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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2014-07-12 06:57:53
염동권
조회수   372

* 이 재준 집사님께.




잘 주무셨습니까.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는 글 올립니다.


인생은 고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제를


태어날 때부터 숙명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집사님 같은 경우를 저는 많이 보았고,


제가 아주 가까이  하고 있는 분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아무튼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 단독으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주일 날 뵙기를 기대하오며 이만 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염동권 목사 올림.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스라엘은 고난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을 삶으로 체험하고 가장 위대한 신앙의 깨달음을 얻은 백성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남달리
고난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점에서 그 어떤 동질성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유일신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부흥의
전통을 갖고 있다.


우리가 겪는 고난 속에 그 무슨
비밀스런 신비한 약효라도 있는 것일까?



 


1. 대체로 사람이 겪는 고난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성격이 크다.


죄는 심판을 피할 수 없고 심판은
고통을 가져오는 주된 원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지존(至尊)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당연히 벌을 받고 저주스런 고통을 경험한다. 재난, 전쟁, 사건 사고, 기아, 질병 등의 변형된 형태로
고통이 찾아온다(시107:11-12, 시107:39-43).



 


얼마 전 나와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의미심장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젊어서 인본주의적인 성향을
가졌을 때는 성선설(性善說)을 두둔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성악설(性惡說)을 지지하게 되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참 알 수 없는
묘한 존재다.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스러운 징계를
당하지 않고는 좀처럼 사람이 사람답게 될 줄 모르는 간사한 존재다.....”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選民) 이스라엘이 그랬다.


그들이 잘나서 선민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본래 행악의 종자, 패역한 족속이요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신9:6,
사1:2-6).


그들은 먹고 배부르고 등 따스우면
금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길로 나갔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 목전에서 악행을 하고 풍요의 신 바알이나 아스다롯을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졌다.


 


이처럼 참 생명과 진리 되신
하나님 대신 헛되고 악한 세상 신들과 우상숭배에 빠지면 즉시 정신이 썩고 타락하게 되어있다.


세상의 복잡한 문제들은 모두
여기에 뿌리를 두고 곁가지를 친 것들이다.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하고 진노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블레셋이나
애굽 같은 강대국에 팔아 넘겨서 노략을 당하게 하셨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거역하고 영적으로 음행하고 불순종하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하셨다.


이는 그 언제나 혹독한 고통을
자초하고 저주를 맛보게 된다.


온갖 압박과 재앙과 질병이
찾아와서 괴로움을 더했다. 그제서야 잘못을 깨닫고 살려 달라고 슬피 울며 부르짖고 회개했다. 그나마
천만다행이다.


만일 이스라엘이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품으로 돌이키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그들은 터진 웅덩이처럼
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끊겨졌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멸절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긍휼하신 하나님은 그 언제나
진실과 눈물에 약하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사 뜻을 돌이켜 주셨고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이런
반복적인 역사경험을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 말씀이다(삿2:10-22).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자. 우리 가정이나 교회에 그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없으면 좀처럼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기도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사람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자식이 아프다거나 미래가 막힌다든지 하면 그때서야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는다.



 


2. 세상에는 사람의 지혜로는 납득하기 힘든 고난도 있다. 나의 죄와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고난이
그것이다. 선천적인 신체적 장애를 입고 태어난다든지 지진 같은 재해나 전쟁이 터지면 한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죽을 운명의 고통 속에 갇히고
만다. 여기에는 남녀노소의 구분도 없고 내 의지와도 상관이 없다. 모든 인류는 굴비 엮이듯 운명 공동체로 함께 엮여서 끝없는 고통을 함께
받는다. 세상에는 암담한 미래를 운명적으로 체념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절망적인 모습을 본다는 것은 곁에서 보는 사람마저
안쓰러움을 준다.
도대체
이런 고난은 왜 있는 것이며 어떤 이유에서 찾아오는가?


하나님이 자비하시다면 왜 이런 설명하기조차 어려운 고통의 문제를 허락하시며, 하필이면 왜 내가
당해야만 하는가?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만 할 정도로 무엇을 그리 잘못했단 말인가?
아무리
알려 해도 똑 떨어지는 답이 없어 보인다.
인생은
가시밭길, 고해(苦海)와 같다고 하는데, 각가지 신음하고 고통 하는 피조물들의 모습을 보면 연민마저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의를 행했기 때문에 핍박과 고난을 받는 경우도
있다.





 


우리 호산나교회에는 시각장애인이 여럿 계신다. 예수님은 이들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9:1-3).


