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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2013-08-30 05:47:24
염동권
조회수   92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2010년 8월 찌는 듯이 무더운 어느 날, 전주 애린교회에 초청설교를 갔다가 그 교회에서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아주 귀하고 특별한 분을 만날 수 있었다.


이민주(당시 36세) 씨가 바로 그분인데, 그녀는 7세 된 딸을 둔 미혼모로서 사회의 냉대와 편견을 승화시켜,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그리고 아픔을 극복하고 오로지 19년 동안 장애인들의 정신적 대변자로 장애인 자립생활 정착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전국에서 34세 최연소로 천사미소 복지타운? 복지센타를 직접 운영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핌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고, 전북 장애인 자활 지원 협회를 설립하여 장애인들의 자활사업지원과 권익보호에 힘쓰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삶의 현장을 찾아뵙고 지나온 삶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은 큰 복이 아닐 수 없기에 여기 소개 하려 한다.



 


그녀는 인생의 불행을 모두 겪은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 시절 집안사정으로 그녀는 친척들 손에 커야만 했다. 영양실조와 악성빈혈? 후천성폐결핵 등의 전염을 막기 위해 고아 아닌 고아로 삼촌·고모·이모·외할머니 집을 전전하면서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한 많은 세월을 지내야 했다. 마지막에는 어느 기도원에 버려졌는데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음식물 찌꺼기를 주워 먹으면서 죽음과 맞서 싸워야 했다. 그녀가 장애인요양시설에서 생활했을 때에는 불편한 어르신 대소변을 수발하는 억척 순이 역할도 해내야 했다. 수발하던 어르신이 죽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삶에 대한 욕망보다는 인생의 허탈함을 깨달았다. ‘나 혼자만 사는 삶이 되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이때 였다고 한다. 이렇게 누구보다 어려운 성장과정을 거쳤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남은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남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장애인들은 그녀를 장애인의 어머니이자 천사라고 부른다.


그녀는 남들처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였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남을 늘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청소년기를 지내면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늦은 공부지만 학업에 더욱 전념하고, 현재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생활과 대학공부를 병행하면서, 교우들과 원만하게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



 


그녀는 남다른 아픔을 갖고 있다.


그녀는 요즘 사회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성범죄의 대표적인 희생자다. 여고 2학년 때 같은 반에 딸을 둔 교사로부터 강간을 당했기 때문이다. 교사에 대한 원한과 분노 그리고 교사를 죽이고 싶은 충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세상에 대한 비관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머릿속에 떠올라 자살을 기도했다. 손목인대를 절단하는 등 심지어 정신분열 증세와 발작으로 심장이 멈추고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나타났고, 그 충격으로 고교졸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1994년 직장에 다니면서도 배워야한다는 집념으로 주경야독한 결과 검정고시에 합격 하였다. 그러나 불행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2002년 모임에서 알고 지내던 남자로부터 또 다시 강간을 당해 본인이 원하지 않았던 임신을 했던 것이다. 그녀는 낙태를 결심하고 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런데 인생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두 가지 사건을 여기서 만나게 된다.



첫째는 같이 입원했던 사람 중에 서럽게 통곡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 통곡하는 이유는 아기를 그토록 원하는데도 자궁에 착상이 안 되어 운다는 것이다. 그녀는 순간 심각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구는 생명을 얻으려 몸부림치고 또 누구는 생명을 죽이려 하는가!


이는 분명 모순이었다.



 


둘째는 낙태수술 하기 직전에 자기 뱃속의 태아가 내 뿜는 심장 박동 소리를 직접 들은 것이다. 이 아이의 생명을 뺏을 권리가 내게 정말 있는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마침내 출산을 결심했다.


 


위대한 모성애와 생명에 대한 헌신성이 그녀를 압도한 것이다.



모성애와 헌신성은 하나님이 세상을 운영하시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세상이 존속하고 유지해 나가는 근원적인 힘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엄숙하고 위대한 사실을 그 순간 깨달았다.


 


남자 쪽에서 조직 폭력배를 동원하여 출산저지 및 유산을 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위협했다. 가정 에서는 집안 망신이라고 산부인과에 강제 입원시켜 낙태수술을 강요하는 등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마침내 딸을 출산하게 되었다. 하지만, 임신기간 중 음식 섭취부족으로 영양실조 현상이 나타나고 출산 후유증으로 더욱더 몸 상태가 극도로 나빠져 치아 전체가 빠져 의치로 생활하고 있어 마음대로 음식을 씹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생각하여 미혼모라는 손가락질을 당하며 수근거림을 당해도 생명의 존엄성을 저버릴 수 없었기에 집안 모든 일가친척들의 거부와 회유에도 낙태하지 않고 딸을 낳아 온갖 정성과 사랑을 쏟으며 살고 있으며, 현재는 9살 된 소중한 딸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하며 모녀가 꿋꿋하게 살고 있다.


 


그녀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받아들였다. 어려움 속에서도 딸만 보고 있으면 너무나 행복해 한다.



우리 사회현실은 미혼모라는 냉대와·편견 때문에 힘들고 속상할 때도 많이 있지만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미혼모라고 당당히 밝히고 살고 있다. 지난날의 아픔을 스스로 극복하고 웃음으로 승화 시켰기 때문이다. 그녀가 자기와 같은 처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미혼모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어린 생명을 위해 자신을 내버리고 희생한 사람들이 칭찬받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냉대와 소외 속에서 고통스럽게 사는 것을 도저히 지켜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본인의 고통과 아픔이 남다르기 때문에 눈물을 극복하기 위해서 앞·뒤 돌아볼 여유도 없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며 험담할 시간도 없이 오로지 숨 가쁘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에 전념하며 앞 만보고 달려가고 있다.



