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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2014-10-24 15:15:29
염동권
조회수   9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여호와 하나님은 만물의 아버지시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품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들, 이 모든 존재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비롯된 것들이다.


 



히브리서에는 하나님을 ‘모든 영들의 아버지’라고 했고(히12:9),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했다. 아버지라는 뜻은 말 그대로 나를 낳으신 조상(祖上)이라는 뜻이다. 아버지 없는 나를 생각할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다. 아버지와 나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다.


 



헬라적 사유(思惟)의 전통에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숱한 논쟁을 하고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수많은 이론들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히브리 신앙에서는 신의 존재 증명 같은 헛된 노력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에서부터 시작한다.



애초에 질문이 잘못된 물음은 답변할 수도 없고, 답변할 필요도 없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명(自明)하신 절대지존(絶對至尊)이신 하나님은 존재증명 여부의 대상이 되기를 거부하신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존재 증명 어쩌고 하면서 나선다면 그는 자기 주제조차도 파악하지 못하는 불경(不敬)스러운 자일 것이다.


 



인간은 감히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말씀한다.


사람이 하나님 얼굴을 보고 살자가 없다고 했다.


허물진 인간이 영광의 하나님을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의 권세 자, 임금 앞에서도 신하는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얼굴을 조아리며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안 되거늘 하물며 만왕의 왕 하나님 얼굴을 어찌 정면으로 뵐 수 있겠는가!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서 40 주야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만나 주시고, 두 돌 판에 십계명을 친히 쓰셔서 증거 판 둘을 주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세의 지도력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대한 불신과 원망의 마음은 점점 커졌다. 어리석은 백성들은 제사장 아론을 부추겼다.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고 했다.


 



미혹(迷惑)된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숭배하기에 이르렀다. 하나님의 명을 속히 떠나, 마음이 부패하고 목이 곧은 행동을 했다. 하나님은 쓸모없는 타락한 백성들을 진노의 심판으로 모두 멸하려 했다. 이들을 통해서 가나안 땅에 하나님 나라의 모델을 만들려고 했으나, 대단히 실망했던 것이다. 더 이상 하나님께 쓸모가 없어지면 버림을 당할 수 있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께 눈물로 간청했다.


 



'여호와여 ! 어찌하여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출32:11-13).


 



모세는 필사적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신 자비를 구했다.


하나님은 언제나 눈물의 기도에 약하시다. 외면을 못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특별하게 생각하셨다. 모세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었다. 지면에서 모세만큼 온유한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실 정도다. 하나님은 모세를 이름으로도 안다고 했고, 하나님 목전에 은총을 입은 자라고 했다. 하나님께 은혜 입은 사람 모세는 하나님께 은총을 구했다. 모세가 가는 길을 편케 할뿐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함께 가리라고 말씀했다. 그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표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애원했다.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다.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셨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말씀했다(약5:16-18).


인간의 간구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 하늘이 정한 뜻을 돌이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늘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는 영적인 비밀이요, 복 중의 복이다.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선한 형상을 모세 앞으로 지나게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반포하셨다.


모세는 자기 앞을 지나가시는 하나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보았지만 하나님의 얼굴만은 보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 대신 하나님의 영광이 지나 갈 때에 모세는 하나님의 등을 보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 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 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출33:19-23).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친히 만나 뵙고 구원받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하나님의 아신 바 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계시의 그릇이 되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일이 무엇인가 ?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이 되는 일이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면전에 서기를 소원해야 한다.


 



하나님 면전(面前)에 서는 순간 사람은 죽음을 경험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과 의로우심이 너무나 커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녕 하나님 면전에 선다면, 그는 미물(微物)보다 못한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할 말을 잃어버릴 것이다.


다만 나직한 속삭임만이 끊임없이 되풀이될 것이다.


 



‘주여! 나를 버리지만 않으신다면, 내가 하나님께 버림받지만 않는다면, 내가 천국에서 상급은 고사하고 천국 문 앞에서 쫓겨나지만 않더라도 황공무지로소이다! 하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다만 그뿐입니다.....’


 



케노시스 영성원장이신 강인태 목사님은 생생한 ‘주님 면전’을 체험한 하나님의 종이다. 오늘의 종교개혁을 위해서 하나님이 특별히 뽑아 세우신 하나님의 사람이다.(그의 저서 ‘하비루의 길, 죄인의 길, 비움의 길’은 특별한 주님의 면전을 체험한 후에 하나님의 귀하신 섭리로 세상에 나온 귀한 책이다. 특별히 정독으로 일독을 권한다)


 


 


「1993년 5월 10일(월요일):


새벽기도 시간에 회개의 영이 임하여 간절한 회개기도를 하고 있었다. 어떤 행위의 죄가 아니라 나 자체가 죄의 화신으로 느껴져서 견딜 수가 없었다. 회개가 깊어지자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통당하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거친 숨소리와 신음은 물론이고 십자가에서 흘리시는 피가 땅으로 툭, 툭 떨어지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나에게 전달되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통당하시던 그 현장에 내가 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순간 이렇게 기도했다.


 



“저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흘리시는 피가 지금 저에게 떨어져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하옵소서”


 



그러자 정말로 주님의 피가 내 머리의 정수리에 한 방울 뚝 떨어졌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무슨 일이 내게 일어났다.