 


맹인 된 사람의 고난과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타내고자 하는 일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관련이 있으며
무슨 뜻이 숨어 있는 것일까?


맹인은 죄 아래 있는 인간 세상이 겪는 고통의 대표적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절실하다.


그들은 바로 이 사실을 온 몸으로 증언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이런 고난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우리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 품을 떠난 인간과 세상은 헛될 뿐이라는 궁극의 사실을
처절하게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죄와 저주 아래 있는 인간실존을 온 몸으로 명백히 확인시켜주고 그 대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무슨 뜻인가?


우리는 고난의 문제를 제대로 대처하려면 신앙의 대전제(大前提)가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품을 떠난 세상은 이미 죽을 운명 속에 있다는 사실과 사단 마귀가 활동하는 어두움 가운데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성경은 이를 간단하게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갈3:2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롬3:9) 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해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세상에 대한 모든
육적인 욕심과 헛된 욕망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내가 풀지 못하는 어려운 고난이 찾아온다할지라도 이상하게 생각지 말고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런 때 일수록 그 어떤 세상적인 집착이나 미련을 싹싹하게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내게 하나님 한 분만이 남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집착을 뿌리부터 끊고 하나님 한분만이 유일한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반석, 나의
구원으로 고백되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내게 궁극적으로 남는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 한 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절망적인 인류에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요1:29)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고 세상에 오셨다’(히2:15) 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복음이다. 죄와 저주와 고통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혈과 육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어 세상 한가운데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과 영원한 하늘나라의 기쁨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사건이 바로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려고 고난이라는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하신다.



 


“네가 그렇게 잘났냐? 착각하지 말라. 내 품을 떠난 너는 실상 아무것도 아니다(Nothing).
네가 그렇게도 사랑하고 원했던 너의 꿈, 너의 소원조차도 결국은 궁극적으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아름답고 숭고하다고 믿었던 인간의
사랑과 헌신조차도 결국은 헛되다는 사실, 나를 떠나서 너는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 해 아래 영원하거나 새것은 절대로
없다는 사실, 다 썩고 사라지고야 말 한시적인 것이라는 사실, 하나님만이 영원하시고 하나님만이 내가 믿고 의지할 나의 구원자라는 사실.....”


고난의 끝없는 깊이를 통해서 이와 같은 사실들을 몸서리치도록 실증적으로 확인시켜주시고 하나님께만
최종적으로 항복하도록 만드신다.



 


영국 출신의 미국 변호사이자 사업가인 스팻포드(H. G. Spafford)는 ‘내 평생에 가는
길’(찬 413장)이라는 곡을 작사 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이 찬송시를 쓴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 상황에서 이런 시를
썼을까?


이 찬송가에 대해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아무런
걱정 없이 흥얼대는 찬송 같다.


그런데 작사자가 어떤 상황에서 이 시를 썼는지 살펴보면 너무나 뜻밖이다. 그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서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일도 해서 많은 명성과 재산도 쌓았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유명한 1871년 시카고 대화재로 인해
사업장은 한 순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이런 와중에서도 그는 시카고 시(市)의 복구와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애를 썼던 신실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그 해에 큰 아이를 성홍열로 잃고 말았다.


이런 역경 때문이었는지 아내의 건강이 악화되어 의사로부터 휴양을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계절적으로 지금쯤인 1873년 11월에 가족 전체(네 딸과 아내 그리고 스펫포드)는
영국에 다녀올 계획을 잡았다. 당시에는 미국과 영국을 배로 왕래했다. 증기선으로 약 12일 정도 걸린다. 그런데 11월 15일 영국으로 떠나기
직전 스팻포드에게 일이 생겨 아내와 딸들이 먼저 배를 타고 영국으로 향했다. 그 배의 이름은 프랑스 선적 ‘빌 드 아브르’(VILLE DU
HAVRE)였다. 이 배 이름이 이 찬송가의 원 제목이다. 도대체 무슨 사연인가? 항해한지 일주일이 지나서 ‘빌 드 아브르’ 배는 안타깝게도
다른 배와 충돌한 후 침몰하고 말았다.
226명이 익사하고 47명만이 구조된 대형 사고였다. 스펫포드의 가족들이 5명이나 타고
있었는데 실신한 채 겨우 구조된 아내가 친 전보는 단 두 마디였다. “혼자 살았음!”구약성경의 욥과 비슷한
경험이다.


