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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2014-11-07 17:40:39
염동권
조회수   96
         * 본 글은 말숨산문집 제 8권 마지막 추가원고 입니다.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신비한 인체구조를 소우주(小宇宙) 라고 한다. 우주가 얼마나 경이롭고 신비한가는 누구나 공감하는데, 인체 또한 그것만큼이나 신비롭고 복잡 미묘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각각의 장기(臟器) 부위가 하는 일들을 볼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를 깨닫고 경배 찬양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얼마 전에 갑자기 원인모를 피를 흘리기 시작했다.



요로결석의 병력이 있는 나는 “아니 하나님이 고쳐주신지 2년도 못되어 또 찾아왔나? 이러면 곤란한데.....” 하면서 으레 그러려니 하면서 피가 멎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했다. 아무런 통증도 없이 그저 피가 줄줄 끊이지 않고 나왔는데 도무지 멈출 생각을 않는 것이었다. 휴지에서 수건으로 그래도 감당이 안 되니까 할 수없이 기저귀를 찼는데 하루가 지나도 지혈이 안 되어 할 수없이 병원을 찾았다.



 



 




CT 촬영을 비롯하여 신장, 방광, 전립선을 들여다보는 내시경 검사까지 할 것은 다했는데 모든 부위가 깨끗하며, 단지 요로 관에 작은 상처에서 출혈이 확인되었다. 레이저로 지지는 방법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하루 이틀 지나면 자연치유가 될 것이니 기다리라고 했다.



정말 큰 걱정을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지혈이 되지 않고 한 순간도 멈추지 않은 채 무려 8일 동안이나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냈다는 것이다. 의사 선생님도 고민을 했다. 그 작은 상처에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피가 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보통 길게 잡아야 이, 삼일이면 지혈이 되는데 왜 멈추지 않는지도 뜻밖이라는 것이다.



나는 심장 병력이 있기 때문에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심장내과 협진 결과 의료사고 책임소재 때문에 빼기를 허락해주지 않으니 비뇨기과에서는 피가 멎기만을 기다릴 뿐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피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기저귀와 옷에 엉겨 붙은 검붉은 피는 보기에도 끔찍했고, 남 보기에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아내가 농담조로 한 마디 한다.



 




“당신 생리해? 여자보다 더 심하게 생리하는 남자있네. 당신 나쁜 짓 많이 했지? 회개해. 한번 당해봐. 여자는 한 달에 한번씩 이 고통을 그 오랜 세월 참고 견뎌야 하지. 그 힘들고 번거로움을 한번 느껴봐......”



 




사실 나는 몇날 며칠이고 피가 멈추지 않자 특별한 ‘피의 사색(思索)’을 많이 했다. 참새 한 마리가 떨어져도 그냥 우연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물며 피가 멎지 않다니 이게 무슨 뜻일까?



하나님께서는 이 피를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일까?



아직은 정상수치에 가까워서 수혈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데 만일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일이 복잡해지는 것 아닐까..... 등등.



 




생물학적으로 피는 생명을 뜻한다. 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피에는 생명이 있고, 피와 생명은 일체이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고 했다(레 17:11). 이는 하나님이 뜻하시고 정하신 하나님의 지식이다. 이는 전적으로 영적인 지식으로서 하나님이 계시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영적인 진리다.



 




반면에 죄에는 죽음이 있는데, 피가 죄를 속하므로 새 생명으로 살게 해서 종국적으로는 구원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믿는 것이 신앙이다.



신앙생활은 믿음의 해석학(解釋學)에 기반을 둔다.



어떤 일을 보고 경험할 때 내게 다가오시는 말씀에 근거하여 그 사건을 믿음으로 해석하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내 몸에서 시도 때도 없이 줄기차게 뚝뚝 떨어지는 피를 바라보면서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기도를 드렸다.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제부터는 한마디 말에도 세심하게 주의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그의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안다고 말씀 하셨는데, 마음속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참으로 진실한 말 외에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절실하게 꼭 필요한 말 외에는 가급적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말 외에는 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비판하는 차가운 말 대신에 위로와 용기를 주고 격려와 힘을 북돋아 주는 따뜻한 말만 하겠습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잠25:11)라고 말씀하셨는데, 금쪽같은 말씀만 하면서 살게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나를 살려주십시오.



오늘이 다 가기 전에 이 피가 뚝 멎게 해 주십시오.....“



 


 


안산에 사시는 동산교회 황 권사님께서 캐나다로 이민가신 친구 백 권사님과 함께 춘천까지 병문안을 오셨다. 백 권사님 남편 되시는 분은 캐나다에서 특별한 심장이식 수술로 새 삶을 얻으신 분이기도 하고 일전에 두 부부가 우리 집에 오셨을 때 말숨 산문집을 드린 것이 인연이 되어 말숨 글 애독자가 되셨기 때문에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신 것이다. 때마침 황 권사님이 나의 ‘피에 관한 사색’을 도와주기라도 하는 듯 의미 깊은 글을 문자로 보내오셨다.



