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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질병은 면역기능이 작동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면역의 3가지 주요 기능은 공격과 방어, 그리고 조절이다.
필수 탄수화물이 결여되었을 때에 일어나는 심각한 질병 문제는 세포 교신에 차질이 발생하는 데서 기인된다. 그것은 마치 인터넷 통신의 주소 입력에서 한 문자, 심지어 한 점을 빠뜨리는 실수를 해도 통신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1991년, 존 호지슨은 탄수화물의 문자화에서 거의 예외 없이 두 개 이상의 살아 있는 세포는 특별한 방법으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작용을 가능케 하는 것이 세포 표면의 글리코 영양소임을 밝혀냈다.
종래 의학계에서는 난치병으로 분류된 질병들은 의학적 한계로 여겼으나 이제는 글리코 과학 영양으로 근원적인 치유가 가능하게 되었다.
글리코 영양소에 들어있는 8가지 단당류 성분이 풍부해지면 세포가 건강해지고 다양한 불치병도 치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리코 영양소를 복용하는데 꼭 유의할 것은 인내심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세포가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데는 일정한 주기가 있고 몸 상태에 따라서 다양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는 각기 다른 비율로 새로운 세포와 대체된다. 백혈구 세포는 6-7일 주기로 바뀌고 적혈구 세포는 약 4개월마다 새 적혈구 세포로 교체된다. DNA와 대부분의 내부 장기세포는 약 6개월 걸려서 새 세포로 교체되고 뼈 중에서도 대퇴골 세포는 9개월에서 몇 년이 걸리고 뇌나 척추의 척수는 14개월이 걸린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은 원활한 당단백질 생성이 관건인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글리코 과학 영양 가운데 핵심 물질인 8당이 꼭 필요하다.
이 8가지 글리코 당이 없으면 당단백질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당단백질의 역할은 참으로 놀랍다.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공격할 때 셀렉틴이라는 당단백질은 백혈구를 상처부위의 혈관 벽에 고정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도와준다. 뮤신이라는 당단백질은 젤 타입의 점액물질인데 소화기관의 벽에 코팅되어 소화기관으로 들어오는 각종 세균, 박테리아, 독소 등이 소화기관에 부착되지 못하도록 하는 정교한 필터역할을 함으로서 바이러스를 잡아 가두고 위험한 미생물의 침입을 막아 감염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준다. 또한 눈, 코, 중이, 기도, 기관지, 폐와 미생물의 침범으로부터 방어하고 청소 역할도 해준다. HCG 당단백은 성선자극호르몬으로서 임신과 호르몬 생성을 도와 임신의 3분기 중 초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글리코 과학 영양을 섭취하면 초기 임신과정에도 지대한 도움을 준다.
4. 글리코 영양소의 탄생과정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특별히 선물하신 신비의 물질 글리코 과학 영양은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가?
캐링턴 연구소에서 일하던 빌 맥어날리 박사는 어느 날 한 그룹의 투자가들이 예로부터 화상이나 상처, 속병을 다스리는 데에 특효가 있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약초, ‘알로에 배라’의 치유 성분이 무엇인가를 알아내 줄 것을 청탁하였다.
마침 그는 어렸을 때 팔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께서 천연물질 ‘알로에 베라’를 발라주어 신기하게도 나은 경험이 그 순간 그의 기억 속에서 떠올랐다. 그런 과거의 치유 경험이 있던 그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1981년, 많은 연구와 실험 끝에 마침내 알로에 베라에 ‘만노즈’라는 기적을 낳는 특효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약초 잎에 함유된 만노즈 성분은 사람들에게 임상 실험되었고 1980년대, 에이즈가 미국의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을 때 놀랍게도 액체로 만들어진 만노즈는 임상실험 환자들 가운데 70%가 증상이 없어지는 기적이 나타났다.
그들은 비단 에이즈 뿐만 아니라 암, 대장염, 관절통 등 다른 여러 퇴행성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만노즈란 무엇인가? 만노즈는 자연계에서 발견한 200여 가지 글리코(당) 가운데 하나이며 알로에 베라 이외에 채소와 과실의 섬유질에도 있다.
