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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2013-09-14 07:42:06
염동권
조회수   71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웅장하게 잘 만들어진 건축물이나 정교하고 아름다운 어떤 예술작품을 보면 이것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을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제작자는 뭔가 특별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하나님께서 세상 천지 만물을 지으실 때 천사들을 사역자(使役者)로 쓰셨다.


일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천사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신기하기만 한 이 모든 물질계가 지어진 것이다. 천사들의 활동! 그것은 동화 속의 그 어떤 상상이 아니라 실질적인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천사들의 세계는 무한한 호기심과 탐구하는 열정을 가지고 사모하고 또 사모할 만한 가치가 있다.


 


하늘의 신령한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들에게 은사(恩賜)들을 주신다.


우리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은혜의 선물로 주신다.


하늘 은사는 믿음 생활에 말할 수 없는 유익을 준다.(고전12:7-11)


우리가 은사를 사모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의 지혜로운 것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도무지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를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도움을 주신다면 어떤 장애물이나 가로막힌 장벽도 뚫고 나가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지 않겠는가.


 


사도 바울은 주의 환상과 여러 계시(啓示)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떤 사람의 영적 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전12:2-4)


 


이 세상 물질 현상계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체계 속에서 존재한다.


논증할 수 있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런데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것처럼 보여 지는 하늘의 영들의 세계는 필요하다면 우리 역사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오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면 영들의 세계는 비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초(超) 과학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나 뜻이 계실 때는 언제 어디서나 천사들의 활동 속에서 신령한 은사들의 영역이 열린다.


이는 인간의 수준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신령한 천사들의 세계다.


영들의 세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도 하고, 돌멩이가 떡이 될 수도 있고, 물이 포도주로 변할 수도 있다.


우리는 물질세계의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려야 한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이 죽이려 하자 도망을 쳤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인간의 한계에 부딪혀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 때에 천사가 나타나 생의 용기를 불어 넣는 장면이 성경에 나온다.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왕상19:4-8)


 


사도 바울은 ‘너는 이방의 빛으로 세움을 입고, 이방인에게 주 예수의 천국 복음을 전파하리라’(행9:15-16)는 특별한 사명을 받고 기도하던 중 ‘비두니아’로 가기를 작정했다. 그 때에 하나님은 ‘마게도냐’지역으로 해서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하는 깊은 계획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바울의 인간적인 계획을 수정할 필요를 느끼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환상을 통해서 성령의 깨달음을 주시는 장면이 사도행전에 자세히 나온다.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행16:7-12)


 


성령님의 특별한 개입과 가르침은 세계 역사의 주도권이 바뀌도록 했다. 하나님이 특별한 병을 치유하실 때, 병을 고치는 천사를 사용하신다.(눅9:1) 마8장-9장, 행19:12절은 그 좋은 경우다.


 


사람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필승의 계책을 알려 주는 것은 능력의 천사들이다.(삼상7:3-14),


천사들은 때때로 부활 생명의 역사도 일으킨다.


비통한 죽음 앞에 인간의 가능성이 이미 끝난 상황에서 죽은 자를 다시 살려내는 것이다.(요11:44)


 


하나님 말씀은 이런 하나님의 은혜의 행동들을 증언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상 책들과는 근본이 다른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이적(異蹟), 기사(奇事)들은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은혜 받은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구원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친히 하나님 입에서 내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염 학섭 목사님의 신앙 체험과 로뎀나무 아래서의 엘리야의 신앙체험은 매우 유사한 그 어떤 것이 있다.


 


(애은 염 학섭 목사님은 1897.2.1-1970. 9.13. 그는 일평생을 충성, 희생, 겸허, 청빈 이라는 신앙생활의 4대 비결을 좌우명으로 삼고 생명 바쳐 목양하신 영적 거장이셨다. 다음은 그가 남긴 ‘은총의 회고’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 당시 청년이었던 염 학섭은 독립운동 중 두 번째로 일경에게 체포되어 함경남도 풍산경찰서에서 취조를 당했다. 혹독한 고문으로 심히 지쳐 있는 그에게 문득 ‘백발노인’한 분이 다가왔다. 손에는 세 겹으로 접은 흰 수건을 들고 있었다.


“두려워 말고 눈물을 씻으라”고 백발노인이 부드럽게 말하며 건네주는 수건을 받아 눈물을 닦고 나니 수건과 노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 신비한 일이 있고 나서 그는 곧 석방되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뜻밖의 일이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고문하던 일경들이 갑자기 부드러운 말로 위로까지 하는 것이었다. 천사의 인도로 옥중에서 구출되었던 베드로의 기사(행12:7-17)를 생각하며 그는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나라를 빼앗긴 설움, 날로 더해 가는 일본인들의 횡포, 세 번씩이나 동지들에게 당한 배신으로 그는 세상이 싫었다. 파발 주재소를 나와 푸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그는 결심했다. 그 길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30여 리 떨어진 풍산군 안산면에 있는 칠행산 한 동굴에 몸을 숨겼다. 무상(無常)한 세상을 멀리하고 심산유곡(深山幽谷) 우거진 숲을 바라보며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9일째 되는 날 새벽 미명(未明)이었다.


