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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2013-05-07 19:07:28
염동권
조회수   152


















* 말숨 독자 분들께서 말숨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출간을 위하여 책1권 씩 예약구매 헌금에 참여해 주시면 지금이라도 출판(3천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 절반가량이 모아졌습니다. 사회복음화를 위한 이 일에 기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종교마다 자기들이 주장하고 믿는 신이 있다.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신은 모든 종교의 신 개념(神 槪念) 가운데서 단연 으뜸이다. 

홀로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그 품에서 빚어내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은 다 거짓되지만 하나님만은 진실 되시고 의로우시며, 긍휼과 자비와 사랑과 공의로 선악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사 빛의 나라 천국을 기업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진리의 하나님, 궁극적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천국까지 은혜로 인도하시는 영생하시는 하나님, 신들 위에 홀로 뛰어나사 모든 천사들을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 

그 무엇 하나 거부할 것이 없고 지당하신 아멘 뿐이시며,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리기에 합당하신 내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너무 좋아 나도 그 하나님의 품성(品性)을 닮고 싶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얻어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 하고 싶어서 나는 기독교 신앙인이 되었다. 


세상이 추악한 죄악에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세상에 고통과 억울한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천지를 둘러보고 여기에는 참된 소망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나는 하나님이 더욱 그립고 천국을 더 가깝게 느끼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천국을 더 사모하게 된다. 

신앙의 세계에도 이처럼 반대급부(反對給付)가 작용하는 것 같다.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 뒹굴며 풀을 뜯고, 독사 굴에 어린아이가 손을 넣어도 물지 않는 천국은 서로 해치고 못살게 구는 것이 전혀 없는 평화의 나라요,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다(사11:6, 사65:25, 골1:13, 계21:1-7). 

나는 천국이 아니고서는 거짓 평안에 결코 만족할 수 없고, 내 영혼이 쉴만한 곳은 단 한곳도 없다는 것을 몸서리치게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정녕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룩한 하늘의 일이라면 세상 영광은 한 순간에 그 앞에서 시시하고 재미없어 지고 때에 따라서는 기꺼이 포기되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나의 전부요, 내 목숨을 바쳐 사랑할 나의 주님이신 것이다. 이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살 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영혼의 위로와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 

나 같은 죄인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고 진리의 나라 영생 천국을 얻었으니 실제로 모든 것을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고백한다. 내 맘속에 그 크신 천지의 주재(主宰)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생각만 해도 행복감이 느껴진다.

예수께서 나를 어두운 죽음의 권세에서 기이한 빛 가운데로 이끌어 내주시고, 하나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고백한다(골1:13). 


그래서 나는 내가 만난 하나님을 그 무슨 은유나 비유로 말하기를 거부한다. 관념적인 철학이나 그 어떤 유식한 사상 같은 것으로 말하기도 거절한다. 내게 인격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을 언제나 직설법(直說法)으로 말하고, 내게 구원으로 다가온 영생의 나라 천국을 진리의 나라 그 자체로,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받기를 주장한다. 

살아계신 진리 그 자체이신 하나님이 사랑의 인격으로 내게 다가 오셔서 나를 만나주셨고, 의학적으로도 이미 죽었어야할 나를 직접 만져 고쳐 살려 주셨고, 나를 구원해주셨기 때문이다. 

햇빛보다 더 밝은 진리의 빛이 이미 왔는데 어째서 여전히 어두침침한 등잔불빛 앞에서 방황하며 머뭇머뭇 거려야 하는가? 

하늘나라로 가는 최첨단 자동차가 내 앞에 있는데 줘도 쓰지 않는 구닥다리 목탄차를 선택할 바보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는가? 

새것이 오면 옛 것은 물러나게 되어있다. 그가 여전히 머뭇거림은 아직 새것을 진실로 만나기 못했기 때문이다. 

신들 중의 뛰어난 신이신 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 무슨 신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한 잡신(雜神)을 섬겨야할 이유가 도대체 어디 있겠는가? 
무지몽매한 일이다. 교만한 일이다. 악한 일이다. 


나는 권종규 목사님의 생애를 보고 다시 한 번 감격하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함께 그가 생명 바쳐 섬겼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기며 함께 느껴보고 싶다. 그래서 그의 간증을 여기 그대로 옮겨본다. 


1. 어린 시절과 신앙생활.