인류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자연식품을 통해서 만노즈 성분을 섭취해 온 사실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만노즈 섭취량은 극히 감소했고 그 결과 각종 퇴행성 질병들을 초래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만노즈를 발견한 이후 연구는 계속 되어 만노즈 외에 다른 7가지 당이 추가적으로 세포 교신에 불가결한 생물학적인 영양 물질임을 확인하였다. 그리하여 1996년, 매나테크는 8당 종합 영양제, 앰브로토스(Ambrotose)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8가지 단당류를 좀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만노즈: 세포 조직 생성과 복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당분. 세포들 간 교신에도 사용된다.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전이를 막는다.
질병과 싸우는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을 활성화시켜 감염을 막는다.
자가면역질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류마치스성 관절염과 당뇨병 환자에 뚜렷한 효력이 있다.
2. 퓨코즈: 모유와 특정 버섯에 풍부하며 뇌의 발달을 돕는다.
세포 간 교신에 사용한다.
3. 갈락토즈: 유제품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각종 암의 전이를 방지하며 상처와 염증을 낫게 한다.
4. 글루코즈: 포도당이라고 불리며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인슐린 과분비로 비만증과 성인 당뇨병이 생긴다.
5. 자일로즈: 세포 간 교신에 사용되며 세균과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소화기 계통의 암을 억제한다.
6. N 아세틸갈락토사민: 세포 간 교신. 암 억제. 심장병 환자에 좋다.
7. N 아세틸글루코사민: 면역조절에 작용. 암 발생 억제. 관절의 연골조직을 생성. 통증과 염증 제거. 학습능력 증진. 크론씨 병, 궤양성 장염, 방광질환에도 좋다.
8. N 아세틸뉴라믹산: 신생아의 뇌 발육에 절대적으로 필요. 모유에 많다. 기억력과 뇌 기능 발휘에 필수적이며 바이러스 퇴치와 혈액 응고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정한다.
빌 맥어날리 박사는 글리코 과학 영양의 섭취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유익함을 최초로 인식한 과학자였고 그들 연구팀은 1994년 글리코 영양의 개발과 보급을 위하여 일반 영양보조 식품과는 완전히 다른 부류의 영양(Nutrition)+제약(Pharmoceuticals)의 합성어 ‘뉴트라수티컬' (nutraceuticals)이라는 약과 같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영양 보조 식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5. 대안 의학의 중심은 글리코 과학 영양에 있다.
건강한 삶, 높은 삶의 질은 누구나 원하는 소망이다.
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서서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주어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무난히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현대인은 특히 글리코 과학 영양이 심히 결핍된 식사를 하고 있다.
이것은 각종 퇴행성 질병들의 원인이 되고 있다.
각 세포들은 종류에 따라 몇 시간에서 몇 년까지 수명이 제한되어 있다. 글리코 영양이 공급될 때 세포들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되며 면역체계는 최대한으로 강화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병을 치료하는 의학계가 접근해야할 방법을 근본에서부터 생명공학의 차원에서 전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을 주문한다는 점에서 위대한 공헌이 아닐 수 없다.
2000년대, 미국의 ‘웨이즈맨 인스튜티드’는 우리 몸 세포에서 전달되는 화학적 명령신호의 스피드와 단백질 분자의 수를 계산해내기에 이르렀다.
매나테크의 최첨단 생명공학은 세계를 바꿀 10대 신기술에 선정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늘 날 우리나라의 삼성, 엘지, 카이스트, 포항공대, 전자통신연구소에서도 글리코 과학 영양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2002년 10월, 존 홉킨스 대학 생화학 교수 제럴드 하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군가가 나를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난 여러분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넓게 여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환자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혜로운 의사였던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경구에 존경을 표하게 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관심은 자기가 돌보던 환자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한 다음과 같은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해를 주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음식이 여러분의 약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약이 여러분의 음식이 되게 하십시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합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 갖는 자연치유력 뿐입니다. 의사는 그것을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또한 병을 고쳤다고 해서 약이나 의사자신의 덕이라고 자랑해서도 안됩니다......“】
질병치료에 대한 기존의 입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의학계는 이를 입증했다.
