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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2013-03-22 16:28:57
염동권
조회수   98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산수유가 꽃망울 터뜨리는 것을 보니 벌써 봄이 왔습니다. 

심장 수술 후 모두가 기도해 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책 헌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제7권 ‘그대 안해(安偕), 나의 어여쁜 신부여’는 1차 

교정 중에 있습니다. 출판비가 마련되면 즉시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1권 ‘한 입 가득 베어 문 레마’처럼 특별히 기념비적으로 독자들의 헌신에 의하여 출간되기를 원하여 뜻을 세우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책 출간 비용이 대략 1200 만 원 정도 인데, 지금까지 절반가량이 예약구매헌금으로 모금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도해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이 작은 소원이 이루어져 새로운 간증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말숨 글 독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13. 3. 22. 염동권 목사 드림. 




* 말숨 문서선교회(malsum-sdm.com)에 오시면 모든 ‘말숨’ 글을 
보실 수 있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내 아버지가 귀히 여기리라.” 말씀 하시니 세관에 앉아 있던 마태가 즉시 일어나 예수를 따랐고, 한 동네 사는 벳세다 사람 빌립과 안드레와 베드로 형제 그리고 간사함이 없던 나다니엘도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고 했다(요1:43).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라고도 말씀하셨다(요12:26). 

예수를 따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범(非凡)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으로 부르심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마5:13-16).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 또한 그렇다(벧전2:9). 

  
디이트리히 본훼퍼는 ‘나를 따르라. 신도의 공동생활, 옥중서신’같은 비중 있는 책을 쓴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히틀러 암살사건에 연루되어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안타깝게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독일 고백교회의 목사이자 신학 교수였다. 그는 오늘날 교회에 ‘기독교의 비종교화(非宗敎化)’라는 풀어야할 숙제를 남겨놓았는데, 크리스챤의 제자 도(弟子道)는 구별성과 비범성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예수 말씀에 동의하는 사람이 예수의 제자인데 이는 분명 평범(平凡) 이상의 것이 아닐 수 없다.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분명 세상과는 구별된 존재요, 뛰어난 자의식(自意識)을 가진 존재다. 우리 가슴에 새겨진 하나님의 홀로 뛰어나신 이름이 우리를 비범성으로 부르시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과 우리가 똑같다면 구태여 우리를 크리스챤이라 부를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반문하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생각이 다르고 생의 가치관이 다르고, 뭔가 의식구조(意識構造) 자체가 등경 위의 등불처럼 번뜩이는 구별성과 비범성으로 드러내질 수 있을 때 크리스챤의 자기 정체성은 보다 분명해지고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자기 몫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막시밀리안 꼴베 이야기다. 나찌 독일은 거의 전 유럽을 석권했다. 

프랑스는 초반에 무너졌고 노르웨이도 나찌의 군홧발에 짓밟혔다. 나찌는 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간 이하’의 종족들에 대한 격리 작업에도 착수했다. 각지에 수용소가 세워졌고 유태인, 집시, 폴란드 인 등 이른바 열등한 인종으로 낙인찍은 자들과 나찌에 반대하는 정치범들은 그곳에 수용되어 혹독한 강제 노동에 시달렸다. 1940년 5월 세워진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았다. 


1941년 초, 한 명의 폴란드인 신부가 잡혀 들어왔다. 유태인들을 보호하고 폴란드 레지스탕스 신문 발행에 관여한 혐의였다. 이름은 막시밀리안 꼴베 신부다. 그런데 수용소에서 탈출 사고가 일어났다. 소식이 알려지자 수용소는 엄청난 공포 분위기에 휩싸였다. 그것은 수용소장이 누군가 탈주할 경우 무작위로 10명을 뽑아 아사(餓死) 감방에 넣겠다고 선포해 놨던 탓이다. 무정한 나찌 수용소 간수들은 열을 지어 선 수인들 가운데 10명을 무작위로 지명했다. 손가락질 하나 하나에 생사가 갈렸고 손가락 총을 맞은 이들은 그만 털썩 털썩 곳곳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차라리 총알 한 방에 머리가 뚫리는 게 낫지, 며칠일지 모를 기간 죽음 같은 기갈에 시달리다 죽어가야 하다니. 

그 가운데 한 명이 발악적으로 외쳤다. “나는 아내와 어린 딸이 있다구요. 나는 죽을 수 없어요. 제발 제발 살려 주세요.” 만약 나찌 간수가 그를 살려 준다면 다른 사람이 그 지옥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남은 사람들은 그를 동정하면서도 나찌 간수가 그를 동정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때 꼴베 신부가 나섰다. “저 사람 대신 내가 들어가게 해 주시오. 나는 가족이 없는 신부니까 괜찮소.” 나찌들도 흠칫할 수밖에 없었다. 신부건 무엇이건 죽음이 틀림없는 방 안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겠다는 사람이라니, 그것도 며칠 동안이 될지 모르는 죽음 이상의 고통 끝에 죽음을 맞아야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곧 정리됐다. “마음대로 하게 하라.” 

