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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2014-10-23 07:03:14
염동권
조회수   152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대개 사람들은 연말연시가 가까이 오면 새로운 결심들을 한 가지 이상은 꼭 하는 것 같다. 이는 속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냥 흘러가는 세월에 무방비로 내 삶을 내어 맡길 수는 없지 않느냐, 무언가 새로워지고 싶고, 무언가 변화를 체험하고 싶은 심정의 자연스러운 발로인 것이다.




그러려면 무언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데 마침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시점이야 말로 안성맞춤이 아닐 수 없다.




“새해에는 반드시 담배도 끊고 술도 끊는다. 새해에는 성질부리는 나쁜 습관도 반드시 청산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리라....”


그런데 전도서 기자는 해 아래 새것은 없다고 했다(전1:9).




해 아래서의 일이란 마치 새 옷이 누더기가 되듯 낡아지고 쇠하는 것뿐이다. 새로운 결심이라 하지만 그것은 얼마 못가서 낡은 헌것이 되고 만다. 거의 대부분 작심삼일에 그치고 만다. 삼일은커녕 단 몇 시간도 결심을 유지하지 못한다. 마음뿐이지 행동은 여전히 옛사람 그대로다. 이것이 육체를 가진 인간의 약점이다.




하나님 말씀에 의하면, 육적인 소욕을 가진 정욕의 사람은 근본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죄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고 썩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육체의 소욕이라는 약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없는 절망적인 존재라고 한다.




사도 바울은 이를 가장 잘 표현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5:17-21).




이와 같이 육을 입은 사람은 육체의 본성을 이길 능력이 처음부터 없다. 여기에 고민이 있다. 육체의 본성을 이기는 일은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된다. 울어도 못하고 눈물 많이 흘려도 못한다. 참아도 안 되고 말과 뜻과 행실이 착해도 여전히 근본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노래한다(찬544장. 울어도 못하네).




그러면 어쩌란 말인가?




성령 하나님이 내 영혼에 오셔서 확실한 믿음을 주시기만 하면 한 순간에 무엇이든 다 된다고 말씀하신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서 고난당해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를 믿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만져주시고 믿게 하시고 확실히 깨닫게 하시기만 하면 그 모든 결심들이 한 순간에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해보려고 인간적으로 그렇게 노력해도 되지 않던 것이 한 순간에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을 은혜의 성령이라고 한다.
하나님 은혜로 안 되던 것이 거뜬히 되는 것이다.




‘하나님, 인간의 일은 인간끼리 할 테니 하나님은 가만히 좀 계십시오.’ 하던 중견작가 김승옥 씨는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자처하던 냉소주의자 였다.


그런 그에게 1981년 4월 26일 새벽, 성령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




그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특이한 성령 하나님 체험을 했다.
성령 하나님의 하얀 손이 공중에 나타나서 그의 명치를 어루만져 주셨다.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처음에는 도둑인줄 알았다.
하나님은 그의 영안(靈眼)을 열어 명백히 보게 하셨다.


그는 너무 놀라 “누구냐?”고 물었다.
그의 질문에 분명히 한국말로 “하느님이다.”고 대답하시는 성령 하나님 체험을 했다.
그는 자기에게 일어난 기적 때문에 너무나 놀랍고 감격하여 눈물을 쏟고, 그토록 알고 싶던 우주와 인생의 비밀을 한 순간에 알게 된 흥분 때문에 날이 밝을 때까지 앉아 있다가 그는 아침이 다 되어 잠이 들었다.




아침 9시경 늦잠에서 일어난 그는 아내가 차려주는 아침 식사를 받으면서 알콜 중독의 습관대로 반주를 위해 소주 한 잔을 입에 댔다. 술 방울이 혀에 닿는 순간 무슨 청산가리가 이렇게 쓰겠나 할 만큼 술맛이 너무 쓰게 느껴졌다. 어제까지도 그 달던 술이 독약처럼 쓰게 느껴지고 그 순간 술에 대해서 온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손길의 의미였다.
나를 치료해주신 것이었구나! 술을 끊게 해주신 것이었구나.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보약 마시듯 소주를 마셔댔는데 바로 그 술을 하나님이 끊어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배를 쓰다듬어 주신 것을 그는 살아볼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서 그러신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술을 한순간에 깨끗이 끊어주신 것이었다. 정말이지 술에 대해서 조금 더 미련이 남았더라면 자기도 먼저 세상을 떠난 술친구들처럼 이내 눈을 감았을 것이다.




