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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2015-03-24 06:26:07
염동권
조회수   115

* 저는 지금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분께서 다음회사에 말숨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무고하여 저의 사용자격을 박탈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다'는 글을 어느 이웃교회 성도님들께 보냈다는 이유때문인 것 같은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말숨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절대로 신천지 같은 이단 사설을 유포하는 사람도 아니고





무슨 치졸한 다른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나타내고 서로 함께 느끼고 기도함으로서




저도 힘을 얻어 보다 잘 천국복음을 전파하고자 함입니다.




말숨 글을 알릴 수 있어야 말숨 문서선교도 힘을 얻어 일할 수 있고




이웃교회라면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말숨 산문집 한 권이라도 사주실 수 있는 마음을 갖어야 하지
않습니까?




저를 억울하게 하지 말아주시고 옥죈 족쇄를 풀어주십시오.




일전에는 이메일까지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적이 있는데 걱정됩니다.




오늘날은 개인정보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정보가  절반이상 공개된 세상입니다.




이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해도 되고  득도 됩니다.




그것은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 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말숨 글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아 주시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판단해 주시기 원합니다.





땅의 그 누구도 말숨 글을 읽을 자유와 권리가 있고





또한 말숨 글을 드릴 수 있고 함께 공유할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불신자들 뿐만 아니라 성도님들도 말숨 글을 읽으면 개 교회 발전에 유익하지
않겠습니까?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고 섬기게 된다면 그 자체로 감사해야 할 일
아닙니까?




사려깊게 다시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염 소망 목사 올림.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


 


 



 


아직 새벽이면 얼음이 어는데도 어느새 노란 산수유가 피더니 연이어 개나리도 피었고 들풀도 여기저기 고개를 내밀었다. 텃밭에 가보니 작년 가을에 심었던 시금치와 파도 아무 소리도 없이 자라고 있다.


새벽이면 땅은 여전히 얼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여린 새싹과 곱디고운 꽃은 보존될 수 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이들은 봄을 알리는 전령사(傳令使)이기에 특별히 기쁜 손님이다. 겨울 내내 움츠러들었던 우리 마음도 이처럼 활짝 펴고 반가운 미소로 맞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내 마음은 그렇지가 못하다. 여전히 무겁고 아린 슬픈 마음과 자책감에 괴롭기까지 하다. 우리 가족이 오늘일까 내일일까 어머님 임종을 지켜보고 있는지가 벌써 반년 가까이나 되었다. 노환이신 데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기 때문에 의학적 처치는 끝났고 요양원으로 옮겨지셔서 콧 줄로 연명하고 계시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안된지 벌써 오래고 그저 긴 침묵만이 있을 뿐이다. 지난주에는 어떤 곡기도 속에서 받지 못하고 다 토하시고 쏟으셔서 콧 줄을 빼셔야 했다.


이대로 임종 하시는가 했으나 모진 것이 사람 생명인지라 콧 줄을 껴야할지 말아야할지 마음이 몹시 혼란스럽고 복잡했으나 다시 콧 줄로 연명하는 것을 택했다. 이래가지고 꽃 피는 삼월 말을 넘기시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마지막 가시는 어머님을 위해서 어떤 것이 진정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고, 이래도 불효자식이 되고 저래도 불효자식이 되는 것 같다.


 




얼마 전 KBS 창사 42주년 기념특집으로 ‘이미자와 장사익의 합동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 내내 이미자를 “선생님”이라고 칭하던 장사익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목소리고 내일 모레 팔순이 다 되셨는데도 소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목소리도 갈라지지도 않는다”며 존경을 표했는데 정말 엘리지의 여왕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우리 민족이 품고 있는 한(恨)의 정서를 가장 한국적으로 잘 부른다는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은 허허바다, 찔레꽃, 꽃구경 등을 불렀는데 꼭 나를 일깨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같았다.


나와 관객들은 그가 노래하는 내내 속으로 울고 있었다.


 




그가 작사 작곡한 ‘꽃구경’을 무심히 듣다가 그 이면에 숨겨진 깊은 뜻을 알아채고는 억제할 수 없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쏟아졌다. 


 



"어머니, 꽃구경 가요"


제 등에 업히어 꽃구경 가요


세상이 온통 꽃 핀 봄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 등에 업혔네


 



마을을 지나고 산길을 지나고


산자락에 휘감겨 숲길이 짙어지자


아이구머니나!


어머니는 그만 말을 잃더니


 



꽃구경 봄구경


눈감아 버리더니


한웅큼씩 한웅큼씩 솔잎을 따서


가는 길 뒤에다 뿌리며 가네


어머니 지금 뭐 하나요


솔잎은 뿌려서 뭐 하나요


 



아들아 아들아 내 아들아


너 혼자 내려갈 일 걱정이구나


길 잃고 헤맬까 걱정이구나


 



원래 ‘꽃구경’은 다음과 같은 설화(說話)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다.


고구려 때 박00 정승이 있었다. 그는 나이든 노모를 지게에 짊어지고 산으로 올라갔다. ‘고려장(高麗葬)’을 하기 위해서였다.


깊은 산 속에 도착한 박 정승이 큰절을 올리자 노모가 말했다.


“얘야, 나라의 법을 어길 수는 없다. 날이 어둡기 전에 어서 내려가라.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길 표시를 해두었다”


박 정승은 그 사랑에 감격해 노모를 다시 업고 내려와 남모르게 봉양했다. 


 



그 무렵, 당나라 사신이 말 두 마리를 끌고 고구려를 찾았다.