어려운 일을 연거푸 겪은 것이다. 스팻포드는 참담한 심정으로 영국으로 가서 부인을 만난 후 다시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오게 되었다.


항해 중 배의 선장이 찾아와 이런 말을 건냈다.


“스팻포드씨, 지금 우리는 당신의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바로 그 지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참고 참았던 슬픔과 왠지 모를 분노가 가슴 밑바닥에서 솟구쳐 올랐다. 선실로 돌아온 스팻포드는 그 터지는 가슴을 부여안고 밤새 몸부림쳤다.
“하나님, 어찌 이러실 수 있습니까?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런 시련을 안겨 주시는 것입니까?”원망과 좌절, 분노가 섞인 기도로 밤새
몸부림치는데, 얼마나 되었을까?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선실의 창문 밖으로 먼동이 터 왔다.


 


그 순간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는 말씀이 그의 영혼에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 말씀은 설명할 수 없는 평안으로 위로를 주고 천국의 소망을 주었다. 그는 즉시
영감으로 떠오른 이 찬송가의 가사를 메모 했다.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에서 끄적거린 낙서가 아니다. 고통의 한복판에서 새긴 고백이다.
이 찬송가 가사에서 ‘평안’은 그저 무사 안일한 안락함을 뜻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위로하심을 느낀다” 정도의 의미로 보여진다.



 


1절의 내용은 이렇다. 어떤 운명 속에 있든지 간에, 주님께서 이렇게 다짐하라고 하시는구나.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로서 이 상황을 담담히 감내해 내겠다”. 직역을 하면 이런 다짐이다. 괜찮아! 괜찮아!”


 


2절의 내용은 이렇다. 많은 고난이 닥쳐올 때 이 생각을 부여잡고 내 삶을 추스르겠다. “그리스도께서
속수무책인 나를 돌아보시고 나를 위해 보혈을 흘리신다!”. 이 믿음을 부여잡고 주님께
의지하자.


 


원 가사의 뉘앙스를 살려서 다시 한 번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1절: 잔잔히 흐르는 강처럼 평온한 인생길을 가고 있을
때든지/


소용돌이치며 덮치는 험한 파도 같은 슬픔을 겪을
때든지/


그 어떤 ‘운명’속에 있든지 간에/ 이렇게 고백하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다/ “신자로서 이 상황을
담담히 감내해 내겠어!”



 


2절: 사탄이 나를 괴롭히고, 많은 고난들이 닥쳐올 때/


내가 가진 이 복된 확신으로 삶의 중심을 잡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어찌할 바 모르는 이 상황을
돌아보시고/


나를 위해 주님의 보혈을 흘려
주십니다.



 


‘고요한 바다로’라는 찬송(찬373)도 있다.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풍랑과 큰 물결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뜻하지만 참으로 묘한 것은 그 때문에 천국 항해가 더 빨리
가게 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다.


바람에 의지하여 가는 돛단배는 바람이 없으면 갈 수가 없지 않은가.


이와 같은 찬송가에는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내공(內攻)이 담겨 있다.


이 믿음의 선배들과 마음을 합하고 찬송을 부르면 내 믿음이 그 믿음에 공명(共鳴)되고 그 찬송이
우리의 소중한 기도가 되는 것이다.



 


비온 후에 땅이 굳는다고 한다. 고난의 십자가를 통해서 사람의 죄를 정화시키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불멸의 부활과 천국의 승리를 주시니 고난은 더 이상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신비요 하나님의 비밀이다.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서야 비로서 죄와 고통스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온전한 자유를
누리며 주님 얼굴을 뵙고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괜찮다 괜찮아! 다 받아 들이고 다 용납하고 끝까지 참을 수 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서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기 때문이라’는 시편기자의
고백은 위대한 깨달음이요 새롭게 하나님의 생명과 복을 얻게 하는 신비스런
비밀이다(시119:71).



 


 


* 아버지 품속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가 되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셨다.


그 십자가의 영광이 우리 구원의 기쁨이
되었다(빌2:5-6).



 


*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은 형벌에 가깝다.


고난도 다 같은 성격이 아니다.


(사53:4 사48:10 마16:21빌1:29 골1:24, 딤후2:3 벧전2:20. 3:14.4:19
히2:9)



 


*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불의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셨다(히2:9
마16:21).



 


* 대속 제물로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한다(벧전3:22).



 


*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으로 고난을 받지 말라.


도리어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고난 받기를 기뻐하고 영광으로
알자(벧전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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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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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4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4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3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3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89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3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6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5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8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2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4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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