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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2013-05-13 12:58:31
염동권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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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한국야구가 미국에 진출하여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박찬호에 이어 류현진, 추신수 등이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추신수는 그 몸값이 연봉 1천만 달러, 장기계약일 경우 1억 달러를 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누구는 뼈가 빠지게 일해도 하루 밥 세끼 먹기에도 힘겹고, 누구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삶에 재미를 더해주는 공 몇 개 잘 친다고 천문학적인 대우를 받는다.



 


악성(樂聖)이라 불리는 루트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인류에 남긴 유산이 너무도 커서 가늠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평생 가난에 쪼들려 살아야 했고, 게다가 병에 시달렸고, 자존심이 유달리 강했던 그는 이런 핸디캡 때문에 결혼조차 하지 못한 채 일평생 고독을 씹으며 그 모든 것을 작품에 녹여내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만약에 그의 모든 작품들의 저작권을 장사가 최고도로 발달된 오늘 날 이 시대에 경매 부친다면, 도대체 그 가치가 얼마나 될런지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그의 불운은 과연 시대를 잘못 태어난 죄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이런 것이 세상인데 우리는 과연 여기서 무얼 느끼며 살고 있는가?


아무튼 나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런 것이 세상적인 가치 기준이고 물질이 주는 허(虛)와 실(實)의 불공평한 단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째서 사람들은 여전히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가치에 목을 매고 울고 웃어야 하는지, 심지어는 남의 목숨까지 해치고 죽이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하고 진지하게 되묻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눅12:4)’



 


우리가 혼탁한 세상을 살면서 행복을 잃지 않으려면 참으로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에 내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할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알고 있을 뿐 그 이면에 숨겨졌던 베토벤의 생애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뿐 만 아니라 그 어떤 도전 마저 준다.



 


베토벤은 실로 음악을 통해서 인생에서 도를 닦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의 음악은 우선 인류애와 도덕성에 단단히 기초하고 있는데, 이러한 특성들은 다른 음악가들에게서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사례다.



 


그는 단순히 음악적 재능만으로 불후의 작품들을 남긴 사람이 아니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고뇌 한가운데서 그의 삶과 재능이 함께 어우러져서 빚어진 작품들이었기에 그는 마침내 악성(樂聖)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음악가에게 있어서 청각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베토벤의 치명적인 귓병은 그가 젊었을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1796년에 귀의 나팔관 카타르를 진찰하였는데 이것이 1799년경에 급성 중이염으로 악화되었다.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중이염은 만신창이가 되고 이에 따르는 모든 결과는 참혹한 것이었다.


밤낮으로 귀는 윙윙거렸고 해가 지날수록 귀는 더욱더 어두워갔다.


젊은 베토벤은 음악 창작에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자신에게 닥쳐 온 귓병이라는 불운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나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네. 2년째 나는 일체 사교를 피하고 있네.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이네. 나는 귀머거리가 된 것이네. 내가 다른 직업을 가졌다면 그나마 어떻게 될 수도 있었겠지만 나의 직업으로는 이것은 무서운 처지네. 나의 적들이 무어라고 하겠는가, 그것도 적지 않은 수의 적들이! …… 나는 얼마나 여러 번 나의존재를 저주하였는지 모르네! …. 될 수만 있는 것이라면 나는 운명과 싸워보고 싶네. 그러나 나는 신이 창조한 가장 비참한 인간이라고 느껴지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네… 체념! 얼마나 슬픈 피난처인가! 좀 더 큰 목소리로 말해 주시오. 고함을 질러 주시오’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 아!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보다 나에게 있어서는 더 완벽해야할 그 감각이 ….(중략) 너희들의 동아리에 섞이고 싶으면서도 외따로 떨어져 살고 있는 나를 용서해 다오. 그 때문에 나는 오해를 받아야 하는 까닭에 이 불행은 이중으로 나에게 괴로운 것이다. (중략) 나는 고독하다. 참으로 나는 고독하다. 부득이한 경우라야만 나는 세상 사람들 사이로 나간다. 마치 쫓겨난 사람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가까이 가면, 내 병세를 남들이 알아차리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무서운 불안에 사로잡혀 버린다. (중략) 그러나 여러 번 나는 사람들과 사귀기 즐겨하는 내 성미에 못이겨 사람들의 모임에 발을 들여놓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곁의 사람이 멀리서 들려오는 피리소리를 듣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든가, 또 그 사람은 양치는 목자의 노래 소리를 듣고 있는데 나에게는 여전히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적에, 나의 굴욕은 어떠하였으랴! 그러한 경험들로 말미암아 나는 거의 절망하기에 이르렀다. 하마터면 나는 스스로 내 목숨을 끊을 뻔하였다. 아아, 인생은 아름답기도 하다. 그러나 나의 인생에서는 영원히 쓰디쓴 독기가 빠질 길 없다.’(로망 롤랑의 베토벤의 생애)



결국 그는 30대 중반에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동생에게 보내는 유서를 남기기도 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잘 알려진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다. 그러나 그것을 제지하여 준 것은 오직 예술뿐이었다.