내 나이 7세 때 6.25사변이 일어났고 이듬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우리 가족은 사는 것이 죽지 못해서 살았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뒷산의 어머니 산소를 찾아갔다. 할미꽃과 이름 모를 꽃이 산소에 피었다 . 나는 어머니가 살아나는 줄 알고 엄마 어서 나와요 하면서 울며 통곡했으나 어머니는 살아나지 않았다. 나는 세상에 의지할 곳도 희망도 없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모진 목숨은 죽지 않았다. 


우리 마을엔 교회가 있었다. 주일날 교회에 갔고 노래 동화 찬송 성경 이야기를 전도사님께 들으니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위로받고 의지할 곳은 교회뿐이라고 생각했다. 돈이 없어 성경 찬송은 아예 구입할 수도 없었고 어른들 틈에 끼여 예배를 드렸고 어른들이 성경 찬송을 펴서 손가락으로 글씨를 짚어주어서 배우게 되었다. 성경 찬송 구입은 나에게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고 큰돈이었다. 저의 고향지역에는 4개 처 교회가 있었다. 금년 봄 야외 연합예배 때는 성경암송대회를 한다고 교회에서 광고하는데 나는 성경이 없다. 전도사님께 쪽 복음(마태복음)과 시편을 얻어서 마태복음 1장- 13장까지를 통째로 외웠고 시편도 몇 장을 외워서 야외 예배 시 300절 이상을 암송해서 1등을 했고 교회에서 칭찬을 받고 보니 사는 것 같았다. 나는 더욱 신앙생활에 열심이었다. 

국민 학교 졸업까지는 아무 저항 없이 교회를 잘 다녔다.


2. 작두에 목이 잘릴 뻔한 박해

그 후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게 되었다. <고등공민학교>

어느 주일아침 아버지는 제 손에 삽과 괭이를 들려 들에 일하러 가자고 앞세우고 따라 오셨다. 논밭으로 가는 도중에 교회 종소리가 땡땡하고 들려왔고 나는 미칠 것 같은 충동이 일어나 연장을 길에 버리고 강물로 뛰어들어 건너편 큰 길로 달려 교회로 가서 울면서 예배를 드렸다. 아버지는 뒤에서 “이놈 집에 들어오면 죽인다”고 했다. 

그날 예배 후 겁이 나서 집엔 못가고 집근처 짚 가래 속에 들어가 점심 저녁은 굶은 채 밤을 새웠다. 잡히면 죽을 것 같고 그러나 갈 곳은 없어서 집근처 짚 가래 속에 들어가 숨었다. 밤중에 아버지는 나를 찾아다녔고 이른 아침에도 찾아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그때 그만 기침 을 해서 발각되었다. \"이놈아 밥 먹고 학교 가거라\" 하시기에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보리밥 덩어리를 물에 말아 먹고 학교로 갔다. 얼마의 날자가 지난 어느 날 아버지는 작심을 하고 나의 멱살을 잡고 소 먹이 써는 기구인 작두에 목을 넣고 \"이놈 네가 예수 믿어 우리 집이 망하게 되었다. 조상 굶기고 부모에게 불효하는 교회에 가면 목을 자르고 내말 들으면 살려준다”고 하셨다. 그때 나는 \"아버지 제목을 잘라 죽이세요. 나는 죽어 천국가면 되지만 예수 안 믿고는 못 삽니다.\" 했더니 아버지는 한숨을 크게 쉬면서 작두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빰을 치면서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한탄을 하셨다. 그 사건 이후로 내가 교회 가는 것을 막지 않았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3. 신학을 마칠 때까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다.

[영남신학교-서울 장로회신학대학까지]

세월이 흘러 나는 청년이 되어 농사일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충격적인 일을 주셔서 나는 안동으로 가서 안동 성경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너무나 기뻤다. 

어느 날 친구를 만났다. 그는 신학생 이었다. 나에게 신학교 오라고 했다. 그 친구가 천사 같았다. 나의 마음은 미칠 것만 같았다. 그때부터 나는 교회 가서 철야기도를 시작했다(그해11월-이듬해1월까지).

홑이불 하나를 들고 교회 가서 기도하고, 남포 불(석유등)을 켜고 성경을 읽었다. \"주여 저도 신학교 가게 해 주세요\" 하고 뗑깡 기도를 시작했다. 친구는 신앙 가정 에서 부모가 도와주지만 우리 가정은 어림도 없다. 세상 적으로 전혀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주님께 뗑깡 기도를 드린 것이다. 같은 기도를 3개월간 수백 수천 번 은 한 것 같다.

그리고는 어느 날 “주님 저요. 오는 봄에 신학교 시험 치러 갑니다. 그냥 합격하면 못가고 전액 장학생으로 시켜주시면 하나님의 허락으로 믿고 공부 하겠다\"고 기도를 바꾸었다. 그해 봄 신학교 시험 치러 친구 따라 가서 그의 자취방에서 먹고 자고 이튿날 시험을 치뤘다. 

