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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2013-07-30 09:15:36
염동권
조회수   87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옛날 옛적에는 법이라는 것이 없었다. 그저 상식(常識)으로 살았다.


상식으로만 살아도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서로 통하며 살 수 있었고, 크게 불편하거나 모자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문자라는 것이 없었을 터이니 법 규정을 만들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날 세상이 복잡해지고 완악해지면서 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사회 구석구석에 적용되는 법 규정은 너무도 방대하고 복잡 세밀하여 법 전문가조차 다 알 수 없고 사안에 따라 법전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가 되었다. 우리가 살면서 법을 따지기 시작하면 할수록 그만큼 질적인 면에서도 저급한 수준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나 마찬가지다.


법보다 우선하는 것이 상식(常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날 세상은 너무도 악하여 상식만으로는 살 수 없고, 심지어는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일까지 서슴없이 자행한다.



 


가능하면 교회에서는 당회(堂會)를 많이 하지 말라고 한다.


당회는 은혜보다는 법을 더 따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당회에서는 정해진 법을 따라 회의를 하고 어떤 문제를 결정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굳어 있을 수밖에 없고 은혜가 없기 때문에 사안의 본질보다는 형식에 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 아닌가 한다.


당회를 자주 하는 교회 치고 문제없는 교회가 없다는 것이다.


회 중에 가장 맛없는 회가 당회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말하자면 성숙한 좋은 교회가 되려면 가급적이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서로가 알아듣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어떤 일들이 결정되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광명시에 있는 광산교회의 목회 철학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성도들로부터 인정받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상식이 통하는 교회를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우리 호산나 교회가 합병을 하면서 나도 한마디 했다.


“우리도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니 상식이 통하는 수준에서 서로 기도하고 의논하며 협조한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상식은 단순하다. 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명확 자명(自明)하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최우선 순위는 그것이 상식적인 것인가를 먼저 묻지 않으면 안 된다. 상식은 법 이전에 더 우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법을 만들 때 만일 상식적인 것까지 규정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의 상식(common sense)이란 어떤 것일까?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보통의 건전한 이성을 갖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은 고찰을 하지 않고서도 극히 자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지식’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러니까 상식적인 것이란 특별한 말이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누구나 다 알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뜻한다.



 


나는 교회 일과 관련하여 상식적으로 일을 처리하여 크게 낭패를 당하고 어려움을 자초한 경우가 몇 번 있다.


일례를 들자면 교회 소유의 우물분쟁이 그 좋은 경우다.


 


10여 년 전, 호산나 교회를 지을 때 건축 자금이 필요하여 선친께서 물려주신 땅 가운데 일부를 매각하였다. 교회 앞에 음식점을 지은 주인이 30년 전에 우리가 판 우물을 같이 사용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 당시 수도도 개통되지 않았고 우물 파는 비용을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니 물을 함께 쓰게 해 달라는 것이다. 그대신 모터 전기세는 자기네가 부담할 테니 길을 열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이었다. 교회 전기세라야 월 3,000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나는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또한 교회가 돈이 필요할 때 마침 땅을 사준 것도 감사한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함께 쓰자고 쾌히 승낙했다. 그런데 며칠 있다가 또 부탁이 들어왔다.


우물 소유권자가 행정적으로 자기 이름으로 변경되지 않으면 식당 운영 허가 자체가 나지 않으니 자기 명의로 변경해 달라는 것이다.


이는 행정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이니 길을 열어 주시는 참에 한 번 더 꼭 도와달라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도 했다.


우리 가정에서는 모두가 반대했다. 거기까지는 안 된다는 것이다.


후일 만에 하나 엉뚱한 얘기하면 우리가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 같은 의견을 반대했다.


“같은 값이면 인간을 긍정하며 살아야지 왜 부정하느냐. 왜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느냐. 그들이 무슨 까닭으로 은혜 베푼 우리를 해롭게 하겠느냐. 다 사람 사는 세상이고, 다 사람 살자고 하는 일인데, 도와주며 살아야지 무얼 의심하거나 따질 필요가 있는가.