 


그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34세의 늦은 나이로 성화대학 복지행정학과에 입학하여 1학년 때부터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공부, 졸업하였고, 틈틈이 영어공부도 하면서 한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복수전공 신학) 졸업하였다.



놀라운 것은 공부와 사회봉사 활동에 전념 하면서 그녀가 취득한 전문 자격증은 30여종이 넘는다는 것이다.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 모든 것은 자기 삶의 발전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질병과 사회적 무관심에 고통 받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다.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이침, 봉침, 심천사혈요법 자격증을 취득하고 보육교사 자격증, 대체요법 전문가 과정 수료를 마쳤다.


또 그들에게 즐거움과 미소를 안겨드리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사 자격증도 어렵게 취득했다. 그녀의 모든 일생은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아동, 장애인 등 자기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살아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녀는 장애인들 및 소외된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선행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고, 내가 도와준 일은 모래위에 새기고 도움 받은 일은 대리석에 새기라는 명언도 있는데 그녀는 이것을 매사에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녀는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감사와 삶에 대한 존중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자기의 모든 힘을 쏟아 평소 장애인들의 생활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정착을 유도하고 편향된 사고를 건전한 사고로 전환 시키고, 술 담배 끊기 운동을 전개하여 장애인들을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변화시켰고, 주기적으로 장애인들 신체 비관자살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없는 생활 중에도 월수입 중 기초생활비와 딸 양육비를 제외하고는 장애인 단체 및 개인과 독거노인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녀는 어린 딸을 양육하고 교육시키기도 힘들었지만, 그녀의 시간과 노력, 비용을 쪼개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을 습득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그 때 습득했던 기술들을 활용해 국가와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그녀는 그 누구보다 혹독했던 어린 시절의 시련을 통해, 인생은 결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주위로부터 큰 도움을 받지 못했기에 그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 큰 도움이 되는 것인지 몸소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한 겨울에는 작은 햇살도 무척 따뜻한 것처럼, 항상 어려움과 고통,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그녀 주변의 이웃을 위해 아무리 작은 도움이나마 그녀가 가진 것 모두를 쏟아 부어 그들의 행복을 위해 살아갈 생각인 것이다.



 


그녀는 장래 진로와 포부를 이렇게 말한다.


우선 그녀의 인생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자”이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후회가 없기에 항상 작은 원칙을 소중히 여기면서 매사에 임하고 , 또한 아이들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2005년 장기기증과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약속하는 모범선례를 남겼다. 그리고 일평생 미혼모로 남을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미모와 나이, 사회적 여건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좋은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끝까지 미혼모로 남아 불우한 장애자들과 미혼모들의 영원한 어머니로 남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장차 보건 복지부 장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단순한 출세욕 때문에서가 아니라 그런 위치에서 한 번 마음껏 뜻을 펼쳐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장애인복지타운과 노인전문병원 설립이 소망이며 오늘도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녀는 우리 사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도지사의 추천을 받아‘대한민국 인재 상’후보에 3차례나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며칠 전 2013년 2월 13일,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한빛회’가 주관하는 상 가운데 올해의 사회부문‘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그런데 그녀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인재 상을 꼭 수상하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인재 상’이 미래의 꿈을 이루는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이 모든 삶의 과정이 보다 아름다운 큰 꿈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모진 고난과 역경, 그리고 아픔을 이기고 살아오면서도 큰 뜻을 품고,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꿈과 소망 그리고 위로와 용기를 주려는 그녀의 몸짓은 우리사회를 변화시키고 국민의식을 한층 고양시킬 것임에 틀림없다는 감동을 준다.



 


그녀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라는 하나님 말씀의 비밀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바로 이런 인물을 요구하고 있다.


꿈을 가진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자신을 넘어 이웃을 품을 줄 아는 이타적(利他的)인 사람,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을 지닌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그녀의 순수한 인간애와 불굴의 투지는 불가능을 넘어 가능의 세계를 보여준 위대한 표상이다.


그녀의 삶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녀의 인물됨을 알아보고 그녀에게 대한민국 인재 상을 수여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더욱 위대하게 국가발전에 쓰임 받을 것이다.


우리 모두 그녀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자.


그녀의 미래의 꿈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가호와 은총이 있기를 기원한다.


【후원계좌: 301-0056-1264-71(농협) 전북장애인자활지원 이민주】


 


 


 


*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하신다 (시3:4. 20:1)



 


* 그가 찔리고 상함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마20:28)



 


* 하나님은 대개 비명시적으로 일하신다.


우리도 전혀 모르는 채


그냥 주어진 평범한 삶에 충실히 살았을 뿐인데


결과적으로는 하나님 섭리를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창15:13-16)



 


* 하나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막4:26-29)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막4:26-29)



 


* 최선을 다하는 하루 일과들은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훈련하는


비명시적인 교육이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민12:7-8.느9:8.시101:6.마25:21)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산문집 제 7권 \'그대 안해, 나의 어여쁜 신부여\'가


2013. 8. 24. 3000부가 출간되었습니다. (494 페이지)


전국 기독교 서점을 비롯한 대형서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


니다.  직접 저자에게 구매신청도  받습니다.


연락처 010- 9059- 4037.


          ydk0103@hanmail.net


농협: 301037- 51- 09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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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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