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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2014-11-13 16:49:31
염동권
조회수   18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님들, 이 세상에서의 임종을 앞두고 천국을 소망하며 


근심하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본
글은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의 마지막 추가원고 입니다. : 제1부 (5)


 


 



우리 한국사회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노인복지 문제가 심각한 큰 이슈로 등장했다. 머지않아 너 댓
명이 노인 한 분을 건사(巾?)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한다니 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나의 어머님은 지금까지 85세를 사시면서 그 힘든 병상생활로 오늘 내일 하고 계신다. 어머님 평생에
손발이 다 닳도록 그토록 헌신하신 사랑이 또 어디 있을까. 내가 비록 그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다할지라도 어머님 가슴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저 내가 다칠까봐 노심초사하셨고 그저 내가 잘되기만을 진실로진실로 바라시고 하늘을 우러러 빌고 또 비셨다.


 


어머니의 일생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그 어떤 것도 통째로 삼키고 소화하여 여전히 새것으로 만들어내는
용광로 그 자체였다. 무쇠나 바위 그 어떤 것도 녹여내어 시뻘겋게 분출하는 마그마(magma) 그것이었다.


 


이런 어머님 앞에 자식은 어떻게 해도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일 수밖에 없다. 하늘같고 바다 같은 그
사랑을 받았을 뿐 만분의 일도 갚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 누구도 선뜻 답을 내놓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지켜보는 가족 모두는
이미 지칠 대로 지쳤다고 볼멘소리를 하기 일쑤다. 그저 안타깝고 죄스럽고 안쓰러울 뿐이다.


 


암 병동이나 완화병동에 가보면 대부분이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 분들이다. 사람은 특별한 사건
사고사(事故死) 이외에는 모두가 이렇게 될 운명을 벗어날 길이 없어 보인다. 손이 시퍼렇게 붓도록 수액 주사를 맞고 심하면 산소 호흡기를 끼고
콧 줄로 연명을 하고 밤낮없이 끙끙 앓다가 어느 날 갑자기 숨이 멎어 죽는 존재가 다름 아닌 우리 인간, 그것도 나 자신인 것이다.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한 번은 겪어야 될 임종(臨終)!


그것은 머지않아 내가 치룰 나의 문제다.


 


나는 누가복음 2장을 읽으면서 시므온과 안나 라는 사람을 다시 한 번 보게 된다. 이들은 모두가
구세주의 탄생을 사모하고 또 사모했던 믿음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죄와 저주와 죽음의 그늘 아래 사는 인생의 고통과 허무를 보았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그리스도가 오셔야만 궁극의 해결책이 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알고 있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할 메시야의 탄생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결정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수 없다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들에게는 은총으로 주어졌던 것이다.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인 아기 예수를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찬송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했다.


그때 예루살렘에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할례를 행하고자 왔을 때 아기
예수를 자기 품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기를 ‘주재(主宰)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 이니이다(눅2:29-32) 라고 축복했다. 그리고 나서
마리아에게 이 아기 예수의 미래 사역에 대한 예언적인 말씀을 주었다.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눅2:34-35).


 


이 아기가 장차 많은 사람들에게 비방 받는 표적이 되고, 칼이 어미의 마음을 찌르듯 할 것이라니
이것이 어떻게 기껏 고생하여 낳은 어미에게 줄 수 있는 축복의 말이 될 수 있으며, 지금 이 순간 합당한 말이 될 수 있는가? 너무도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이하고 섬뜩하지 않는가. 그러나 이 말씀은 메시야의 생애를 함축하고 있는 깊은 뜻이 숨어있는 귀한 말씀이다. 세상의 빛과
어두움, 선과 악을 판단하는 구세주의 궁극적인 사명과 이를 이루기 위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적인 표현으로 예시(豫示)한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된 84 세 ‘안나’ 라는 여
선지자는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밤낮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겼는데 마침 아기 예수를 만나게 되어 구원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명확하게 예언함으로 그 일생을 마치게 된다(눅2:36-38).


 


이것이 숭고한 인생이라면 그 삶 속에 있는 죽음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것일까?


 


우리 가족은 어머님의 현 안타까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하여 무수히 많은 언쟁을 했고, 얼굴을
붉히는 언잖은 일까지 있었다.


심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단의 교통정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이런 문자를 보내야 했다. 


 


【엄마 간병하느라 수고가 많다. 그런데 하도 의견들이 분분하고 이 말 저 말, 왔다 갔다 해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나의 의견을 올린다.


오늘 날 의학계에서는 안락사(安樂死) 문제까지도 그 정당성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고도의 의술로 가족들이 강제로 생명을 연장시킴으로 오히려 환자가 더 괴로워지고 심지어는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죽을 권리마저
침해당하고 박탈당하는 이것이 과연 올바르냐 하는 것이지요. 그것의 시시비비(是是非非)야 어떻든지간에 나의 관심은 엄마가 구원받아 속히 괴로운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풀려나서 해방되는 그것에 있다. 이를 두고 엄마가 속히 죽기를 바라는 불효자식 아니냐고 험악한 말을 함 부러 내뱉는 사람도
있는데 제발 그런 식으로 생사람 잡지 말기를 바란다. 감정적으로 일을 하면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진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누구도 죽음이라는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는 없다는데 있다.


 


더 이상 사셔봐야 낙이 없다면 자연의 순리대로 따르는 것이 엄마에게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을 것 같다.
오죽했으면 나 자신이 이런 상황에 놓이면 스스로 곡기를 끊고 할렐루야! 하면서 천국행 티켓을 끊는 편을 선택하겠노라고 했을까를 깊이 생각해주기
바란다.