그저 서로서로 사람대접해 주며 믿고 삽시다.....” 하면서 만들어 온 서류에 도장을 찍어 주었다.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법적 효력을 가진 문서를 만들어 도장을 받아 놓으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것조차도 마음에 께름직하여 아예 무시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끄러운 문제가 발생했다.


우리 이름으로 고지되는 납부서는 일단 우리가 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런데 자기들이 우리 보다 몇 곱절은 더 전기를 쓰면서도 제 때 돈을 주지도 않았고, 구걸하러 다녀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장사하는 날은 물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우리 교회가 제대로 물도 쓰지 못하게 간섭하기 시작했다. 너무한다 싶어서 이의를 제기 하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 우물이 법적으로 누구 것으로 되어 있느냐? 아예 물을 주지 않을까 보다.....” 천부당 만부당 협박하는 말에 너무도 화가 나서 큰소리가 났다.


그랬더니 한걸음 더 나갔다. “이 우물은 내가 돈 주고 샀는데 무슨 소리냐?” 그 순간 정말 사람이 미워졌다. 어느 한 순간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실감이 갔다. 목사가 이렇게 느껴졌다면 그 자체로 내 영혼은 크게 다친 것이다. 주객이 전도(顚倒)되어도 유분수지 생사람 잡는 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고 ‘똥 싼 놈이 되레 큰 소리 친다.’는 말도 있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았다. 돈 문제로 목사가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어쩔 줄을 몰랐다. 이웃끼리 이러면 어쩌나 고민하던 중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대로 그 사람은 사업이 쫄딱 망해서 매각 처분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그 일 후로 지금까지도 수시로 주변사람들에게 면박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목사님은 바보도 아니고 왜 그러십니까? 늘 남 사정만 봐주고 손해 보는 일만 하고 사니 말입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몇 번째입니까? 그러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고집불통이시니 목사님을 믿고 어떻게 살 수 있단 말입니까. 이젠 절대로 이런 일에 나서지 마십시오. 세상물정 모르는 목사님을 더 이상 인정할 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이런 일에 있어서만큼은 자격을 박탈합니다. 목사님은 기도로 지혜를 구하시고 하나님 일에만 전념하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도 근본적으로는 내가 옳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어 고민이다.


“나를 억울하게 한 그 사람이 고쳐야지 어디까지나 선의로 대한 내가 무엇을 고친단 말인가. 항상 법보다 상식이 더 우선하고, 적어도 목사라면 상식정도가 아니라 상식을 뛰어넘어 기대이상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좀 더 비범(非凡)한 하나님의 심정으로 초월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이런 일 때문에 욕을 얻어먹고 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고 산다고 믿는다. 하나님이 나를 특별히 살려주신 이유도 그런데 있는 것 아닐까 한다....” 궁색한 변명 같지만 이는 나의 진실한 신앙고백이다.



 


세상에는 남을 속이고 빼앗고 해를 끼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상식까지도 넘어서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비범하게 행하며 남을 돕고 베풀고 은혜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도 있다.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준다.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교수는 노인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그 후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노인을 찾아가 잔디를 깎아주거나 커피를 함께 마시면서 2년여 동안 교제를 나누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길에서 노인을 만나지 못하자 그는 노인의 집을 방문하였고 노인이 전날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곧바로 장례식 장을 찾아 조문하면서 노인이 바로 <코카콜라 회장>을 지낸 분임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그때 한 사람이 다가와 “회장님께서 당신에게 남긴 유서가 있습니다.” 라며 봉투를 건넸다.


유서의 내용을 보고 그는 너무나 놀랐다.


“당신은 2년여 동안 내 집 앞을 지나면서 나의 <말벗>이 되어 주고, 우리 집 뜰의 잔디도 함께 깎아 주고, 커피도 나누어 마셨던 나의 친구 <레이니>에게……고마웠어요. 나는 당신에게 25억 달러와 코카콜라 주식 5%를 유산으로 남깁니다.”



