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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섬기시는 진광교회와 목사님께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감사한 일만 많이 생기는 복된 새해 되시길 비옵니다.
시간은 똑딱똑딱 거침없이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촌음을 아껴서 주의 일에 더욱 매진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1월이 가기 전에 조만간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꼭 뵙고
싶습니다.
지난 해 11월 말, 가평 북면 제령리 저희 집에 말씀의 빛 교회를
세우고
빛
전인치유와 말숨 문서선교를 주요 선교 내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번에 출간된 말숨 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부제: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에는 진광교회의 목회방향과도 일맥상통하는 성령님의 신유체험 간증 글이 주류를 이루고 쓰여졌기
때문에 너무나 감사하옵고, 이
책의 진정성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보다 풍성한 내용을 가질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진광교회 성도님들께도 이 책을 꼭 소개해 올리고 싶습니다.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제게 친히 찾아 오셔서 주님 손으로 만져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은혜로
덤으로 사는 삶에 대한 살아있는 증언이 담겨있는 이 책을
우리 서로가 믿음안에서 공유하고 도전받게 하고 은혜와 사랑을 나눌수만 있다면 기대 이상의 그 어떤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성도님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고 교회
발전에도 유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빛 교회 말숨 문서선교회에서는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성도님께서 책 한권을
구매(12,000원)해주시면 또
한권을 이웃 사랑의 선물로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는데, 선물받은 이 책을 사랑하는 이웃을 전도하는 선물용으로 활용함으로서
성도님께서 누구나 직접 전도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진광교회 부흥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책 한권 값, 귀한 헌금과 자기 정성 들여 이웃을 구체적인
전도로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되고
좋을까 생각만 해도 기쁨과 감격에 행복해 집니다.
진광교회에서는 저를 단순히 책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전파하는
행복 전도자로 만들어주시기 원합니다.
저의 소원은 말숨 산문집 원가 보존만 될 수 있다면 무한정 출판하여 말숨 글을 우리
사회 곳곳에 배포함으로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는 소명감에 살고 싶습니다.
저는 이 사명 때문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살려주셨다고 믿고 신앙고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진광교회에서 기도해주시고 여러
기회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목사님의 일정을 제가 모르오니 목사님께서 시간을 정해주시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1. 3. 말씀의 빛 교회 염 소망(구명: 염동권) 목사 올림.
(참고; 301037-51-098385 농협. 예금주: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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