그의 건강은 급속도로 좋아졌다. 그는 나중에 성경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해주시는 대표적인 몇 가지 일 중에 ‘병을 치료해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배우며 감격을 누를 수 없었다.




그 무렵 그는 매일 담배를 세 갑 가까이 피우고 있었다.


대학생 때 피우기 시작한 담배는 해가 갈수록 소비량이 많아져서 하루에 두 갑 가지고는 부족하고 세 갑에서 몇 개비만 남을 정도로 많이 피워댔다.


소설가이니까 명상하는 데는 담배가 도움이 되겠지 하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담배야말로 피로감의 원천이다. 처음 한두 대는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계속 피워대면 머릿속은 금방 피로감으로 젖어 버린다.




하나님을 만나고 술이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니코틴 중독은 끊을 수가 없었다.


조용한 기도원에 가서도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까 목사님이 ‘목사가 보지 않는 데 가서 피워 달라’고 사정할 정도이니 명색이 하나님까지 직접 만난 신자가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는 꼴은 스스로도 가증스러웠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을 알았으니 믿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제 의지력으로는 담배를 못 끊겠으니 하나님께서 끊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며 담배를 피워댔다.




하나님의 손을 뵈온 지 일 년쯤 되던 어느 날, 영화 각본을 쓴다고 앉은뱅이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어떤 기운이 온몸을 휩싸면서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고 온몸이 참을 수 없이 떨리기도 하였다. 십여 분 이상의 그런 상태가 끝나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책상 위에 놓인 담배였다. 이상하게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견딜 만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십 분, 이십 분, 한 시간, 두 시간..... 드디어 담배가 끊어졌다.


담배 대신 입에서 나오는 것은 끊임없는 방언이었다.
내 의지로 담배를 끊은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담배가 끊어진 것이다.
특별한 은사 때문인지 그 후로 가령 직장 같은 데서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곧 담배를 끊곤 하였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그런 예가 많아서 그 역시 신기하게 느끼고 있다(김승옥 산문집: 내가 만난 하나님 43페이지 이하).




물은 물로 지우고 기름은 기름으로 지워야 하는 것처럼, 하늘의 악한 영은 성령 하나님으로만 상대가 된다. 혈과 육으로는 악한 영을 이길 방도가 없다.


육은 영적 존재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하나님의 성령님이 오셔야만 어떤 결심도 작심삼일 되지 않고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나님에 관한 어떤 지식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을 단독으로 대면하여 만날 때 영혼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변화된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말씀하셨다(눅20:22, 행2:38, 요3:5-8).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3:10) 라고 말씀하고 있다.


지식 뿐 만 아니라 영의 속사람 자체가 새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바로 여기서 그 어떤 두꺼운 장벽도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다 된다.
하나님은 불가능의 가능이시기 때문이다.
연말 연시를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 왕자가 자기 신분을 잊고 거지로 살아갔다.


“너라면 그에게 뭐라고 하겠느냐?”


“너는 왕자니까 왕자로 살라고 하겠습니다.”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다”(빌3:20 고후5:17).







* 하나님을 버림이 악행의 근원이다.


이는 마치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와 같다(렘2:13. 시10:4 사59:7 사48:22).







*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도 돌려대라는 말씀들은


사람으로는 불가능하나


주님 도우시면 성령으로 실천가능하다(마5:39 마19:26).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불가능의 가능이시다(마19:26 눅1:35-37).







* 문제가 있다는 것은 해답이 있다는 뜻과 같다.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을 계시 받을 수 만 있다면


그 어떤 것도 풀리리라(시139:6.119:66).







* 하나님은 때때로 불가능에 도전하라 명 하신다


'네가 그것을 반드시 이루도록 도와주겠다.'고 말씀 하신다.


(신33:7 시20:2 시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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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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