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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곡식을 통해서)은 우리 몸 속에서 소화되어
단순히 에너지가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상은 아무 것도 몰랐죠!! 그런데 최근에 과학이 발달되면서 탄수화물 중에 약 200종류의
단당류(monosaccharides)가 있는 것을 찾아냈고, 그중에도 8가지의 특수 생물학적 기능을 가진 당분들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우리 몸의 어느 한 부분의 세포에 악성 종양이 발생하면 암이 되어 사람이 거의 다
죽습니다. 에이즈도 세포가 에이즈 균에 의해 병들어 생기고, 관절염도 관절에 있는 연골 세포들이 다 상해서 생기는 병이고… 많은 병들이 세포가
상하거나 병들어서 조직의 살에 종양(살이 썩고 병드는 것)이 생기면서 병으로 나타납니다. 만일 세포를 건강하게 한다면 수많은 불치병도 치료될 수
있겠다는 명제 아래 전 세계 많은 연구가들이 세포의 건강을 위해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세포가 건강하려면, 세포표면에 8개의 필수당분이
있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 8개의 필수당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루코스, 갈락토스, 만노스, 크실로스, 퓨코스(퓨룩토스가 아님),
엔-아세틸뉴라민산(시알릭산 이라고도 불림), 엔-아세틸글루코사민, 엔-아세틸갈락토사민
이 8가지 중 6가지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일상음식에는 결핍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토양에 영양분이 점점 없어져 척박한 땅으로 변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성숙되기 전에 따고, 너무 가공하고, 식품첨가물이나 방부제등을 넣고,
또한 너무 조리를 해서 양분들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우리 몸은 곡물을 먹고 소화해서 얻어지는 글루코스와 유제품에서 얻어지는 갈락토스,
이 두 당분을 가지고 다른 6개의 당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 안에서 완전한 조건이 갖추어 질 때 이
6개의 필요한 당분을 우리 몸 안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 몸이 이 모든 6개의 당분을 추가로 만들 수 있도록
완벽하지 못해서… 그 결과 6개의 당분을 만들지 못해 우리 몸은 이 6개의 당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건강상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환경에서 오는 심한 오염, 오염이 주는
독성물질은 공기, 물, 음식을 통해서 우리 몸에 들어오고, 그리고 수많은 병균의 침입, 현대생활에서 오는 치명적인 스트레스, 필요한 효소의
결핍, 비타민과 미세 영양소인 미네랄의 결핍, 보조요인, 자유유리기인 활성산소의 공격, 파괴, 혹은 유전적 결함 등등… 그리고 이 6가지
단당류를 몸 안에서 만들려면, 15가지 혹은 그 이상의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하고, 하나의 당분을 다른 필수당분으로 전환시키는 데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것을 우리 몸이 모두 감당할 수 없는 것이 오늘의 건강상태이다.
최근에 과학이 발견해낸 것은, 이 모든 필수당분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하나가
빠져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필수”라는 뜻은 우리 몸에는 반드시 그것이 있어야하는데 우리 몸 자체에서는 그 하나를 만들지 못하고, 그래서 그
당분이 없으면 세포가 기능을 제대로 못해 사람이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보는 대로 이중 맹검 법이나 위약 투여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실험해서,
통계적으로 말하는 새로운 연구방법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까지 보고하는 데는 적어도 수년이 걸립니다. 식품보조제는, 전혀
독성이 없는 천연재료이므로, 이런 타입으로 그 결과를 조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중 맹검법이나 위약투여에 참여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곧 죽게 될 암 환자나, 유전적인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이나, 지난 20-30 년 넘게 인류에게 재앙처럼 되어 온
면역기능부전으로 인한 환자도 임상실험 대상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무 치료법이
없습니다.
* 이중맹검법: 의료효과 조사를 위하여, 투약이나 치료 등을 누가 받는지를 피 실험자와
연구자에게 알리지 않고 하는 방법
* 위약: 약효는 없으나 생체제 유효한 약제의 효능실험을 위해 대조약으로 투여하는
물질
우리의 재래식 치료방법을 가지고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도 못하고, 증상을 완전하게
치유도 못합니다.
아래에 열거하는 질병들이 모두 전통적이며 재래식 방법으로는 거의
속수무책입니다.
천식, 루퍼스(악성 피부병), B, C형 간염, 루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 암
ADD-ADHD, 섬유근육통, 제1, 2 형 당뇨병, 만성피로 증후군, 다발성 경화증, AIDS,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다운 증후군,
근육위축증, ALS, 소라이시스(마른버집), 습진, 심한 알레르기, 대상포진(싱글수), 폐결핵, 알츠하이머병, 뇌성마비, 치매, 과민성장증후군,
성장부진증후군, 감염성 심장질환 등등입니다.
그러나 이상의 질병들도 당분영양제 투여로 상태가 상당히 개선되든지, 혹은 일시적이나
영구적으로 질병의 상태가 약해지거나 아예 사라져버리는 예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어떠한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이런 치유사례들과 간증들은
자세히 관찰한 의학저널에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5) 모든 질병의 공통적인 주요 원인은?
위의 모든 질병에 공통적인 주요원인은
무엇일까요?
면역시스템의 기능장애입니다. 면역기능이 고장 나서 생긴 병입니다.
이유는? 무언가 꼭 있어야 되는 것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환자의
몸에 필수당분영양소가 빠져있어서 면역기능이 제대로 가동이 안돼, 고장이 나서 병이 생긴 것입니다!