마치 누군가가 앉아있던 나를 뒤에서 집어던진 것처럼 얼굴을 바닥에 대고 앞으로 엎드려졌다. 동시에 어떤 강한 힘에 압도되어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었고, 강한 전율과 짓눌러 오는 압박감으로 도무지 나를 지탱할 수가 없었다. 죽은 게 이런 상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분명 죽은 것은 아니었다. 밖에서 오가는 자동차소리, 길을 오가는 사람들의 낯익은 말소리들이 들려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그 순간 내게 스쳐가는 어떤 강한 느낌이 있었다. “아하, 내가 지금 주님 발 앞에 엎드려져 있는 것이구나!” 분명 그랬다. 나는 주님 앞에 엎드러져 있었고 주님은 내 앞에 서 계셨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태산이 짓눌러오는 것 같은 압박감과 전율 때문에 도무지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주님의 얼굴은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이고, 주님의 발잔등에 있는 못 박히신 흔적만이라도 보고 싶어서 얼굴을 조금만 들어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압도해 오는 어떤 강한 힘 때문에 얼굴을 드는 것은 고사하고 내 몸 전체가 오히려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것 같았다. 더 이상 나를 지탱할 수가 없어서 곧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까치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바람에 정신이 들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몰라 멍하니 앉아 있었다. 아직도 내 몸에는 어떤 전율과 힘이 와 닿고 있었다.


그 순간 “아차, 오늘이 지방 목회자들 수양회 가는 날이구나” 라는 생각이 퍼뜩 떠올랐다. 전혀 갈 마음이 없었으나, 내가 그날 쓸 돈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약속 된 시간이 임박해 있었다. 급히 일어나 나오면서 까치소리 때문에 정신이 들었음을 기억하고는 “까치가 어디 앉아서 울었는가?” 하고 문 앞에 있는 큰 참죽나무를 올려다보려는 순간 깜짝 놀랐다.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작게 느껴지는지 “나는 저 까치만도 못하다”라는 느낌 때문에 감히 눈을 들어 하늘과 까치를 바라볼 수 없었다. 도저히 얼굴을 쳐들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얼굴을 내리자 5월을 맞아 한참 자라 오르는 이름 모를 풀들과 사철나무에서 돋아나는 새순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는 저런 들풀들만도 못하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이것들도 부끄러워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었다. 신을 신으려고 땅을 내려다보는 순간 나 자신이 내 발 아래 밟히는 땅과 먼지들만도 못하게 느껴져서 이것조차 쳐다볼 수도 밟을 수도 없었다.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억지로 신을 신고 발을 떼자 “흙먼지만도 못한 내가 이것들을 밟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약속된 장소로 가면서도, 하루 동안 단양을 중심으로 돌아다니면서도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람들과 시선이 마주치는 동안만 겨우 진정이 되었다. 하루 종일 나는 남의 시선을 피한 채 눈물만 흘리고 다녔다.


눈물, 또 눈물, 내 눈에 이렇게 많은 눈물이 있었던가!


 



1993년 5월 12일 (수요일):


지난 10일의 경험 이후에는 입이 닫혀버렸다. 하루 종일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침묵이었고, 기도시간에도 오직 “오, 주님!”이라는 탄식의 한마디 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말 한마디에 온통 눈물이 쏟아져 나왔고 깊이 감동되었다. 입이 닫힌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부정한 내 입술로 주님께 어떤 기도를 한다는 것이 가당치 않게 느껴져서 마음속으로 나 자신의 입술에 대한 회개를 많이 했다.


너무나 큰 것을 보면 입이 닫힌다고 하던가. 내가 그랬다. 한동안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오직 눈물만 쏟을 뿐이었다. 주님을 생각만 해도 눈물은 도랑물처럼 흘러내렸다.


5월 10일의 일은 최초로 하나님 면전에 서는 경험이었다.


이 경험이 내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의 그 전율, 무어라고 표현할 길이 없고, 이 세상에서는 그런 떨림이 없다. 떨림과 숨 막힘과 압박감, 세상 언어에는 이 상태를 표현할 말이 없는 것 같다. 지금도 나는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하나님의 함자를 부르지 못하고 ‘아도나이’(주님!) 라고 불렀는지를 이때에 비로소 이해했다. 그분은 이름으로 부를 수 없는 분이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하나님 앞에 한번 서 보라. 단 5초를 견뎌낼 수 있는 자가 없으리라”


 



*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며


지금도 준비된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의 고민은 준비된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데에 있다


(창12:1-3 잠24:12 행13:22 딛1:15).


 



*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니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겨야 한다.


우리가 전심으로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우리를 영원히 버리신다(대상28:9).


 


 


* 우리 삶과 역사는 하나님의 언어다.


역사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시대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다(신4:33-36 시95:7 히3:7).


 



* 영성화의 과정은 세 존재


즉 하나님과 나와 악마의 존재를


깊이 경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체험한 만큼 나를 보게 되고


동시에 그만큼 악마를 경험하게 된다(출9:14 요8:32).


 



* 악마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유일한 지름길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악마와의 싸움에서 얻는 결실은


무슨 영적인 능력이 아니라


자기를 낮추는 겸손이다(마20:26-28 눅18:11-13).


 



* 영적인 신비체험들은


내적인 죄 성을 정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사6:5).



* 영적인 신비체험 중에


영적인 능력을 얻으려고 시도하면


반드시 악마의 그물에 걸려들고 만다.


이단들, 사이비 교주들은 그 좋은 예다(살후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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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4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3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6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8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8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7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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