난데없이 나선 신부 때문에 죽음 직전에서 놓여 난 이의 이름은 가요비니체코였다. 그는 그 순간 꼴베 신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 멍하니 신부를 쳐다보았을 뿐이고, 꼴베 신부는 되레 환한 미소로 그와 이별했다. 

아사 감방에는 완전히 발가벗겨져 속옷을 입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먹을 것은 물론 물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몇 날 지나지 않아 확실히 죽는다. 살아날 희망은 조금도 없다. 인간의 존엄성은 여기서는 완전히 짓밟혀버렸다. 과연 그들에게 삶의 의미 같은 것이 있을까?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서도 꼴베 신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용히 기도하며, 동료들을 격려했다. 그들의 망가진 마음을 받쳐주며, 그들에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임종을 지켰다. 시신을 확인하려 들어온 나찌 간수들 앞에서도 꼴베 신부는 평화로운 미소를 지어 그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괴로운 신음 사이에서도 기도와 성가 소리는 끊이지 않고 울려 나왔고 아홉 명의 희생자들은 가냘프지만 든든한 신부의 배웅 속에 처참한 이승과 고별할 수 있었다. 9명이 다 죽어 나가고 신부가 최후의 한사람이 되었다. 막시밀리안 꼴베 신부의 마지막 소임을 위해, 그가 평생을 섬긴 하나님은 그에게 초인적인 생명력을 선물했다, 물도 음식도 일체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젊은 희생자들이 다 죽어 나간 뒤에도 17일 동안 생명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 완전히 질려 버린 것은 나찌 쪽이었다. 마지막 양심인지 아니면 성미가 급한 탓이었던지 그들은 꼴베 신부에게 독극물 주사를 놓아 안락사 시키기로 했다. 꼴베 신부는 앙상한 팔을 내밀어 나찌의 마지막 독주사를 맞고서 천국으로 떠났다. 최후의 한사람이 되어서도 그는 인간으로서의 고결함을 유지했다. 

존엄을 잃어버려야할 상대가 자애로운 눈으로 이쪽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나치는 결국 꼴베 신부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 승리의 소식은 살아남은 수인들에게 전해졌다. 


\"아우슈비츠에 세상적인 희망은 전혀 없었다. 그렇지만 꼴베 신부의 사랑의 죽음을 알았을 때, 이상하게도 그들 모두에게 `살자, 끝까지 살아남자. 생명은 소중하다.` 고 하는 남모를 힘이 영혼 깊숙한 곳에서 용솟음쳐 올랐다. 그 마음의 변화를 나는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고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돌아온 ‘아담’이라는 사람은 증언했다. 

  
가요비니체코 씨는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어,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오게 되었다. 그는 심한 자책에 빠졌다. \"그렇게 훌륭한 사제를 죽음으로 몰아낸 것은 나다. 내가 죽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을...\" 그렇지만, 오랜 시간 후에 그는,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듯, 말없이 미소 짓던 신부의 그 미소의 의미를 깨닫고, 긴 세월의 고뇌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그는 꼴베 신부의 그 사랑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1995년 아흔 셋의 나이로 죽었다. 적어도 그는 허무하게 죽지는 않고 살아남아 꼴베 신부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았던 것이다. 


꼴베 신부가 가요비니체코씨를 구하기 위해 대신 죽겠다고 신청한 것이 아니라 신부는 사실은 아사 감방에 함께 넣어진 9명을 구하기 위해 신청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는 꼴베 기념관장 오자키 신부의 말은 그래서 적절한지도 모른다. 

  
드물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자기 생명을 내던져 다른 사람의 생명과 교환하는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 마더 테레사, 인도의 성자 다미엔,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순교자 맹의순,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이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준 하나님의 생생한 증인들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은 쉬워 보이지만 이보다 어려운 말이 없다. 더구나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은 없다.”는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에 이르면 당신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나 가능하지 인간이 어찌 그럴 수 있겠느냐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 하지만 그 볼멘소리가 무색해지는 것은 그런 ‘큰 사람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데에 아연해지기 때문이며,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헛수고는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 

  

‘만들어진 신’을 쓴 ‘리차드 도킨슨’은 과학, 특히 진화론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부정하며, 종교를 아예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주장한다. 한마디로 \'\'종교는 정신의 바이러스‘ 라는 것이다. 그는 매우 과격하게 ‘신을 망상(妄想)’이라고 주장한다. 

도킨스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생물학적 개념들 이를테면‘이기적 유전자’등을 가지고 진화 생물학을 말하면서 ‘과학적 사고로 인간과 세상을 보라’고 외친다. 