당분영양제는 어떤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약이나 완화제, 혹은 의약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영양제를 보충제로 우리가 복용하면, 실제로 우리 몸 자체가 어떤 잘못된
것을 치유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치유하고자할 때. 그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서 몸이 치유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인이 된 다음에 뽑은 이가 새로 나오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절단한 팔이나
다리가 다시 생겨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람의 DNA에는 그런 것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어는 이가 빠지면 다시
나오고, 바다 가재(랍스터)도 다리가 잘리면 새 다리가 나오는 것은 그들의 DNA가 그렇게 새로 생성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8개의 단당류들은 모든 세포 표면에 있는 당단백질의 글리코 당(설탕,
당분)으로서, 또한 세포들 사이에 모든 중요한 반응을(교신이나 대화전달) 받거나(recepter) 다른 세포에게 주는(transmitter)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필요합니다. 세포들은 이런 교신, 대화, 즉 의사소통을 통해서 우리 몸의 세포를 방어하고, 수리하며, 조절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필요한 경우 세포를 고사(소멸) 시키기도 합니다(모든 세포가 수명대로 죽고 또 재생된다).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는(60조~100조 개의 세포) 각기 다른 비율로 새로운 세포와 대체됩니다.
예를 들면, 백혈구 세포는 6~7일 주기로 바뀌고, 적혈구 세포는 약 4개월마다 새
적혈구 세포로 교체됩니다. DNA와 대부분의 내부 장기관의 세포가 새 세포로 교체되는 데는 약 6개월이 걸리고, 뼈 중에서도 대퇴골 세포는
9개월에서 몇 년이 걸리고, 뇌나 척추의 척수는 새 세포로 교체되는데 14개월이 걸립니다. 단당류들은 세포질 망상구조 안에 있는(효소의 작용을
받는) 기본 물질로서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포의 골지체에서 일어나는 단백질에 당분을 화합시키기 위한 빌딩 블록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서 당단백질을
형성하고, 단백질을 결합한 다당류 기질을 형성하고, 당지질도 형성하고, 단백질을 결합한 다당류 기질을 형성하고, 당지질도 형성하고, 당분인지질도
형성합니다.(*당분영양제를 기본적으로 4개월 복용하기를 권합니다)
이런 모든 것은 청사진 노릇을 하는 DNA의 통제 아래 이뤄지고, 메시지로서의 역할은
메신저 리보핵산이 역할을 합니다(mRNA). 모든 세포의 표면에 있는 당단백질은 세포가 주는 메시지의 뜻을 알아내고 나서 화학적 신호를 적합한
수신자들(receptors,역시 당단백질임)에게 보내, 세포 차원에서 적절한 행동을 신속하게 취하도록 합니다. 이것이 우주적 생명
코드(Universal Code of Life)인데, 이것은 마치 모든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마이크로소프트 작동 시스템과 같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복잡하고, 100%완벽해야 합니다. 99.9999%가 완벽해도 안 됩니다. 100% 완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능장애(부전, 고장),
질병, 혹은 사망이 뒤따라옵니다. 나는 이것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으나, 수 만 편의 논문을 다 읽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발견한 것에 대해서 완전히 경외감에 압도되어 감격하게 되었습니다!
당분영양제 ?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우리 몸에 당분영양제를 공급하면 우리 몸은 면역시스템을 조절하게 됩니다. 면역기능이
너무 약하면(under ? active), 기능을 강화시킵니다. 암이나 에이즈, B형이나 C형 간염, 감기, 독감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런
병들은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쉬운 질병들입니다.
그와 반대로 면역 기능이 과잉 활동적이면 (over ? active), 기능을 정상화
시킵니다. 각종 알레르기, 천식, 비염, 습진, 두드러기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런 병들은 면역기능이 너무 지나치게 활동해서 얻어지는
질병들입니다. 또한 세포 간에 의사전달이 잘못되어서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나 경찰 역할을 하는 면역기능이 건강한 조직(tissues)을 공격해서
생기는 자기면역 질병들(auto ? immune disorders)도 있습니다. 관절염, 루퍼스, 다발성 경화증, 제1형, 제2형 당뇨병
등입니다.
이상의 몇 가지 예를 들은 질병들은 면역기능에 고장이 생겨서(의학적으로 기능부전,
기능장애라고 합니다) 생기는 병들입니다!! 이 면역기능을 약하지도 않게, 지나치게 강하지도 않게, 그리고 신호 전달을 잘못해서 친구를 공격하는
엉뚱한 사건도 터지지 않도록, 면역기능을 조절해주는 것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절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전에는 의학계에서 결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것이 이제 당분영양제로 이 일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발견하고 연구해서 인류의 불치병 치료에 빛을 비춰주는 과학자들에게
노벨상을 주고,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게 되고, 수많은 첨단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논문을 수 만 편씩이나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새로운 당분영양소 복합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90여 가지 항산화제중에 최고로 강한
항산화제보다도 3배나 강한 항산화제(2003년 매나테크 회사 기준)를 만들어 함께 복용하므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두뇌기능을 극대화하고, 심장을
젊게 해 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시스템을 강하게 조절시켜주며,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고, 항암작용을 극대화시킵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세포를
하루에도 1만 번 이상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내추럴 킬러 세포는 암이나 질병 감염, 병균이 침투 때 최전방에서 방어하는데 필요한
군대의 역할을 하는 세포인데, 지난20년 동안에 보통 사람들의 몸에서 그 숫자가 30%나 감소하니 미국에서만도 1억5천만의 사람들이(미국인구의
거의 절반) 급성이나 만성질환에 걸려 고생하는 것은 기이한 일이 아닙니다! 이 NK세포들의 숫자가 당분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의 몸 안에서는
정상수치로 회복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회복하느냐구요? 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이
압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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