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_자유게시판
대하여
(* 이 글은 매나테크 제 2기 BPT 두 번째 강의(박00 강사님)를 듣고 쓴 글로서
생로병사의 비밀- 글리코는 알고 있다. (부제: 나는 왜 글리코 전도사가 되었나?)의 마지막 추가원고로 쓰여진 글이다.
이 책을 12월 말일
경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9059-4037. 1권 20,000원. 농협 301037-51-098385)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치유, 정상화시키고 생명을 살리는
글리코를 대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 BPT는 MET 후속과정으로서 BnB Pro Training의
약자)
그
어떤 사물이나 실체에 대한 개념(槪念)이 우리 앞에 다가 왔을 때, 그것을 신속한 직관력(直觀力)으로 통찰하고, simple(단순)하게 개념
정리하고 조직화(組織化)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복잡해 보이는 것을 단순하게 파악하는 능력은 어떤 일이건 일을 쉽게 만든다.
진리는 원래 단순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진리라고 한다. 진리의 하나님, 이 얼마나 단순한가.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변치 않고 영원하시며 옳으시다.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있다.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시다.
변화무쌍한 우주만물의 원리와 법칙, 그리고 생로병사의 비밀까지 하나님 손 안에 다
있다. 진선미(眞善美), 부귀영화(富貴榮華) 그리고 영생부활 천국(永生復活 天國))까지도 하나님의 손 안에 다 들어있다.
바로 그 분이 홀로 뛰어나신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하나로 헤쳐모여! 하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기의 천재 우주공학 박사 정근모 장로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시절에 비행기를 탈
때면 절대로 아내와 함께 한 비행기에 동승하지 않았다고 한다. 만의 하나 비행기가 추락하면 둘
다 함께 죽을 텐데 그러면 병든 불쌍한 내 아들 진후를 누가 건사해 줄 것인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아야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훗날 말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아내와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생사의 비밀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르고
인간적인 생각에 매여 한없이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크게 생각하게 했고, 그 결과 자유를 얻은
것이다.
비행기는 알고 보면 자동차나 기차, 배보다 훨씬 사고도 적고 안전하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비행기가 떠다니는데 정작 사고 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디 두렵고 무서워서 비행기에 몸을 맡기겠는가.
내게 일어날 확률이 만의 하나 즉 0.0001% 에 불과하다면 보통 그것은 나와는
무관한 것으로 간주하고 사는 것이 일반 대중 심리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비행기를 탈 때 크게 걱정하지도 않고 불안에 떨지도 않는다. 당연히
목적지에 간다고 믿고 탄다.
이는 보편적인 확률을 기존사실로 단순히 믿고 안심하기 때문이다.
이는 무슨 뜻인가?
보편적 사실이나 가치 앞에 단순성을 가질 수 있으면 있을수록 더 크고 깊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단순성은 뛰어난 직관력(直觀力)을 주고 사물을 큰 그림으로 보게 만들어
준다.
나는 아주 어린 유년시절에 설명할 수 없는 이 직관력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우리
시골동네에 어떤 처녀 선생님이 계셨는데 내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자며 전도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을 때 그냥 믿어졌다.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좋았다.
하늘나라 천국을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다. 누구나 이생을 마치면 가는 나라
영계(靈溪) 하늘나라 천국, 이 세상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천국, 죄와 고통과 죽음이 없는 천국..... 이 모든 것이 그대로 다
믿어졌고 너무나 좋았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굵직굵직한 신앙의 개념들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
그냥 직관으로 알았던 것이 내 영혼에 각인(刻印) 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두 번의 생사를 넘는 투병생활을 할 때도 이와 같은 신앙은 큰
역할을 했고 말할 수 없는 도움을 주었다.
죽으면 천국 본향(本鄕)으로 가서 참 진리의 아버지를 만나는데 죽음도 괜찮지 않은가?
하는 믿음은 담대함을 주었고, 육신의 고통은 겪었을지라도 마음의 평안은 빼앗기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인생에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시니 어떻게 되겠지.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 뜻대로 하시겠지..... 하고 다 맡기는 것이다.
나는 글리코 영양소를 먹으면서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나는 지금 놀라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건강이 개선되었지만 워낙 오랜 병력(病歷)인 까닭에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아직도 내 몸 안에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비만.... 이런 것들이 잔재해 있다.
