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_자유게시판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2013-07-18 10:14:44
염동권
조회수   189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義)          



 


수학에서는 개념원리(槪念原理)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수학을 잘 하고 못 하고는 수(數)가 지니고 있는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성질을 체계적인 원리로 얼마만큼 터득하고 이해할 수 있느냐에 달렸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율법’과 ‘주 예수의 복음’에 대한 개념 이해가 그것이다. 여기에는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특질과 인간은 왜 예수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어야 하는지가 서로 맞물려 있다.


 


‘율법은 천사들을 통하여 모세로 말미암아 온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1:17,갈3:19)는 말씀은 정확한 개념 이해 없이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씀이다.


 


말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이해가 되어있지 않으면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믿어왔던 하나님 신앙은 어째서 주 예수를 믿는 신앙이 꼭 필요해야만 했던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기 어렵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는 그리스도 신앙의 출현은 어떻게 그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 이해는 신앙의 터전을 굳건하게 세워줄 것이다.



 


  1. 율법과 복음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온 것이고, 은혜와 진리의 복음은 예수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의(義)다.


율법은 모세가 계시 받은 십계명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율법은 그 언제나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가 정녕 하나님께 생명을 얻어 살기를 원하고, 복 받고 형통하기를 원한다면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과 성품과 목숨까지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의 본질은 율법이다. 율법의 모든 정신은 사랑으로 귀착된다.


율법의 요구는 곧 사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복음인줄 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다.


사람을 근원적인 죄에서 해방시키는 복음은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라는 하나님의 또 다른 의(義)다.



 


율법은 거룩하고 신령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요 하나님의 의다.


그런데 율법은 사랑과 축복의 법임과 동시에 죄와 사망의 법이기도 하다(롬8:2). 왜냐하면 율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못하면 즉시 책임을 묻게 되고,


심판 받아 저주스런 형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모든 사람은 운명적이고도 생래적(生來的)으로 하나님 품을 떠나 존재하는 까닭에 율법 앞에 무력하기 그지없고, 죄와 저주가운데 죽음을 경험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실체가 무엇인지 명백히 깨달아 알게 되고, 인간 존재가 얼마나 절망스러운 존재인지를 뼈저리게 인식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율법을 통해서 세상과 모든 인간은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죄에서 구원해줄 그리스도(메시아) 즉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를 준비해 놓고 계셨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다.


 



히브리 구약성경의 원래 이름은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이다.


율법은 본질적으로 오실 메시야를 바랄 수밖에 없는데, 예언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고, 이것이 성경 말씀이 된 것이다(요5:39).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율법 외에 하나님의 또 다른 의(義)’라고 말씀한다(롬3:20-2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마귀를 심판하시고 율법의 요구를 완벽하게 성취하셨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죄 사함의 은혜를 선물로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 삼고, 마지막에는 부활 영생 천국까지


전적인 은혜로 주신다(요1:12. 행16:31).


 


이를 짤막한 한마디로 \'구원\'이라고 한다.


세상에 구원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사람이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그 대가나 공로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오직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품으로 오는 자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은혜로 거저 주시는 선물이 구원이기 때문이다.


 


복음 곧 복된 기쁜 소식이 구원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통해서 구원의 복된 소식이 계시(啓示)되어 세상에 나타나졌기 때문이다. 믿음은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깨달아 알아보고 믿고 받아들이는데서 부터 출발한다.


예수가 태초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經綸)이라는 사실을 성령의 감동으로 믿고 고백 하는 데서부터 믿음은 싹트기 시작하고 자라서 열매 맺는다(엡3:2).



 


그러므로 율법은 구원하는 법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蒙學)선생 역할을 한다(갈3:2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롬3:20-21)



 


율법은 모든 사람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절대적으로 구원이 필요한 죄인, 하나님이 외면하시면 그야말로 절망 그 자체라고 끊임없이 설득하면서 정죄하는 한편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라는 회개를 촉구한다.


율법은 본의 아니게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악역을 담당한다.


그러나 검사 역할이 없는 사법부의 정의는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율법없는 은혜는 그 자체가 허구(虛構)의 속임수요 기만이라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육체의 병도 고치려면 먼저 정확한 신체검사가 필수다.


말하자면 율법은 사람이 죽을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율법을 범하면 실제로 저주받고 죽는 줄 알아야 한다.


선악과의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죄를 짓는 자마다 어둠에 붙잡히고 이런저런 저주와 죽음을 경험한다.


 


율법은 거룩하고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뜻이지만 율법 그 자체로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래서 하나님은 율법 외에 보다 나은 또 다른 하나님의 의를 준비해 두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의다.


 


태초 이전부터 아버지의 품속에 계시던 생명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셔서 때가 차매 이 역사 속에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신 분이시다(롬10:4).


 


예수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서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신 것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위기17:11) 라고 말씀한다.


 


예수의 흘리신 피는 짐승의 피가 아닌 하나님의 피다.


우리와 맺은 영원한 새 언약의 피요, 율법 외에 하나님의 또 다른 의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예수의 피를 인류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모든 인류는 하나로 품어지고 한 형제자매가 된다. 예수가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은 그런 뜻이다. 예수가 부활이요 영생이라는 말도 바로 그런 뜻이다.