 




【우리 아푸지마세 틈틈히 운동하고



틈틈히 만나서 이 애기 저 애기 실컷하고



별거없고 재미 없어도 같이 열심히 노세



좀 모자르면 받쳐주고 좀 넘치면 나눠주고



힘들다 하면 서로 어깨 기대게 해주세



 




어릴때 마냥 저수지 둔벙에서 미역감고 하듯



목욕탕도 종종 같이 가고 이산 저산



오르 내리세



애기끝엔 좀 서운해도 돌아서거나 외면치 마세나



내가 부린것도 아집이요 네가 부린것도 아집이니



우리 서로 맞다해도 틀린것에 너무 노하지 마세



어느날 보니 가는놈도 있데그려



 




우리 기약없는 인생줄에 엮어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더 다독이며 사세나



 




친구여!



너와 나 사이에 끝낼일이 무엇이며 안볼일이 무엇인가



그런말 습관처럼 달고 사는놈만 아니라면



우리 인연 우정으로 돌돌말아 같이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세



 




투박해도 좋고



소박해도 좋고



맨질해도 좋고



뽀해도 좋을소니



이리 맞잡은손 꼬옥 잡고 사세그려



 




이래봐야 한세상에 이름한줄 남길 량으로



그리 부산 떨어 대도 네가 내친구요 내가 네친구이니



좋은 인연 좋은사람 멀리서 찿지마세



한결 같은 마음 늘 예 있으리니



 




친구여



내친구여.......



우리 돈 많이버세



좋은일도 많이하고 착한일도 많이 하세



남부럽지 않게 못살아도 후회없게



남의것 탐하지 말고사세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술한잔 부딪 처도 좋고



우리라서 좋을씨고



우리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세



이세상 오래 오래 친구로 그리 그리 아껴가며 그려....】



 


 


나는 이 글을 몇 번이고 새겨 읽어본 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




“황 권사님. 잘 주무셨나요. 우리 함께 천천히 천천히 곱게 늙어가자는 글을 오늘 새벽 다시 한 번 읽고 새로운 감동이 있어 글 한편 꼭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거룩한 동기부여를 주시는 권사님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한 편 쓸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데 제게는 이럴 때가 가장 행복하고 또 절실하게 필요하답니다.



조만간에 권사님을 뵙기 원합니다.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보다 적극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일들을 위하여 제가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는 말숨 산문집의 추천사를 써주신 강 목사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주셨다.



 




“사랑하는 염 목사님. 금번에 하나님께서는 목사님 속에 있는 나쁜 피는 모두 밖으로 빼주시고 그 대신 새로운 하나님의 좋은 피로 바꾸어주시는 것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담대하십시오. 좋은 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른 새벽이었다. 이제 그만 멎기를 학수고대하던 피가 거짓말처럼 뚝 멈추었다. 8일이 8주는 된 것 같은 길고 지루한 시간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너무 감격스러워 지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올려드렸다.



 




“할렐루야! 지난 8일 동안 줄기차게 나오던 피가 오늘 이른 아침부로 뚝 멈췄습니다. 님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예사롭지 않은 출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뭔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체질과 형질과 조직을 아시는 주님은 그분의 깊으신 뜻 과 그분의 때에 맞추어 행하시고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조금 전까지도 의외(意外)라 자기도 처음 보는 것이라 고 말하셨지만 이 또한 어떤 뜻이 있기 때문에 우연은 없다고 믿습니다. 오늘 무슨 특별한 대책을 세울 참이었는데 다행히 멈추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 문자를 받은 황 권사님은 즉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오셨다.




“저는 커피를 마셔 꼬박 밤을 새운 줄 알았어요.



남편이 소천해도 친정엄마가 가셨어도 눈물이 없었는데 폭우처럼 쏟아지는 눈물로 왜 이런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계셨네요. 친구는 비행기 안에서 기도하였고 저는 집에서 기도하게 하셨죠. 감사 감사하네요.“



 


 


나 또한 감사한 답신을 했다.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밤새워 눈물로 기도하셨다니 무거운 책무 같은 것을 느낍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제가 권사님께 사랑의 빚을 크게 지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권사님께서도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와 같다.



금쪽같은 말씀만 하면서



살기를 진실로 소원합니다(잠25:11).



 




*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15-23).



 




* 피에는 생명이 있고,



피와 생명은 일체이므로



피가 죄를 속 한다



반면에 죄에는 죽음이 있는데



피가 죄를 속하므로 새 생명으로 살게 해서



종국적으로는 구원에 이르게 한다(레 17:11, 히9-10장).



 




* 출애굽은 단순히 애굽에서 나오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현하려 가는 길이다.



애굽에서 나오는 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더 중요했다.



하나님을 뵙고 하나님 말씀을 받고



하나님과 계약을 맺는 것,



이것이 출애굽 사건의 핵심이다(출5:1 출7:16).



 




*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고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사오니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시119:1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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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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