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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2015-03-02 17:42:43
염동권
조회수   114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오늘날 과학계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집 채 만 한 크기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손바닥만
한 크기에 모든 기능을 압축하여 쓸어 넣고도


더 좋은 성능을 나타내게
되었다.
하다못해 쓰레기 청소차에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유자재로 물건을 싣고 내리는 크레인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948년 마이크로모듈은
전기회로(電氣回路)가 편성되어 있는 기판을 개발했다.


 이것은 8×8 mm2
정도의 사각형 세라믹 절연기판 자기(磁器) 위에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저항 ·콘덴서
등을 
정밀하게 만들어 부착시킨 것을 여러 장
겹쳐서 전자회로를 구성시킨 것이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 고밀도 집적회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제품의 소형화에 성공했다. 
한마디로 신기한
세상이다.


 


 


 나는 이런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의 오묘함을 새삼 느끼고 있다.


영적인 세계는 우리 인식
밖의 일들이니 모두 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인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삶과
역사를 다루시는 방법을 보면 한마디로 신비한 것들이다.


 그 어떤 분명한 영적인
원리가 흐르고 있는데, 그것이 표현되는 역사의 현장은 참으로 다양하기 이를 데 없고, 정형화(定型化)하고 객관화(客觀化)시켜서 말하기 어려운
내밀(內密)한 차원의 관계성이 있는 것이다.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과 다스림을 받는
인간 사이에는 분명한 위계질서(位階秩序)가 있다. 
주권자의 그 어떤 뜻은 명령과 함께
실행되게 되어있다.


상위(上位)의 뜻은 하위(下位)가
이해하던 못하던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루고야 마는 것이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시107:10)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영적인
법칙과도 같은 하나의 원리다.


이 말씀이 역사의 삶 속에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문제는 한마디로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매우 복잡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와 같다.


컴퓨터는 본체인 하드
디스크와 응용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로 되어있다.


 하드 디스크는 컴퓨터가
실행되게 하는 기계 장치로서 하나의 원리와도 같다면,


소프트웨어는 끝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다.


성경은 마치 하드웨어가
만들어 내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같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왕상11:6-11). 


 


 


모압과 암몬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이방혈통의 대명사로서, 불 신앙자 ‘에서’(약속의 씨인 야곱의 형)를 조상으로 하는 에돔 족속이라는 가계(家系)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창36:40-43).  


 


 


예로부터 이스라엘은
이들과의 통혼(通婚)을 금지시켰다.


이들이 이방신들을 끌고 들어와서 네
아들과 딸들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버리게 하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자 어느새 마음이 교만해져서 사치와 방탕과 쾌락을 좇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책망했지만 솔로몬은 그 말씀을 경멸하고 듣지 않았다.
솔로몬은 전무후무한 지혜를 하나님께 은혜로 받았지만, 그가 죄악에 마음이 어두워지자 우매한 자가 되고 말았다.


 


 


어두움의 권세자 마귀에게
붙잡히면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여, 그 가는 길을 모르게
되어있다(요일2:11).


잠언서를 보면 솔로몬은
지혜가 얼마나 출중했는지 시, 문학, 역사, 천문 뿐만 아니라 동 식물의 세계까지 꿰뚫어 아는 박물학자이기도 했다.


그러한 그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나니까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는 것!


 이 또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의 채찍을
들기로 작정했다.


 그것은 역사의
심판(審判)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나님은 아비 다윗과
맺은 계약을 생각해서 솔로몬의 아들 대에 가서 나라를 찢어 분열되게 하실 것이고(12절), 이 일들이 실행되기 위한 역사적인 조건들을 솔로몬
생전에 만들어 가셨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역사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가?


 


 


 성경은 자세히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하닷으로 하여금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다(14절).  일전에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이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인 일이 있었는데, 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였었다. 그런데 하닷의 아비의 신복이 하닷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여 하닷이 애굽 왕
바로 밑에서 자라게 되었다. 
 하닷은 바로에게 크게
은총을 입고 바로 왕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아내로 삼게된다. 애굽에서 막강한 힘을 얻은 하닷은 다윗과 다윗의 심복이었던 요압
장군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는 고국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바로왕은 묻는다.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뇨'.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22절).


 


 


하닷은 아비의 원수를 갚고자 했고
솔로몬과 전쟁을 하려는 결심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 이렇게 하여 역사의 흐름은 솔로몬에게 대단한 곤고(困苦)와 환란(患亂)의 모습으로 체험되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수리아 왕 르손이 일어나 솔로몬의 대적이 되었다. ‘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의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25절).


 


그래도 솔로몬이 깨닫지 못하자 이번에는
또다시 솔로몬의 신복 이었던 큰 용사 여로보암이 일어나 솔로몬을 대적했다.
후일에 솔로몬이 죽고 아들 대에 가서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10지파를 등에 업고 북왕국 이스라엘을 만들어 이스라엘이 남,북 왕조로 분열되게 하는 장본인이 되었다.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애굽으로 도망가서 애굽왕 시삭에게 붙어 있으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솔로몬이 죽자 귀국하여 나라를 찢어 버린 것이다(40절).