굴 밖에서 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빨리 나오너라. 지금은 세상을 비관하고 생을 단념할 때가 아니다. 빨리 나오너라!” 풍산 경찰서에서 고통 중에 있는 자기에게 찾아와 수건을 준 일이 있었던 백발노인이 큰 낫을 들고 굴 밖에 서 있었던 것이다. 그는 옷깃을 여미고 밖으로 나갔다. 그 노인은 눈앞에 펼쳐진 넓은 들을 바라보게 했다.


입산한 지 여러 날이 지났지만 그때까지 보지 못하던 넓은 들이 눈앞에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들은 모두 무르익은 곡식으로 출렁거렸다. 추수의 손길을 기다리는 거대한 농장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그에게 백발노인이 낫을 쥐어 주면서 말했다.


“지금은 세상을 비관하고 등질 때가 아니다. 저 익은 곡식들을 거둘 의무가 네게 있다. 가라. 이 낫으로 저 곡식들을 베어라. 하나님께서 이 일로 나를 보내셨다.”


 


거역할 수 없는 엄숙한 명령이었다. 그는 받아 쥔 낫으로 들에 익은 곡식을 베기 시작했다. 훌륭한 낫이었지만 곡식은 잘 베어지지 않았다.


지켜보던 노인이 그의 뒤로 다가서서 낫을 쥔 그의 손을 잡고 손을 같이 놀려 주었다. 그러자 곡식이 아주 쉽게 베어졌다. 노인과 그는 함께 즐거워했다.


그 순간 그는 정신을 차렸다. 노인도 들도 곡식도 보이지 않았다. 세상을 버린 그에게 하나님께서 한 가지 해야 할 의무를 보여 주신 것이었다. 그를 부르신 것이다. 그는 그 길로 죽으려던 생각을 접고 산을 내려왔다.


집에서는 수척한 몸으로 돌아온 그를 보고 깜짝 놀라며 반겨 주었다.


 


산에서 내려와 처음 맞는 주일 아침에 집에서 20여 리 떨어진 안산면 파발교회의 낮 예배에 참석했다. 마침 그날 예배 후에는 공석 중인 풍산군의 순회 전도사를 선출하기 위하여 함흥에서 캐나다 선교사 염 재형 목사와 김 재황 목사 두 분이 와서 군내 각 교회 대표들과 자리를 같이 하여 순회 전도사를 선출하기 위한 토의와 투표가 있었다. 흑판에는 전도사 후보 여덟 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뜻밖에도


그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그는 무척 놀랐다.


그 당시 그는 일경의 요시찰 인물이었고 신앙생활의 경력도 짧았기 때문이다.


그는 일어나서 “나는 자격이 없음으로 내 이름을 후보명단에서 빼주십시오”라고 간청했지만 들어 주지 않았다. 표결 결과 절대 다수로 당선된 사람은 그였다.


그는 다시 강경하게 사양했으나 3.1 운동 중 2년간 복역한 적이 있는 김 재황 목사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만류하고 이 일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라는 권고에 결국 순회 전도사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는 전날 죽기로 결심하고 금식 기도하던 산중의 굴에서 백발 노인이 주던 낫이 생각났다. 밭은 세상이었고 곡식은 불신 동포들이었으며 낫은 복음이었다. 그의 무덤이 될 뻔 했던 동굴이 일평생 몸 바쳐 주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가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던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그와 같은 특별한 부르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떤 형편에서 무엇을 하든지 희망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세계는 정말 아름답고 흠모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나는 믿는 것이 있다. 내가 백 시간을 노력하는 것보다 성령님의 단 1초의 기름 부으심이 더 위대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는 것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야말로 그 자체로 100 % 완결이고 최상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받으실 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다. (겔20:40-44시96:8)


 


* 신앙고백의 첫 번째는


내가 하나님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용납되었다는 것이다.


구원의 경험은 용서를 체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요8:10-11마9:6 눅24:27 사55:7 롬4:7 히9:22)


 


* 내가 주님께 원죄를 용서받고 받아들여졌으니


나 또한 남을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하루 백번이라도 회개하면 받아들여야 한다.


(마6:12 요20:23 마18:21)


 


* 남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곧 나의 영광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주님의 영적인 약속이다.(잠19:11)


 


* 하나님처럼 마음을 넓히지 않고는


남의 허물을 용서할 수 없다.