사신은 “이 말은 크기와 생김새가 같다. 어미와 새끼를 가려 내보라”고 문제를 냈다. 조정은 매일 회의를 했으나 묘안을 찾지 못했다.


박 정승이 이 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보고 노모가 말했다.


“그게 무슨 걱정거리냐. 나처럼 나이 먹은 부모면 누구나 안다.


말을 하루 정도 굶긴 후 여물을 갖다 주어라. 먼저 먹는 놈이 새끼 말이다. 원래 어미는 새끼를 배불리 먹이고 나중에 먹는다”


아들은 그 방법으로 어미와 새끼를 가려냈다. 그러자 당나라 사신은 고구려인의 지혜에 탄복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박 정승은 임금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고려장’을 철폐할 것을 진언했다.


그때부터 고려장은 사라졌다고 한다.


 



나는 정말 마지막 가시는 어머님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 드려야 하나? 아무런 답이 없어 그것이 아픔이다.


어머님은 내게 있어 하나님 같으신 무지막지(無知莫知)한 맹목적인 사랑 그 자체다. 나의 어머님은 마치 찔레꽃 같으신 분이시다.


 




꽃의 여왕이라 일컫는 장미꽃은 원 조상이 찔레꽃이다.


20여 년 전, 찔레꽃 뿌리에 접붙임 하여 크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우량 장미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나는 너무도 이 사실을 실감나게 잘 안다. 장사익의 이어지는 곡 ‘찔레꽃’ 을 들어보자.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


찔레꽃처럼 사랑했지


찔레꽃처럼 살았지


당신은 찔레꽃


 



‘찔레꽃’에 얽힌 가사의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진한 감동을 더욱 느끼게 된다. ‘고향의 봄’을 쓴 동요작가 이원수(1911-1981)는 ‘찔레꽃’을 1930년 ‘신소년’ 에 기고했다.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오.


언니 일 가는 광산 길에 피었다오.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배고픈 날 따 먹는 꽃이라오.



광산에서 돌 깨는 언니 보려고


해가 저문 산길에 나왔다가


찔레꽃 한 잎 두 잎 따 먹었다오.


저녁 굶고 찔레꽃을 따 먹었다오.


(* 언니 : 예전에는 남자 아이가 형을 "언니"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원수의 찔레꽃은 가수 이연실이 새롭게 번안(飜案)하여 불렀는데, 박태준의 우리 귀에 낯익은 ‘가을밤(기러기)’ 멜로디를 그대로 빌려서 발표하여 큰 인기를 누렸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배고픈 어린 시절, 아카시아 꽃이나 찔레꽃을 따먹어본 사람은 이 노랫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금방 알 것이다. 우리들의 엄마가 바로 찔레꽃이었다는 사실을 느끼고 눈물짓지 않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또다시 이어지는 장사익의 노래는 ‘허허바다’다.



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해미(海味)는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1995년 47세의 늦은 나이에 우리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장사익 씨는 가수라기보다는 인생의 심연을 드려다 보는 그리고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지만 누구도 못하는 특유의 소리영역을 만들어 가지고 영혼을 흔들어 대는 연금사 같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허허바다와 같다고 노래한다.


아무리 사랑하는 어머님이라 할지라도 자식 된 도리로서 아무것도 해드릴 수가 없다. 마지막 가시는 어머님을 위해 해드릴 수 있는 일이 라고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음식을 드릴 수도 없고 물 한 모금 맛보게 해 드릴 수도 없다. 모든 것이 철저히 무능하다.


운명적으로 죄 아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이것이 안타까운 아픔이요 고통이자 슬픔이다. 


 


 


어머님을 위한 기도를 매일같이 해드린다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 기도조차도 나 자신에게는 그 어떤 실효성이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오직 하나님만이 어떻게든 하실 일이다.


여타의 잡다한 기도는 입에서 잘 나오지도 않는다. 다 부질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오직 한 가지 소원만 남을 뿐이다.


긍휼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그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구원해주시기만을 구하고, 부활 영생 천국에서 사실 수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어머님 어여삐 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언제 어디서나 어머님과 함께 하시고 은혜 베푸사 구원해주시고 천국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 못난 불효자식 위해 모든 것 다 바쳐 지금까지 고생하시며 낳아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 오셨사오니 이를 기억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일평생 천국복음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삶을 살아 오셨사오니 모든 허물과 죄를 덮어주시고 긍휼을 베푸사 임종하실 때 고통 없이 평안하게 하시고 제발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천국에 이르러 아버지와 함께 영생에 참예하시는 복되신 어머님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어머님. 어머님 주신 사랑, 영원히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2015. 3. 23. 불초소생 염 소망 올림.


 



*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아버지는 사랑으로 자식을 먹이고 입히고 키운다.


어떤 경우에도 자상하고 자비롭다.


우리는 모두 아버지 품을 떠난 고아였으나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여전히 자식으로 대접하신다(시 68:5).


 




* 하나님께서 인생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보라.


특별히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볼 때


그 일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다(시 66:16).


 




* 하나님과 사람은 거부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질긴 인연으로 맺어진 존재다.


이처럼 아름답고 영원한 관계는 없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낳으신 아버지이시다(약 1:18).


 



* 친자 확인 소송이 가끔 제기된다.


한 올 머리카락, 작은 혈흔만 있어도


정확한 입증이 가능하다.


하나님과 인간이 부모 자식 관계라는 것,


사실 관계라는 증거는 무수히 많다(마 6:9; 렘 1:5).


 



*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언제나 잊지 말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벧후 3:8-9; 시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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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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