실제로 나는 그런 믿음으로 살고 있지만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나 개인에 국한된 제한적인 견해이지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가족이니까 진지한 논의를 거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과부된지 84년 된 여 선지자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메사야의 오심을
기도함으로 섬겼는데 그가 예수를 보고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은즉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하면서 임종했다. 이것이
주님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의 결말이다. 엄마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치료시켜 소생시키느냐에 초점을 두느냐. 아니면 주님 품으로 편히
보내드리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취할 대응책은 달라질 수 있으며 그것의 최종 판단은 우리의 바람 이전에 엄마가 처한 객관적인 상황이 어떤 것이냐가
결정해주는 것이다. 엄마의 현 상황은 하나님도 어쩌지 못한다는 노환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해주기 바란다. 노환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연의
순리요 그것이 곧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를 
편히
하나님 품으로 모셔드리는 길이 더 낫고 지혜로운 것 같다. 그렇다고 한다면 주사약이니 고통을 더해주는 내시경이니 뭐니 하는 복잡한 말들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엄마의 현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그 방향 또한 정해져야 한다. 나약한 감정에 치우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직시하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주기 바란다.


 


나는 어찌되었든 모두가 결정해주는 대로 따를 것이다.


더 이상 다시는 내 의견 같은 것은 내지 않을 것이다.】


 


이런 내 의견에 대해서 나는 한때 반대 입장에 부딪혀서 곤혹스러웠지만 막내 여동생의 다음과 같은
문자를 대하고 어느 정도 숨을 고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녀요 성도들입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것도 주님의 말씀과 방향에 맞게 섬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인생은 본향(本鄕) 즉 천국티켓을 향한 심판의 시간이요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 정작 가야 할 천국 문으로의 시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은 통곡할 일도 아니고 예수님 잘 믿다 소천(召天)하는 일은 나이와 상관없이 결국
우리도 소망하고 가야 할 길입니다. 구약시절 남들 수백 살을 살 때 에녹은 절반 정도의 365 살을 살다 하나님께로 들려올라갔습니다.


 


엄마는 하나님이 허락한 천수(天壽)를 누리셨으며 발달한 의학의 힘을 빌어 지금 조금 더 연장선을
서비스 받고 계신 것일 것입니다. 내시경을 하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콧 줄을 끼고 .... 여러분들은 그 모든 것을 효(孝)의 이름으로 다했을
경우 엄마를 더 사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삼키는 것조차 자기 의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는 좀 더 사는 것을 다행이고 행복이라
여기실까요?


 


엄마한테 의술을 적용시키는 것이 마치 살리는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이는 일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이제는 천국 소망 하늘 소망이라는 것을 감상적으로 생각할 때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적용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엄마의 현실은 이생의 소생보다 이미 천국 문과 너무 가까이 가버려 있고 그곳은 고통과 슬픔과 이별이 없는 정작 우리가 가고자 하는 진정한 참된
집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우리가 자녀 된 위치가 아니라 각 자녀들의 부모로써 지금 현재 내가 엄마 자리에 있어 신음하고
고통 하는 위치라면 여러분들은 자녀들에게 무슨 수를 다 써서라도 나를 살려 효를 행해다오.... 청할 수 있는지를 가정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엄마를 모든 수를 다 써서 소생시키는 것이 내 감정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지 엄마 입장에서 하는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하십시오.


 


살리고 죽이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나의 노력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엄마는 자녀들이 당신 때문에 이렇게 분분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당장이라도 혀를 깨물고라도 죽고
싶어 할 것입니다.


 


가장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에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죽음이 무슨 날벼락 같은 난리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천국의 의미와 그곳에 가려면 마땅히 거쳐야할 단계를 순수하게 그리고 감정을 계산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우리의 몫은 엄마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아쉬워하고 살아생전 존경할 만한 인격과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본받을만한 것들을
기억하며 따르는 것 뿐 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화합해서 잘 살아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조금 가치기준과 생각의 방향이 나와 다르다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의리 상해하고 .....


이제 엄마한테 정말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선물을 생각해 봅시다.】


 


사랑하는 어머니!


저도 잠시 잠깐 후에 선조들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 모두 “천지의 주재시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기쁨과 감사로 고백 하면서 안도의 숨을 쉬고, 주님 품에 안겨 영원토록 하나님과 떡을


먹으며 안식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영원히.....


                                                          
 2014. 11. 12. 불초소생 올림.


 


 


 


* 우리는 언젠가는 하나님 안에서


조상들과 함께 눕는 자가 된다.


죽어서도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에 묻히기를 원치 않고,


신앙의 혈족이 묻혀있는


선영에 묻히고 싶다(대하21:1).


 


 


* 여호와의 명을 받는 다는 것!


천지의 대 주재(主宰)가 되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명을 받아 산다는 것!


가장 수준 있고 품위 있는


아름다운 삶이 아닌가!(시147:15-19)


 


 


*
우리는 하나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다.


의의
면류관을 약속받은 우리는


얼마나
명예롭고 영예로운 하나님 나라의 보배들인가!


여호와의
이름을 세상에 나타내고


여호와의
업적을 후세에 전하고


여호와의
뜻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선택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큰 백성이다.


숫자가
많거나 강력한 힘을 갖아서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은혜를 힘입어서다(신7:7, 사61:3).





*
함께 갑시다. 내 아버지 집.


참된
사랑 있는 곳.


어둠이
없고 항상 빛나는 곳.


참된
평화와 기쁨이 있는 곳에(요14:1-3 사35:1-10)


 




*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같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여


그의
백성이 되고


그의
이름과 칭예와 영광이 됨을


최고의
가치로 알자(렘13:11).


 



*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혈육,
인종, 민족,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라는
인식은


성경이
가르쳐준 가장 뛰어난 깨달음중의 하나다.


(엡1:9-10
행10:45 행14:15-18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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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8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6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7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7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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