사랑에 빚진 심정은


너그러운 아량으로 용납할 수 있게 한다.


(왕상4:29 고후6:12마6:12마18:24롬8: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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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않는다 들어가는 말과 목차 염동권 2014-09-22 144
136 말숨산문집 제 8권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연재 합니다. 염동권 2014-09-22 109
135 수많은 부활의 표징들 염동권 2014-09-06 79
134 저의 아들 염의섭전도사가 혼례식을 올립니다. 기도하고 축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동권 2014-08-28 304
133 영의 흔적을 남긴 김현봉 목사    염동권 2014-08-14 290
132 외국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영어 카페 윤병석 2014-08-12 81
131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종합) 염동권 2014-08-01 176
130 [2014 여름]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4-07-31 80
129 * 교회 웃음힐링 통합 지도자 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7-30 62
128 병든 내 몸을 만져주신 신유의 손길 염동권 2014-07-29 224
127 하나님은 나의 궁극적 관심 염동권 2014-07-21 121
126 순교의 열매에 숨은 하나님의 뜻 염동권 2014-07-19 108
125 이메일 편지글 외 글 1편(고난의 신비는 하나님의 지혜) 염동권 2014-07-17 153
12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외 편지글1편)    염동권 2014-07-12 372
123 아름다운 신문을 응원합니다... 조해강 2014-07-11 81
122 다 잘 되고 있습니다...... 염동권 2014-07-10 142
121 전도의 기적, 사랑의 기적 염동권 2014-07-09 186
120 사랑하는 진광교회 청년 셀가족 회원님들께. 염동권 2014-07-08 106
119 천국 복음전파의 유용한 끈, 전자우편(이메일) 염동권 2014-07-07 183
118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전파 염동권 2014-07-05 130
117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7-03 75
116 영혼의 음식물 염동권 2014-06-17 84
115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염동권 2014-06-01 113
114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손영인 2014-05-30 98
113 임을 위한 행진곡 염동권 2014-05-22 113
112 교회 웃음힐링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회레크리에이션1급, 웃음지도1급, 실버레크1급)    윤상용 2014-05-21 113
111 죽음도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염동권 2014-05-13 152
110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염동권 2014-04-26 238
109 수수께끼 같은 인생 염동권 2014-04-19 93
108 하나님이 다 하셨다 염동권 2014-04-08 113
107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4-04-04 132
106 ibn국제방송 영화 -씨-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모집공고 손영인 2014-03-31 101
10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3-21 78
104 교회 체육대회와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4-03-21 139
103 기독교인 배우를 찾습니다 김성수 2014-03-17 133
102 내가 죽음으로 역사가 1mm만 전진할 수 있다면 염동권 2014-03-08 118
101 말숨 자활센터 설립을 축복해 주소서 염동권 2014-02-13 76
100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4-02-04 62
99 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고(小考) 염동권 2014-01-30 121
98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비전파워 2014-01-29 70
97 안녕하세요 유미디어 입니다. 한수영 2014-01-28 69
96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박채운 2014-01-28 87
9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염동권 2014-01-21 79
94 하나님과 빛의 세계 염동권 2014-01-12 86
93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존재 염동권 2014-01-06 160
92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임무) 염동권 2013-12-23 81
9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2-20 76
90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비전파워 2013-12-19 94
89 하나님과 소리의 세계 염동권 2013-12-15 104
88 재미있는 일이 생겨났네요 염동권 2013-12-09 98
87 하늘 경영과 사회적 기업(외 편지글 2편) 염동권 2013-11-24 79
8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염동권 2013-11-20 141
8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의 최후 고백 염동권 2013-11-10 174
84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11-07 116
83 여보! 당신 마누라, 나의 여편네여! 염동권 2013-11-03 89
82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염동권 2013-10-27 109
81 가을의 단상, 명지산 포도 염동권 2013-10-16 116
80 가을의 단상(斷想), 코스모스와 국화 염동권 2013-10-14 61
79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학교 2014신입생모집 안내입니다. 김준수 2013-10-11 80
78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물러난다 염동권 2013-10-01 164
77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9-30 69
76 예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대사 염동권 2013-09-20 79
75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염동권 2013-09-14 71
74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과 섭리 염동권 2013-09-03 217
73 위대한 모성애와 헌신성 염동권 2013-08-30 91
72 말숨산문집 제7권 추천사(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이사)외 글 1편 염동권 2013-08-14 107
71 상식만 통해도 평화롭다 염동권 2013-07-30 87
70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염동권 2013-07-26 82
69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박진서 2013-07-24 107