 


  2. 이방인 선교


 


유대인들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여호와’라는 이름을 섬겼던 위대한 민족이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 민족의 하나님으로만 알았다.


그러나 편협했던 정신이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천지의 주재되신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타적인 선민의식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부터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모르던 이방인들도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인 예수께로 돌아오니까 죄 사함의 은총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성령 받아 하나님의 일꾼까지 되었다(행10:45. 행15:8).


성령 하나님을 친히 목격하고 체험한 초대교인들은 이방인들에게로 눈을 돌려 목숨 내걸고 예수를 전파했다. 세계 선교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예수 이름이 전파되는 곳마다 지옥이 물러가고 천국으로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가 불 같이 일어났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어두움과 저주와 죽음의 영 마귀가 쫓겨나고 생명과 빛을 주시는 거룩하신 성령님이 오셔서 주님이 되어주셨던 것이다.


이는 천국이 도래할 때까지 현재진행형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3. 구원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행4:12). 지금 우리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 이름을 직설적으로 알고 믿고 부른다. 은혜의 때를 살고 있는 셈이다.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오늘 날 교회에서는 지나치리만큼 하나님의 구원을 천박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구원을 무슨 주술적인 것인 양 취급하고, 예수를 편협한 교조주의(敎條主義) 창시자 정도로 가두어 놓은 채 기독교 종파주의라는 그릇된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그런 것들이다.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지 종교전쟁을 하러 오신 분이 아니다.


 



인간의 궁극성과 연결되어 있는 구원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말하실 수 있고


판단하실 수 있는 영역이다. 여기에는 타종교와의 문제를 비롯하여 ‘숨어있는 익명(匿名)의 그리스도인’(한스 큉) 이라는 폭넓은 차원까지도 결부되어 있다. 그런데 경솔하게도 누구는 구원 받았고 누구는 구원 받지 못했다고 함부로 말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인간의 구원 여부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영역이다.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 하나는 그 어느 누구도 인간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궁극적인 구원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도를 깨달아 부처가 된다는 주장도 사실 따지고 보면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진정한 의미의 구원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무(無)로 돌아가는 죽음까지도 넘어서는 실체적 부활의 진실 외에는 감히 구원이라 말할 수 없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만이 말씀하실 수 있다.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하나님만이 은혜로 구원을 주실 수 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모두 예수의 피를 은혜로 덧입고 나서야 천국 문턱을 넘어갈 수 있도록 영원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께서 뜻하셨다.


그가 살아생전에 예수 이름을 알았던지 몰랐던지 상관없이 그가 만일 하나님 은혜로 구원에 합당히 여김을 받을 수 있다면 그도 역시 예수의 피를 은혜로 덧입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영원 전에 뜻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예수 복음이 있는 곳에 지옥 권세가 무너진다. 그 대신 참된 자유가 찾아온다. 죽음의 세력도 어쩌지 못하는 자유!


그것은 곧 하늘 평안이고 천국의 안식이며 천국의 구원이다.



 


율법은 우리를 형통한 복으로 인도 하지만 반면에 끊임없이 속박하고 저주와 죽음을 맛보게도 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예수는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시려고 오셨다(마5:17). 율법의 한계를 예수 흘리신 은혜의 피로서 온전케 하신 것이다.



 


우리 불교계에 효봉 이라는 스님이 계셨다. 그는 일본 와세다 대학 법과를 졸업하고 평양 복심법원에서 십년간 판사직을 지내셨다.


어느 날 독립운동을 하다 잡혀온 죄수를 재판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기 그지없는 죄수에게서 호된 질책을 당했다.


“나는 일제 강점기에 억압받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쳐 싸우고 있는데 너는 도대체 무엇 하는 놈이냐? 버러지보다 못한 놈!....”


자신의 사형언도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그를 본 순간 퍼뜩 정신이 들었다.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판사직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느 날 처자식을 다 버리고 갑자기 엿판을 메고 팔도강산을 방랑하기 3년, 1925년 금강산 신계사 석두스님 문하에서 출가하여 불굴의 의지로서 절구통수좌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도를 닦았고 한국 불교계에 불후의 큰 족적을 남겼다.


 



나는 효봉 스님의 고뇌에 찬 일생을 보면서 너무도 애처로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처자식까지 버리고 출가를 한단 말인가! 아니 처자식은 또 어쩌란 말인가. 그런다고 무엇이 달라진단 말인가.


백팔번뇌(百八煩惱)를 끊어보려고 모진 세월을 수행했지만 딱히 해답이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것이 인간이 처한 슬픈 딜레마다.


율법의 한계에 스스로 갇힌 전형적인 모습 아니던가.


거의 모든 종교들이 이런 저급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예수라는 이름은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이름이다.


율법의 멍에를 메고 고통 하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무한한 은혜, 예수라는 이름을 주셨다. 그래서 복음 곧 기쁜소식이라고 한다.


