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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2013-02-04 17:20:48
염동권
조회수   80

 


*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모든 ‘말숨’ 글을


보실 수 있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던 요셉은 이스라엘 건국의 기초를 놓은 위대한 아버지들이다.


이들 가운데 요셉은 어려서‘꿈꾸는 자 요셉’으로 불렸다(창37:19).


하나님은 요셉에게 많은 꿈을 주셨고, 꿈으로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고 그를 특별히 꿈으로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계시적인 그 꿈 때문에 형제들에게 미움을 사서 죽을 뻔 했다가 겨우 목숨을 건지고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서 남이 겪지 않아도 될 남다른 고생을 자초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 때문에 새옹지마(塞翁之馬) 불확실한 인생을 쾌도난마(快刀亂麻)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었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어 기근에 죽어가는 부모형제를 먹여 살릴 수 있었고 나아가서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시, 공을 초월하여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자가 되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창15:13-16).


 

 


위의 말씀대로 요셉 때문에 이스라엘 조상은 애굽으로 내려가 살게 되었고, 먼 훗날 이스라엘은 모세의 인도 하에 출애굽 함으로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었던 것이다. 인생 본연의 목적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로 쓰임 받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꿈을 주신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나라를 잃어버린 지 2천년 만에 이스라엘은 나라를 되찾았다. 이는 세계 3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평가 되는데, 사실은 나라를 되찾고자 열망하는 시온이즘을 꿈꾸는 사람들이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사막 땅에 들어와서 실험하고 또 실험하고 꿈꾸고 또 꿈꾼 꿈이 마침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실현된 것이다.


 

 


라이트 형제는 마음에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수없이 반복되는 실험 끝에 비행기를 만들게 되었다. 이와 같이 꿈(vison)은 이상(理想)이 현실이 되게 하는 위대한 능력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실현되는 천국의 이상(理想)을 먼저 꿈꾸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신다.


 

 


예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31-33)


 

지극히 적은 누룩이 맛있는 빵맛을 내도록 전체를 변화시킨다.


좁쌀보다 작은 겨자씨가 자라면 큰 그늘을 지어 피곤한 나그네도 쉬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게 된다. 천국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게 되는 천국은 이런 꿈을 실제로 꿀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시기 때문이다.


 

 


내가 ‘말숨 산문집 제 7권 출간 기금 마련 안내문’을 공개적으로 공표하니까 의아스럽게 혹은 언잖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어째서 자기 책 내면서 사람들에게 부담 주느냐, 이것이 과연 정당하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나 또한 요셉처럼 꿈꾸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명언을 에디슨은 남겼다.


나 또한 영적으로 혼탁한 오늘의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살아있는 말씀이 절실한 필요로 다가와서 ‘말숨’글을 쓰게 되었다.


(* 말숨은 다석 류영모 선생님이 처음 쓰기 시작한 신조어로서, 사람이 전하는 언어 속에 하나님의 숨결 곧 하나님의 영이 흐른다는 뜻)


 

 


나는 항상 ‘말숨’ 글이 오늘의 교회와 신앙을 새롭게 갱신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꿈을 꾼다. 이 일을 위하여 ‘말숨 문서선교회’를 만들었다. 나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나와 함께 말숨 꿈을 꾸는 동지(同志)를 얻는 일이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 외친 아모스 선지자처럼 오늘의 시대를 하나님의 심정으로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함께 헌신하고 참여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곁에만 있어도 힘을 얻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늘 그랬듯이 하나님의 나라 꿈은 창조적 소수에 의해서 추동(推動)되어 왔고, 눈물겨운 피의 헌신을 먹고 자라서 마침내 모두를 변화시키고 살리는 누룩과도 같다. 그래서 천국의 꿈을 꾸는 사람들은 현실감 없어 보이는 이상적(理想的)인 꿈 때문에 처음에는 잘 이해받지 못했고 배척까지 당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천국의 꿈 때문에 요동치 않고 가야만 하는 그 사명의 길을 오늘도 묵묵히 걸어간다.


 


이주연 목사님은 말한다.


“노 저어 속도를 내는 배는 높아가는 파고를 만나고 달리는 자동차는 맞바람을 만나게 된다. 우리의 인생도 목표를 가지고 출항을 하면 많은 저항을 받게 된다. 이때에 필요한 것 세 가지, 3V를 유지해야 한다. 첫째는 꿈(Vision), 둘째는 개척정신(Venture), 셋째는 활력(Vitality)이다.“ 라고.