 


그는 음악가에게는 곧 죽음이나 다름없는 귀머거리라는 삶의 고통을 받아들이기로 각오했다. 그에게 걸머지워졌다고 느껴지는 이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는 이 세상을 버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는 이 비참한 생명을 부지하기로 하였다.



 


그러한 각오로 새로 작곡했던 교향곡이 유명한 그의 6번 교향곡 \'전원(Pastorale)\'이다. 베토벤은 그 곡의 악상을 얻을 그 당시, 요양지였던 전원의 시냇가와 숲속을 산책하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교감했노라고 후에 스스로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종교음악이 아니면서도 신적인 \'자연계시\'를 그처럼 완벽하게 나타내주는 음악, 또한 인간의 심신을 그처럼 평온하게 감싸주는 예술 작품은, 그의 이 전원 교향곡 말고는 세상에 달리 더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베토벤은 그에게서 사라져버린 하나의 세계를 그의 정신 속에 재창조하였다. 새들의 노래를 듣기 위하여 베토벤에게 남아 있던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 영혼 속에서 새들을 노래시키는 것이었다.


자신의 고뇌 한가운데 내면의 영혼으로 들었던 음의 세계를 오선지에 옮겨 불후의 작품으로 형상화(形象化)시킨다는 것, 그것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다. 새들의 노래 소리의 그 표현이 그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베토벤은 완전히 귀머거리가 된 50대 들어 불후불멸(不朽不滅)의 작품, 9번 교향곡 \'합창\'을 완성시켰다. 연말연시면 연주되는 합창 교향곡은 그래서 감동을 더해준다. 초연은 베토벤 자신의 지휘로 장장 한 시간 반 가량의 연주시간 내내 연주회장을 들뜸과 열기로 가득 메워 놓았다. 4악장 피날레의 연주가 끝났을 때, 객석에서는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가 계속됐다. 귀부인들은 벅찬 감동으로 흐느꼈다. 그러나 귀머거리였던 베토벤은 그러한 분위기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오케스트라 석을 향해서 고개를 떨군 채로 서 있었다. 결국 알토 가수가 베토벤의 소매를 끌어 객석을 바라보게 했을 그 때서야 베토벤은 자기를 향해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편지에 썼다. \'나의 예술적 천분을 충분히 발전시킬 기회를 가져보기 전에 죽음이 닥쳐온다면 나의 운명이 너무나 가혹해서 죽음이 그렇게 일찍이 오는 것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고, 다만 좀 더 늦게 와 주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허나 그래도 나는 만족하리라.


죽음은 나를 끝없는 고뇌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고 싶을 때에 언제든지 오라. 나는 너(죽음)를 용감히 맞으리라.\'



 


모차르트처럼 천재성이 강하지가 못했던 베토벤이, 결국은 오늘날 모차르트의 음악적 업적을 훨씬 능가했다고 평할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베토벤의 인간성과 불굴의 노력의 결과라고 믿고 있는데, 어떻든 베토벤의 악곡들에는 다른 누구의 작품보다 더욱 짙은 인간애가 깊게 배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의 음악들은 윤리적인 태도와 함께 인류를 향해서 강하게 호소하는 무한한 힘이 내재되어 있다.



대체적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베토벤은, 자신의 음악적 진실 외에 세상의 다른 어떤 것들과 절대로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음악들이 세상의 어떤 권력자의 힘보다도 인류를 향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며, 또한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었다. 베토벤은 나폴레옹이 제위에 올랐다는 것을 알고 분개했다.


‘그래 그도 범인(凡人)에 지나지 않더란 말인가!....’


분격한 나머지 그의 헌사를 찢어버렸다.



 


베토벤이 위대한 악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다독이고 끝없이 노력한 결과다. 그는 항상 돈 걱정에 쪼들리고 살았다. 열일곱 살 때에는 일가의 가장이 되어 두 어린 동생의 교육을 책임져야 했다.


집안을 다스려 나갈 능력이 없는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은퇴시켜 줄 것을 자기 스스로 청원해야만 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1818년에 그는 이렇게 쓰고 있다. ‘거의 비럭질을 해야 하게끔 되었으니 일부러 군색하지 않은 척해야만 한다’


빵을 벌기 위해 작품을 써야한다는 건 기막힌 노릇이다. 


작품 제106번의 소나타는 궁색한 사정에서 쓰여진 것이다.