증상 치료보다 몸 자체에 있는 자연 치유력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글리코 과학 영양의 발견과 함께 새로운 의학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의 전통 의학과는 완전히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어떤 약품이나 의술을 통해서가 아니라 세포의 기본적인 필요를 공급함으로서 우리 몸 자체에 있는 원래의 치유력을 최대한 높이려는 것이며, 그리하여 증상 치료 이상으로 좀 더 완전한 면역체계와 전체적 건강 회복을 달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글리코 과학. 영양은 건강 시대의 핵심이다. 실로 21세기 자연 건강운동을 주도하는 주역의 자리에 머지않아 서게 될 것이다.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아직도 널리 알려지지 않아 그 기적적인 놀라운 효능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마치 천국 복음의 비밀이 처음에는 극소수만이 알았지만 오늘 날에는 세계를 구원할 가장 유력한 진리라고 인정받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2003년 3월 호 MIT 공대 기관지 ‘MIT Technology Review'는 글리코 과학. 영양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 개념과 치료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증언하였다. 진실로 글리코 과학 영양이야말로 오늘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10대 과학 기술 중 하나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한 사람도 내 몸의 근원을 살리는 글리코 영양소를 예방의학 차원에서 마치 비타민 먹듯이 복용해서 건강 실험을 스스로 해보기를 권한다. 분명히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가 보다 일찍 매나테크를 만나고 글리코 과학 영양을 먹을 수 있었더라면 2번의 죽음을 넘어야 했던 그런 끔찍하고 특이한 병상체험의 고통은 내 인생에서 아예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병은 몸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때까지의 잘못된 생활태도가 몸에 표출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인다.
열악한 삶의 조건들이 누적되어 질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이나 수술만으로 고치려 드는 것은 어리석다.
근본적으로 병이 나기 전까지의 생활태도를 개선해야만 한다.
질 나쁜 식사,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나날이 더해가는 환경오염에도 대처해야만 한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일상적인 운동, 긍정적인 마음자세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효과적인 대안은 식단의 개선, 즉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일이다. 매나테크의 글리코 과학 영양 제품들이 이를 도와줄 것이며 머지않아 건강유지의 핵심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글리코 과학 영양은 수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본질 근원에서 고쳐줄 뿐 만 아니라 매나테크 사업을 통하여 재정적인 자유까지도 제공해 주며 인간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가져다주고 지켜준다는 점에서 여기에 숨겨진 비밀은 21 세기 최고의 발견이요 비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글리코 과학 영양은 전혀 독성이 없는 순수 천연 기능식품으로서 인체의 면역 기능 활성화를 도와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의 선물임에 틀림없다.
무너진 몸을 균형감 있게 복원하는 일을 신비스럽게 지원하는 절대 필요한 영양소로서 생로병사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있다.
6. 맺는 말: 대안(代案) 의학의 중심지 매나테크
우리 몸의 글리코 영양의 결핍 문제는 결코 약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첫째, 근본적인 현대인들의 식사습관과 관계된 문제이고 둘째, 현대화가 가져온 이런저런 여러 가지 불가피한 환경적인 요인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식사 개혁도 어려움이 있고 어쩔 수 없는 삶의 상황도 그 한계가 있다.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특별히 필수 탄수화물 8가지가 절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매나테크에서 만든 8당 종합영양제인 ‘글리코 영양소’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요 절대적인 도움과 희망이 될 것이다. 세포 건강을 되살리는 글리코 영양소를 만들어낸 매나테크의 가치는 의학계 100여 년 역사 중에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혁명적인 발명 이었다고 평가할 만하다.
