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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2014-10-18 03:19:00
염동권
조회수   115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의 가장 큰 특징은 ‘말씀’의 신앙이라는 점이다.


하나님을 비롯한 영의 세계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


눈, 귀, 입, 코로는 감지할 수 없는 영적 세계인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믿을 수 있을까?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의 세계를 진리로 인식할 수 있을까?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철학이 있다. 이들도 저마다 신의 존재를 말한다. 나름대로의 교리체계와 종교이론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사유(思惟)의 산물이라는 데 그 한계가 있다. 결국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다.



사람은
서로 얼굴이 다르듯이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문화 전통도 가지각색이다. 똑같은 대상을 놓고도 해석이 다르고 생각의 관점에 따라 별의별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인간 문화에서 태동된 종교에는 영원히 믿고 섬길 만한 절대적인 진리가 없다. 상대적 진리는 있을지 몰라도 안심하고 내 존재를 맡길
만한 진리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것은 ‘여호와’라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을 주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미신 섬기듯이 하지 않도록, 하나님 자신을 그분의 말씀으로 계시(啓示)하시고 나타내셨던 것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천사와 마귀를 비롯한 영적 세계의 실상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다.


하나님의 속성과 특질, 그분의 성격, 그가 행하신 일들, 앞으로 행하실 일들, 그분이 좋아하시는 일들, 싫어하시는
일들, 그분이 우리에게 갖고 계신 계획들, 사후세계(死後世界)와 하나님의 나라……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명확하게 공개되어 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계시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만들어 낸 사유(思惟)의 산물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공개하고 계시하신 그분의 말씀이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의 영적 권위라는 것이다.


 


사과 맛을 알려면 설명만 가지고는 절대로 모른다.


직접 한 입 깨물어 먹어 봐야만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을 내 영혼이 먹어 보고 체험해 봐야만 하나님 말씀이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된다.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요 1:1).


이 말씀으로 세상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는데(창 1:1), 이 말씀이 곧 영이다(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나님은 영이신데, 말씀이 영으로 오시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항상 ‘살리는 영’으로 오신다.


하나님 말씀이 계신 곳마다 생명이 소생(蘇生)되고, 복과 생명을 풍성히 얻는다(요 10:10; 신
7:12-15).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신7:12-15).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계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과 동일한 뜻이다.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배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신다.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말 3:16).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
2:30).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고 하면서 평생을 두고 방황하며 헤매기도 한다.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이냐, 어디
있느냐고 궁금해 한다. 삶 속에서 말씀을 잔뜩 버리는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하기까지 한다.



이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리해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을 자세히 보고 깊이 묵상하면 가장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는 자가 복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진리이신 하나님을 만나면 가장 정확한 것이다. 내가 말씀을 붙들면 하나님을 붙드는 것과 같은 효력이
있다.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은 고백기도를 하고 있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시
119:113-119).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들면 내가 구원을 얻고 살 소망도 생긴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말씀이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전심전력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이한
은혜를 주시고, 크고 비밀한 일도 행하신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켜 “일을 행하는 여호
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라고 했다.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응답하겠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나타내 보일 것이라고
했다(렘 33:1-3).


 


나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절친한 친구 얘기다. 그는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 합격했는데,
해양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었다. 전액 국비라는 특전도 있었지만,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끌린 것이다.


그는 그의 꿈대로 일등 항해사가 되어 여러 나라를 다녔다.


나는 대학시절에 그가 제복 입은 모습을 보았고, 그의 결혼식 사회를 보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 우리 나이 40대 초반쯤이었다.


어느 날 춘천에 잠시 들렀을 때, 길에서 그를 오랜만에 만났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그를 만난 것이다.


배를 타다가 특이한 간염을 얻었는데,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고 아직까지도 치료약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정도로 희귀한
병이라고 했다.


더 이상 일도 할 수 없어 사표를 내고 낙향하여 사느냐 죽느냐의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그동안 벌었던 돈도 다 까먹고
있었다.