이튿날 친구가 발표 보러 가자고 해서 갔다. 게시판에 이름들이 있었고 내 이름이 맨 위에 있었다. 그러나 나는 기쁘지 않았다. 합격해도 못갈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때 그 친구가 나의 등을 툭 치면서 “축하한다\"고 했다. 나는 ”뭘 축하해? \" 하고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그 친구 말하기를 “자네가 1등 합격 이고 전액 장학생” 이라고 했다. 나는 \"자네가 뭘 알고 그러느냐?”고 했더니 친구는 “이름은 성적순으로 기록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룩 흘렀다. \"주님 감사 합니다.고맙습니다. 나 같은 인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신 주님...”하면서 하염없이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얼마 후 학교장이신 이상근 박사님이 불러서 갔더니 시험을 잘 쳤다고 칭찬을 하면서 가정형편을 묻기에 모두 말씀 드렸더니 \"그럼 4년간 장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느냐?” 하기에 “못합니다, 돈 벌어야 책도 사고 먹고 살아야합니다” 했더니 “그럼 어떻게 하려느냐?” 기에... 첫째,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고 했고, 둘째: 박사님이 도와 주십시요 했더니 웃으시기만 하셨다. 저는 주의 은혜로 영남신학교 4년을 가정의 도움 없이 졸업했고, 서울 장로회신학대학 진학도 합격하여 공부를 마쳤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잠깐!


4.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우리 가족, 이웃 주민 예수 믿어)

신학교 1학년 입학해서 공부하던 초여름에 고향에서 급전이 날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었으니 속히 오라\"는 것이다. 학교에 이야기 하고 고향 행 버스에 올랐다. 고향에 가니 아버지의 모습이 가죽만 붙은 처참한 모습 이었다. 병원에서 퇴원시켜 시간만 기다리는 중이었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아버지 예수 믿고 천국 가셔야합니다. 세상 떠나는 순간 그렇게도 믿지 않던 천국과 지옥을 볼 것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셔야해요\" 하면서 울었다. 그때 아버지는 모기소리 만한 음성으로 \"그래, 내가 예수 믿으면 병이 낫겠느냐?\" 하셨다. 그때 저는 “하나님은 못 고치는 병이 없고 죽은 자도 살렸습니다\" 했더니 \"그럼 네가 날 위해 기도해서 고쳐주면 믿으마\" 하셨다. 

나는 “그건 안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 안 고쳐 줍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서 믿는다고 약속하시면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했더니 “오냐. 내가 믿으마”하셨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아버지 가슴에 손을 얹고 울면서 기도했다. “나의 하나님. 나의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제 아버지를 살려 주소서. 저는 아버지 없으면 신학도 못하고 죽습니다” 고 울면서 얼마를 기도했던지 내복에 땀이 젖었고, 기도가 끝나는 순간 기적이 나타났다. 저의 아버지 병이 깨끗이 나았고 우리 집 마당엔 이웃사람들이 둘째 상주가 왔다면서 모여왔고 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놀랐고. 나도 놀랐다. “오! 주님! 나 같은 인간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다. 저의 집 마당엔 고모부 내외분도 와서 계셨다. 한결같이 “하나님은 진짜 계신다\" 하면서 그분들이 모두 고향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후일에 안수집사, 권사 까지 되었다. 아버지는 너무 신기하여 “진짜 나은 거냐?”하면서 “내가 변소에 가기위해 문지방을 넘다가 넘어져 무릎을 돌에 부딪쳐서 펴지도 오무리지도 못하여 소 대변을 방안에서 해결 한다\"고 하셨다. 

이제 몸의 병이 낫고 보니 다리가 아파 죽겠다고 하셨다. 

저는 다시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무릎을 잡고 기도했다. 기도가 끝나자 거짓말 같은 기적이 또 나타났다. 우리 집에 모인 분들이 놀라고, 저도 물론이다. 저의 형님은 해방되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후일에 안수집사까지 되었다. 나의 여동생들은 결혼하여 집사와 권사가 되어 충성한다. 한번은 고향엘 갔더니 고향 장로님들이 \"권 목사, 자네 형님은 우리교회 큰 보배”라고 했다. “왜요?” 했더니 \"집안일이 아무리 많아도 교회일 부터 한다”고 했다. 그리고 \"새벽기도는 누구보다 먼저 와서 기도하다가 시간되면 새벽종을 친다”고 칭찬했다. 나는 \"주여 감사합니다. 형님은 저보다 더 훌륭한 신자라고 감사했다. 하루는 조용히 어느 강변에 가서 소리 높여 \"주는 반드시 이기신다. 예수님 만세. 주여 감사 합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저의 부친은 그 후 15년 이상을 사셨다.


