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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2013-05-07 19:09:22
염동권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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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사슴이(시인 노천명) 먼 산을 물끄러미 바라보듯이, 사람도 지나간 먼 옛날을 그리워하는 습성이 있는가 보다.


내가 사는 준엄한 삶은 결코 연습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지나가면 황금을 주고도 그 때 그 시절을 되돌리지 못한다.


다만 기억 속에 존재하는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때로는 비통한 회한(悔恨)에 젖기도 한다.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던 야곱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요셉의 특별 배려로 130세에 애굽에 와서 17년을 더 살았으니 이제 147세가 되었다. 요셉은 아버지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애굽에서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데리고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려고 급히 찾아 뵈었다.


 

 


야곱이 누구인가. 이스라엘 건국의 시조(始祖)가 된 이스라엘 12족속을 낳은 아버지 아닌가. 그는 이름 그대로 속이기를 좋아하던 교활한 사람 ‘야곱’이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의 삶에 나타나셔서 변화 되었고, 하나님이 특별히 복을 주시고 번성케 하사,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부여받은 인물이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다는 명예로운 이름,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얻었다면 그는 나름 자기 몫의 역할을 다 했던 사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그도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야만 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온다는 말을 듣고 그는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죽기 전에 마음껏 축복하기를 원했다.


아들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야곱 앞으로 나아왔을 때, 늙은 몸은 비록 기운이 다하여 쇠하고, 눈은 어두워 잘 보지 못할 지라도 아들과 손자에게 입 맞추고 안고 이렇게 말했다.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이제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리라.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창48장 요약).


 

 


이와 같이 야곱의 파란만장한 일생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들과 손자들을 축복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나는 이 모습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이라고 생각한다.


 

만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그 이름을 빌어 자손들을 축복할 영적 권리를 갖는 죽음을 죽을 수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최상의 행복한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다. 자신의 기도를 항상 기쁘게 들으시고, 기도대로 응답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품에 안겨서 눈을 감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숭고하고 편안한 임종이 될 것인가. 역사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자기 후손들과 함께 하사 그 언젠가는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음의 안목으로 미리 앞당겨서 믿고 알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믿음의 세계는 역사의 머나먼 미래뿐만 아니라 비밀스러운 영적인 천국의 세계까지도 훤히 꿰뚫어 아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내 보이시고 이루시고야 마는 영적인 계시의 세계만이 말할 수 있는 차원의 복인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 참으로 특별히 감사한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아들이 내 뒤를 이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종이 되도록 친히 훈련시켜 주시고 교육시켜 주시기 때문이다.


 


2011년도, 아들이 장로회신학대학으로 3학년 편입학 하였을 때, 말숨 산문집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에 나오는 ‘특별한 기쁨, 특별한 행복’이라는 글을 통해서 나의 아들에 대해서 익히 잘 알고 계시던 진광교회 담임 목사님은 기쁘게 추천서를 써주셨고, 시험에 합격하기도 전에 아들을 진광교회에서 전도사로 일할 수 있도록 특별히 예약, 배려해 주셨다.


2013년도, 아들은 학부를 마치고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지금까지 진광교회에서 일하면서 누구에게나 두터운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진실성과 성실성 그리고 신뢰받는 리더쉽은 어디를 가도 평화로운 조화를 이루어 내고, 특히 아들의 설교와 찬양을 듣고 싶어 기다려진다는 말도 우연치 않게 여러 사람에게서 들었다. 담임 목사님 뿐 만 아니라 부목사님과 권사님 집사님에게서도 동일한 얘기를 들었다. 나는 지나치게 과장된 칭찬이 아닌가 싶어 궁금하던 터에 얼마전 직접 아들의 설교를 듣고 찬양사역을 볼 기회가 있었다. 과연 이름이 괜히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라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의 의미를 아들에게서 다시 한 번 확인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게는 아들의 미래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그 어떤 믿음이 있다. 아니, 이것은 아들이 신학을 하기 전부터 내게 싹튼 설명하기 어려운 아들에 대한 믿음이었다. 이를테면,‘아들은 나보다 백배는 더 훌륭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아들은 하나님께 특별한 은총과 사랑을 입고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이다. 내가 하지 못한 목회의 일들을 아들은 은혜와 복으로 하게 될 것이다’는 미래의 그 어떤 막연한 사실들을 확실히 믿게 하는 그 어떤 믿음을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다. 나는 이 믿음을 따라 매일 같이 축복기도 하고 있다.


 


“아들은 무엇을 하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다 잘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추수하는 가을날에 얼음냉수 같이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들아! 너를 축복하는 이 믿음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위로와 기쁜 감사 그리고 삶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니 감사합니다. 이 아들을 축복해 주소서.....”


 

 


매일 같이 드리는 이 축복의 기도는 삶의 또 다른 감사한 행복이 아닐 수 없다.


 

 


세상에는 이런저런 모습의 임종이 있다.


원한을 가득 품고 삶을 저주하면서 죽어가는 임종이 있는가 하면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품에 모든 무거운 죄 짐을 다 내려놓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웃과 화해하고 후손들을 축복하면서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 아버지 품에 안기는 임종도 있다.


자기 죽음 하나를 감당치 못한 채 끝없는 고통 속에 유리방황하는 불쌍한 영혼이 된다면 그것은 불행한 임종일 것이다. 한평생 하나님과 이웃 앞에 유익을 주기는커녕 해악을 끼치면서 살았다면 그 결과는 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 영적 권리를 갖고 내 후손들과 이웃을 축복하면서 임종을 맞을 수 있는 믿음의 조상들이 다 되어야 하겠다.


나는 비록 보잘 것 없지만, 만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그 이름을 빌어 자손들을 축복할 영적 권리를 갖는 죽음을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여한이 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이 될 것이다. 


 

 

 


 


 

 

 


 


*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다.


우리의 구원의 터는 영원히 견고하며 온전하다(벧전5:10).


 

 


*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으로 고난을 받지 말라.


도리어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고난 받기를


기뻐하고 영광으로 알자(벧전4:15).


 

 


* 무슨 말을 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자.


무슨 봉사이든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자(벧전4:11).


 

 


*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다.


영생의 약속이 고마우면 그 기쁨 전하자(딤전6:12 요일5:11).


 

 


* 영생의 약속이 고마우면 그 기쁨 전하자.


믿음과 선한 행실로 이웃에 본을 보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자(마18:8 딛1:2).


 

 


*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내가 주의 힘과 능을 후대에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시71:18).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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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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