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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2013-05-16 20:55:58
염동권
조회수   79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가장 많은 관심과 시간을 쓰며 소중히 여겨야할 것은 무엇일까 ? 그것은 뭐니 뭐니 해도 가정이다. 남의 집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살고, 내가 머무는 내 집만큼 편할 수는 없다. 남의 가정이 아무리 잘나고 훌륭해도 나의 가정만큼 소중하거나 관심이 더 갈 수는 없다. 어떤 경우라도 나를 받아 주고, 이해해 주고, 지친 내 몸을 편히 쉬게 해주고, 위로와 평안을 주는 곳은 바로 나의 가정인 것이다.


 


가정은 한자로 ‘집’ 가(家)에 ‘뜰’ 정(庭)을 합친 말이다. 생명이 깃들고 사랑으로 생명이 품어지고, 사랑의 열매인 생명이 탄생되는 따스한 ‘뜨락의 품’이라는 뜻이리라. 어느 목사님이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실 때 첫 시간마다 강조하는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내 가정부터 ,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식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지 못한다면 그는 영성훈련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영성훈련은 그 어떤 거창한 데서가 아니라, 나와 가장 가까운 곳인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유년시절에 하루 종일 친구들과 함께 새 집을 맡으러 버덩을 돌아다닌 적이 많다. 종달새나 할미새는 보리 밭 속에 은밀하게 집을 짓거나, 무성하게 풀이 자란 들판 언덕 밑에 땅 굴을 파고 보금자리를 만든다. 몇 시간 씩 헤매다 아주 힘들게 새 집을 발견하기라도 하면 그렇게 신이 났던 것이다. 정교한 솜씨로 만든 집을 보는 것도 신기했지만, 그 안에 낳은 대 여섯 개의 새 알이나 새끼들을 볼 때면 그 어떤 신비한 감동마저 느꼈던 것이다. 은밀한 제 집이 누군가에 침범된 것을 본 어미 새는 울부짖으며 주변을 계속 맴돌며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 그 당시에는 뭘 모르고 새 집과 새 알 통째로 집으로 가져와서 자랑도 하고 계란 삶아 먹듯이 먹기까지 했으니 지금생각하면 정말 못할 짓을 한 것이다. 어느 생명, 어느 집이든 생명이 깃들고 사는 일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 오늘날에는 결코 그런 짓은 하지 않으련만....


 


짐승이나 새들도 제 새끼를 알고 먹이고 보호하고 키운다. 먹이를 삼킨 어미 새가 제 집 새끼들의 입에 삼켰던 먹이를 다시 꺼내 차례로 먹이는 것을 보면 눈물겨운 감동 그 자체인 것이다. 짐승이 자기 새끼를 의도적으로 버리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 자식을 버리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한다. 이를 어쩌면 좋으냐 ! 이 죄를 어떻게 받으려고 하느냐 ! 심히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생명을 모질게 끊어야만 죽이는 것이냐 ? 아닌 것이다.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고 생활하는 곳이 나의 가정이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많은 가정들이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것을 별로 들어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어쩌다 깨가 쏟아질 정도로 행복한 가정이라도 보게 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오히려 반문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죄가 많은 세상 현실이어서 그럴까 ? 서로 잘 살아 보자고, 행복하자고 약속한 결혼이 어느 날 물거품처럼 깨진다. 법적으로는 가정이지만 이미 마음은 떠났고, 신성한 의무감마저 다 사라진 가정들도 부지기수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여주는 것이 덜 고통스럽겠다고 한탄하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걸핏하면 무시하고 학대하고, 욕하고 괴롭힌 다는 것이다. 죽음보다 더 잔인한 고통을 주는 것 자체가 이미 죽이는 행위인 것이다.


 


내가 잘 아는 가정이 있다. 언제부턴가 남편과 아내가 자주 다투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면 아닐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걸핏하면 말싸움 하고, 기분이 상하면 거친 욕설을 퍼붓고, 더 심해지면 물건도 집어 던지고, 나중에는 일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한, 두 달을 산다는 것이다. 밥도 같이 안 먹고, 각자 외식으로 때우고, 잠도 각 방을 쓴다는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자식들은 늘 풀이 죽어있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엄청난 괴리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자식들은 집안의 분위기와 환경에 엄청난 상처를 입고, 모든 것이 싫어진 것이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고 권위마저 잃어버린 것이다. 누구를 믿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많은 고민을 하던 그녀는 어느 날인가 커가는 자식들을 집에 둔 채 간단한 짐을 싸들고 집을 나와 버렸다. 하염없는 비통한 눈물을 흘리면서.... 운명의 기로에 선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진실로 기도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 갈라서면 더 나빠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 또 참으며 기도 하시고, 오히려 남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시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남편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그보다 특효 약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는 분입니다. 세상적인 그 어떤 수단이나 방법들은 그때뿐 이지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말씀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남편께서 하나님을 믿고 섬길 수 있도록 마음을 다 하고 힘을 다 하고 지혜를 다 하여 구체적인 방법도 찾아 보십시오“


