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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2015-12-15 07:49:25
염동권
조회수   181
       직관(直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 이 글은 매나테크 제 2기 BPT 두 번째 강의(박00 강사님)를 듣고 쓴 글로서
생로병사의 비밀- 글리코는 알고 있다. (부제: 나는 왜 글리코 전도사가 되었나?)의 마지막 추가원고로 쓰여진 글이다.
이 책을 12월 말일
경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9059-4037. 1권 20,000원. 농협 301037-51-098385)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치유, 정상화시키고 생명을 살리는
글리코를 대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 BPT는 MET 후속과정으로서 BnB Pro Training의
약자)


 


 



어떤 사물이나 실체에 대한 개념(槪念)이 우리 앞에 다가 왔을 때, 그것을 신속한 직관력(直觀力)으로 통찰하고, simple(단순)하게 개념
정리하고 조직화(組織化)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복잡해 보이는 것을 단순하게 파악하는 능력은 어떤 일이건 일을 쉽게 만든다.


진리는 원래 단순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진리라고 한다. 진리의 하나님, 이 얼마나 단순한가.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변치 않고 영원하시며 옳으시다.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있다.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시다.


변화무쌍한 우주만물의 원리와 법칙, 그리고 생로병사의 비밀까지 하나님 손 안에 다
있다. 진선미(眞善美), 부귀영화(富貴榮華) 그리고 영생부활 천국(永生復活 天國))까지도 하나님의 손 안에 다 들어있다.


바로 그 분이 홀로 뛰어나신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하나로 헤쳐모여! 하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기의 천재 우주공학 박사 정근모 장로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시절에 비행기를 탈
때면 절대로 아내와 함께 한 비행기에 동승하지 않았다고 한다.
만의 하나 비행기가 추락하면 둘
다 함께 죽을 텐데 그러면 병든 불쌍한 내 아들 진후를 누가 건사해 줄 것인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아야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훗날 말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아내와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생사의 비밀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르고
인간적인 생각에 매여 한없이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크게 생각하게 했고, 그 결과 자유를 얻은
것이다.


 


 


비행기는 알고 보면 자동차나 기차, 배보다 훨씬 사고도 적고 안전하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비행기가 떠다니는데 정작 사고 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디 두렵고 무서워서 비행기에 몸을 맡기겠는가.


내게 일어날 확률이 만의 하나 즉 0.0001% 에 불과하다면 보통 그것은 나와는
무관한 것으로 간주하고 사는 것이 일반 대중 심리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비행기를 탈 때 크게 걱정하지도 않고 불안에 떨지도 않는다. 당연히
목적지에 간다고 믿고 탄다.


이는 보편적인 확률을 기존사실로 단순히 믿고 안심하기 때문이다.


 


 



이는 무슨 뜻인가?


보편적 사실이나 가치 앞에 단순성을 가질 수 있으면 있을수록 더 크고 깊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단순성은 뛰어난 직관력(直觀力)을 주고 사물을 큰 그림으로 보게 만들어
준다.


 


 


나는 아주 어린 유년시절에 설명할 수 없는 이 직관력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우리
시골동네에 어떤 처녀 선생님이 계셨는데 내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자며 전도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을 때 그냥 믿어졌다.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좋았다.


하늘나라 천국을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다. 누구나 이생을 마치면 가는 나라
영계(靈溪) 하늘나라 천국, 이 세상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천국, 죄와 고통과 죽음이 없는 천국..... 이 모든 것이 그대로 다
믿어졌고 너무나 좋았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굵직굵직한 신앙의 개념들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


그냥 직관으로 알았던 것이 내 영혼에 각인(刻印) 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두 번의 생사를 넘는 투병생활을 할 때도 이와 같은 신앙은 큰
역할을 했고 말할 수 없는 도움을 주었다.


죽으면 천국 본향(本鄕)으로 가서 참 진리의 아버지를 만나는데 죽음도 괜찮지 않은가?
하는 믿음은 담대함을 주었고, 육신의 고통은 겪었을지라도 마음의 평안은 빼앗기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인생에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시니 어떻게 되겠지.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 뜻대로 하시겠지..... 하고 다 맡기는 것이다.


 


 


나는 글리코 영양소를 먹으면서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나는 지금 놀라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건강이 개선되었지만 워낙 오랜 병력(病歷)인 까닭에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아직도 내 몸 안에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비만.... 이런 것들이 잔재해 있다.


