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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던 요셉은 이스라엘 건국의 기초를 놓은 위대한 아버지들이다.
이들 가운데 요셉은 어려서‘꿈꾸는 자 요셉’으로 불렸다(창37:19).
하나님은 요셉에게 많은 꿈을 주셨고, 꿈으로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고 그를 특별히 꿈으로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계시적인 그 꿈 때문에 형제들에게 미움을 사서 죽을 뻔 했다가 겨우 목숨을 건지고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서 남이 겪지 않아도 될 남다른 고생을 자초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 때문에 새옹지마(塞翁之馬) 불확실한 인생을 쾌도난마(快刀亂麻)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었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어 기근에 죽어가는 부모형제를 먹여 살릴 수 있었고 나아가서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시, 공을 초월하여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자가 되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창15:13-16).
위의 말씀대로 요셉 때문에 이스라엘 조상은 애굽으로 내려가 살게 되었고, 먼 훗날 이스라엘은 모세의 인도 하에 출애굽 함으로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었던 것이다. 인생 본연의 목적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로 쓰임 받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꿈을 주신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나라를 잃어버린 지 2천년 만에 이스라엘은 나라를 되찾았다. 이는 세계 3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평가 되는데, 사실은 나라를 되찾고자 열망하는 시온이즘을 꿈꾸는 사람들이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사막 땅에 들어와서 실험하고 또 실험하고 꿈꾸고 또 꿈꾼 꿈이 마침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실현된 것이다.
라이트 형제는 마음에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수없이 반복되는 실험 끝에 비행기를 만들게 되었다. 이와 같이 꿈(vison)은 이상(理想)이 현실이 되게 하는 위대한 능력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실현되는 천국의 이상(理想)을 먼저 꿈꾸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신다.
예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31-33)
지극히 적은 누룩이 맛있는 빵맛을 내도록 전체를 변화시킨다.
좁쌀보다 작은 겨자씨가 자라면 큰 그늘을 지어 피곤한 나그네도 쉬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게 된다. 천국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게 되는 천국은 이런 꿈을 실제로 꿀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시기 때문이다.
내가 ‘말숨 산문집 제 7권 출간 기금 마련 안내문’을 공개적으로 공표하니까 의아스럽게 혹은 언잖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어째서 자기 책 내면서 사람들에게 부담 주느냐, 이것이 과연 정당하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나 또한 요셉처럼 꿈꾸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명언을 에디슨은 남겼다.
나 또한 영적으로 혼탁한 오늘의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살아있는 말씀이 절실한 필요로 다가와서 ‘말숨’글을 쓰게 되었다.
(* 말숨은 다석 류영모 선생님이 처음 쓰기 시작한 신조어로서, 사람이 전하는 언어 속에 하나님의 숨결 곧 하나님의 영이 흐른다는 뜻)
나는 항상 ‘말숨’ 글이 오늘의 교회와 신앙을 새롭게 갱신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꿈을 꾼다. 이 일을 위하여 ‘말숨 문서선교회’를 만들었다. 나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나와 함께 말숨 꿈을 꾸는 동지(同志)를 얻는 일이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 외친 아모스 선지자처럼 오늘의 시대를 하나님의 심정으로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함께 헌신하고 참여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곁에만 있어도 힘을 얻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늘 그랬듯이 하나님의 나라 꿈은 창조적 소수에 의해서 추동(推動)되어 왔고, 눈물겨운 피의 헌신을 먹고 자라서 마침내 모두를 변화시키고 살리는 누룩과도 같다. 그래서 천국의 꿈을 꾸는 사람들은 현실감 없어 보이는 이상적(理想的)인 꿈 때문에 처음에는 잘 이해받지 못했고 배척까지 당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천국의 꿈 때문에 요동치 않고 가야만 하는 그 사명의 길을 오늘도 묵묵히 걸어간다.
이주연 목사님은 말한다.
“노 저어 속도를 내는 배는 높아가는 파고를 만나고 달리는 자동차는 맞바람을 만나게 된다. 우리의 인생도 목표를 가지고 출항을 하면 많은 저항을 받게 된다. 이때에 필요한 것 세 가지, 3V를 유지해야 한다. 첫째는 꿈(Vision), 둘째는 개척정신(Venture), 셋째는 활력(Vitality)이다.“ 라고.
미국에 계신 어떤 분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 투표소로 가는데 12시간 돌아오는데 12시간, 합 24시간을 자가 운전하고 투표했다고 한다. 감동적인 놀라운 얘기다. 이는 그냥 무심히 듣고 흘려버릴 그런 것이 아니다. 선거를 통한 사회 변화를 얼마나 사무치게 꿈꾸었으면 그 정도로 헌신적인 참여정신을 보여주었을까?
이런 주권의식이 투철한 사람이 있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간에 6일 전쟁이 터졌을 때,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 특히 젊은 유학생들이 조국 이스라엘로 대거 몰려들었던 역사적 실례가 있다. 이스라엘이 역사에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말숨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과 오늘의 한국 교회 성도님들에게 나는 이런 천국 꿈을 함께 꿀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올렸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실지라도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소중한 나 한 개인은 전체를 대변하고 운명 짓는 유일무이한 그 한 사람이다. 나 하나가 바로 서면 모두가 바로 서고, 나 하나가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진다. 나 없는 인류 없고, 인류 없는 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처럼, 내가 전체이고, 전체가 바로 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의 운명을 바라보고 Yes! 라고 외치리라. 운명의 철문은 기어코 열릴 것이다!” 라고.