 


집으로 다시 돌아 간 그녀는 아주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귀중한 물들이 다 밖으로 내 던져졌고 찢어 버림을 당했다. 심한 모멸감도 맛봐야 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하나님은 진실하고 간절한 기도를 꼭 들으시는 자비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람 마음도 움직이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어느 날 다니는 교회에서 ‘아버지 학교’라는 전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초청을 했다. 평상시에는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해도 잘 듣지 않던 남편이었다. 그런데 “당신, 아버지 학교에 한번 등록해 보지 않을래요 ?”하며 권유했는데, 어쩐 일인지 한번 가보겠다는 것이다. 몇 달이나 계속되는 프로그램을 설마 갈까 ? 하고 마음이 조마조마 했고 믿기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남편은 정식으로 등록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도 했다. 이렇게 유익한줄 미처 몰랐다고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아들을 가슴에 품고 축복기도를 하기 까지 했다. 심지어는 술을 마시고 좀 취해서 들어 온 날도 자고 있는 아들 방에 가서 품에 안고 축복 기도를 하는 것이었다. 그 모습에 정작 놀란 것은 그녀였던 것이다. 예전에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자기 혼자만 골프장에 갔었는데, 이제는 골프장도 같이 가자며 비싼 골프채도 사 주었다. 그동안 외국 여행을 한 번도 같이 간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중국 여행도 같이 다녀왔다.


그녀는 눈에 띄게 몸 무개도 감량하여 전보다 훨씬 예뻐졌는데, 이제 1킬로만 더 빼는데 성공하면 일천만원을 특별 보너스로 준다고 약속했단다. 며칠 전 그녀가 춘천에 와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 우리 부부 앞에서 자랑했다. 얼마 전 아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는 것이다.


 


“우리 아빠가 나를 꼭 껴안고 여러 번 이나 기도했어. ‘아빠가 하나님 같아요 ! 우리 아빠는 정말 하나님 같아요 !“ 라고.


마치 이삭이 별미를 만들어 온 아들 야곱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장면처럼 말이다. “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27:1, 27-29)


 


이것은 정말 기적중의 기적이라는 것이다. 우리 가정이 달라져도 분명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또 교회 선생님한테서 전화가 왔단다.


“아드님이 어찌나 친구들한테 전도를 잘하는지 몰라요.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어요. 재능도 있구요....“


그녀가 오랜만에 활짝 웃는 모습은 정말 ‘행복한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가정이 행복한 비결은 의외로 간단한 데 있다.


 


사도 바울은 그 비결을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 줬다.


그것은 \'서로 복음\'이라는 것이다. 부부관계는 일방적일 수 없다. 늘 쌍방의 문제요, 소통의 문제다. 그러기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끼고, 서로 순종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 인내하고, 서로 친절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공손하고, 서로 존경하고, 서로 가르치고, 서로 격려하고, 무엇보다 서로 기도해야 한다. (엡5:20-33 엡6:1-3 벧전3:1-10)


 


우리는 작은 행복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행복을 계획하고,


행복에 대한 프로그램을 짜고, 내 손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거룩하고 귀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 최대한의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것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부터 행복은 싹트는 것이다.



 


 


*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을 극히 꺼리고 미워하며 선을 사랑하라.


어두움의 종노릇 하지 말고 의의 종노릇 하라.


(벧전3:8-11. 요12:35.행26:13-18. 롬6:6)


 


*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해질 것이다.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잠11:25 눅14:14행10:4삼상24:19시18:20 마6:6)


 


*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께 순복하고 자신을 낮추라 (약4:6-10)


 


* 마귀는 세상 권세 잡은 자, 죽음의 권세 잡은 자로서


실재하는 어둠의 영의 세력이다.


모든 고통과 저주와 죽음의 근원이다.(엡2:2. 히2:14 요일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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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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