그러나 적절한 때가 되면 기적적으로 고쳐질 것을 바라고 언제 그 놀라운 치유 사실을
확인하는가 하고 매일같이 살피는 것이다.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환자들이 글리코를 먹고 사지(死地)에서 벗어나 행복해
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그것이 곧 내 미래의 체험이요 내 모습이라고 직관적으로 알고 믿고 기대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고 감격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현대의학도 고치지 못한 사람들을 글리코가 완벽하게 고쳐낸다는 사실 하나만 해도 감격하고
고맙고 이를 고통당하시는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뜨거운 마음이 솟아오른다.
그래서 나는 글리코 병 치유 간증 스토리를 읽고 또 읽는다. 그의 감동과 체험은 내게
일어난 기적적인 사건과 다르지 않다.
바로 그 때문에 글리코의 놀라운 효능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면서 믿음을 강화시키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치유 영상물을 보고 치유 간증자들의 글을 읽고 또 읽는 이유다.
글리코 강의를 듣고 또 듣고 글리코 치유 영상물을 보고 또 보고.......
이런 일을 반복할 때마다 새롭게 감동을 받고 믿음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나는 최근에 또 다시 놀라운 글리코의 효능을 체험했는데, 이는 아마도 나의 이러한
진지한 관심과 노력 때문이 아닌가 한다.
나는 20년 넘게 사타구니에 심한 알레르기성 무좀, 습진으로 고생해왔다.
피부 질환제 ‘에코론’을 바르지 않고는 가렵고 쓰려서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그 오랜 세월 ‘에코론’ 연고를 달고 살아왔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서서히 가려움증이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거의 80% 정도
치유되었다. 신기한 일이다.
글리코는 가려움증도 고칠까? 하고 의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부끄럽게도 글리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글리코가 몸에 섭취되면 우리 몸은 저절로 정상화 된다는 그 사실을 항상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다.
내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화색이 돌고 피부가 뽀얗게 피어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전에는 병색이 짙어 보이는 시커먼 얼굴이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다는
것이다.
우리 장모님은 살아생전에 기도 제목이 있었는데 “우리 사위 목사님 얼굴에 검은 때 좀
벗겨주세요!” 하고 애처롭게 기도하셨다. 그런데 이제는 검은 때가 정말로 벗겨져 없어졌다.
할렐루야! 이것이 글리코의 기적적인 효능이다. 전혀 생각지도 않는 치유가 몸
구석구석에서 알아서 나타난 것이다.
글리코는 내 몸 안에 있는 100명의 가장 실력 있는 의사가 몸 전체를 알아서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게 있는 여타의 질병들도 언제 어떻게 낫나 하고 기대하고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글리코는 우리 몸을 그렇게 정상화시키도록 처음부터 하나님이 설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하나의 글리코 법칙으로 단순하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우리 몸의 신비로운 생체구조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설계하실 때부터 모든 사람이 다 똑같게
만드셨다.
0.00001%에 해당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기에
논외(論外)로 취급할 수밖에 없다.
저
사람이 글리코를 먹고 기적적으로 고쳐졌다면 나의 경우에도 고쳐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직관으로 아는 사실이다.
몸의 생체구조는 기적을 경험한 저 사람이나 나나 별로 차이가 없고 게다가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의 선물로 주신 기적적인 치유를 가져오는 글리코가 내 몸 안에도 들어갔으니 당연히 나도 낫는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상식 아니겠는가.
글리코는 누구의 몸에 들어가도 치유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내 몸에도 기적적인 치유를
가져온다! 왜냐하면 신비로운 글리코가 내 몸에서 그렇게 알아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21 세기 최첨단 생명공학이 밝혀낸 과학적 진리다. (새도표 12,13)
이
명백한 사실을 직관으로 깨달으라.
내가 누군가에게 건네주는 글리코는 죽을 사람도
살린다!
믿고 깨달으라.
그런 의미에서 글리코는 약 중의 명약(名藥)이요, 글리코를 전파하는 사람은 모두가 명의
중의 명의(名醫)라는 인식은 꼭 필요하다.
이
얼마나 당당한 자부심을 주고, 이 얼마나 담대함을 주고, 이 얼마나 용기를 주는 것인가!
현대 의학도 못 고치는 병을 글리코가 고쳐내니 이를 전하는 사람이야말로 의사중의 의사
아닌가 하는 자부심은 나 자신 스스로의 자존감(自尊感)을 높여줄 것이다.
글리코를 만나는 사람마다 이 통찰력과 이 믿음으로 글리코를 먹고 글리코를 전파한다면
긍정의 에너지가 폭발할 것이다. 그리고 글리코 사업도 크게 성공할 것이다. 이 확신과 이 직관으로 글리코에 대한 단순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고 마침내 그들 모두가 하는 일마다 창대해지는 복의 세계를 누리게 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