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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2013-09-20 11:25:48
염동권
조회수   79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성령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결에 나뭇가지가 떨리는 것을 보고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것을 아는 것처럼, 성령의 일하심과 나타나심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존(現存)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사람에게 자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하늘의 신령한


은사들을 은혜의 선물로 주시는데, 이는 영적 유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성령의 은사들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크게 나누어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 통역의 은사들이 있다.(고전12:7-11)



 


여기서 특별히 성경의 모든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에 사사롭게 풀 것이 아니라고 했다. (벧후1:20-21)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예언의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예언하는 자가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고 권면하며 안위하기 위함이다.(고전14:3)



 


이처럼 예언의 은사는 아주 귀한 하나님의 선물인데 오늘날 거짓 예언자가 많아 사회적인 큰 물의를 일으키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진실하고 참된 하나님의 예언자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기 때문이다.(요1서4:1)



 


주술이나 사술을 일삼는 가증한 점쟁이들의 예언(豫言)은 사탄의 영을 받아, 우리 영혼이 저주받도록 미혹의 영으로 역사하는 이 세상 악신들의 역사다. 그러나 성령이 주시는 예언(預言)은 점쟁이들처럼 자기 멋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豫 미리 예)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맡기신(預 맡길 예) 말씀이다. 하나님이 친히 성령의 사람에게 맡기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 하신 언약의 말씀에 대하여 신실하게 반드시 이루시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과 사랑과 공의를 이루는 데 그 초점이 있다.


 


여기에는 역사를 섭리하는 하나님의 일 뿐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어느 특정한 사람의 삶 또한 포함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꿰뚫어 아시는 하나님만이 시공을 초월하여 말씀하실 수 있고, 말씀하신 바를 이루실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답답한 현실에 묶여있다는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어느 때 보다 예언의 능력이 절실하게 필요하고 또 요청되고 있다. 인간은 미래의 삶과 역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한치 앞도 알 수 없으며, 지금 맞이하는 어떤 국면에 대해 궁극적인 선악간의 판단에 있어서도 전적으로 무능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연약한 사람이 은혜의 선물로 신령한 예언의 은사를 받을 수 있다면 그 유익성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신령한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 진실한 의미의 위로와 안위를 얻을 수 있고 또한 미래를 적절히 대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언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은 무한한 위로와 용기 그리고 앞길을 헤쳐 나가는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요셉은 하나님께 예언의 능력을 받았기 때문에 애굽에 종으로 팔렸지만 모든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마침내 총리대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에 귀히 쓰임 받을 수 있었다.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창41:29-36)



 


사도행전에도 ‘그들 중에 아가보라는 사람이 일어나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온 세계에 큰 흉년이 들 것을 예언했는데 마침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그 예언대로 흉년이 들었다.’(행11:28)라는 말씀이 있다.


 



나는 우리나라에 김 하중 장로님(온누리 교회)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김 하중 장로님의 특별한 예언 사역을


통해서 위대하신 구원의 일을 행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대사’(전 3권)를 쓴 김 하중 장로는 중국대사를 6년 반이나 했던 최장수 대사로 유명한데, 그는 30년 동안 하나님을 떠나 있다가


1994년 딸의 금식기도를 계기로 다시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서서히 세상적인 즐거움을 끊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기도하는 대사, 곧 인생의 대, 소사를 하나님께 묻는 대사다.


그 대답대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했다.


그럴 때 사람이 보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이뤄지는 기적을 무수히 목격했다. 그는 무슨 일이든지 행하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이 하라고 말한다. “준비하고 기도하지 말고, 기도하고 준비하라....”


 


준비와 기도의 상관관계가 엇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정부를 대표하는 대사이기도 했지만 하나님 나라의 파송을 받은 ‘하나님의 대사’이기도 했다. 이 모든 놀라운 이야기가 그가 쓴 3권의 책


\'하나님의 대사\'에 진솔하게 증언하고 있다. 모두 일독을 권한다.


영적인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복과 생명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대사 제 2권 ‘비밀한 것까지 아시는 하나님’(117 페이지 이하) 이라는 글 한 편을 소개한다.



 


【주중대사관에는 각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이 많다. 그중 경제부처에서 파견된 국장급 직원들이 있었다. 그는 매우 유능하고 성실해서 나는


항상 그를 위해 기도했다. 하루는 그를 위해 기도하는데, 기도가 너무 힘이 들면서 마음속에 병으로 인한 두려움이 가득한 것을 느꼈다.


나는 그를 불러서 몸에 병이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빨리 서울로 돌아가 병을 고치라고 권면했다. 그는 나에게 깊이 감사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그가 서울로 발령이 났다. 계속 그를 위해 기도하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네가 온 곳으로 돌아가나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 답답하도다.


그러나 너는 걱정하지 말라. 네가 갈 곳은 이미 정해졌으며 그곳에서 많은 일을 할 것이니, 너는 기쁘게 돌아가라.


앞으로 너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나 네가 선하고 정직하니 문제없이 극복할 것이라. 너는 건강에 힘쓸지어다.”



 


다음 날 그 직원이 결재를 받으러 나에게 왔다. 결재를 한 다음 그에게


한국으로 돌아가면 갈 곳이 정해졌는지 물었더니, 그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서 답답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에게 기도문을 주면서 아무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틀림없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니 그 사이에


건강에 힘쓰라고 권했다. 그는 눈시울을 붉히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꼭


교회도 열심히 나가고 건강에도 힘을 쓰겠다고 했다.


얼마 후에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 원 소속 부처로 귀임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고 그에 관한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가 뜻밖에도 아주 중요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자기의 능력과 실력을 발휘하여 지금은 정부 내 고위직에서 일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 있다.


그가 서울로 돌아간 후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와 함께 일하던 한 주재관이 내게 말했다. “대사님. 그 직원이 베이징을 떠나기 전에 저를 비롯한 몇몇 주재관들에게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 대사님께서 자기에게 병이 중하니 빨리 치료를 하라고 하셔서 너무 놀랐답니다.


사실은 그가 아프다는 사실이 비밀이어서 아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는데 대사님이 어떻게 아시고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하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비록 그가 비밀로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병을 나에게 알려 고치게 하셨다. 그리고 장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준비시키셔서 때가 왔을 때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그를 높이신 것이다.】



 


참으로 그렇다.


하나님은 김 하중 대사를 특별히 사랑하셨다.


특별히 그의 입술에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주셨고, 그 선포되는 말씀은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신적인 권위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순종하는 사람마다 복이 되고 생명이 되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게 하셨다.


나는 그에게서 수많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증거를 보았고, 찬양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타내시고


계신다. 할렐루야!


신령한 예언의 은사는 그 영적 유익이 말로 다 할 수 없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29:12)’라는 말씀은 그 어떤 경우에도 살아있는 아멘의 말씀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


(요6:63. 요1:1-3 요4:24)



 


* 인생은 마치 어느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같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인하여 감사하자.


(벧전1:24-25. 요일1:2 시90:2. 139:24)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갈6:7-8)



 


* 태초에 땅이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빛이 비추이라


말씀 하시니 빛이 있었다. (창1:1-3)



 


* 악한 길에서 떠나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대하7:14.사61:1. 마4:23)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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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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