68 율법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의 염동권 2013-07-18 188
67 2013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비전파워 2013-07-16 68
66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외 7권 머릿말) 염동권 2013-07-04 445
65 * 2013년 서울랜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 안내 박채운 2013-07-03 90
64 2013 여름 꽃동산 성령체험캠프 kcem 2013-07-02 95
63 하나님과 하느님(외 추천사) 염동권 2013-06-22 75
62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6-19 79
61 신앙생활의 묘미 염동권 2013-06-16 81
60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염동권 2013-06-09 98
59 나의 하나님, 나의 말씀, 나의 순종 염동권 2013-06-04 96
58 영원한 신비, 삼위일체 하나님 염동권 2013-05-29 98
57 긁어 부스럼 염동권 2013-05-23 150
56 ◈등록금 최대 50%지원(학점당 2만원대)◈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건강가정사2급 강진주 2013-05-21 85
55 아빠가 하나님 같아 보여요! 염동권 2013-05-16 78
54 살아서 사는 삶을 살라 염동권 2013-05-13 115
53 아름답고 행복한 임종 염동권 2013-05-07 59
52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 염동권 2013-05-07 152
51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5-06 87
50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염동권 2013-04-24 390
49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염동권 2013-04-15 315
48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외 서신1편) 염동권 2013-04-10 79
47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염동권 2013-04-07 219
46 주님이여,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염동권 2013-03-29 90
45 웃음힐링 통합지도자자격교육에 초대합니다 (웃음치료1급,레크리에이션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13-03-25 90
44 전교인체육대회 기획과 어린이주일전도축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13-03-25 85
43 구별된 비범성으로 사는 사람 (외 글한편) 염동권 2013-03-22 97
42 사랑하는 이성주 목사님과 진광교회 성도님들께. 염동권 2013-03-21 94
41 별처럼 영원토록 남는 사람 염동권 2013-03-17 95
40 사회복지사 무시험 취득 안내드립니다! 김진영 2013-03-14 69
39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무시험취득안내] 김진영 2013-03-11 84
38 원이 엄마의 편지를 되새기며 염동권 2013-03-10 133
37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외 글1편) 염동권 2013-03-02 199
36 롯과 롯의 아내는 부창부수 염동권 2013-02-26 95
35 나의 특이한 병상체험 염동권 2013-02-21 96
34 아버지의 힘 염동권 2013-02-11 87
33 천국의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염동권 2013-02-04 79
32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외 글 1편: 수정원고입니다) 염동권 2013-02-01 215
31 사랑하는 진광교회 이성주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반갑습니다.염동권목사입니다) 염동권 2013-01-29 230
30 실용음악교실 드럼반입니다. 전진환 2012-07-21 130
29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경순 2012-05-25 125
28 진광교회 독수리 오형제 공식 팬카페 안내 이인규 2011-09-21 217
27 목사님 팬카페 이인규 2011-07-13 183
26 무슬림과 결혼후 개종강요당하는 피해 한국여성 TV방송 성진우 2011-06-09 216
25 각부서회계담당님께!!! 장공수 2010-01-04 198
24 세계비전 제자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자는 하늘에 별과같이 빛나리니... 김민호 2009-12-23 329
23 통합 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웃음치료사1급+실버레크1급+레크리에이션1급) 목사 2009-12-07 284
22 기도의 바른자세(듣는 태도) 김신애 2009-10-20 197
21 대통령 어머니의 자녀 교육 김신애 2009-09-17 194
20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제21회 기독청년아카데미 김장희 2009-08-21 206
19 2009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독수리 같이 한문수 2009-08-20 176
18 하나님의 섭리( 카타콤) 김신애 2009-08-19 180
17 제자대학 2학기를 마치며 김민호 2009-07-31 323
16 집사님의 귀한 체험의 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가정과 직장과 섬기는 교회 위에 축복이 넘처 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네 ~.~ 한문수 2009-07-31 193
15 일하는 목적 김신애 2009-07-23 170
14 서울랜드 "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안내 이경숙 2009-07-22 137
13 값진 유산 김신애 2009-07-06 204
1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9-04-30 206
11 2009년 전교인 체육대회 어린이 주일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윤상용 2009-03-19 227
10 CTS기독교TV와 함께 하는 1박2일 놀토영성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징검다리 2009-03-15 210
9 2009년 3월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자격교육 (웃음치료1급+실버레크리에이션1급+레크리에이션1급) 윤상용 2009-02-13 159
8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안내 이경숙 2008-12-16 196
7 2009년도 중등부 교사를 섬길실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장공수 2008-12-05 209
6 2009 징검다리 청소년 겨울문화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98
5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캠프 징검다리 2008-11-27 189
4 2008 갓피플 성탄절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1급 + 웃음치료1급 지도자 자격 교육 안내 윤상용 2008-11-27 191
3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164
2 기독음대 200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김성실 2008-11-14 187
1 종교 편향 문제 (퍼 온 글입니다) 이성주 2008-09-17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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