 



율법이 죄와 사망의 법(롬8:2)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한다.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는 진정한 자유와 구원을 주시는 ‘온전한 율법’, ‘자유의 율법’이라고 야고보 선생은 말씀한다(약1:25, 약2:12).



 


우리를 얽어매고 정죄하는 저주의 사슬에서 완전히 해방시키고 구원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우리를 모든 무거운 멍에에서 풀어 자유케 하고 구원까지도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이요 하나님의 또 다른 의다.




 


 


* 예수님의 복음은 해방의 복음이다.


죄로부터 마귀로부터 온갖 비인간적인 질곡으로부터


궁극적으로는 죽음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이다(눅4:16-19,히2:14).



 


* 하나님은 세상이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말이 다르고 민족과 문화가 달라도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서로 한 가족이 되어


화목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요17:11).



 


* 하나님께서 내 삶에 오시면


슬픈 눈물도 기쁨의 강으로 변하고


화(禍)도 복으로 바꾸어진다(시107:31-42).



 


*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을 갖은 특별한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서로를 존재로부터 긍정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롬15:7).



 


*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 수 있는 존재다.


물, 공기, 햇빛 같은 것들은 절실하게 소중 하지만


값없이 맘껏 사용하고 즐기며 산다.


만일 값을 요구 한다면


그 누구도 생존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고전15:10).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 군, 경찰, 학원, 병원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17 새해에 바라는 소망    장명길 2019-01-01 124
216 가을이 가고 있네요~    장명길 2018-11-21 108
215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장로회신학대학교 12.15(금)~16(토)    노승주 2017-12-01 130
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    비전파워 2017-06-29 132
213 한국교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비전파워 2015-12-27 121
212 글리코 영양소의 가치는 백년 묵은 산삼보다 낫다. 염동권 2015-12-24 358
211 병들어 고통하시는 분께 올립니다. 염동권 2015-12-23 271
210 직관으로 통찰한 글리코의 효능성에 대하여 염동권 2015-12-15 181
209 2015 성탄절, 송년회 레크리에이션 교육 및 교회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1급자격교육    윤상용 2015-11-11 104
208 MET 28기를 졸업하면서..... 염동권 2015-10-25 177
207 질병쉽게치료~, 영어단기정복~ 박진서 2015-10-12 141
206 (6). 4. 8가지 필수당분(글리코 당) 염동권 2015-10-02 156
205 (5). 5.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 염동권 2015-10-01 189
204 (4).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2) 염동권 2015-09-30 271
203 6. 글리코 치유간증 사례 염동권 2015-09-26 1530
202 3. 글리코 과학 영양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2) 염동권 2015-09-25 629
20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염동권 2015-09-24 908
200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공연 보러 오세요~ 장한성 2015-07-13 108
199 2015 여름 위미션 워십캠프를 소개합니다!! :) 김혜진 2015-06-30 98
198 3. 새로운 ?목회‘패러다임’(paradigm) : ?(2-2) 염동권 2015-06-14 119
197 2. 염 소망 목사의 부르심: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2-1) 염동권 2015-06-14 158
196 요나의 파도(1-2) 염동권 2015-06-14 155
195 ?사명의 부르심 그리고 새‘패러다임’(paradigm)의 목회?(1-1) 염동권 2015-06-14 106
194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6-08 77
193 김규환 명장의 삶을 되새겨 보며..... 염동권 2015-06-04 205
192 규제가 사람을 장광호 2015-05-29 100
191 마음의 진실은 하나님도 움직인다. 염동권 2015-04-21 173
190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수정증보 출판의 건) 염동권 2015-04-20 202
18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염동권 2015-04-12 123
188 사랑하는 님에게(말숨산문집 제 8권 수정증보판에 초청합니다). 외 글 1편(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5-04-02 118
187 갓피플 추천교육 .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3-30 110
186 2015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5-03-30 106
185 2105여름 어린이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3-30 318
184 어머님! 꽃구경 하시면......(일부 원고수정되었습니다) 염동권 2015-03-24 115
183 서로 좋게 잘 살자 염동권 2015-03-17 161
182 뻔뻔스러운 마음 다짐 염동권 2015-03-13 132
181 한국 기독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께 고(告)함. 염동권 2015-03-09 655
180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염동권 2015-03-02 114
179 하나님 만남의 복, 축복의 문이 열리는 복(눅19:1-10).? 염동권 2015-02-16 479
178 웃음치료 실버레크리에이션 교회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교육 안내    윤상용 2015-02-10 94
177 ?사명의식 하나로 우뚝 선 신앙의 거목(巨木) 박남일 목사(재수정원고)?? 염동권 2015-02-08 155
176 염 소망 목사입니다..... (예금주 명의 변경: 말씀의 빛 교회) 염동권 2015-01-24 154
175 죽음보다 강한 것(박정도 목사님께서 제게 맡겨오신 글)    염동권 2015-01-17 228
174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께. (외 글 1편: 기대 이상으로 살아간다는 것)    염동권 2015-01-17 109
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4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90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4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2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9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3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7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80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80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2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5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8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9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9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6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6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8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7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6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8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7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30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7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9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8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