그는 번번이 구두가 헤어져서 외출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출판사에는 막대한 빚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을 내어도 수입이라고는 조금도 없었다. 그는 언제나 자기의 처소를 흡족히 여기지 않았다.


35년 동안 그는 비인에서 서른 번이나 이사를 했다.



 


작곡을 하는 사람이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입 없이 밥을 먹으라는 것과 같은 말이다. 어떻게 음의 미성과 악성을 파악하며, 음의 조화와 균형을 맞출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마음의 소리를 들었던 것이다.


마치 우리 마음과 영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의로우신 뜻을 이루듯이 말이다.


 


만일 그가 청각장애를 슬퍼만하고 인생을 포기했다면 그의 음악은 영원히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기 위해서 비단 자기의 행복을 희생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전부를 바쳐 깊이 상처를 입고 자기의 몰락에 까지 가까이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슬픈 사람, 인내와 우울을 간직한 사람, 즉 자기가 사랑했던 진리를 위해 병들고 우울한 인내자 였다.



 


제 9번 교향곡 합창은 너무도 열광적인 감동 감격을 일으켜서 경찰이 소요를 진압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승리도 일시적이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주어지는 경제적 효과는 전혀 없었다. 음악회에서 들어온 수입은 한 푼도 없었던 것이다. 물질적인 곤궁은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여전히 그는 가난했고 병에 시달렸고 외로웠다.


그때의 심경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아폴로와 뮤즈들은 아직도 나를 죽음의 신에게 내맡기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나에게는 아직 이 예술의 신들에게 해드려야 할 일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저승으로 떠나기 전에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영감을 내리어 완성하라고 명하는 것을 성취해 놓아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별로 쓰지도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불행 뒤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따르는 법인데, 그 좋은 일이란 죽음의 해방이었다. 베토벤은 죽음의 자리에서 빈데에 물려 고생 하고 있었다.


그의 눈을 감겨준 것은 아무 인연도 없는 알지 못하는 사람의 손이었다(1827년 3월 26일).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에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썼다. 그는 오늘 날, 괴로움을 겪으며 싸우는 사람들의 최대 최선의 벗이 되었다. 그가 모진 고난 속에서도 생명을 견딜 수 있게 했던 것은 도덕감(道德感)이었다.



 


1810년 5월 2일, 그의 친구 베겔러에게 보낸 편지에는 ‘내가 어디선가 사람은 아직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엔 스스로 원해서 인생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읽은 일이 없었던들 나는 벌써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도덕을 권한다. 그것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돈이 아니다. 경험에 비추어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비참한 지경에 빠졌을 적에 나를 받들어 준 것은 도덕이었다.


내가 자살로 인생을 끝마쳐 버릴 수 없는 것은 내 예술의 덕택이기도 하지만 또 도덕의 덕택이기도 하다. 괴로움을 돌파하여 기쁨으로!’ 라고 그는 외쳤다.



 


때마침 산마루 서신의 이주연 목사님께서 ‘살아서 살아야 한다’는 글을 보내 오셨다. 이는 마치 베토벤의 생애를 조명하는 듯하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는 우리가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이고, 둘째는 떠난다는 것이다.


셋째는 아직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선택할 길은 무엇인가?


오직 한 가지!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살되 살아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영혼이 살아서 사는 삶, 그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렇다면 살아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는 흐르는 시간의 강물에 죽은 채로 떠내려가는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깨어난 영혼으로 살라는 것이다.


둘째는 욕망과 본능의 인력 장에 갇힌 채 살지 말고 이를 초월하여 진정한


자기로서 자기 길을 가야 한다.


셋째는 남의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이 규정해 준 것이 아니라 오직 창조주께서 세상에 내신 뜻을 깨닫고


그 길로 우물쭈물하지 말고 결연히 그러나 여유롭게 자기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 바위처럼 인내하십시오.


그만큼 깊어지고 견고해지고


관대해질 것입니다(약1:4, 약5:11).



 


* 하나님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린 자는 복이 있다.


그는 눈물의 골짜기도


샘이 흐르는 축복의 골짜기로


바꾸어 놓는다(시84:5-6).



 


* 어떤 행동을 바꾸려고 시도하기 전에


마음부터 먼저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면 안 될 일도 되게 하고


어려운 일도 쉽게 만든다(빌4:13 신10:16 출31:6).



 


* 열정은 모든 창조의 에너지다.


열심을 가지지 않고 이룩된 큰일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세상 창조물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대단하며


한 치의 오차도 없다(시121:3 시146:6).



 


* 하나님의 열심은 그의 뜻을 반드시 이루신다.


열심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은혜도 받는다.


(벧전4:7-8 왕하19:31 사9:7)



 


* 낙심과 절망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


긍휼을 얻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예수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자.


그가 네게 힘을 주시리라(히4:16 시42:5 시43:5).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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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1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6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3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6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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