사랑하는 님들이여!
천국 꿈 때문에 여러분들이 저를 웃게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분도 웃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작은 정성과 뜻이라도 기꺼이 참여하는 사랑 안에 기적은 일어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그대가 내게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주오
아름다운 명예의 이름이 되어주오
내게 그리스도로 체험되는 복이 되어주오(창12:5, 고후13:11).
*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보낸 예언자들을 핍박하고 죽였다.
먼 훗날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 보니
그들의 진정한 은인은 예언자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미워서 박해하고 죽였는데
돌이켜 보니 그들이야 말로 자신들에게 가장 귀중한 사람들이었다.
현재의 모세오경과 역사서, 예언서들은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다.(느9:5-38)
*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교회의 필요에 따라 편지를 썼을 뿐이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는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은
같은 방법으로 일하시기 때문이다(히13:8).
*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리 삶 속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체험하고
찾아 나서고 추구하는 최고 수준의 높은 경지다(빌3:7-14).
*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울 수 없다
(레위기18:3-5신26:16왕상11:38.16:31).
*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지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고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증거가 되게 하였다(신31:19-22).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말숨산문집 출판기금마련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말숨 산문집을 쓴 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가 사회복음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들어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라는 제목의 말숨 산문집 제7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회 공공의 유익과 Lucky Seven의 뜻을 살려 100% 독자들의 온전한 정성과 예약 구매 헌금으로 기념비적으로 출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완성되었으나 출판기금이 모아지기 전에는 무기한 연기될 것입니다.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출간 때처럼 독자들의 진한 열망과 정성스러운 헌신으로만 세상에 이 책이 나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파를 초월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가 주된 힘이 되어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바람직스러운 일입니다.
님께서 1권씩만 예약 구매 헌금(10,000원-15,000원)해 주신다면 이 큰 일은 놀랍게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파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이런 뜻있고 아름다운 일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이 금번에 이 큰 일을 한번 이루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출판되는 말숨 산문집에 나의 정성이 담긴 물질이 들어갈 때 말숨 글에 들어있는 모든 의미가 나의 ‘레마’의 말씀으로 특별히 다가올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부흥의 새로운 전기(轉機)가 되어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긋는 모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도 이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사실을 우리 역사는 경험한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희망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믿음과 행동으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랑이 결합된 위대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도 부족한 것이 한국교회의 풀어야 할 과제 입니다. 누구든지 자원하는 10,000원 헌금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말숨 산문집 제7권(정가 15,000원)을 2권 증정하겠습니다. 책을 쓰는 제게 만 원짜리 밥 한번 대접하신다 생각하시고 출판헌금으로 저를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나님 마음과 뜻이 담긴 책 한권은 님에게 또 한권은 사회에 대접하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살아계신 간증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숨 산문집을 누구나 한 권씩 가정에 소장하시고,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 영혼의 맛있는 음식물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통장 입금하실 때 이름 남겨주시고, 문자(혹은 ydk0103@hanmail.net)로 주소 보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301037-51-098385 농협(호산나교회) 연락처: 010-9059-4037.
◆ 염동권 목사 약력: 1955년 춘천. 한국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 호산나교회 목사. 말숨 문서선교회 대표, 월간 문학세계 등단작가. 저서: 말숨 산문집 전6권(목회 여정가운데 특별한 삶과 죽음을 경험한 목회자, 상시 간증집회가능)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말숨 산문집 제 7권)
(목차)
제1부 봄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 / 무지개 언약 /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추가)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 / 이해하는 것과 믿는다는 것, 무엇이 다른가? / 구구한 말이 사라지는 자리 /
은혜와 복으로 두 번 짓는 호산나 교회 / 전능자께서 나 곧 내 영혼에.... /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 듣고 보고 만진바 된 생명의 말씀 / 창세 이전의 하나님의 계획 / 예수는 하나님의 제1 계시/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추가)
제2부 여름
하나님의 얼굴 대하듯 하라 / 믿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 기이하게 오시는 하나님의 구원 / 천정배필 나의 아내 /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 여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 재능(달란트)을 계발하라. / 하늘의 은사를 구하라./ 고난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려면 /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 직관(直觀)으로 아는 진리의 단순성 / 아버지의 힘
제3부 가을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
가을부흥회 소감과 주고받은 메일들 / 명품 오무(名品 五無)목사 인생스토리 / 어떤 이력서가 주는 교훈 / 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
신앙의 독소는 오해와 편견 / 이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 / 하나님 행하신 일들을 감사하라. / 이방인과 크리스챤
제4부 겨울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 왜 하필이면 내가? /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 1 순위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는 자니 / 무선전신기와 하나님의 음성 / 그는 뭔가 다르지 않더냐 / Shalom과 Pax Rome, 무엇이 다른가? / 하늘경영 원리와 사회적 기업 / 호산나교회 성전이 있기까지(회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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