이는 마치 근대에 접어들면서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여 모든 인류가 과학문명의 혜택을 누리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매나테크 회사는 인류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글리코 과학 영양이라는 단초를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글리코 영양소는 지금 몸이 아픈 사람들보다 현재 건강한 사람들에게 일차적으로 유익하다. 글리코 영양소는 예방의학 차원에서 항구적으로 건강을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들에게는 병에서 놓임 받을 수 있는 절대 절명의 희망이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글리코 영양소를 복용하여 면역체계를 되살려냄으로서 병든 몸을 근본에서 다시 만들어 낼 것을 권한다. 이것이 건강회복의 지름길이다.
나는 수많은 병자들이 글리코 영양소를 먹고 기적적인 치유가 되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내 자신도 비만 클린을 통해서 전혀 새로운 몸이 되었다.
우리 몸 안에는 100명의 의사가 살고 있다고 한다. 우리 몸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을 창조주 하나님은 애초부터 주셨다는 말이다.
또한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이용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설계해 놓으셨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리코 과학 영양은 하나님이 인류를 위하여 특별히 주신 혜택이요 은혜의 선물이다. 글리코 과학 영양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과 섭리가 있다고 믿는다. 글리코 체험은 생명의 달콤한 언어가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수많은 난치병들을 치유하고 개선하는데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 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치유하고자 할 때 몸이 치유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리코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일은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중요한 일이다.
각종 질병으로 고통당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예방의학 차원에서 글리코 영양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상기하기 바란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과 목사라는 이름의 명예를 걸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누구나 글리코 과학 영양을 복용하기만 하면 실제로 우리 몸은 기적적인 치유와 획기적인 개선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 몸 자체가 스스로 그와 같은 것을 체험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 자체가 그렇게 되도록 설계하시고 뜻하셨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몇 년 전에 있었던 건강 컨퍼런스의 주제 강사였던 의사 레이번 고엔(Rayburne W. Goen)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엔 박사는 콜로라도 의과대학에서 M.D.학위를 받았다. 그는 2차대전 때 미 육군 군의관 중령으로 봉사했고, 미국 내과의사 보드 멤버이며, 미국 의사 칼리지(FACP)의 특별회원이고, 미국 심장 칼리지의 특별회원(FACC)이며, 오클라호마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센 존 메디칼 병원과 센 프란시스 병원 의학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센 존 병원의 의사로서 부원장을 지냈고, 샌 프랜시스 병원의 원장까지 역임했다. 오클라호마주 의사협회에서 의학상을 받은 지도자이다.)
【지난 100년간 의학계의 최대 발견은 당분영양제의 발견이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0년 안에 페니실린도 발견되었으나, 이는 두 번째이고, 그 다음은 DNA와 게놈 지도를 완성한 것입니다. 나는 의사로서 당분영양제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은퇴 후 지금까지 포함해서 지난 69년 동안보다 요즈음에 더 많은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분영양제가 좀 비싸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비싼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영양제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가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여러분, 모두 자동차를 갖고 있지요?” 그들은 모두 “예”라고 대답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 내가 지금부터 몇 가지 언급할 텐데 그중에 필요한 것을 선택하십시오. 브레이크 오일, 가스, 전기, 공기, 트랜스미션 오일.”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그런 것들이 모두 다 필요 합니다.”
“맞습니다. 자동차가 있고 필요한 것이 다 있어도, 어느 한 가지가 빠지면 자동차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 한 가지가 중요합니다. 가스가 없다든지, 오일이 없다든지, 전기나, 브레이크 오일이나, 타이어에 공기가 빠졌다면, 차를 타고 갈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동안 우리 식품에 빠졌던 매우 중요한 당분영양제를 우리 몸에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절대로 이 영양제 없이는 살지 않을 것입니다! (I will never be without this nutrients) 내가 집도 팔고, 차도 팔고, 빈 털털이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 나는 절대로 이 영양제 없이는 살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100살을 넘게 살아도 결코 양로원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이며, 휠체어를 타고 고개를 푹 떨어뜨린 채, 생을 마감 할 날만 기다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 영양제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살 것입니다......”】
글리코 영양소를 제조하는 매나테크는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나스닥 상장사로서 독점 특허로 글리코믹스 원천기술을 보유한 사회적 기업이다. 그동안 사회에 큰 피해로 물의를 일으켰던 피라미드식 다단계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통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는 회사다.