그러나 사람은 동물처럼 \"이기적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도킨슨의 진화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존재다. 썩어빠진 세상과는 전혀 다른 구별된 비범성을 최고의 하늘 명령으로 듣고, 이를 몸으로 실천하면서 죽은 자의 부활과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은 정녕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영원불멸의 복 있는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모든 크리스챤들이 구별된 비범성을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라 너무도 당연한 보편적인 일상의 삶이 되고 체험들이 되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고 희망한다. 참으로 하나님이 우리 삶에 오시면 그것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다.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상식처럼 되어지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임을 증거 하시려고 

지금 내 안에서 성령으로 행하신다

(히4:12 히7:25 살전2:13 신5:3 렘23:29).

  



*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며 

지금도 준비된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의 고민은 준비된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데에 있다(창12:1-3 잠24:12 행13:22 딛1:15).

  



*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니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겨야 한다. 

우리가 전심으로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우리를 영원히 버리신다(대상28:9).

  



* 우리 삶과 역사는 하나님의 언어다. 

역사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시대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다(신4:33-36 시95:7 히3:7).

  



* 내 중심에서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불꽃같은 하나님의 눈에 띌만한 것이 얼마나 있는가? 

평소의 삶과 생각이 하나님 받으실만한 것들이어야 한다.

(삼상16:7 시51:6 렘20:9 마18:35)

  

  





◆ 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특별한 의미의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어느 교회이든 제게 간증 설교할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제 자신을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숨\'\' 산문집 1권을 구매해 주시면 1권이 사랑의 선물로 

전국 교도소에 님의 이름으로 기증됩니다. 

(각권 13,000-15,000원. 전6권. 농협:301037-51-098385. 

호산나교회 010-905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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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책 소개와 천국 복음전파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하여)    염동권 2015-01-10 266
172 2015 신년 특별교사강습회/ 2015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길산울 2015-01-08 90
171 ?사랑하는 말숨 글 독자들에게(외 글 1편):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 염동권 2015-01-04 108
17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5-01-03 108
169 2015 겨울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4-12-24 104
168 이름에 대한 신앙적 성찰 염동권 2014-12-09 149
167 ?까라마조프 가(家)의 형제들에 나타난 말숨 영성(靈性)???? ? 염동권 2014-11-28 174
166 말???숨 수??도(修道) 교회를 열면서......? 염동권 2014-11-26 90
165 말숨 문서선교회 정기 후원회원과 정기 후원교회를 모집 합니다. (외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 염동권 2014-11-15 89
164 ?노환??(老患) ?이라는 병--- 주재(?主宰)?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 염동권 2014-11-13 184
163 성탄절, 송년회 준비를 위한 통합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1-12 91
162 거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11-11 237
161 (8) 8일 동안 계속 되던 출혈을 멎게 하시다 염동권 2014-11-07 96
160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장명길 안수집사님의 신앙체험 - 은혜가 강물처럼(6).... (마지막 추가원고 1편입니다) 염동권 2014-10-25 179
159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하나님 면전에 서게될 때(5) 염동권 2014-10-24 98
158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소설가 김승옥의 성령체험(4) 염동권 2014-10-23 152
157 제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자들: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3) 염동권 2014-10-22 203
156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2) 정근모 박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 염동권 2014-10-20 225
155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5) ???성령체험과 황홀경 체험(누미노제)? 염동권 2014-10-19 227
154 제 4부 성령님이 쓰시는 사명 자들: (1) 일을 행하고,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염동권 2014-10-18 115
153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4) 하늘이 듣는 기도를 하라 염동권 2014-10-17 218
152 새 목차 및 추가원고: 예수님 보배로운 피의 공로 염동권 2014-10-16 100
151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10-02 91
150 ??(3) 나의 소원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염동권 2014-09-28 111
149 (2) 농흉을 고치신 치유의 손길(김달성 목사님의 치유간증) 염동권 2014-09-27 364
148 제3부 기름 부으심과 치유사역: (1) 내가 만난 현신애 권사 염동권 2014-09-27 178
147 (7) 요로결석도 홀연히 사라지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97
146 (6) 두통을 말끔히 고쳐주시고 말숨 글을 쓰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69
145 (5) 막힌 심장혈관을 새 혈관으로 바꾸어주시다.?? ? 염동권 2014-09-26 321
144 (4) 2차 심장 수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다 ? 염동권 2014-09-26 67
143 (3) 심장 협심증을 은혜로 수술 받게 하시다. 염동권 2014-09-26 111
142 ??(2) 뇌염으로 파괴된 뇌를 고쳐 주시다.? 염동권 2014-09-25 142
141 ??2. 병든 나를 고쳐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 염동권 2014-09-25 125
140 ?(3)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 염동권 2014-09-24 944
139 ? (2) 병은 왜 생겨났는가? 염동권 2014-09-24 157
138 ?1. 천국복음전파와 치유사역: ? (1) 신유(神癒)의 영적인 관련성?? 염동권 2014-09-23 191
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1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3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5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2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2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7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6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5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9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3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2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4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9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7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3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70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8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80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7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7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5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80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2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5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8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2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9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1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2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9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9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60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1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6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8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4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7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8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80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1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1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6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4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7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5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8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1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1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7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0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8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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