부득이 자신의 부모님, 자식, 형제간이라면 수술은 그런대로 진행이 되지만 사실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에게 자신의 생살을 도려내어 준다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나의 신장 하나를 떼어 준다는 것은 정말 사랑의 결단,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몇 년 뒤 그 집사님은 독일 사람한테 신장을 이식 받았고 얼마 뒤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한국에 나왔을 때 이미 세 살이 된 예쁜 딸을 안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사랑은 기적을 낳습니다.


죽어가던 한 영혼이 새 생명을 안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는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 남의 나라 사람에게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이런 분들은 복음을 전할 때마다 막달라 마리아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기억하게 됩니다. 서빈옥 권사님은 지금도 해외 선교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일하신답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변함없이 사랑을 실천하시는 이 분이야 말로 막달라 마리아처럼 길이길이 기념해야 될 분입니다.】


 


전도는 예수를 믿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기적을 낳는다.


뿐만 아니라 전도는 수많은 사랑의 열매라는 기적도 가져온다.



예수를 믿고 전도한다는 것! 그것은 생명의 기적을 잉태하는 자궁과도 같은 것이다. 창세전에 예수 안에서 자신의 영원하신 뜻을 계획하시고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다.


전도로 말미암아 어둠의 자식이 빛의 자녀로 근본이 변화 되고, 받은바 은혜에 감격하여 자기 신체의 일부까지도 아낌없이 떼어주고, 나중에는 목숨까지 내어주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한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52:7)”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우리 모두 힘씁시다.



 


 


* 음식은 내 육체를 살리고


말씀은 내 영혼을 살리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지극한 위로가 되신다(시119:50).



 


*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넓혀주시고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않게 하소서(시119:32,37).



 


*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시143:8)



 


* 신앙고백의 첫 번째는


내가 하나님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용납되었다는 것이다.


구원의 경험은 용서를 체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요8:10-11마9:6 눅24:27 사55:7 롬4:7 히9:22)



 


* 남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곧 나의 영광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주님의 영적인 약속이다(잠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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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7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80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80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2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8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6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8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7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6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7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30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7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8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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