 

 


미국에 계신 어떤 분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 투표소로 가는데 12시간 돌아오는데 12시간, 합 24시간을 자가 운전하고 투표했다고 한다. 감동적인 놀라운 얘기다. 이는 그냥 무심히 듣고 흘려버릴 그런 것이 아니다. 선거를 통한 사회 변화를 얼마나 사무치게 꿈꾸었으면 그 정도로 헌신적인 참여정신을 보여주었을까?


이런 주권의식이 투철한 사람이 있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간에 6일 전쟁이 터졌을 때,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 특히 젊은 유학생들이 조국 이스라엘로 대거 몰려들었던 역사적 실례가 있다. 이스라엘이 역사에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말숨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과 오늘의 한국 교회 성도님들에게 나는 이런 천국 꿈을 함께 꿀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올렸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실지라도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소중한 나 한 개인은 전체를 대변하고 운명 짓는 유일무이한 그 한 사람이다. 나 하나가 바로 서면 모두가 바로 서고, 나 하나가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진다. 나 없는 인류 없고, 인류 없는 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처럼, 내가 전체이고, 전체가 바로 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의 운명을 바라보고 Yes! 라고 외치리라. 운명의 철문은 기어코 열릴 것이다!” 라고.


 


 


사랑하는 님들이여!


천국 꿈 때문에 여러분들이 저를 웃게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분도 웃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작은 정성과 뜻이라도 기꺼이 참여하는 사랑 안에 기적은 일어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그대가 내게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주오


아름다운 명예의 이름이 되어주오


내게 그리스도로 체험되는 복이 되어주오(창12:5, 고후13:11).


 

 


*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보낸 예언자들을 핍박하고 죽였다.


먼 훗날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 보니


그들의 진정한 은인은 예언자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미워서 박해하고 죽였는데


돌이켜 보니 그들이야 말로 자신들에게 가장 귀중한 사람들이었다.


현재의 모세오경과 역사서, 예언서들은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다.(느9:5-38)


 

 


*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교회의 필요에 따라 편지를 썼을 뿐이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는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은


같은 방법으로 일하시기 때문이다(히13:8).


 

 


*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리 삶 속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체험하고


찾아 나서고 추구하는 최고 수준의 높은 경지다(빌3:7-14).


 

 


*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울 수 없다


(레위기18:3-5신26:16왕상11:38.16:31).


 

 


*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지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고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증거가 되게 하였다(신31:19-22).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말숨산문집 출판기금마련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가 사회복음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완성되었으나 출판기금이 모아지기 전에는 무기한 연기될 것입니다.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출간 때처럼 독자들의 진한 열망과 정성스러운 헌신으로만 세상에 이 책이 나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씩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신다면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출판되는 말숨 산문집에 나의 정성이 담긴 물질이 들어갈 때 말숨 글에 들어있는 모든 의미가 나의 ‘레마’의 말씀으로 특별히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부흥의 새로운 전기(轉機)가 되어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긋는 모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도 이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산문집을 누구나 한 권씩 가정에 소장하시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영혼의 맛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통장 입금하실 때 이름 남겨주시고, 문자(혹은 ydk0103@hanmail.net)로 주소 보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301037-51-098385 농협(호산나교회) 연락처: 010-9059-4037.


◆ 염동권 목사 약력: 1955년 춘천. 한국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 호산나교회 목사. 말숨 문서선교회 대표, 월간 문학세계 등단작가. 저서: 말숨 산문집 전6권(목회 여정가운데 특별한 삶과 죽음을 경험한 목회자, 상시 간증집회가능)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말숨 산문집 제 7권)


        (목차)


제1부 봄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 / 무지개 언약 /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추가)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추가)


 

 


제2부 여름


하나님의 얼굴 대하듯 하라 /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 기이하게 오시는 하나님의 구원 / 천정배필 나의 아내 /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 여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 재능(달란트)을 계발하라. / 하늘의 은사를 구하라./ 고난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려면 /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 직관(直觀)으로 아는 진리의 단순성 / 아버지의 힘 


 

 


제3부 가을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


가을부흥회 소감과 주고받은 메일들 / 명품 오무(名品 五無)목사 인생스토리 / 어떤 이력서가 주는 교훈 /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


신앙의 독소는 오해와 편견 / 이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 / 하나님 행하신 일들을 감사하라. / 이방인과 크리스챤


 

 


제4부 겨울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 왜 하필이면 내가? /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 1 순위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는 자니 / 무선전신기와 하나님의 음성 / 그는 뭔가 다르지 않더냐 / Shalom과 Pax Rome, 무엇이 다른가? /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 / 호산나교회 성전이 있기까지(회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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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4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90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9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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