 


 


 이 과정을 비교적
소상하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역사의 흐름이 되게 한 그 배후 동인(動因)은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것이다.


 


 


 ‘원래 여로보암은 매우
부지런하고 일도 잘 했던 용사로서, 솔로몬의 눈에 들어 공사 감독으로 발탁되었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솔로몬이 범죄하자 하나님은 아히야 선지자를
여로보암에게 붙여주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하고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였다. 결국 남왕국 유다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그 이후 남과 북은 멸망할 때 까지 서로 원수지간이 되어 골육상쟁 (骨肉相爭)의 피를 흘리는 역사를
연출하게 된다(왕상11:26-40).


 


 


인간은 이러한 역사의
자취를 주의 깊이 살피고, 하나님의 행하시는 손길을 깨달으라는 것이고,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서 그것이 얼마나 준엄한 것인가를 뼈저리게
각인(刻印) 시킴으로서, 인생을 교훈하셨던 것이다.


 


 


한마디로 삶에
우연(偶然)은 없다는 것이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마10:29).


사람 눈에는 우연처럼
보이고, 때로는 사람 판단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이 존재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품안에서 되어지는 것이요,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다면
설명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정한 인물을
복 주시고 형통케 하시는 일도 마찬가지다.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서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을 맡아 일하는 하인이 되었을 때다. 
하나님이 요셉을 존귀한 인물로 만드시려고
섭리하시기 시작 하셨다. 우선 요셉이 몸 담고 있는 보디발의 집을 복 주시기 시작하셨다.


 요셉을 위하여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는다는 말이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창39:2-5).


보디발의 밭에 수확이
전년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이 복을
받는 이런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내가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라는 책을 출간한 후 처음으로 전라도 익산을 방문하여 김 00 목사님을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렸다.  나와는 알지도 못했던 그 목사님은
책 출판을 위하여 두번째로 사랑의 후원금을 보내주셨다. 내 글을 감명깊게 읽으신  목사님은 내가 쓴 글 속에서 자기 자신과 동질성을 발견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분의 사역
현장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사회에서 버림받은 미혼모와 그 자녀들을
하나님의 대리인(代理人)으로 대접하는 절대긍정의 인간애와 그 순수성, 그리고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구체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김 목사님 부부께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렸더니
하나님은 놀라운 손길로 목사님 가정에 복을 주시고 갚아 주셨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목사님
아들에게 특별한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월반(越班) 하여 공주에 있는 특목고, 한일고등학교를 진학하게 하시고,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 졸업하여 카이스트, 서울대학, 연세대학, 고려대학 가운데서 그 어느 곳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진학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받는 영광을 얻도록 하신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기이한 은혜의 손길이라는 것이다.


 


요셉을 복 주신 하나님은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고, 김 철례 권사님을 대접하신 하나님은 그 아들 원 종수에게 복을 주셨고, 
김 목사님을 복 주신 하나님은 그 아들에게 복을
주셨다..... 
 이런 현상은 자연과학적인
설명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차원인 것이다. 
 인생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기이하기만 하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라’고 했다(시107:15). 
이처럼 영적인 하나님의 손길은 삶속에
알게 모르게 개입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을 주의 깊고 사려
깊게 볼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분별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불신앙의 눈으로
보면 절대로 알 수 없게 되어있다. 표피적으로 나타난 현상들만 가지고 이해하려 하면, 그 한계가
여실하다. 
 그러한 일들이 생겨나게
된 근본 원인, 이를테면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영적 동인(動因)에 대해서는 까막눈이 되기 때문이다.


 


 


 다음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할 과제들을 던져준다.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마13:14).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107:8-15). 


 


 


하나님이 인생에게 행하신
일들은 참으로 기이(奇異)한 일들이 많다.


 여호와의 인자하심 또한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난한 심령들에게 만족케 하시고 풍성함으로 넘치도록 채워주신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돌려 드리기에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잘못된 길로 갈 때는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기도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목말라 찾고
회개하며 돌이킬 때는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사 얽은 줄을 끊으시기도 하신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리
삶 속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체험하고 찾아 나서고 추구하는 최고 수준의 높은 경지인 것이다.


 


 


*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끔찍한 범죄 현장에는


항상 두 주인을 섬기는


음란한 우상숭배가 있고


이는 반드시 파멸을 보여
주었다.


전심으로 여호와만
섬기자(마6:24, 대하21:11).


 


 


* 하나님이 말씀을 보내사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고


추위를 녹이사


물이 흐르게 하시니


봄봄봄
봄이다!(시147:15,시62:11).


 


 


*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자.


내 죄악을 숨기지 말고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고 회개하자(시32:5-9).


 


 


*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다.


악은 거룩하신 하나님
이름을 걸고


반드시 멸하시고
심판하신다(시33:5).


 


 


* 하나님이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말씀이시다(시33:9).


 


 


* 세상에는 빛과 어두움,
선과 악


진실과 거짓, 긍정과 부정


하나님과 마귀, 생명과
죽음이 혼재해 있다.


분별력을 잃어버리면


정말 많은 것을
잃는다(왕상3:11,엡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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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9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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