너무 뜻밖의 유산을 받은 <레이니>교수는 3가지 점에서 놀랐다.


첫째는 전 세계적인 부자가 그렇게 검소하게 살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신이 <코카콜라> 회장이었음에도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 셋째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에게 잠시 친절을 베풀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큰돈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레이니 교수는 받은 유산 전액을 에모리 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제임스 레이니>가 노인에게 베푼 따뜻한 마음으로 엄청난 부가 굴러 들어왔지만, 그는 그 부(富)에 도취되어 정신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그 부(富)를 학생과 학교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내놓았을 때,


그에게는 <에모리 대학의 총장>이라는 명예가 주어졌다.



 


사실 이와 같은 감동적인 삶은 일반 상식도 초월하는 비범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흔치 않은 살아있는 얘기다.


자기 죽기 전에 사회적 공익을 위하여 보다 유용하고 가치 있게 물질을 쓸 수 있는 사람의 사람됨을 알아보았던 코카콜라 회장도 훌륭하지만 회장의 뜻을 정직하게 받들어 끝까지 신의를 지킨 레이니 교수 또한 그 못지않은 아름다운 인물이다.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더러울지라도 이런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나는 세상과 인간 긍정에 궁극적인 찬성의 표를 던지고 싶다.



 


오늘날 교회가 싸우고 다투고 분쟁하고 재판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식조차도 지킬 줄 모르는 이기적인 욕심과 탐욕스런 우상숭배가 그 뿌리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사람을 위해서 법이 있는데 법 정신은 온 데 간 데 없고 법 형식을 빌미로 사람을 억압하고 괴롭힌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남의 권리를 짓밟고 수탈하는 희얀한 일도 서슴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조차 깨닫지 못한다.


맹목적인 교리나 자기 잘났다는 식의 편협한 외골수 신앙에 사로잡히기라도 하면 눈이 멀기 때문이다. 예수를 대적했던 우매한 종교지도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고 있던 그들을 향해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 소경 된 인도자들 이라고 질타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23:13-15) 그들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한 외식하는 위선자들이다. 이들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 같은 자들이다. 그럴듯한 말로 사람을 홀리지만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여 지옥 판결을 피할 수 없는 멸망의 자식들이다(마23:25-28).



 


세상에는 너무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문제다.


상식만 통해도 평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 방식과는 전혀 다른 나라다.


천국은 섬기는 자가 높아지는 나라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다(마23:11-12, 골1:1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셨다.


우리는 법보다 상식으로 사는 방법을 배우고,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보다 적극적인 선이라 할 수 있는 비범한 십자가의 희생정신으로 살기를 소원하고 기도하자. 그것은 배웠다고, 실력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처럼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 하나님의 권능이 기꺼이 우리의 삶에


펼쳐지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걱정하거나 희망을 잃을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모든 상황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우리를 충만케 하신다(롬12:12. 롬15:13).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의 임재를 위해 많이 기도하도록


자극하고 권면하는 가르침과


격려와 본보기로 가득 차 있다(빌4:2).



 


*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시기 때문에,


그 분 없이는 평강이 있을 수 없다.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에는 평강이 없다.


잠깐의 행복과 만족은 느낄지 모르지만


영원히 지속되는 평강은 없다(살후3:16. 롬3:17. 사57:21).



 


* 그리스도인은 천국의 이슬을 머금고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고 뿌리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함께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동시에 서로에게 영양분을 주는


정원의 꽃들과 같다(고전12:4-27).



 


* 자신을 도우시는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기억하는 사람이


절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시50:1, 창28:3).



 


 


◆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많은 말숨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웃에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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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99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0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8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6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4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3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6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0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3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8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8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5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7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2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1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1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29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2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2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2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1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2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7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8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0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69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0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3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7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5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8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5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0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79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8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8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0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6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1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6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4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8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4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1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6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89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89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3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4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8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3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4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4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5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2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2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6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3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6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09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8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5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8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3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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