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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2013-03-02 08:17:28
염동권
조회수 199
* 안녕하십니까.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 인사드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을 맞이했습니다. 말숨 산문집 제7권 출판기금마련 안내문을 공지한 이래 지금까지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출판 예상비용은 12,000,000원(3,000부)입니다. 지난 2개월 동안, 많은 분들께서 뜻을 주셔서 3,525,000원이 모아졌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1월부터 말숨 산문집 구매헌금과 제가 지난 2월 심장 협심증 수술 할 때 몇몇 분으로부터 받은 부조금을 모두 포함한 금액을 출판헌금에 합산하였습니다. 앞으로 700 여명 정도의 독자께서 책 한권씩만 예약구매 헌금에 참여해 주신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출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쓴‘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글과 함께 아래의 안내문을 다시 한 번 올려 드리오니 헤아려 주시고 많이 기도해주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신년들어 새로 쓰여진 글 8편이 추가로 증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말숨산문집 제7권 출판기금마련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가 사회복음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완성되었으나 출판기금이 모아지기 전에는 무기한 연기될 것입니다.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출간 때처럼 독자들의 진한 열망과 정성스러운 헌신으로만 세상에 이 책이 나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씩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신다면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출판되는 말숨 산문집에 나의 정성이 담긴 물질이 들어갈 때 말숨 글에 들어있는 모든 의미가 나의 ‘레마’의 말씀으로 특별히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부흥의 새로운 전기(轉機)가 되어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긋는 모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도 이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산문집을 누구나 한 권씩 가정에 소장하시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영혼의 맛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통장 입금하실 때 이름 남겨주시고, 문자(혹은 ydk0103@hanmail.net)로 주소 보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301037-51-098385 농협(호산나교회) 연락처: 010-9059-4037. ◆ 염동권 목사 약력: 1955년 춘천. 한국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 호산나교회 목사. 말숨 문서선교회 대표, 월간 문학세계 등단작가. 저서: 말숨 산문집 전6권 (목회 여정가운데 특별한 삶과 죽음을 경험한 목회자, 상시 간증집회가능)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말숨 산문집 제 7권) (분홍 제목은 추가된 원고입니다) 제1부 봄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 / 무지개 언약 /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제2부 여름 하나님의 얼굴 대하듯 하라 /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 기이하게 오시는 하나님의 구원 / 천정배필 나의 아내 /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 여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 재능(달란트)을 계발하라. / 하늘의 은사를 구하라./ 고난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려면 /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 직관(直觀)으로 아는 진리의 단순성 / 아버지의 힘 /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 제3부 가을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 가을부흥회 소감과 주고받은 메일들 / 명품 오무(名品 五無)목사 인생스토리 / 어떤 이력서가 주는 교훈 /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 신앙의 독소는 오해와 편견 / 이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 / 하나님 행하신 일들을 감사하라. / 이방인과 크리스챤 /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夫唱婦隨)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제4부 겨울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 왜 하필이면 내가? /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 1 순위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는 자니 / 무선전신기와 하나님의 음성 / 그는 뭔가 다르지 않더냐 / Shalom과 Pax Rome, 무엇이 다른가? /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 / 호산나교회 성전이 있기까지(회고문) / 우연을 가장한 필연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 / 무지개 언약 /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제2부 여름 하나님의 얼굴 대하듯 하라 /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 기이하게 오시는 하나님의 구원 / 천정배필 나의 아내 /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 여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 재능(달란트)을 계발하라. / 하늘의 은사를 구하라./ 고난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려면 /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 직관(直觀)으로 아는 진리의 단순성 / 아버지의 힘 /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 제3부 가을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 가을부흥회 소감과 주고받은 메일들 / 명품 오무(名品 五無)목사 인생스토리 / 어떤 이력서가 주는 교훈 /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 신앙의 독소는 오해와 편견 / 이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 / 하나님 행하신 일들을 감사하라. / 이방인과 크리스챤 /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夫唱婦隨)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제4부 겨울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 왜 하필이면 내가? /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 1 순위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는 자니 / 무선전신기와 하나님의 음성 / 그는 뭔가 다르지 않더냐 / Shalom과 Pax Rome, 무엇이 다른가? /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 / 호산나교회 성전이 있기까지(회고문) / 우연을 가장한 필연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말숨산문집 제7권 출판기금마련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가 사회복음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완성되었으나 출판기금이 모아지기 전에는 무기한 연기될 것입니다.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출간 때처럼 독자들의 진한 열망과 정성스러운 헌신으로만 세상에 이 책이 나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씩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신다면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출판되는 말숨 산문집에 나의 정성이 담긴 물질이 들어갈 때 말숨 글에 들어있는 모든 의미가 나의 ‘레마’의 말씀으로 특별히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부흥의 새로운 전기(轉機)가 되어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긋는 모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도 이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산문집을 누구나 한 권씩 가정에 소장하시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영혼의 맛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통장 입금하실 때 이름 남겨주시고, 문자(혹은 ydk0103@hanmail.net)로 주소 보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301037-51-098385 농협(호산나교회) 연락처: 010-9059-4037. ◆ 염동권 목사 약력: 1955년 춘천. 한국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 호산나교회 목사. 말숨 문서선교회 대표, 월간 문학세계 등단작가. 저서: 말숨 산문집 전6권 (목회 여정가운데 특별한 삶과 죽음을 경험한 목회자, 상시 간증집회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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