5. 일사각오의 신앙은 반드시 승리한다.

나는 신학교를 마치고 목사고시에 합격하고 결혼도 했다. 

여전도사를 모시던 조그만 교회에 부임하여 5년 만에 큰 교회를 건축하고 장년 250명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군 내 에서는 제일 큰 교회가 되었다. 모두 주의 은혜요. 축복이다. 글로 다 쓸 수 없다. 

잠깐! 한번은 신학교 3학년 때 학기금이 없어서 학교를 그만둘 형편에 처했다. 기숙사 2층 기도실에서 기도했다. \"주님. 저요, 돈 없어서 등록금 못 내게 되어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쫓겨나면 주님 기분 좋습니까?\" 하면서 뗑깡 기도를 하면서 울었다. 또 기적이 일어났다. 며칠 후 신학교로 편지한통이 왔다. 발신자 주소는 없는 편지였다. 편지를 열어보니 그 속에 수표가 들어 있는데 학기금이었다.

편지내용은 \"저는 경주 구정교회 권사입니다. 새벽기도 중에 주의 음성을 듣고 놀랐습니다. 불신 가정에서 어렵게 신학공부 하는 학생을 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적은 돈을 보내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나를 찾아오지도 말고 찾을 생각도 말라”는 것과 “구정교회는 권사도 많으니 그런 생각 말라”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그 권사님을 알 수 없고 잊은 적이 없다. 생각나면 기도 할 뿐이다(1970년경) 주님의 약속은 절대 불변합니다.

저는 신학교를 두 곳 다녔다(영남신학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 

고향 집엔 신세를 전혀 지지 않았다. 나의 주님은 전적으로 책임져주셨다. 여러분 주님이 살아 계심을 확실히 믿는 신자가 됩시다. 

어떤 자들의 주장: 주님은 선지자나 사도시대 때만 역사한다는 주장을 한다. 아닙니다. 지금도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보시고 계십니다. 

어려운 벽에 부딪쳤습니까?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만사형통입니다. 

간증이 더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만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 간증을 원하는 교회가 있으면 기쁨으로 가서 성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사례는 필요 없습니다. 오직 주께 영광 돌리는 것이 저의 심정일 뿐입니다. 주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3.3 주의 작은 종 권종규 목사 배상. -끝-

 위와 같은 간증에 예종규 목사님과 나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렸다. 

예종규: 사랑하는 권종규 목사님! 목사님은 저와 이름이 같아서 더욱 친근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어려서 참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고는 초등학교 다니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목사가 되고 지금은 원로 목사로 10년째 일 년 52주 한주도 빠짐없이 부흥회를 다닙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귀한 간증 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염동권: 은혜롭고 거룩한 일생을 바친 목사님의 사역,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적인 일생을 본받기 원합니다. 강건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주일 오후 설교에 인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영은 겸손과 섬김의 영이다. 

악마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나 자신이 죽어 없어지는 무(無)의 상태에 이르기까지 

스스로를 낮추는 일이다(눅18:10-14.수22:5눅8:3행20:19고후8:4계2:19).



* 나의 모든 것이 다 부정되어 

온전히 비워지고 비워진 자리에 

주님으로 채워지는 상태가 바로 

주님과의 합일, 일치, 완전의 경지다(눅18:10-14고전15:10.눅15:18-19).


* 비존재인 존재 이것이 곧 인간이다. 

참 존재이신 주님 앞에 부딪혀 서보니 

내 존재는 없는 것과 같다. 

진정한 존재이신 주님이 계심으로만 존재하는 존재이니 

주님은 내 존재의 근거시다(고전15:10.눅18:10-14).


* 내가 비워지매 주님이 채워지시니 

내가 비워지지 아니하고는 주님이 채워지실 수 없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자기 비움의 길이다(빌2:5).


 
* 인간이 살아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상태는 

하나님과 하나 되는 완전한 상태다. 

이는 내가 다 비워져서 내 안에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때다. 

내가 비워진 만큼 하나님으로 채워진다(빌2:5).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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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3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7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29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1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0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7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0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1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3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6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5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8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0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29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8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7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7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7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8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7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4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5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6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4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99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2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1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2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09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5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7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5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0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2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4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3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8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4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4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5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3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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