부인은 호구지책으로 급히 미용 기술을 배워 남춘천 근처에 자그마한 미용실을 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내가 제일 두려운 것은 거울 앞에서 내 얼굴을 보는 일이다. 몸무게가 최저로 떨어졌고, 흉측한 해골처럼 뼈와
가죽만 남은 내 얼굴을 본다는 것은 심히 혐오스런 일이다. 남 보기가 두렵고 내 자신이 정말 싫다”라고 했다.


정말 아무런 대책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속수무책(束手無策)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이제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휴머니즘 쪽에 가까웠다.


그의 부친께서 수학 선생님이셨는데, 신앙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이 ‘하나님은 못 고칠 병도 고치신다’는 소문을 들었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도 잡는다고 하지 않는가!


절박한 그녀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교회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할 때부터 새벽기도까지 다니는 정성을 가지고 부르짖었다. 하나님만이 남편을 살려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다.


하나님이 특별히 직접 그녀를 만나주신 것이다.


 


그녀는 교회 다닌 지 얼마 안 되어 성령체험을 했다.


하나님의 계시의 음성을 들었다. 이는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였다.


교회를 오래 다녀야만 은혜 받는 것은 아니다. 자기를 다 내려놓는 가난한 심령이 더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녀는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를 얻었고, 자기 남편을 고쳐 주신다는 확신도 얻게 되었다.


그녀는 남편을 하나님께 인도했고, 함께 하나님 은혜를 간절히 구했다. 하나님의 기사(奇事)와 이적(異蹟)이 그의 몸에
나타났다.


시간을 질질 끄는 것이 아니라 급속도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다. 몸 상태가 사회로 복귀해도 될 만큼 좋아졌고,
몸무게도 정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또다시 특별한 말씀을 주셨다.


 


“강원 도청에 원서를 내라. 사람을 뽑는데 마감시간이 다 되었다.”



이는 마치 사도행전에 성령의 지시를 받는 사울과 아나니아와 같은 체험이었다.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그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


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행 9:3-19 요약).


 


그는 하나님께 직접 병 고침 받는 은혜뿐만 아니라 강원 도청에서 일할 수 있는 길까지 인도받았다. 그는 그 이후로 얼마
전 명예 퇴직하기까지 공무원 신분으로 건강하게 일하는 행복을 선물로 받았다. 공무원이 되려면 신체검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완전히 고쳐
주셨던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민중운동 성격의 목회를 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 가정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통하여 나의 목회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 말씀대로 어떤 식으로든 삶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


 


그 친구 부인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내 남편이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의 길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그런 특별한 성령의 지시가 없어서 기도 중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 하시면 무조건 순종합니다.”


 


그 친구는 또 이렇게 내게 말했다.



“나는 지금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일은 꼭 지키려고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무서운 분이고, 그 다음이 내 안사람이다. 안사람 말을 거역할 수가 없다. 영적 권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말씀은 그저 위대한 성인군자(聖人君子)의 선하고 좋은 말씀 같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말씀이 곧 영(靈)이요, 성령(聖靈)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외국에 대사나 공사로 파송을 받으면 외교관은 대통령의 이름을 가지고 가서 대통령의 권위로 주권을 행사한다.


만일 외교관이 홀대를 받으면 외교 분쟁이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지금 여기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이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존중하고 순종하면 그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신다.



특히 병들어 고통 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말씀대로 회개하고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란다.



우리에게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 그것이 항상 문제다.


하나님을 공허한 데서 찾지 말라. 부질없는 짓이다.


이미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을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는 순간 생명과 구원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으로 오시는
것이다.


 


 



 



*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몸도 마음도, 심지어는 못쓰게 된 환경이나 땅도 고치신다.


그분께 돌아오기만 하면 산 소망이 생기는 것이다


(출 15:26; 시103:3-5; 대하 7:14; 마 8:16-17).




 


* 만유의 주재이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자기 이름을 위하여


우리 죄도 사하시며 구원하신다(시 23:2).




 


*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해 보자


인간 존재는 그 자체가 연약하고


악하기까지 하다(행 4:19).




* 날마다 순간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지 않으면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할 수밖에 없다.


성령을 힘입어 살기를 소원하자(롬 8:26; 갈 5:16).




 


*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마 4:23; 요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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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4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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