‘내가 성공하면 나의 파트너도 성공한다’는 경영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는 프로슈머 마케팅(prosumer marketing)을 추구하고 있다.
프로슈머 마케팅은「제3의 물결, 부의 미래」를 쓴 앨빈 토플러 같은 미래 사회학자들이 예견한 상품개발 주체에 관한 개념으로 기업의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인데, 기업들이 신제품을 개발할 때 일반적으로 기획·생산하여 소비자욕구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말하자면 낭비적인 값비싼 유통구조 비용을 없애고 소비자 경험만으로 소비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부를 나누어주고 되돌려주는 21세기 유통방식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전략 마케팅으로서 매나테크는 이들 가운데 가장 성공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매나테크는 창설 10주년을 맞았을 때 1조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미국 3대 대기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위기의식을 느낀 경쟁업체들이 집단으로 규합하여 특허무효 소송을 냄으로 3년 동안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침내 승소하고 지금은 일취월장 중에 있다. 나스닥 상장사로서 앞날이 유망한 성공한 기업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매나테크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물질을 가장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내서 인류의 생명을 치유하고 행복을 선물하는 일에 공헌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제 1위인 벤 칼슨은 세계 1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수석의사로서, 87년 독일의 머리가 붙은 3쌍둥이를 최초로 분리에 성공하여 ‘신의 손’이라 불리 운 저명한 의사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던 그가 급성 전립선 말기 암을 선고받고 생명의 위기를 맞았을 때, 그는 글리코 영양소를 복용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그는 2016년 미국 대통령 공화당후보로 TV토론에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과거에 많이 아팠다. 그러나 매나테크에서 만든 글리코 과학 영양 제품들을 꾸준히 먹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리코 영양소를 먹을 것입니다”
매나테크가 이처럼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 그 배후에 시대적 필요에 응답할 수 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뛰어난 좋은 제품 글리코 과학, 영양소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글리코 영양소를 자기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회원들이 최대의 효율성을 합리적으로 극대화한 프로슈머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간증자들은 글리코 영양소를 만나서 건강과 행복을 되찾은 좋은 모델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난치병에서 해방되었다.
그것은 사실 그대로 진실이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신유의 은혜와 같은 놀라운 기적적 치유 그 자체다. 의심이 되시는 분이나 궁금하신 분들은 매나테크에 직접 와서 눈으로 보고 듣기 바란다. 이는 병 치유에 큰 신뢰가 생기고 직접적인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천국 복음 전파의 또 다른 영역을 글리코 과학 영양에서 발견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영적세계와 육체의 보편적 치료에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글리코 과학 영양 이 모두를 전파해야할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매나테크 사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주고 행복감마저 느끼게 한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세상에 글리코 과학 영양을 알리는 매나테크 사업은 부족한 재정 문제 이전에 사람의 생명을 고쳐주고 살려준다는 사명감이 천국복음 전파와 똑같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나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고 있는 글리코를 전파할 것이다. 병들어 고통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기적적인 치유의 역사를 선물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절실하게 소중한 것도 없고 그것은 곧 기쁜소식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주저 없이 연락주시기 바란다.
이 책의 2부에는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말숨 산문집 제8권)에 실렸던 글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편을 독자들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특별히 싣는다. 글리코 과학 영양은 하나님 신앙의 세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마음과 믿음을 갖느냐 하는 영적인 정신세계의 문제는 물질세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자문을 구해 오시는 분은 누구나 내 일처럼 친절히 안내해 드리고 함께 기도로 도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9059-4037. 매나테크 전도목사 염 소망)
참고문헌:
1. 내 몸을 살리는 글리코영양소(이주영 박사 저)
2. 의사가 알려주는 당 영양소 이야기(레이번 고앤 박사)
3. Case Report Proceeding Vol.4, NO.3 (서원교)
4.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린다 케스터 저. 조병철, 엄정섭 옮김)
5. 당신의 병을 자연식으로 고칠 수 있다(문창길 저.
6. 기타: 매나테크 강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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