그러나 적절한 때가 되면 기적적으로 고쳐질 것을 바라고 언제 그 놀라운 치유 사실을
확인하는가 하고 매일같이 살피는 것이다.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환자들이 글리코를 먹고 사지(死地)에서 벗어나 행복해
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그것이 곧 내 미래의 체험이요 내 모습이라고 직관적으로 알고 믿고 기대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고 감격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현대의학도 고치지 못한 사람들을 글리코가 완벽하게 고쳐낸다는 사실 하나만 해도 감격하고
고맙고 이를 고통당하시는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뜨거운 마음이 솟아오른다.


 


 


그래서 나는 글리코 병 치유 간증 스토리를 읽고 또 읽는다. 그의 감동과 체험은 내게
일어난 기적적인 사건과 다르지 않다.


바로 그 때문에 글리코의 놀라운 효능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면서 믿음을 강화시키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치유 영상물을 보고 치유 간증자들의 글을 읽고 또 읽는 이유다.


글리코 강의를 듣고 또 듣고 글리코 치유 영상물을 보고 또 보고.......


이런 일을 반복할 때마다 새롭게 감동을 받고 믿음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나는 최근에 또 다시 놀라운 글리코의 효능을 체험했는데, 이는 아마도 나의 이러한
진지한 관심과 노력 때문이 아닌가 한다.


나는 20년 넘게 사타구니에 심한 알레르기성 무좀, 습진으로 고생해왔다.


피부 질환제 ‘에코론’을 바르지 않고는 가렵고 쓰려서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그 오랜 세월 ‘에코론’ 연고를 달고 살아왔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서서히 가려움증이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거의 80% 정도
치유되었다. 신기한 일이다.


글리코는 가려움증도 고칠까? 하고 의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부끄럽게도 글리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글리코가 몸에 섭취되면 우리 몸은 저절로 정상화 된다는 그 사실을 항상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다.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화색이 돌고 피부가 뽀얗게 피어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전에는 병색이 짙어 보이는 시커먼 얼굴이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다는
것이다.


우리 장모님은 살아생전에 기도 제목이 있었는데 “우리 사위 목사님 얼굴에 검은 때 좀
벗겨주세요!” 하고 애처롭게 기도하셨다. 그런데 이제는 검은 때가 정말로 벗겨져 없어졌다.


할렐루야! 이것이 글리코의 기적적인 효능이다. 전혀 생각지도 않는 치유가 몸
구석구석에서 알아서 나타난 것이다.


글리코는 내 몸 안에 있는 100명의 가장 실력 있는 의사가 몸 전체를 알아서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게 있는 여타의 질병들도 언제 어떻게 낫나 하고 기대하고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글리코는 우리 몸을 그렇게 정상화시키도록 처음부터 하나님이 설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하나의 글리코 법칙으로 단순하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우리 몸의 신비로운 생체구조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설계하실 때부터 모든 사람이 다 똑같게
만드셨다.


0.00001%에 해당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기에
논외(論外)로 취급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글리코를 먹고 기적적으로 고쳐졌다면 나의 경우에도 고쳐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직관으로 아는 사실이다.


몸의 생체구조는 기적을 경험한 저 사람이나 나나 별로 차이가 없고 게다가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의 선물로 주신 기적적인 치유를 가져오는 글리코가 내 몸 안에도 들어갔으니 당연히 나도 낫는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상식 아니겠는가.


글리코는 누구의 몸에 들어가도 치유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내 몸에도 기적적인 치유를
가져온다! 왜냐하면 신비로운 글리코가 내 몸에서 그렇게 알아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21 세기 최첨단 생명공학이 밝혀낸 과학적 진리다. (새도표 12,13)


 


 



명백한 사실을 직관으로 깨달으라.


내가 누군가에게 건네주는 글리코는 죽을 사람도
살린다!


믿고 깨달으라.


그런 의미에서 글리코는 약 중의 명약(名藥)이요, 글리코를 전파하는 사람은 모두가 명의
중의 명의(名醫)라는 인식은 꼭 필요하다.



얼마나 당당한 자부심을 주고, 이 얼마나 담대함을 주고, 이 얼마나 용기를 주는 것인가!


현대 의학도 못 고치는 병을 글리코가 고쳐내니 이를 전하는 사람이야말로 의사중의 의사
아닌가 하는 자부심은 나 자신 스스로의 자존감(自尊感)을 높여줄 것이다.


 


 



글리코를 만나는 사람마다 이 통찰력과 이 믿음으로 글리코를 먹고 글리코를 전파한다면
긍정의 에너지가 폭발할 것이다. 그리고 글리코 사업도 크게 성공할 것이다. 이 확신과 이 직관으로 글리코에 대한 단순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고 마침내 그들 모두가 하는 일마다 창대해지는 복의 세계를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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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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